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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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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인공지능(AI) 활용한 마을공론장 운영… 시흥시는 20개 동별로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공론장’ 운영을 완료했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소통 창구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동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758명의 주민이 참여해 130건의 마을 현안을 발굴했다. 특히 이번 공론장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통계자료와 관련 법령, 정책 사례 등을 제공받아 주민들이 이를 바탕으로 마을 현안을 분석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안 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론장을 통해 도출된 주민 제안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경기도, 이웃 간 ‘층간소음’ 중재할 관리위원회 단지 10곳 중 9곳 구성 마쳐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갈등을 예방하고, 입주민 간의 분쟁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구성한 경기도 내 공동주택 비율이 2026년 1분기 기준 91.2%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기도가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 구성 대상인 도내 아파트 1,510개 단지 가운데 1,377개 단지가 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분기 구성률 82.4%보다 8.8%p 상승한 수치다. 도는 위원회 구성률을 높이기 위해 단순한 서면 안내를 넘어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2024년 10월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라면 반드시 구성해야 하는 자치 기구다. 입주민 간의 민원을 청취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해 자율적인 분쟁 중재와 예방 교육을 수..
"올여름 크루즈 여행 떠나볼까?"... 해수부, '2026 크루즈 체험단' 모집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국내 크루즈 관광의 저변을 넓히고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2일(수) 오전 11시부터 ‘2026년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6년부터 운영된 크루즈 체험단은 국민들에게 고가의 크루즈 여행 기회를 제공해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재이용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올해는 총 48팀(96명)이 선발되어 대규모 국제 크루즈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체험단은 오는 6월 13일(토)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11만 4천 톤급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에 몸을 싣는다.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차례로 관광한 뒤, 6월 19일(금)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6박 7일 일정이다. 신청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9세..
시흥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2관왕 쾌거… 시흥시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시흥시는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된 갯골 소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일꾼(염부)이 돼보는 ‘체험형 포토 공간’과 시흥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색칠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배경을 시흥갯골축제장으로 바꿔준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거북이 걷기대회’ 개최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
정왕어울림센터 LH행복주택 1층 근린생활시설 점포 사용자 선정 입찰 공고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1799-2번지에 위치한 정왕 어울림센터 LH행복주택 1층 근린생활시설 총 13호에 대한 사용자 선정 입찰을 실시하였다. 센터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LH행복주택 1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로, 음식점 및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 입점이 가능한 공간이다. 센터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공정한 사용자 선정을 위하여 입찰공고를 실시하였다. 정왕 어울림센터는 정왕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시설로, LH행복주택, 어울림플랫폼, 보건소 등 총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어울림플랫폼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미술관, 공공웨딩홀, 업무시설 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기능할 계획이다. 2026년 4월 16일 센터에..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정왕본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추진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분절된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분산된 돌봄 자원을 하나로 통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자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함으로써, 복지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사업을 통해 지원받..
“여기서 버리면 바로 찍힌다”… 시흥시, 상가 지역 무단투기 차단 시흥시가 상가 밀집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이동식 감시카메라와 로고 라이트를 결합한 감시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0일 로고 라이트가 탑재된 이동식 감시카메라 2대를 배곧 아브뉴프랑과 서촌상가 일대에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상가 밀집으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시는 상인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무단투기 발생 빈도가 높은 지점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설치와 이동이 쉬워 골목길과 상가 주변 등 취약지역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로고 라이트를 결합해 야간 시간대 바닥에 ‘무단투기 금지’ 문구를 비춰 시각적 경고 효과를 높였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