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ontents (3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상 제작 경험을 하고 싶다면 '드공'에 참여해 보세요" 이론만 강조하는 영상 교육은 운전면허 필기 시험만 공부하는 것과 같다. 교통법규를 아무리 외워도 도로에 나가 핸들을 잡아보지 않으면 운전은 시작되지 않는다. 영상도 마찬가지다. 촬영 이론, 편집 용어, 카메라 스펙을 꿰고 있다고 해서 제작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영상 제작 실무란 기획, 대본 작성, 로케이션 선정, 촬영, 편집에 이르는 전 과정을 뜻한다. '29초 영화제'와 같은 실전 경험이 값진 이유는 짧은 러닝타임 안에 이 모든 흐름을 압축적으로 담아내기 때문이다. 배움은 책장 속의 활자보다 현장의 소음 속에서 더 많은 것을 얻기도 한다. 이러한 실무 경험을 저예산으로 구현하며 내실 있게 운영되는 사례가 있다. 시흥시 시민동아리 ‘드라마공작실’(이하 드공)이다. 지역 내에서 널리 알려진 동아리는.. [Content Focus] “엄마, TV 나오면 다 나을 거죠?” 9살 김한율 군의 ‘내 이름 아시죠’… 녹화장 눈물바다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 무대에 오른 아홉 살 소년의 참가 이유가 알려지면서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마이크를 들고 씩씩하게 무대 중앙으로 나선 김한율(9) 군. 두 팔을 벌린 채 해맑은 표정으로 등장한 한율 군에게선 경연 특유의 긴장감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안녕하세요. 엄마에게 꼭 불러드리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지원하게 된 김한율입니다!” 당찬 자기소개에 심사위원들은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지만 이어지는 선택 곡 발표와 곡을 선정한 이유에 녹화 현장은 조용해졌다. 한율 군이 선곡한 곡은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였다. MC가 이 곡을 택한 이유를 묻자 한율 군은 해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엄마가 많이 아파서… 제가 일곱 살 때 보고 영영 못 봤거..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참가자 모집. 최대 3천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 참가자를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영화제 개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내외 영화제를 지원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3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총예산 1억 원 이하 소규모영화제로, 개·폐막식을 포함해 2일.. 모랫골 만지작 스튜디오,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참여자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6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 스튜디오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매일 걷는 익숙한 동네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와 함께 동네를 직접 탐방하며 영감을 얻고, 이를 연극, 조향(향기), 도예,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작품으로 구현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각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또는 목요일 오후 7시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7주.. ‘2026년 동 단위 마을공론장’ 운영 돌입 20개 동 순회 개최…주민참여예산 연계로 실질적 정책 반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본격 운영한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의 장이다.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 매화동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아동·청소년/교육, 사회복지, 공동체, 안전/교통, 산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여 주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운영은 전문 진행자와 소통지도사(퍼실리테이터) 지원으로 체계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이끌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특성과.. 시흥시,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서 ‘시흥바이오’ 홍보 나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 참가하며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투자유치에 뛰어들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행사다. 제약ㆍ바이오ㆍ헬스케어 기업은 물론,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바이오산업의 기술ㆍ투자ㆍ정책 흐름의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번 포럼 기간에 부스 운영과 공식 기업 설명회(IR) 발표를 통해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홍보에 나섰다.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투자 방향을 파악하고, 향후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물꼬를 텄다. 특히 2월 25일에 진행된 기업설명회 발표는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흥시 투자 환경과 산..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3월 1일 개장 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갯벌체험)이 3월 1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는 봄을 앞두고 갯벌 체험을 통해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갯벌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한다. 체험료는 대인 10,000원, 소인 7,000원으로 갯벌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화와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 바구니 대여비가 모두 포함돼 있다. 또한, 수돗가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체험은 평균 오전 9시부터 시작되고, 최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물때에 따라 체험 시간이 매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정확한 체험 시.. 시흥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개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월 26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열었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시흥시 동서로 250-25) 조성은 거점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시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부지면적 2만 5,194㎡ 규모로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등 실외 체육시설과 연면적 약 859㎡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111면 규모의 야외 주차장, 피크닉 광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222억 원이 투입됐다. 2014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실시계획 인가 고시 및 토지 보상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말 준공했다. 이후 실외 체육시설을 임시 개방한.. 이전 1 2 3 4 ··· 3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