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크로시민저널

(730)
시흥마을공동체를 위한 자원순환모델 모색 토론회 시흥마을공동체를 위한 자원순환모델 모색 토론회가 지난 17일 정왕본동 소재 맞손정왕본동 동네관리소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거점기관인 ‘맞손스스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댓골마을학교’,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과 시흥시청 자원순환과, 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사무처장, 자원순환 활동가들이 함께 했다. 토론회는 성남시의 마을공동체 자원순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시흥시 자원순환 사례 발표, 이후에는 간담회로 진행됐다.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성남시의 사례에서 김현정 사무처장은, “탄소배출량의 관리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주민들과의 자원순환 필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분리배출의 실천을 이어나갔다.”고 설명했다. 김 ..
24일부터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오는 24일부터 편의점·제과점 등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뿐만 아니라 카페나 음식점에서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의 우산 비닐 사용도 금지된다. 환경부가 1일 이 같은 내용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다만, 일회용품 제한 확대로 인한 혼란과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1년 동안은 계도기간을 두어 위반 시에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시민저널. 김용봉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카톡 srd20, 메일 srd20@daum.net으로 의견 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배곧 도시 관통하는 초고압선 설명회, 주민들 반대로 무산 11월 8일 오후 4시 30분 경,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전력이 시흥~인천 전력구 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배곧동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되었다. 한전은 당초 사업개요, 사업추진 기대효과, 주민 우려 사항 해소방안 등을 가지고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려 했다. 이 자리에는 터널 공법 전문가 서울대 교수도 함께 했다. 이날 배곧1동 동장실에서 한전 측을 마주한 ‘한국전력 초고압선 반대 비상대책위’측은 “배곧은 7만 인구의 평균나이가 30.2세다. 아이들이 많은 도시이며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그 아이들의 생존권을 지켜야 한다”며, “우리는 어떤 희생과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공사를 저지할 것이다.”라고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한전 측은 “한전에서 최상의 설비는 터널이다. 보..
맞손「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시흥장현초와 협약식 체결 지난 24일, 맞손스스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영미, 이하 맞손)은 시흥장현초등학교(교장 이종호, 이하 장현초)는 장현초 교장실에서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협약식을 맺었다. 장현초와 맞손은 자원순환 인식개선 및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사용 및 재활용을 확대하여 자원순환사회 구현을 위한 시흥형 자원순환가게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원회수, 자원나눔터, 학교 및 시민연계 교육 운영 ▲시흥형 자원순환가게의 원활한 교육 ▲각 기관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안에 대한 유연함 등이다. 이종호 교장은 협약 이유에 대해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환경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시도하고 있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 중에 자원순환 교육..
[마을풍경] 시흥시 통기타동호회 연합 버스킹 10월 8일(토), 가을하늘이 노을로 물들어 갈 즈음 배곧생명공원에서 시흥시 통기타 동호회 연합 버스킹이 열렸다. 소나기, 김영희, 가을소리, 시월애, 소리울림, 두리하모니 등이 공연에 참여했고, 게스트로 진우굿맨 밴드와 가수 김시영이 함께 했다. 시민저널. 백재은
3년만에 만난 배곧초, 2022 배곧꿈여울축제 코로나19로 멈췄던 축제가 2022년 들어서 일제히 펼쳐지고 있다. 16일(금), 배곧초등학교에서는 자가 진단키트와 마스크 착용으로 기본 안전을 지키는 가운데 2022 배곧꿈여울 축제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열렸다. 본교 교실, 복도, 체육관, 운동장 등에서 ‘꿈을 GREEN, 배곧 DREAM’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축제 개막과 함께 공연이 끝난 후 체험부스로 이동하면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체험부스는 1,2학년 각 교실과 운동장에서 일제히 체험활동이 이뤄졌으며 반별 교차 이동으로 혼잡을 피했다.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체험부스는 마을교육남부거점센터에서 총괄을 맡고 천연비누, 반려식물, 에어로켓, 햄스터로봇 축구경기, 웹툰작가, 아이스팩 방향제, 양말목 공예,..
[마을풍경] 정왕롯데시네마, 관람석 클라스 보소 오랜만에 지인과 찾은 정왕동 롯데시네마. 영화관에 들어선 순간 "와~" 입에서 탄성이 절로. 리뉴얼 소식은 접했지만 넓은 공간과 편안한 좌석이 생각 이상이었다. 리클라이너 시트는 웬만한 성인이 발을 뻗고 착석해도 불편하지 않았다. 버튼을 누르면 발판과 등받이가 편안한 자세로 바뀌었다. 영화 관람 시간 동안 버튼 옆의 충전 포트로 휴대폰 배터리 충전도 가능하다. 앞 좌석과 넉넉한 공간을 두고 설치된 칸막이는 자신만의 공간처럼 아늑하다. 예전 정왕동 롯데시네마에 대한 기억은 의자 간격이 좁아 영화관람 시간내내 불편하다는 것이었다. 러닝타임 내내 몸을 여러번 비틀며 봐야 했다. 그런 기억 때문에 기피했던 곳이 이제는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최애 유락시설이 되었다. 칸막이가 조금 더 고급스러웠..
비폭력 평화행진... 금모래초에서 시작한 사제와의 동행 지난 20일, 금모래초 3학년에서 6학년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학생들이 단축수업을 끝내고 사제와의 동행에 나섰다. 금모래초부터 도로가를 따라 119소방안전센터를 지나 다시 금모래초로 오는 2시간여의 코스였다. 캠페인을 벌인 학생들은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로 ‘우리는 비폭력 평화를 꿈꾸며 걷는다’를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 캠페인을 주도한 장준호 교사는 “비폭력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학교에서 폭력등의 행위들이 많으면 계획했던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가 힘들어진다. 처음 시도하는 비폭력 평화 걷기는 기대효과는 물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장교사는 “학교만의 활동으로 만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