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기관 홍보 및 행사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지원 강화… 북부권 대면수업 신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 교육을 북부권까지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지난 5월 26일 대야동에 있는 한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정왕동 중심으로 운영하던 검정고시 대비반을 올해 처음 북부권까지 확대했다. 신설된 북부권 대비반은 영어와 수학 등 주요 과목 중심으로 운영되며, 6월부터 8월까지 기출문제집과 교재 제공, 집단 학습 멘토링 등 실질적인 맞춤형 학습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그동안 센터는 정왕동 소재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1차(2~4월), 2차(6~8월)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해 왔다. 북부권 청소년들에게는 온라인 수강권과 학습공간을 지원해 왔으나, 보다 안정적이고 균등한 학습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
기관 홍보 및 행사
따오기문화공원, 빛으로 물든다…야간경관 조성 완료
시흥시가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 야간경관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해 3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주요 구간에 조명기 ‘무빙라이트’를 설치해 빛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다양한 조명 효과를 활용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밤 시간대에도 공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고자 사업이 추진됐다. 그동안 따오기문화공원은 화장실과 산책로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졌지만, 주거지와 다소 떨어져 있고 야간 조도가 낮아 이용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원 일대를 밝히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
-
기관 홍보 및 행사
외교부, 6월부터 유효기간 남은 여권 재발급 시 지참 의무 폐지
외교부가 6월 1일부터 여권 유효기간 만료 전 재발급 신청 시 기존 여권을 지참하지 않아도 접수가 가능하도록 업무 절차를 개선한다. 기존 제도는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을 재발급받으려면 반드시 기존 여권을 지참해 반납하거나 새 여권 수령 시까지 임시 사용을 신청해야 했다. 여권을 지참하지 않은 민원인이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며, 빠른 발급을 위해 여권 분실을 허위 신고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여권 상습 분실자는 유효기간 제한, 분실 경위 확인 등 불이익을 받는다. 5년 이내 2회 분실 시 유효기간 5년, 3회 분실 시 2년으로 제한되며, 1년 이내 2회 분실 시에도 유효기간이 2년으로 단축된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은 기존 여권 제시 없이 가능하며 새 여권 수령 시 반납하도록 되어 있어, 오프..
-
기관 홍보 및 행사
시흥시,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개발 본격화…민간 공모 착수
시흥시가 배곧신도시의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하며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공모는 공모형 토지 매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시 배곧동 319번지로, 면적은 41,201.3㎡ 규모다. 시는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당 부지를 문화·상업·업무·연구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배곧을 수도권 서남부 대표 문화·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 연구 기능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통해 배곧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
-
기관 홍보 및 행사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으로 청정 도시 조성 힘써
시흥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운영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 접근이나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올바르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주배경 주민과 고령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원순환 전문 환경교육기관인 시흥에코센터와 협력해 다국어 교안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분리배출 방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안을 정비하고, 직접 쓰레기를 분류해 보는 참여형 체험 교구도 제작했다. 또한 시는 시흥에코센터와 협업해 기존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