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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민·관·정 '원팀' 출격… 과천 경마장 유치 동의서 1만 5천 명분 마사회 전달
시흥시의 민(民)·관(官)·정(政)이 과천 경마장 유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과천 경마장 유치 민·정 공동추진위원회'와 시흥시는 시흥 시민 1만 5천 명의 서명이 담긴 유치 동의서를 한국마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의서는 서명 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 모인 것으로, 경마장 유치에 대한 시흥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날 한국마사회 본사에는 시민 대표인 이화수 공동추진위원장(장현총연합회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시흥갑), 임병택 시흥시장이 함께 방문해 마사회 관계자에게 동의서를 전달하고 유치 타당성을 설명했다. 시흥시 측은 이번 동의서 전달이 시민 대표와 지역 정치권이 협력해 정책을 주도하고 행정이 이를 뒷받침하는 '상향식 거버넌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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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용지 3-4 공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일부 필지를 대상으로 분양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지는 배곧동 303번지, 연구용지 3-4(6,361㎡) 필지다. 해당 부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한 배곧지구 내에 있어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에 적합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을 유치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바이오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유수기업을 추가로 유치해 산업 기반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소재부품장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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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시청 후문 주차장서 자동차 무상점검 받으세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을 위한 자동차무상 점검 행사를 7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흥시청 후문 주차장에서 실시한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시흥시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카포스 시흥시지회 회원과 협력업체,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차량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시흥시에 등록된 승용차와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다. 다만, 렌터카ㆍ영업용 차량ㆍ1톤 이상 화물차ㆍ수입차ㆍ전기차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점검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점검 항목은 냉각수와 브레이크, 타이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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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깨어 있는 인공지능(AI) 행정, ‘Ai흥온’본격 개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1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민원 비서 서비스 ‘Ai흥온’을 정식 운영하며 AI 중심 행정 혁신에 나선다. ‘Ai흥온’은 시민들이 행정서비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시 대표 누리집과 시흥창업센터 누리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일자리와 지방세 분야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일자리 전용 인공지능(AI) 검색 챗봇을 구축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시 고시ㆍ공고, 일자리경제포털 등과 연계해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키워드 검색을 넘어 조건에 맞는 정보를 맥락적으로 제시하는 인공지능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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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전기 아끼면 캐시백…낮 시간대 사용 시 추가 혜택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오는 7월부터 전력 소비 절감을 유도하는 '슬기로운 전기생활'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전기를 아끼면 현금으로 돌려받고, 재생에너지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 전력을 사용하면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여름철 피크 시간대 전력 부하를 분산하고, 소비자가 경제적 유인에 따라 자발적으로 전력 사용을 조절하도록 유도하는 데 있다. 정부는 소비자가 단순한 전력 사용자를 넘어 수요 조정에 참여하는 '에너지 플렉슈머(Flexumer)'로 역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정책은 특정 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도 모두 참여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7~8월 두 달간은 전기 사용량을 더 많이 줄일수록 기존 캐시백에 더해 추가 에너지캐시백을 지급한다. 과거 2년 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