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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국민권익위, 고속도로 단순 실수 재진입 시 기본요금 면제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권고했다. 이번 개선방안에 따라 초보 운전이나 표지판 오인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고속도로를 잘못 나갔다가 짧은 시간 안에 동일한 요금소로 다시 진입하는 경우, 고속도로 통행료 기본요금인 900원을 중복으로 내지 않아도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러한 차량의 기본요금을 자동으로 면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조치했다. 그동안은 주행 중 착오로 요금소를 빠져나왔다가 즉시 재진입하더라도 기본요금을 다시 부담해야 하는 이용상 불편이 존재했다. 이와 함께 통행료의 10배를 부과하는 부가통행료의 부과 기준도 명확해진다. 현행 유료도로법 시행령의 규정은 단순 실수로 통행료를 미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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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홍보 및 행사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5월 ‘세계인 주간’ 홍보 행사 성료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19조에 따른 법정기념일인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5월 17일 배곧광장에서 ‘2026 세계인 주간’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인의 날 기념 본행사가 오는 10월로 조정됨에 따라, 5월 세계인 주간을 활용해 법정기념일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다문화 공존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외국인복지센터를 비롯해 필리핀·미얀마·베트남·방글라데시 교민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광장을 찾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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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홍보 및 행사
대야·정왕평생학습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 73개 반 운영
시흥시 대야·정왕평생학습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대야평생학습관에서는 ▲교양 13개 반 ▲자격증 9개 반 ▲실용 15개 반 등 총 37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 새롭게 추가된 강좌로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나만의 인공지능(AI) 비서 만들기’를 비롯해 ▲예술적 감성을 채워줄 ‘빛이 나는 수채화 입문’ ▲집에서도 카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집에서 즐기는 홈바리스타’ 클래스가 개설됐다. 신규 강좌는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도 수강할 수 있도록 야간반으로 편성돼 높은 관심이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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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시흥시 6.3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 등록이 지난 15일 마감되면서 경기 시흥시 지역구의 최종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이번 시흥시 선거는 지방선거 사상 유례없는 기초단체장의 무투표 당선이라는 기록과 함께, 광역의원 선거구의 단독 입후보, 그리고 기초의원 선거구에서의 다자 구도 등의 특징을 보인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현 시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하면서 투표를 거치지 않고 당선이 최종 확정되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상대 정당이 후보를 내지 못함에 따라, 임 시장은 지방선거 도입 이후 시흥시 최초로 무투표 당선을 통한 3선 고지에 오르게 되었다. 총 5개 선거구에서 주인을 찾는 광역의원(경기도의원) 선거 역시 두 곳이 무투표 당선 지역으로 분류되었다. 제1선거구의 안광률 후보와 제3선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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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컬럼] 부산 북구갑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결과에 따라 보수 재편의 신호탄, 중도층의 존재감 부각, 현재 민심의 온도계"“무소속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30%대… 이례적 현상으로 평가” 경제가 흔들리고 민생이 어려워도, 정치 스캔들이 터져도 강성 지지층은 좀처럼 자신이 지지하는 당이나 후보를 외면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선거란 상대 진영을 이기는 전쟁과 같기 때문이다. 정치학자들은 이러한 강성지지자들의 무조건적 성향을 들어 정치 개혁이나 변화, 발전을 더디게 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6·3 지방선거 또한 늘 그래왔듯 거대 양당의 강성 지지층들의 싸움이다. 조직을 총동원하고 결집을 외치며, 거대 양당의 정치 구호가 온갖 미디어를 뒤덮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눈여겨볼 지역이 있다.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이다. 그 지역에 무소속 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