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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일시적 재정 부담…핵심 사업 중단 없이 재정 안정화할 것”
임병택 시장,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서 재정 상황 보고 “토지 매각 지연 등으로 추가 지방채 발행, 재정 기반은 탄탄”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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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자원봉사센터·시흥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년 9월 4일 오전 10시,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시흥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와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대표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하여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돌봄센터 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협회의 연합 프로그램에 자원봉사자를 연계 지원하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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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라라초·중 A.M.A. 라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THE HARMONY’ 개최
경기도 시흥 배곧라라초·중학교(교장 이성재)는 오는 2026년 9월 3일(목), 교내 3층 강당 특설무대에서 초·중 연계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THE HARMONY’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관람을 위해 1부(09:30), 2부(11:30), 3부(13:35)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무대는 배곧라라중학교 오케스트라 단원 97명과 배곧라라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 29명 등 총 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초·중 연계 예술교육의 모범적 사례를 보여주었다. 배곧라라초·중 오케스트라의 이름인 A.M.A.는 음악의 빠르기 말인 Andante, Moderato, Allegro의 약자로, 단순한 템포를 넘어 교육적 가치를 담고 있다. Andante(느리게)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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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시화지구 1단계 배후주거지 정왕동 일원 약 6.9㎢를 대상으로 2035년을 목표 종합 정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안기호 시흥시의회 의원, 김우회 균형발전국장 및 유관 부서장, 총괄계획가(MP)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시화지구 1단계 배후주거지인 정왕동 일원 약 6.9㎢를 대상으로 2035년을 목표로 한 종합 정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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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형병원, 문턱 낮춰 ‘상급종합병원’ 승격시킨다
지방에 거주하는 중증 환자들이 암이나 뇌졸중 같은 큰 병에 걸렸을 때,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불편이 한층 줄어들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진료권역별로 최소 한 곳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이 지정될 수 있도록 하는 관련 규정 개정안을 이달 2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정부가 직접 건물을 새로 지어 대학병원을 신설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역에서 운영 중인 우수한 종합병원들의 체급을 올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데 있습니다. 그동안 최상위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은 주로 서울과 수도권 대도시에 몰려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경기 북부나 충남, 제주 등 일부 지역 주민들은 중증 질환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지역 내에서 적절한 최종 치료를 받기 어려워 대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