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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김진경 시흥시장 예비후보, “여론조사 중단했으나 단일화 의지는 확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시흥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임병택·김진경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전격 중단했다. 두 후보는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이유로 중단을 결정했으나,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전까지 반드시 단일화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단일화 여론조사는 두 곳의 여론조사 기관이 각각 500명씩, 총 1,0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사 첫날인 16일 오후, “여론조사업체 사정으로 조사가 중단됐다”는 안내 문자가 발송되면서 조사는 공식적으로 멈춰 섰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사진 우)과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흥시장(사진 좌)

 

임병택·김진경 후보는 17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조사 수행기관 중 한 곳의 운영 방식이 공정성과 신뢰성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뜻이 왜곡 없이 정확하게 반영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중단 배경을 상세히 밝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선거 구도는 임병택, 김진경 두 예비후보 외에 이동현 경기도의원이 가세한 상황이다. 시흥갑 지역에서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임·김 두 후보가 단일화를 추진함에 따라, 향후 경선 구도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되어 왔다.

 

두 후보는 “이번 중단이 결코 상호 간의 불신이나 의지 부족 때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시흥시갑의 단합은 추호도 흔들림이 없으며, 지지자들의 염원을 받들어 공관위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갑작스러운 조사 중단으로 혼선을 겪은 지지자들에게 두 후보는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양측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이어 “더 단단해진 연대로 시흥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겠다”며 승리를 향한 결속력을 다짐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이다.

 

“시흥시갑의 단합은 굳건합니다.  공관위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시흥시장 출마예정자 임병택, 김진경입니다.

 

먼저, 시흥시갑 지역의 단합과 승리를 위해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단일화 여론조사에 참여해 주시고 주변에 독려해 주신 양측의 모든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출마예정자는 지난 3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시흥시갑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하여 여론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사 진행 과정에서 조사 수행기관   곳의 조사 운영 방식과 관련하여 공정성과 신뢰성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문제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시민 여러분의 뜻이 왜곡 없이 정확하게 반영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해당 여론조사를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이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뜻을 모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이번 중단은 결코 누구  사람의 의지 부족이나 상호  불신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민 앞에  공정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임해야 한다는 공통된 원칙에서 비롯된 결정입니다.

 

시흥시갑의 단합은 추호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임병택, 김진경은 지지자분들의 염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겠습니다.

 

혼선을 드린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단단해진 연대로 시흥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3 17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출마예정자

임병택, 김진경 올림

 

시민저널. 김용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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