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홍보

(2276)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5월 18일 개시 정부는 5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수도권 거주자는 1인당 10만 원을 받는다.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대상 선정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단위로 한다.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 합산액이 선정 기준표 이하여야 한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가구원 수에 1명을 추가한 기준액을 적용한다.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가구 또는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 원 초과 가구는 지급 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흥집 페스타’·으뜸성장챌린지 발대식 성황 청소년 및 시민 3천여 명 참여,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월 9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과 은행로 상가거리 일대에서 제4회 시흥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흥집 페스타(ZIP FESTA)’와 ‘2026 시흥시 으뜸성장챌린지 발대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 축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재단의 주요 사업인 ‘2026 으뜸성장챌린지’ 발대식으로 시작됐다. ‘으뜸성장챌린지’는 청소년과 청년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 과제를 수행하며 성장해 나가는 장기 프로젝트로, 공식 출범을 기념해 도전 주인공인 청소년ㆍ청년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시흥시 청소년의 날..
‘시흥맘! 건강드림(Dream) 학교’ 6월 운영 함께 크는 시간, 맘&베이비 모아건강 프로그램 시흥시는 건강한 임신ㆍ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모아건강 프로그램 ‘시흥맘! 건강드림(Dream)학교’를 운영하며 시민 맞춤형 출산ㆍ육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시흥맘! 건강드림(Dream)학교’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과 더불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시흥시정왕보건지소에서 총 5개 분야, 11회 과정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출산ㆍ육아학교(출산 준비 및 분만 과정 이해ㆍ신생아 돌보기 교육) 25명 ▲오감 태교 교실(애착인형 만들기 등 태교 체험 활동) 10명 ▲베이비 마사지 교실(아이 성장 발달을 돕는 전..
연락 두절 상속인 동의 없어도 사망한 배우자 차량 말소 가능 국민권익위, 재산 가치 미미하고 세금 부담 가중 시 말소등록 허용 의견표명 재혼한 배우자가 사망한 후 연락이 끊긴 의붓자녀의 동의를 받지 못해 차량을 폐차하지 못하던 고충이 해결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동상속인의 동의서 제출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나머지 상속인이 차량을 말소등록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ㄱ씨는 재혼한 아내가 사망하자 공동소유였던 화물 차량을 말소등록하려 했다. 자동차 등록 관청인 ㄴ시는 자동차관리법 규정을 근거로 연락이 끊긴 고인의 자녀들 동의서가 필요하다며 이를 거부했다. 현행법상 자동차 소유자 사망 시 말소등록을 위해서는 상속인 등 이해관계인 전원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ㄱ씨는 아내 사망 이후 자녀들을 수차례 찾아갔으나 만날 수 없었다. 현재는 연락마저 ..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더 넓게 지원하고 더 맑게 관리한다 시흥시는 5월 7일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압력·수소이온 농도(pH)·온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장치다. 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해당 기기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시는 최근 강화된 환경 규제와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중소 제조업체와 영세 사업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20개소였던 지원 대상을 올해 84개소까지 늘리고, 사업장별 지원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수량 제한도 완화해 더 많은 사업장이 ..
공유 킥보드·자전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운영 시흥시는 무분별하게 방치된 공유형 전동킥보드와 자전거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공유 킥보드·자전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현재 시흥시에는 총 3,966대의 공유 킥보드 자전거가 운영되고 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도 중앙과 횡단보도 주변 등에 공유 킥보드와 자전거가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 보행자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흥시는 시민들이 직접 불법주차된 기기를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시스템을 마련해 본격적인 관리에 나섰다. 신고시스템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토ㆍ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으로 신고시스템(https:/..
시흥시민, 시흥에코센터 ‘탄소중립체험관’ 무료로 이용한다 시흥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시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시흥에코센터 내 탄소중립체험관 이용 요금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개편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추진됐으며, 오는 5월 7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가장 큰 변화는 시흥시민 입장료 전면 무료화다. 시는 그동안 일부 감면 형태로 운영되던 입장료(▲유아ㆍ초등 1천원 ▲중고등학생ㆍ군인 1천500원 ▲성인 2천원)를 전면 면제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탄소중립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시흥시민이 아닌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 체험시설 이용료도 일부 조정된다. 전기자동차 체험시설 이용료는 유아ㆍ초등학생 기준 500원에서 1,000원으로, 4D 영상관 성인 체험료는 기존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된다...
복지부 솔닥과 희귀질환자 필수 의료물품 '직배송' 체계 가동 중동전쟁 여파로 희귀질환자들의 의료물품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 의료물품 배송체계를 가동한다. 5월 4일부터 필수 의료물품 직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인 ‘솔닥’과 협력하여 운영한다. 희귀질환자는 유병 인구가 2만 명 이하인 희소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은 집에서 주사기나 수액세트 등 의료물품을 활용해 질환을 직접 관리한다. 하지만 최근 전쟁으로 물가가 오르고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단장증후군이나 코넬리아드랑게증후군 환자 가족들은 물품 품절로 인한 불안감을 호소했다. 정부는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자격 확인 시스템을 간소화했다. ‘솔닥’ 앱은 건강보험공단 시스템과 연계되어 환자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