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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뭐 볼까? [영화 추천] 연상호 감독의 ‘얼굴(The Ugly)’
천만 감독 연상호가 영화 동료 20여 명과 함께 단 2주의 프리 프로덕션과 13회차 촬영, 제작비 2억 원으로 완성한 영화 ‘얼굴’. 이 영화는 단순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넘어, 사회가 갖고 있는 외모 지상주의와 편견이 낳은 폭력성을 그려냈다. 영화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전각 명인이 된 임영규(권해효 분)와 그의 아들 임동환(박정민 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40년 전 자신을 버리고 떠난 줄 알았던 어머니 정영희(신현빈 분)가 백골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아들 동환은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영화의 리드선은 어머니를 기억하는 주변인들의 증언이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그녀를 “괴물같이 못생겼다”고 회상하며, 그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비하한다. 연상호 감독은 영화 내내 정영희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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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교육생 모집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시민들이 직접 집 관리 및 수리 방법을 배워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2026년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생활기술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전기, 도배, 타일, 설비, 방충망 교체 등 생활에 밀접한 기술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총 5회차) 오후 2시~오후 5시에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시흥시 정왕동 소재 집수리교육장(경기 시흥시 역전로301번길 10-30 B01, B02)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QR코드)을 통해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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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률 82.4%. 미구성 단지에 직접 방문
경기도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갈등 예방과 분쟁 조정을 위해 단지별로 구성 중인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률이 82.4%에 그친다며, 미구성 단지를 방문해 구성 절차 안내와 행정지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2024년 10월 25일 일부개정 시행한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라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는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위원회는 입주자들이 자율적으로 분쟁을 예방·조정할 수 있도록 민원 청취·사실관계 확인, 분쟁의 자율 중재·조정, 예방 홍보·교육 등을 수행하며,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통해 구성된다. 현재 도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 구성 대상은 총 1,511개 단지로, 이 중 1,245개 단지가 위원회를 구성해 2025년 12월 기준 구성률은 82.4%다. 제도 시행 초기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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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3동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주민 소통공간 ‘다독다독 소통방’ 문 열어
시흥시 정왕3동은 지난 2월 12일 오이도 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다독다독 소통방’ 개소식을 열었다. ‘다독다독 소통방’은 기존 오이도 문화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카페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주민 공유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 활동을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독다독 소통방’이라는 공간 명칭에는 두 가지 따뜻한 의미가 담겨 있다. 지친 이웃의 마음을 서로 ‘다독여주는’ 소통의 장소라는 의미와 더불어,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작은 도서관 내에 위치해 ‘책을 많이 읽는(多讀)’ 공간이라는 중의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당 공간은 주민들이 편하게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소규모 공동체 회의를 진행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통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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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창 의원, 서울대 협력 교육장 평일 텅텅 비어.. 70%가 주말에, 운영 재검토 촉구
시흥시의회 성훈창 의원은 11일에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서울대학교 교육협력센터 시흥교육장의 운영 실태와 예산의 효율성 문제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성 의원은 “남부, 중부, 북부 세 곳의 교육장을 위한 임대료가 지나치게 많은 예산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교육장을 운영하기 위해 매년 3억 1천만 원의 임대료가 민간 시설에 지불되고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성의원은 “남부교육장은 전체 사용량의 약 70%가 토요일에 집중돼 있고, 중부교육장은 67%, 북부교육장도 60% 이상이 토요일에 몰려 있다”며, 평일 주중에는 대부분의 교육장이 비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성 의원은 지난해 세 곳의 교육장을 이용한 시민은 중복 수강을 포함해 약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