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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거북이 걷기대회’ 개최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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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어울림센터 LH행복주택 1층 근린생활시설 점포 사용자 선정 입찰 공고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1799-2번지에 위치한 정왕 어울림센터 LH행복주택 1층 근린생활시설 총 13호에 대한 사용자 선정 입찰을 실시하였다. 센터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LH행복주택 1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로, 음식점 및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 입점이 가능한 공간이다. 센터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공정한 사용자 선정을 위하여 입찰공고를 실시하였다. 정왕 어울림센터는 정왕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시설로, LH행복주택, 어울림플랫폼, 보건소 등 총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어울림플랫폼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미술관, 공공웨딩홀, 업무시설 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기능할 계획이다. 2026년 4월 16일 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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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정왕본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추진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분절된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분산된 돌봄 자원을 하나로 통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자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함으로써, 복지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사업을 통해 지원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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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버리면 바로 찍힌다”… 시흥시, 상가 지역 무단투기 차단
시흥시가 상가 밀집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이동식 감시카메라와 로고 라이트를 결합한 감시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0일 로고 라이트가 탑재된 이동식 감시카메라 2대를 배곧 아브뉴프랑과 서촌상가 일대에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상가 밀집으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시는 상인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무단투기 발생 빈도가 높은 지점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설치와 이동이 쉬워 골목길과 상가 주변 등 취약지역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로고 라이트를 결합해 야간 시간대 바닥에 ‘무단투기 금지’ 문구를 비춰 시각적 경고 효과를 높였다.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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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민주평통 '통일한마당' 예산 증액 논란, '댄스페스티벌' 정체성과 맞나?
시흥시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시의회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시 집행부가 제출한 행사성 예산 증액안에 대해 시의회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박소영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의 '통일한마당' 사업 예산이 기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증액된 점을 언급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따져 물었다. 박소영 의원은 집행부가 '참여 인원 증가에 따른 안전 관리 강화'를 증액 사유로 설명한 것에 대해, 과거 운영 사례를 근거로 의구심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통일한마당은 해마다 계속해 왔던 사업으로, 주로 갯골생태공원에서 부스 설치나 그림 그리기 등 아이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해 왔다" 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