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크로시민저널

(724)
[주문뉴스] 매화역 신설, 왜 국비 1도 없나 신안산선 매화역 신설 확정 보도가 나가자 일부 시민들의 불만이 표출됐다. 매화역 건설비용과 향후 운영 손실비용을 시흥시가 전액 부담하는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시민들은 “국비 1도 없나, 사람도 많지 않은 지역이라 경제성이 맞나” 등등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흥미디어가 시민들의 궁금한 점을 [주문뉴스]로 짚어 보았다. 1. 현재 인구 약 1만 3천명(2020년 기준)이 거주하는 매화지역에 역이 들어설 경우 운영이 되나 “이 지역은 시흥시가 공용개발 방식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도시개발법에 따른 수용 또는 사용방식을 통해 132만6천여㎡ 면적에 공동주택 1만740세대 등을 건설하는 도시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운영 부분은 20년, 30년, 40년 장기적으로 수요분석 예측을 해 놓고 ..
이마트 시화점, 폐점 기한 연말로 연기 5월 3일 폐점 예정이었던 이마트 시화점이 오는 12월 31일까지 폐점을 연기하기로 했다. 시화이마트 폐점저지 범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에 시흥시청에서 이소춘 부시장 주관으로 마트 노조 측과 성담 측이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노사 양측은 폐점을 연기하고 그 기간 동안 이마트 시화점 폐점 시의 고용대책 마련과 대형마트의 직영점 유치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대책위는 “(폐점 연기가) 쏟아지는 비난의 여론을 피하기 위한 성담의 임시방편이 되지 않도록 이마트 정상화와 고용 대책 마련을 위하여 새로운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저널. 김용봉 관련기사 https://radio20.net/1755 정왕동 이마트 시화점, 22년만에 폐점 ㅣ (주)성담, 정왕동 주민..
시흥시 출생확인증 발급 조례 통과,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ㅣ 법제처, 출생등록 국가사무이기 때문에 상위법 충돌로 조례제정 어렵다 ㅣ 오동석 교수, 출생확인증 조례안은 적법, 입법 공백을 보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필요한 조례 지난해 11월에 시민 22,000여명이 서명하고 제정을 지지한 ‘시흥시 출생확인증 작성 및 발급에 관한 조례’가 상위법과 충돌한다는 이유로 시의회에 머물러 있자 조례제정 청구 공동대표단과 운영단이 4일 오전 10시, 시흥시의회 앞에서 조례 통과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안소정 공동대표는 “의지만 있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법제처의 부정적인 유권해석을 들어 시의회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음을 지금까지 확인하였다”며 “우리는 조례에 하고 싶은 내용을 담아서 이미 청구를 했고 청구요건을 모두 갖춰서 의회로 넘어간 상황”이라고 경과를..
어르신들의 야학 스토리 ‘달맞이학교 이야기’ 출판기념회 열려 ㅣ 할머니들 쌈짓돈,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ㅣ 가수 편승엽 씨, 달맞이학교 장학회 회장으로 위촉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의 한글배움터, ‘달맞이학교’에서 학습 생활을 담은 책 ‘달맞이학교 이야기’를 출간했다. 지난 3월 14일 (사)더불어함께 4층 교육실에서 경기스마트고 전병석 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경기스마트고 변00 외 4명의 장학생들과 달맞이학교 주인공 어르신 학생 정태희, 이한순, 시흥시 의원, 시청관계자, 가수 편승엽, 정왕교육자치 회원들을 비롯한 내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달맞이학교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초중고 전∙현직 교사들과 마을활동가들이 선생님으로 참여하고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일대일 학습튜터(tutor)를 맡아 진행되었다. 튜..
6·1지방선거 시흥시장 후보군 양당 0.2% 초박빙 앞으로 다가올 6·1지방선거에서, 현재 거론되고 있는 양당의 후보들 중 어느 누구도 우세를 점칠 수 없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중부일보가 의뢰하고, 데일리리서치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시흥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장재철 (현)국민의힘 시흥시(을)당협위원장이 28.2%로 현 시흥시장인 임병택 시장(더불어민주당 소속) 28.0%를 오차범위 안에서 0.2%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앞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시흥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보다 16.8%나 더 득표한 지역이었고 과림동을 제외한 모든 지역구에서 앞선 터라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각당 관계자들이나 시민들도 당혹스러운 수치였다. ‘잘 모르겠다’라는 대답과..
시흥시 제20대 대선투표율, 6·1지방선거에 영향 미칠까 ㅣ 갑지역 과림동을 제외한 모든 지역구에서 민주당 우세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득표율 48.56%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득표율 47.83%를 0.73% 앞서며 역대 가장 적은 표차로 당선되었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에 이어 약 석달 후(22년 6월 1일 수요일)에 제8회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대통령선거는 끝났지만 각 정당들은 지역의 대선결과가 지방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초미의 관심거리다. 대선은 끝났지만 선거는 다시 시작인 셈이다. 시흥시민들의 대선 투표 참여율은 74.68%로 평균 77.1%에 미치지 못했다. 이 중에서 윤석열 당선자가 가져간 득표율은 39.88%로 이재명 후보가 얻은 득표율 56.69%보다 16.81%나 낮았다. 각 동별 득표..
정왕동 이마트 시화점, 22년만에 폐점 ㅣ (주)성담, 정왕동 주민들의 고용문제와 중심상권의 붕괴는 외면 l 성담 측, 어떻게 사용할 지 다각도로 검토 중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이마트 시화점이 오는 5월 3일부로 폐점을 한다. ㈜성담유통이 2000년 5월, 신세계와 제휴를 통해 개점한 지 22년만이다. 이마트 시화점 폐점 저지 투쟁대책위원회(이하, 투쟁위) 엄성일 상황실장은 22일 오전 통화에서 “갑작스런 폐업 소식에 600여 명의 직원들과 협력업체, 임대업체들이 절망적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었다”며, “이마트 시화점의 폐점으로 유동인구가 크게 줄어 인근 상가와 상인들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경제와 생활, 문화적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으로 폐점계획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엄실장은 “지난 2월 16일, 임단협(임금과 단체..
범칙금, 과태료 어느 걸 내야 하나 어느날 정지선 위반으로 교통범칙금 통지서가 날아왔다. 그런데 범칙금 6만원, 과태료 7만원. 과연 어느 것으로 내야 하는 걸까. 시흥시민드라마공작실에서 이 상황을 소재로 상황극을 제작했다. https://youtu.be/-FaoFFPdHeU 시민드라마공작실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