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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부산 북구갑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결과에 따라 보수 재편의 신호탄, 중도층의 존재감 부각, 현재 민심의 온도계"“무소속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30%대… 이례적 현상으로 평가” 경제가 흔들리고 민생이 어려워도, 정치 스캔들이 터져도 강성 지지층은 좀처럼 자신이 지지하는 당이나 후보를 외면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선거란 상대 진영을 이기는 전쟁과 같기 때문이다. 정치학자들은 이러한 강성지지자들의 무조건적 성향을 들어 정치 개혁이나 변화, 발전을 더디게 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6·3 지방선거 또한 늘 그래왔듯 거대 양당의 강성 지지층들의 싸움이다. 조직을 총동원하고 결집을 외치며, 거대 양당의 정치 구호가 온갖 미디어를 뒤덮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눈여겨볼 지역이 있다.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이다. 그 지역에 무소속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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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인생 2막 지원 ‘행복캠퍼스’ 1학기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1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세대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학기 6~8월 3개월간 인생 재설계 상담, 생애전환 교육,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중장년 맞춤형 종합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수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센터’와 고양 ‘한양문고 주엽점’ 총 2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거주지와 접근성을 고려해 참여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세부 교육 내용은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누리집(gg4060.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는 올해부터 ‘중장년 커뮤니티 공간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참여자가 자신의 경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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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컬럼] 수도권 첫 단체장 무투표 당선 시흥시, 투표율 40%대 유지할 수 있나
8회 지방선거보다 6%만 낮아도 30%대 투표율 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시흥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만 등록했다.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당선이 확정되는 무투표 선거구가 된 것이다. 수도권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이 무투표로 당선되는 사례는 시흥시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시흥시의 투표율 저하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시흥에서 보수정당이 시장 후보를 내지 못한 것은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이다. 시장 선거뿐만이 아니다. 경기도의원 후보의 경우도 총 5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 제1선거구 안광률 후보와 제3선거구 김영훈 후보만 등록해 두 곳이 무투표 당선 선거구로 확정되었다. 시장에 이어 광역의원 선거구의 두곳이 투표 없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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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함께 달린다… 15일부터 시범 중련운행 실시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및 에스알과 협력하여 KTX와 SRT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5월 15일부터 도입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시행한 교차운행의 다음 단계로,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를 하나로 결합해 운행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이번 시범 운행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통신과 제동, 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의 안정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중련운행이 도입되면 기존 단일 편성보다 좌석 공급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되어 주말 등 혼잡 시간대의 이용객 불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운임 체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중련운행 열차는 KTX 운임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SRT 수준에 맞추어 동일하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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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을 6선 조정식 의원,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 “시흥은 정치적 출발점이자 도착점”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을)이 선출됐다. 이로써 조 의원은 시흥 지역 국회의원 최초로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직에 오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후보 선거 결과, 조정식 의원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조 의원과 박지원·김태년 의원 간의 3파전으로 치러졌으나, 조 의원이 조기에 승기를 잡으며 당내 지지 기반을 입증했다. 조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국민의 삶을 책임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민주권 국회, 민생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6월 내 원 구성을 신속히 완료하고 12월 내에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처리하겠다”는 구체적인 일정표를 제시했다. 조 의원은 이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