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ontents (3398)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흥시, 정왕권에 지역 첫 '다문화 특화 돌봄센터' 개소 경기 시흥시가 교육청·학교와 협력해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정왕권에 다문화 아동을 위한 지역 첫 특화 돌봄센터를 열며 지역 맞춤형 돌봄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흥시는 4일 정왕동 서촌초등학교에서 '서촌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센터는 정왕권과 서촌초의 다문화 학생 비율이 32.9%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적극 반영해 조성됐다. 특히 지난해 문을 연 검바위초등학교점에 이은 시흥시 내 두 번째 거점형 돌봄시설이자, 다문화 아동 대상으로는 첫 특화 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연면적 198㎡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돌봄공간을 비롯해 조리실과 사무공간 등을 알차게 갖췄다. 수용 정원은 31명이며, 이곳에서는 기본적인 방과 후 돌봄서비스는 .. 시흥시민축구단, 2026 K3리그 정상 등극… 구단 통산 두 번째 우승 쾌거 시흥시민축구단은 지난 10월 31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당진시민축구단과의 ‘2026 K3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시흥시민축구단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26시즌 K3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시흥시민축구단이 꾸준히 쌓아온 경쟁력과 성장세를 보여주는 성과다. 시흥시민축구단은 2021년 K4리그 준우승으로 K3리그에 승격한 이후 2022년 5위, 2023년 6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리그에 안착했다. 이어 2024년 K3리그 우승, 2025년 준우승에 이어 올해 다시 정상에 오르며 구단 통산 두 번째 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시흥시민축구단은 2025년 코리아컵 16강 진출과 함께 K3리그 준우승, 최다관중상, 득점상, 도움상,.. 경기도,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주민 의견 반영한다 경기도가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의 정비 방향을 지역주민과 논의하기 위해 시민협치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일 시흥창업센터에서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 시민협치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협치위원회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는 시흥시의 추천을 받아 지역주민 2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경기도는 시민협치위원회에서 논의된 주민 의견과 회의 결과를 정비기본계획 수립권자인 시흥시에 전달하고, 계획 수립 과정에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다. 아.. 제10회 따오기아동문화제서 문학과 동요로 어린이 꿈 응원 한정동아동문학상 시상·아동문예 공모대회·따오기동요제 개최전국 어린이 재능과 감성 빛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0월 30일 아동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응원하기 위한 ‘2026 제10회 따오기아동문화제’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동요 ‘따오기’의 원작 시인인 고(故) 한정동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따오기아동문화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정동아동문학상 시상식과 아동문예 공모대회 시상, 따오기동요제 등이 함께 열려 풍성한 문화 축제의 장을 이뤘다. 아동문학 발전에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제54회 한정동아동문학상’ 시상식에서는 동시 부문에 최명란 시인의 시집 ..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 북적 15개국 커피문화 한자리에… 4개국 대사관 현직 대사·외교관 참석, 국제교류의 품격 높여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이 세계 각국의 커피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거듭났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가 15개국의 커피문화, 국제교류 프로그램, 전문 커피대회, 문화예술 공연, 시민 참여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커피 생산국 대사들의 참여로 ‘커피 외교의 무대’로 주목받은 축제는 올해 문화예술, 사회적 포용, 미래 인재 육성, 지역 브랜드 발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축제로 한 단계 확장됐다. 올해 축제에는 글로벌 부스 30곳 지역 카페·소상공인이 참여한 로컬 부스 20곳, 다양한 창작 상품을 선보인 플.. 서해고 학생들, 영화로 동네를 기록하다 시흥오이도박물관,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동네」 영상 아카이브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지난 11월 1일 서해고등학교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의 결실을 나누는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동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운영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해고등학교(교장 선경석) 학생들은 지역 박물관의 역할과 일상을 탐색하는 교육 과정을 거쳐 직접 팀을 구성하고, 영화 주제 선정부터 시놉시스, 시나리오, 콘티 작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했다. 그 결과 완성된 두 편의 단편영화 「캠코더」와 「심채」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메이킹필름과 함께 상영되었으며,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제작 과정의 고민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지역.. 집에서도 요양원처럼 월 289만 원 돌봄 받는다 중증 어르신 집 돌봄 한도 시설 수준(100%)으로 일치… 1등급 월 최대 38만 원 확대전 국민이 월 1,100원씩 분담해 중증 환자 가구 간병 부담 덜어주는 사회적 연대 개편24시간 재택의료·수시 방문요양 도입으로 살던 집에서 존엄한 노후 지원 오는 2027년부터 중증 어르신을 요양시설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모셔도 요양원 입소자와 똑같은 수준으로 매월 최대 289만 원까지 국가 돌봄 지원을 받게 된다. 전 국민이 세대당 월평균 1,100원의 보험료를 추가 부담함으로써, 간병 파탄 위기에 놓인 중증 환자 가구의 돌봄 비용을 매월 최대 38만 원가량 덜어주는 사회적 연대 구조가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30일 열린 2026년 제5차 장기요양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 시흥오이도박물관, 청소년이 기록한 우리 동네 이야기 선보여 시흥시(시장 임병택)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지난 11월 1일 서해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영상 아카이브 프로젝트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동네’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서해고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두 팀으로 나뉘어 단편영화 ‘캠코더’와 ‘심채’를 제작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두 작품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의 주제와 제작 과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느낀 점 등을 나눴다. 행사에는 참여 학생과 가족,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결과물을 함께 감상했다. 성과공유회와 함께 시작한 전시에서는 영화 포스터와 대본, 콘티, .. 이전 1 2 3 4 ··· 4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