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홍보

(2266)
경기도-시흥시 ‘피지컬 AI 확산센터’ 산업단지에 신규 조성 경기도가 로봇과 자율이동장치 등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30일 시흥시, 성남시와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이를 통해 도는 확산센터 핵심 인프라 구축과 교육·컨설팅·실증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시흥시와 성남시는 센터 부지에 대한 공유재산 무상사용수익허가 등 행·재정적 지원과 관내 수요기업 발굴·홍보를 담당해 지방정부 간 역할을 분담한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교육, 컨설팅, 실증, 운용 지원, 데이터 수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 지원 거점으로 운영된다.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과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갖추고, 기업이 로봇 학습..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결과 공유 전시회 시흥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에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결과 공유 전시를 개최한다.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은 시민들이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 보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이번 전시는 7주간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동네를 모티브로 창작한 음악, 도예, 향수, 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공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평범한 공간과 기억이 예술로 확장되는 경험을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늘 지나던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이 멀리 있지 않..
시흥시, ‘짬뽕로드, 시흥 10대 짬뽕’ 선정 시민 설문 조사 시흥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특화 먹거리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짬뽕로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대표 먹거리 브랜드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홍보ㆍ마케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시흥시 관내 중식당은 310여 개(2025년 12월 기준)가 있으며, 시민들과 짬뽕 마니아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점차 인지도를 쌓고 있다. 이에 시흥 곳곳에 숨겨진 짬뽕 맛집을 시민이 직접 뽑고 시흥의 새로운 미식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설문 조사는 네이버 폼(https://form.naver.com/response/0n_O5JiH9vvo-0g..
[주문뉴스] 주말에 텅 빈 함줄공원 주차장, 왜 시민들은 사용 못 하나? 시흥시 정왕4동에 거주하는 시민 A씨는 주말마다 함줄도시농업공원과 호수공원을 찾을 때면 궁금한 점이 있다. 공원 옆 경기도 검도수련관의 주차장은 주말마다 비워둔 채 한산하기 이를 데 없으나, 정작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인근 도로를 배회하다 발길을 돌리기 때문이다. 도보나 자전거로 접근 가능한 인근 주민과 달리, 원거리에서 자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주차장은 필수적이다. 눈앞에 두고도 들어갈 수 없는 주차장을 보며 시민들은 묻는다. "공공기관 시설이 왜 주민의 편의를 외면하고 있는가." 확인 결과, 이유는 행정의 경직성과 부서 간 소통의 부재에 있었다. 당초 경기도 검도수련관 측은 주말 주차장 폐쇄의 사유로 '관리 인력 부재'를 꼽았다. 과거 무분별한 개방 시 발생했던 쓰..
5월부터 10월까지 3개 공원서 ‘피크닉존’ 그늘막 설치 한시적 허용 시흥시는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배곧생명공원, 배곧한울공원, 은계호수공원 일원에 ‘피크닉존’을 지정ㆍ운영한다. 올해는 시민 호응과 이용 수요 증가를 반영해 운영 기간을 전년보다 약 1.5개월 연장했다. 이번 ‘피크닉존’ 운영은 여름철 강한 햇볕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된 구역 내에서는 일정 기준에 따라 개인용 그늘막(텐트) 설치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각 공원 내 별도 지정 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구역에서는 시민 누구나 소형ㆍ간편형 그늘막(원터치 텐트 등)을 설치해 휴식, 독서, 도시락 이용 등 건전한 여..
시흥시, 인공지능(AI) 활용한 마을공론장 운영… 시흥시는 20개 동별로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공론장’ 운영을 완료했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소통 창구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동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758명의 주민이 참여해 130건의 마을 현안을 발굴했다. 특히 이번 공론장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통계자료와 관련 법령, 정책 사례 등을 제공받아 주민들이 이를 바탕으로 마을 현안을 분석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안 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론장을 통해 도출된 주민 제안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경기도, 이웃 간 ‘층간소음’ 중재할 관리위원회 단지 10곳 중 9곳 구성 마쳐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갈등을 예방하고, 입주민 간의 분쟁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구성한 경기도 내 공동주택 비율이 2026년 1분기 기준 91.2%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기도가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 구성 대상인 도내 아파트 1,510개 단지 가운데 1,377개 단지가 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분기 구성률 82.4%보다 8.8%p 상승한 수치다. 도는 위원회 구성률을 높이기 위해 단순한 서면 안내를 넘어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2024년 10월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라면 반드시 구성해야 하는 자치 기구다. 입주민 간의 민원을 청취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해 자율적인 분쟁 중재와 예방 교육을 수..
"올여름 크루즈 여행 떠나볼까?"... 해수부, '2026 크루즈 체험단' 모집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국내 크루즈 관광의 저변을 넓히고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2일(수) 오전 11시부터 ‘2026년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6년부터 운영된 크루즈 체험단은 국민들에게 고가의 크루즈 여행 기회를 제공해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재이용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올해는 총 48팀(96명)이 선발되어 대규모 국제 크루즈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체험단은 오는 6월 13일(토)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11만 4천 톤급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에 몸을 싣는다.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차례로 관광한 뒤, 6월 19일(금)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6박 7일 일정이다. 신청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