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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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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노래 골목 '짱'은 누구? 2019년 시흥미디어(SMD) 송년행사인 동네 노래 맞짱대회 '노래짱먹기' 한 판이 12월 16일~ 19일밤 9시부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지난 4일(수)까지 사전 모집을 통해 접수된 노래 싸움꾼 20여 팀은 16, 17, 18일 각각 3일 동안 정왕본동의 한 골목에서 가창력을 겨룬다. 예선에서 이긴 승자는 19일 본선에 진출해 진정한 동네 노래 골목 '짱'이 된다. 노래 겨루기에 심판은 동네 구경꾼들이다. 평가단에 참여하겠다는 구경꾼들은 현재 노래나 음악에 비전문가인 일반 시민들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기준은 점수방식의 계량채점이 아닌, 평가단의 주관적, 정성적 판단[1. 노래(가창력), 2. 표현(표정이나 몸짓, 의상 등) 3. 감성 전달력 등 각종 끼] 등이 될 것이라고 한다...
배곧라온초, 영양교사와 조리사 감정다툼으로 아이들 급식 피해 이어져... [정정보도] 배곧라온초 급식피해 관련보도에 대해 시흥미디어는 지난해 11월 26일자 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면에 “배곧라온초, 영양교사와 조리사 감정다툼으로 아이들 급식 피해 이어져…”라는 제목으로, 배곧라온초에서 급식이 미실시된 원인이 영양교사와 조리사 간의 감정다툼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급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회에서는 재료검수 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의 모니터링을 요구했으나 영양사 측은 ‘시식과 배식은 모니터링 의무가 없다’며 거부했다. 이후 영양사가 6개월 병가를 내자 학교 측이 이를 거부했고, 이에 영양사는 이를 교육청에 신고해 학교장과 교감은 처분을 받았다. 영양사의 독단적인 지시와 폭언, 조리사를 지속적으로 무시하는 등의 태도로 인해 영양사와 조리사의 관계는 악화되었다. 결국 11..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SPC설립 조례가 6개월만에 폐지되었다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시흥에코밸리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 폐지가 의회를 통과한 지 6개월 만에 다시 폐지되었다. 21일 오전 10시 30분경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다룬 조례는 해당상임위원회 의원 모두 이견 없이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밖에서 이를 지켜보던 20여명의 시민들은 환호를 하며 반겼다. 이 조례는 25일 본회의를 거쳐야 실효가 된다. [영상=조례폐지가 통과되자 시민들이 환호하는 표정과 소감. 촬영: 백재은] 김창수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해당 조례 폐지는 이복희 의원의 동의와 박춘호 의원의 찬성으로 위원회 의제로 성립되었다”라며 조례폐기안 상정 경위를 밝혔다. 그러면서 “자원순환특화단지 사무감사 및 조례안 심사 시, 주민들의 반대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사업을 추진할..
12년 동안 방치했던 '시흥~서울간 연결도로' 민자유치, 의회통과 지난 24일, 시흥시의회는 시 행정부가 제출한 「시흥~서울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서체결 동의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앞서 시의회 도시행정위원회 노용수 의원이 ‘시흥~서울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자료와 연구용역 결과, 데이터를 제시하며 사업에 대한 반대 이유를 설명했지만, 찬성 토론자 없이 찬성10명(김태경·오인열·김창수·이상섭·성훈창·안돈의·박춘호·홍헌영·이금재·안선희 의원), 반대 4명(노용수·송미희·이복희·홍원상 의원)의 결과로 사업동의안은 의회를 통과했다. 다음은 노용수 의원이 토론 말미에 강조한 내용이다. “2007년 민자 유료도로 제안부터 지금까지 시흥시 행정은 크게 두 가지를 실책했습니다. 첫째, 배곧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오이도역에서 월곶삼거리, 제2경인고속도..
은계지구 주민들이 호수공원 내 테니스장 반대하는 이유 은계지구 입주민들이 1차 집회(9일 호수공원부지 내)에 이어 17일(목) 오후 1시에 시흥시청 앞에서 2차 집회를 열었다. 이날 모인 300여명의 시민들은 “호수공원 조성! 테니스장 철거!”, “은계주민 무시하는 시흥시아웃!”, 공원 안에 테니스장 웬말이냐” 등의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은계지구 호수공원 내 테니스장 조성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외쳤다. 이날 현장에서 은계지구 총연합회 신해균 회장을 만나 시민들의 입장과 요구를 들어 보았다. ■ 은계지구 총연합회 신해균 회장 “두달 전에 호수공원 주변에 공사를 하길래 처음에는 땅을 다지는 것인 줄 알았다. 거긴 녹지 지역인데 아스팔트를 깔길래 이상하다 싶어 파고들었더니 그렇게(테니스장 조성)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15년 10월에 은계지구 첫분양 받고 입..
조례폐지 주민청구 접수, 이르면 11월 의회에서 결정 지난 5월에 의회를 통과한 자원순환특화단지 SPC 설립 동의안 조례(시흥 에코밸리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에 대한 주민들의 폐지 청구가 접수됨에 따라 향후 해당 조례 폐지 여부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원순환특화단지반대하는시민비상대책위(이하, 비대위)는 14일(월) 오전 10시에 시흥시청 입구에서 조례폐지 주민청구에 대한 이유를 밝히고 12,081명의 주민 연서(연이어 서명)를 민원실에 접수했다. 비대위는 조례폐지 주민청구 이유에 대해 “지난 9월 시청앞 집회에서 시흥시 임병택 시장이 주민동의 없는 사업 강행은 하지 않겠다고 재차 약속을 했으나 지금까지 백지화 표명을 하지 않았고, 시의회에서도 SPC설립 조례를 시의원이 직접 폐기 발의를 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소극적이었기에, 시민..
조례폐지 주민청구 이랬으면 좋겠다 ■ 1주일만에 4천여명 주민서명 받아.. 이대로라면 11월 정례회 때 상정 가능 ■ 시흥시도 충청남도 사례가 될 수도 있어... ■ 10월 임시회 때 의원발의로 조례 폐기해야 시민들(‘자원순환특화단지반대하는시민비상대책위-이하, 비대위)’이 지난 5월에 의회를 통과한 '시흥 에코밸리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자원순환단지 SPC설립동의안)’를 폐지하고자 10월 1일부로 주민청구 대표자 등록을 마치고 거리로 나섰다. 약 1주일 동안 평일과 휴일 가리지 않고 발로 뛴 결과 7일 현재 약 4천여명의 주민서명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속도라면 11월 시흥시 정례회 때 해당 조례폐지 주민청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명마감기한은 대표자 증명서 교부된 날부터 3개월 이내로 12월 31일까지이다. 주..
정왕동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조사특위 구성한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송미희 위원장)가 정왕동에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정왕동 1800-6) 건립에 대한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배경부터 추진된 절차, 각종 설비도입, 공사과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사업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송미희 위원장은 “자치행정위원회 모든 의원들이 정왕동 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며 “전원 찬성으로 조사특별위원회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특히,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건 정왕동 어울림국민체육센터 1층에 건립된 50미터 수영장이다. 33억의 예산을 들여 도입한 네덜란드산 바리오풀사의 자동수위조절장치가 50미터 수영장을 가변식 25미터로 만들면서 수영장 활용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흥시수영연맹(안준상 회장), 정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