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홍보 (2283) 썸네일형 리스트형 KTX·SRT 함께 달린다… 15일부터 시범 중련운행 실시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및 에스알과 협력하여 KTX와 SRT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5월 15일부터 도입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시행한 교차운행의 다음 단계로,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를 하나로 결합해 운행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이번 시범 운행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통신과 제동, 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의 안정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중련운행이 도입되면 기존 단일 편성보다 좌석 공급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되어 주말 등 혼잡 시간대의 이용객 불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운임 체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중련운행 열차는 KTX 운임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SRT 수준에 맞추어 동일하게 적용한다... 시흥을 6선 조정식 의원,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 “시흥은 정치적 출발점이자 도착점”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을)이 선출됐다. 이로써 조 의원은 시흥 지역 국회의원 최초로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직에 오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후보 선거 결과, 조정식 의원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조 의원과 박지원·김태년 의원 간의 3파전으로 치러졌으나, 조 의원이 조기에 승기를 잡으며 당내 지지 기반을 입증했다. 조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국민의 삶을 책임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민주권 국회, 민생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6월 내 원 구성을 신속히 완료하고 12월 내에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처리하겠다”는 구체적인 일정표를 제시했다. 조 의원은 이재명 .. 시흥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흥시가 오는 5월 18일부터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제외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도 2차 신청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혼잡을 막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온라인(신용ㆍ체크카드, 모바일 시루)과 오프라인(신용ㆍ체크카드 제휴은행 영업소, 선불카드 각 .. 발신번호 변작기 제조·판매 금지…보이스피싱 차단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인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의결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발신번호 조작 수단 차단과 타인 명의 휴대폰 부정 개통 방지에 중점을 두었다. 개정안에 따라 해외 번호를 국내 번호로 거짓 표시하는 발신번호 변작기(심박스 등)의 제조, 수입, 배포, 판매, 대여 행위가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기존 법률은 서비스 이용만을 금지했으나 개정안은 기기 유통 단계부터 제재를 가한다. 타인 명의를 도용한 휴대폰 부정 개통을 차단하는 '가입제한서비스' 제공 방식이 변경된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직접 신청해야 했으나, 앞으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교체 비용 최대 90% 지원 시흥시는 노후주택의 녹물 발생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ㆍ개량해 녹물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급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출수와 누수 등의 문제를 개선해 시민 생활환경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 가운데 면적 130㎡ 이하의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지원 금액은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 최대 60만 원 이내에서 주택 면적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70~90%까지 차등 .. 식약처, 디카페인 커피 및 주류 협업제품 표시기준 개정 커피원두 카페인 잔류량 0.1% 이하일 때만 '디카페인' 표시 가능 일반식품 유사 주류 제품 '주류' 문구 표기 의무화 디카페인 커피의 표시 기준이 기존 '카페인 90% 이상 제거'에서 '커피원두의 카페인 잔류량 0.1% 이하'로 변경된다. 그간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하면 디카페인 표시가 가능했으나, 원두 자체의 카페인 함량이 높을 경우 제거 후에도 잔류량이 많아 소비자 기대치와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식약처는 카페인 제거 대상을 커피 원두로 명확히 규정했다. 국제 기준에 맞춰 원료로 사용한 커피원두(고형분 기준)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0.1% 이하인 경우에만 '탈카페인(디카페인)' 또는 '탈카페인(디카페인) 원두 사용' 문구를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준은 2028년 1월 1일부터 .. 거북섬에 펼쳐지는 어린왕자의 사계 이야기, 미디어아트 조성 야간 콘텐츠 운영… 거북섬 야간관광 명소 기대 시흥시는 거북섬동 88호 문화공원(정왕동 2721번지)에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미디어아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문화공원 내 설치된 네 개의 기둥을 활용해 바닥면에 영상 이미지를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 형식으로 조성됐다. 12m 높이의 미디어폴 4대와 프로젝터 4대, 메인스피커 4대와 우퍼 2대 등 음향시설, 투광기 6대와 제어시스템 등이 설치돼 야간 경관 연출의 완성도를 높였다. 상영 콘텐츠의 주제는 ‘어린왕자의 사계’로, 사계절의 변화를 ‘봄의 왈츠’, ‘여름의 파도’, ‘가을빛 석양’, ‘겨울의 설렘’이라는 부제로 구성해 감성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5월 18일 개시 정부는 5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수도권 거주자는 1인당 10만 원을 받는다.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대상 선정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단위로 한다.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 합산액이 선정 기준표 이하여야 한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가구원 수에 1명을 추가한 기준액을 적용한다.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가구 또는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 원 초과 가구는 지급 대.. 이전 1 2 3 4 ··· 2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