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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청년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정책 방향 그려
'2026년 제2회 청소년청년정책포럼' 개최…미래세대 성장 위한 지역사회 역할 논의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청소년청년의 삶과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 확산이 청소년과 청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와 시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병택 시흥시장도 종합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포럼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연호 대표는 ‘AI 시대, 청소년·청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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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디지털과학고 학생들 방진복 입고 클린룸 누비며 반도체 공정 실습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교장 김영상)는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 경기 미래산업 하이테크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1학년 학생 대상 한국공학대학교 반도체공학부 위탁 '반도체 인력양성 초급 및 중급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기초 역량을 다지고,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학년 학생들은 한국공학대학교를 방문하여 초급과정 5일 중급과정 5일, 총 10일 동안 이론 교육과 첨단 장비 실습에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이론 30%, 실습 70%의 비율로 구성되어, 반도체 8대 공정과 웨이퍼 구조 이해 등 기본 이론을 습득한 후 곧바로 대학 내 첨단 클린룸 및 장비실에서 실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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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모르게 빚이 늘어나는 일 막는다
앞으로는 금융회사가 채무자도 모르는 사이에 빚의 소멸시효를 연장해 장기간 추심하는 일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법무부와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가 지급명령 제도를 이용해 채무자의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법률과 제도를 손질하겠다고 밝혔다. 소멸시효는 '빚의 유통기한'을 말한다. 빚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법적으로 강제 집행할 수 있는 권리가 사라진다. 은행 등 금융기관의 대출채권은 일반적으로 5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된다. 다만 그 기간 안에 금융회사가 소송이나 지급명령 등 법적 절차를 밟으면 소멸시효는 다시 연장될 수 있다. 원칙적으로 금융회사가 소멸시효를 연장하려면 법원을 통해 지급명령이나 소송을 진행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법원 서류는 채무자에게 송달되는 것이 원칙이다.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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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조개 캐기 체험부터 스릴만점 보트체험까지 하루 만에 즐기는 특별한 여름 여행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바다하면 보통 동해나 남해를 떠올리곤 하지만 더위를 벗어나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다. 조개를 캐며 갯벌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겨볼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바다사자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때로는 역동적인, 때로는 감성적인, 여름해양레저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 있는 시흥 바다로 떠나보자. ‘K-갯벌 매력 가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3월 개장한 제2체험장 ‘더 크게 더 신나게’ 오이도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가장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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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성료, 환경 담은 창작동요 12팀 경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해 시민 3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창작동요 133곡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담은 창작동요를 선보였다.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는 변동준 작곡ㆍ작사의 ‘철새공항 7번 게이트(노래: 아트피아 중창단)’가 차지했으며, 수상팀에는 상패와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옥지은 작곡ㆍ작사의 약속해(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