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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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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시흥을' 선거구로 편입 시흥시 능곡동이 ‘시흥을’ 선거구로 편입되었다. 이는 지난달 29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에서 선거구획정 수정안이 의결했기 때문이다. 시흥시는 은계, 목감, 장현 등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늘어나 23년 1월 기준 인구가 51만 3468명이다. 수정안에 따르면 선거구별 인구수 획정기준은 하한 13만 6600명 이상, 상한 27만 3200명 이하이다. 시흥갑 선거구의 경우 인구수가 28만 6940명으로 기준에서 1만 5898명이 초과된 상태다. 이로인해 선거구별 인구수 상한을 초과한 ‘시흥갑’ 선거구 중 2만 5204명이 거주하는 능곡동을 ‘시흥을’ 선거구로 조정됐다. 따라서 시흥시갑선거구는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과림동, 연성동, 장곡동이고 시흥을선거구는 군..
김윤식 전 시장 민주당 탈당, 국힘 입당선언 김윤식 전 시장이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하며, 국민의힘에 입당한다"고 발표했다. 김 시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4년 전 나를 ‘전략공천’으로 뭉개더니 이번에는 ‘부적격’ 처리로 뭉갰다”면서 “ 오랫동안 몸담은 당을 떠나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어서 두 달 넘게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 불출마도 생각했지만, 민주당을 지키고 있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며 "지금의 민주당은 야당으로써 역할은커녕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도덕성, 심지어는 준법정신까지 무너뜨리고 있다. 민주당은 지켜야 할 정신도, 지켜야 할 가치도, 지켜야 할 사람도 없는 정당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 12월에 민주당에서 김윤식을 컷오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더불어민주당 시흥(을)시·도의원, 김윤식 "자해정치를 중단하고 겸허히 자중하라" 더불어민주당 시흥(을)시·도의원(경기도의원 김종배, 이동현, 시흥시의원 오인열, 서명범, 박소영)들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김윤식은 도를 넘어선 자해정치를 중단하고 겸허히 자중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먼저 "최근 김윤식에 대해 ‘부적격’ 결정을 내린 당 검증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결정에 원색적 비난을 쏟아 내는 김윤식은 명백히 도를 넘어선 자해정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21대 국회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이후에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탈당계를 제출하겠다는 등 당과 당원들을 겁박하기도 했으며, 당의 결정에 대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당을 상대로 장장 2년 6개월에 걸쳐 1억 상당의 비용을 요구하는 민사소송까지 제기하여 패소하였다.”라고 강조하고 “이러한..
김윤식 전 시장 후보심사 부적격 통보 받자 "경쟁상대 제거하려는 만행" 경기 시흥을에서 22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18일 오후 3시에 문자로 더불어민주당 후보 심사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민주당 당헌 84조 "모든 당직선거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그 결과에 불복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이후 모든 선거에 10년간 후보자가 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전시장은 1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정식 의원이 사무총장직을 이용해서 경쟁상대를 제거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4년전 조정식 의원은 전략공천을 받았다. 그로인해 시흥을 지역에서는 경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저에게 경선불복죄를 적용을 했다. 경선을 하지 않았는데 ..
닦고, 조이고... 경기자동차과학고, 마을 주민들 자동차 정비 행사 가져 2023년 시흥형 마을 특구 조성 사업이 시흥 북부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교장 전혜현)와 마을이 함께 하는 자동차경정비가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내 실습장에서 실시됐다. 학교 전문분야 교사들과 학생들이 시흥시 관내 학부모 및 시민을 대상으로 5일간의 신청 기간을 거쳐 접수된 개인 소유 차량 10여 대를 간단한 자동차 정비 설명과 함께 엔진오일, 와이퍼, 오일필터, 에어컨 필터 등을 교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자동차 정비가 진행되는 동안 시민들은 학교 안을 투어하며 특성화고의 진로 분야의 미래가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날 경정비에서는 교내 카 클리닉동아리 학생들이 주말임에도 나와 마을과 함께 하는 행사 참여는 물론 이미 유명 자동차 회사에 취업한 학생이 후배를 위해..
‘북부권 문화예술 기반 로컬·진로 시흥마을교육특구’ 프로그램 시범 운영, 한국글로벌중학교를 거점으로 시흥마을교육특구 북부권 문화예술 기반 로컬·진로특구 협의회에서는 사전 학습 모임을 기반으로 지난 27일,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북부권 문화예술 기반 로컬·진로 시흥마을교육특구’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한국글로벌중학교에서 개최했다. 이어 28일에는 은계호수공원에서 오난산 코스로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 이 사업은 내년도 사업 방향을 잡기 위해 시흥의 아이들과 주민들이 시흥에서 학습하고, 나누고, 서로의 삶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환경 구성과 토대를 마련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또한, 진로의 특성에 맞춰 교육과정과 마을을 연계하여 풀어내는 회의를 거듭해왔다. 이에 과림동 소재 한국글로벌중학교를 거점학교로 지정하여 마을과 학교가 협업, 진행한 27일 프로그램 시범 운영에서는, 행사에 앞서 일주일간 ‘환경’을 ..
시흥시 장곡동 '인선왕후축제'·'노루마루축제' 동시에 ‘노루우물’에 내려온 전설을 기리며 만든 ‘장곡노루마루축제’가 2023년 10월 21일 제9회를 맞이했다. 인선왕후 동상이 있는 매꼴공원에서는 체험부스를, 장곡초에서는 먹거리부스를, 장곡고에서는 공연을 개최했다. 이 축제는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축제’,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가 그린(Green) 그림’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길놀이패 거리 행진, 인선왕후축제와 연계하는 신호 준수 마라톤,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같은 날 진말공원에서 개최된 인선왕후 축제에서는, 인선왕후 손 글씨 뽐내기 대회를 비롯한 10여 개 체험부스와 시흥시 미술협회의 퍼포먼스, 시립전통예술단의 삼바라차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4회까지 진행됐던 인선왕후 선발대회는 생략했다. 장곡로와 인선로 1개 차선을 ..
2023경기에코뮤지엄 에코-페스타 in 시흥 ‘土,박이 뿌리내리다’ 전시 2023경기에코뮤지엄 에코-페스타 ‘土,박이 뿌리내리다’가 20일 오전 11시, 시흥 유휴하수처리시설 재생 복합문화공간 맑은물상상누리 일원의 4개 공간에서 5개의 섹션으로 전시를 시작했다. 전시 개막식에서는 시흥예총 최찬희 회장의 서예 퍼포먼스와 시흥시무용단 이승신 대표가 이끄는 무용극, 자연의 소리가 선보였다. 이 전시를 주관한 공정여행 동네봄 김순영 대표는 “지역에 뿌리를 내린다는 의미에서 시작한 3가지 프로젝트(에코뮤지엄 포럼, 연극 ‘게으른 쌀공장’, 문화예술축제 에코-페스타)에서 ‘품’이라는 글자를 얻게 되었다"며, "'품'이라는 글자 의미 대로 나의 결을 살피고 나의 품을 팔면 나를 품어 줄 이웃과 섞여 내가 뿌리내릴 자리가 마련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에 뿌리를 내린 자를 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