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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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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시의원, 시흥시 ‘재정 위기’ 정조준… “민생은 삭감, 토목은 증액, 자산은 매각” 8년 새 순세계잉여금 9,000억에서 500억으로 급락- 장곡역 예산 등 대규모 투자 사업, 의회 보고 없이 ‘깜깜이’ 증액 비판- “지방채 발행과 자산 매각으로 버티는 돌려막기식 행정 멈춰야”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박소영 의원이 시흥시의 급격한 재정 악화와 불투명한 예산 운용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전면적인 시정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2일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의 재정 체력이 바닥났다”며 구체적인 결산 수치를 제시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시흥시 세입(지방세 등)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약 2조 2천억 원 수준에서 거의 변동이 없는 반면, 세출은 1조 1천억 원에서 1조 9천억 원으로 약 73% 급증했다. 이로 인해 ..
[Content Focus] '고음'에 매몰된 유미의 <상사화>,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불편한 이유 TV조선 '미스트롯4' 6화에서 남진의 를 부른 가수 유미를 향해 마스터들의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화면 밖 일부 시청자들의 온도 차는 달랐다. 압도적인 성량 뒤에 가려진 '장르적 불통'과 '가사 전달력 부재'를 외면한 채 쏟아진 찬사는 오히려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유미는 이미 JTBC '싱어게인'을 통해 오디션을 경험한 베테랑 가수이다. 하지만 '미스트롯4'에서 보여준 모습은 과거의 오디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인상을 주었다. 특히나 트로트라는 장르에 발을 들였다면 그에 맞는 변화가 있어야 했다. 그럼에도 유미는 여전히 락 발라드식 고음을 무기로 삼았다. 도입부의 인위적인 속삭임과 후반부의 폭발적인 고음으로 이어지는 전개는 뻔한 식상함이다. 도입부 끝음에서 꺼져 버리는 발음..
[Content Focus]'현역가왕3' 4회에 가장 주목 받은 추다혜 지난 13일 방연된 MBN의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서도 민요 전공자 출신 가수 추다혜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예능 무대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에너지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육식동물”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녀는 본선 1차전에서 팝페라 여신 배다해를 상대로 1,266점이라는 압도적인 고득점을 기록하며 본선 2차전 직행에 성공했다. 프로그램 초반 1회 예선 무대에서 추다혜는 '불놀이야’를 선곡해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게 땋은 머리와 똘기 넘치는 비주얼, 국악적 창법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에너지 표현은 기존 트로트·가요 무대와 차별화된 느낌을 선사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추다혜에 대해 “현역가왕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출연자 중 하나”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Content Focus] '현역가왕3' 구수경, '제2의 마이진' 떠 올려 MBN '현역가왕3' 참가자 구수경이 전 시즌 준우승자인 '사이다 보이스' 마이진을 연상케 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구수경은 '현역가왕' 무대에서 이선희의 ‘불꽃처럼’을 열창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기타나 드럼 연주보다 더 선명하게 튀어 나오는 그녀의 고음과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원곡자인 이선희가 특유의 맑고 날카로운 고음으로 타오르는 불꽃의 ‘순수함과 날카로움’을 표현했다면, 구수경의 ‘불꽃처럼’은 묵직하고 파워풀한 ‘에너지와 생동감’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과거 마이진이 '현역가왕'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폭발적인 고음으로 '사이다 보컬'이라는 별명을 얻었듯, 구수경 역시 무대마다 탄탄한 발성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극찬을..
시흥시가족센터 민간 위탁 재심의 결정 놓고 '선정농단' VS '공정성 확보' 국민의힘 정필재 시흥갑 당협위원장은 15일, 시흥시가족센터 민간 위탁 심의 과정은 80억 혈세사업을 특정 법인에 몰아주려는 '권력형 선정 농단'이라며 법적조치를 시사했다. 정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합법적인 심의 결과를 뒤엎고 '허위 서류'로 탈락한 특정 법인을 구제하려는 시흥시의 움직임이 있다며, "관련 공무원들에 대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법적조치를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정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28일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수탁 결정된 기관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되었지만 시는 일주일이 넘도록 공고를 미루었다. 심의에서 탈락한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가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정 위원장은 “'복음자리'는 경기도로부터 받은 시정처분 3건을 고의로..
성훈창 시의원, 강희맹 600주년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시흥시의회 성훈창 의원이 시흥시와 시흥문화원이 주관한 '강희맹 선생 탄신 600주년 기념사업'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절차 위반, 이해충돌, 회계 부정 의혹 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기념사업은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인 강희맹(1424~1483)의 탄신 600주년을 기념해 2024년 시흥문화원이 주관한 행사로, 연성문화제를 포함해 총 3억4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됐다.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주요 문제는 ▲ 보조금 교부 전 간사와 근로계약 체결 및 급여 사전 집행 ▲ 간사 출근부 사후작성 의혹 ▲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의 공정성 부족과 불명확한 선정 기준 ▲ 공연비·심사비 편성 기준 부재 및 회계자료 미흡 ▲ 학술용역 발주 절차 미준수 ▲ 예산 계획과 ..
수백억 투입 시흥시 하수도관 BTL 사업 민원 1,000건, 시민 고발 나서 시흥YMCA를 포함한 시민고발단 102명이 24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수도관 BTL 사업 관련 비리혐의로 시흥시 담당 공무원과 시흥에코라인 직원, 하청업체, 감리업체 직원 등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고발단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흥시 신천동, 은행동, 대야동 일대에서 진행된 하수도관 사업은 2016년 10월 시흥시와 시흥에코라인 주식회사 간 실시협약을 통해 시작되었고 총 사업비 410억 원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설계, 공사, 유지관리 및 운영을 포함하며, 2020년 5월 19일 준공되었다. 준공 후 사업 시설의 소유권은 시흥시로, 20년간의 관리운영권은 시흥에코라인 주식회사로 귀속되었으며, 시흥시는 향후 20년간 임대료 480억 원과 운영비 140억 원 등 총 620억 원..
"그록 3 베타 출시: xAI의 차세대 AI, 성능 10배 향상으로 경쟁 모델 압도" 2025년 2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가 최신 AI 모델인 '그록 3(Grok 3)'의 베타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   그록 3는 이전 모델인 그록 2보다 성능이 10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출시 직후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베타 버전은 특정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먼저 제공되며, 점차 접근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그록 3 베타 버전은 2025년 2월 18일(현지시간)에 처음 공개되었다. xAI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약 40분간의 생방송을 진행하며 그록 3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초기에는 X의 프리미엄 플러스(Premium+) 구독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되었으며, 월 29,000원(약 50달러) 구독료를 지불한 사용자들이 가장 먼저 이 혁신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