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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민주평통 '통일한마당' 예산 증액 논란, '댄스페스티벌' 정체성과 맞나?
시흥시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시의회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시 집행부가 제출한 행사성 예산 증액안에 대해 시의회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박소영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의 '통일한마당' 사업 예산이 기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증액된 점을 언급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따져 물었다. 박소영 의원은 집행부가 '참여 인원 증가에 따른 안전 관리 강화'를 증액 사유로 설명한 것에 대해, 과거 운영 사례를 근거로 의구심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통일한마당은 해마다 계속해 왔던 사업으로, 주로 갯골생태공원에서 부스 설치나 그림 그리기 등 아이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해 왔다" 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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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5월부터 12세 남학생도 HPV 무료 예방 접종
오는 5월부터 남성 청소년도 비용 부담 없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간 여성에게 국한됐던 국가 차원의 지원이 남성까지 확대되면서, 성별을 가리지 않는 보편적 건강권 보장과 감염병 예방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5월 6일부터 2014년생인 만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OECD 국가 대다수가 시행 중인 남녀 통합 접종 체계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됐다. HPV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성 경험 전 접종 시 암 예방 효과가 90% 이상으로 매우 높으며, 남녀가 함께 접종할 경우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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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시흥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 전담조직은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1차 신청·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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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시화 MTV 거북섬에 대관람차 추진, 시의회 삽교천 사례 지적하기도...
시흥시가 침체된 시화 MTV 거북섬의 활성화를 위해 대관람차 등 레저시설을 추진 중이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봉관)는 지난 14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거북섬 관광객 유치 레저 시설 민간 유치 사업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사업은 정왕동 2726-4번지 일원 수변 근린공원과 거북섬 내 공공용지에 대관람차를 비롯한 유희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민간 사업자가 전액 비용을 부담해 시설을 설치한 뒤 시에 기부채납하고, 최대 20년간 운영권을 갖는 ‘기부채납 및 사용 수익 허가’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날 제안 설명에 나선 장중은 투자기획팀장은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을 활용해 차별화된 유레저(U-Leisure) 시설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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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임병택 시흥시장, 경선 승리하며 본선행... ‘3선 안착’ 가시권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선에서 임병택 현 시장이 최종 후보로 선출되며 3선 고지를 향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경선은 현직 시장의 ‘안정론’과 신예의 ‘교체론’이 정면으로 충돌했으나, 결과적으로 시민과 당원들은 시정의 연속성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경선은 임병택 시장과 이동현 전 경기도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졌다. 특히 임 시장은 경선 과정에서 시흥갑 지역의 유력 주자였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의 단일화를 이끌어내며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했다. 이는 그간 '시흥갑(신천, 대야, 은계 등)' 출신 시장 배출에 대응해 '을 지역(배곧·정왕 등)'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이동현 후보의 '신예 대망론'을 잠재우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두 후보는 공약에서도 선명한 차이를 보였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