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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마트고등학교, 피부미용 냉동기술 지방기능경기대회 석권… 전국대회 출전 경기스마트고등학교(교장 김영진)는 2026년 4월 6일 경기도에서 개최된 '피부미용'과 '냉동기술'분야에 참가해 각 분야 3학년 학생 2명과 2학년 학생 1명이 우승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방기능경기대회 우승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게 된 학생들은 2026년 8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를 목표로 현재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전국의 우수한 기능인들과 실력을 겨루게 되는 만큼 학생들은 작업 과정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이며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피부미용 분야에서 금상을 획득한 3학년 윤다현 선수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반복해서 연습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지도 선생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보완하며 실력을 키울..
수도요금 스마트고지로 변경하고 시루 5천 원 받으세요 시흥시 맑은물사업소는 시민들이 수도요금을 더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종이고지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하수도요금 스마트고지 신규 신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흥시 상하수도요금을 종이고지서로 받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고지를 신규 신청한 시민 선착순 1천 명에게 시루 지역화폐 5천 원을 지급한다. 스마트고지는 기존 종이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알림톡 등을 통해 상하수도요금 고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요금 내역을 확인하고 바로 납부할 수 있으며, 종이고지서 분실에 따른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 맑은물사업소 누리집의 ‘스마트고지 신청’ 메뉴 또는 ..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8월 24일부터 첫 예약 시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출산 가정의 든든한 회복을 돕기 위해 시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시흥시 대야로 34)의 문을 연다. 이는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한 돌봄을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첫걸음으로, 시는 개원을 앞두고 24일 입실 예약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예약은 9월 2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분만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둘째아 이상) 및 시 조례에 따른 감면대상 산모(수급자·차상위계층·한무보·유공자·장애인·다문화·병역명문가 가족 등)다. 이번 모집은 다자녀 산모와 감면대상 산모를 각각 50% 비율로 선발하며, 접수기간은 8월 24일부터 8월28일까지 5일간이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http://www.시흥시공공산후조리원.co..
거북섬서 내달 4~6일 전국 철인3종대회 개최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2026 시흥시장배 거북섬 전국 철인3종대회’가 열린다. 시흥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시흥시철인3종협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부 선수와 관계자 등 1,400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참가자 수준과 경기 운영의 다양성을 고려해 스프린트 코스와 스탠다드(올림픽)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스프린트 코스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구성되며, 스탠다드 코스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로 구성됐다. 대회 일정은 4일 공식 수영 훈련을 시작으로 5일 스프린트 경기, 6일 스탠다드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거북섬의 해양과 도심을 잇는 코스..
시흥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고용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 장관, 전국 수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9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일자리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의 상이다. 이번 평가는 고용률과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취업자 수 증감률 등 정량평가와 ..
노년기 ‘악력·걷기’ 저하, 심혈관질환 위험 1.9배 높인다 노년기 근력과 신체기능이 떨어지면 심혈관질환 발생은 물론 사망 위험까지 크게 높아진다는 국가 장기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근육량 감소만 따지기보다 악력이나 보행 능력 같은 실질적인 '근육 기능'을 조기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노년기 심혈관 건강의 핵심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65세 이상 한국 노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 조사한 결과, 근력과 신체기능 저하가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심혈관 고위험군 코호트(KURE)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97명의 데이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자료, 통계청 사망자료를 연계해 추적 분석을 진행했다.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심리·사회적 고립가구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심리·사회적 고립가구 자조모임 ‘장곡반상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인 ‘마중’을 운영해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한 요리 활동을 진행했다. ‘마중’은 장곡반상회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이 소규모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본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이 “요리를 해보고 싶다”라는 의견을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5명의 참여자들은 시장조사부터 촙스테이크 만들기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레시피와 장보기 목록을 바탕으로 마트를 찾아 재료와 가격을 직접 확인하고, 조리 과정에서는 역할을 나눠 협력하며 음식을 완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더워서 집에만 있었는데 함께 밖에 나오니 좋았다..
국내 연구진, AI로 당뇨병 환자 응급실 방문 사전 예측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응급실 방문 위험을 사전에 정확히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경희대병원 이상열 교수 연구팀은 국내 5개 의료기관에서 확보한 당뇨 환자 22만여 명의 전자의무기록(EMR)을 분석하여, 예측 정확도 87%에 달하는 머신러닝 기반 AI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7월호에 게재되었다. 당뇨 환자는 심한 저혈당이나 고혈당 등 급성 합병증이 발생하면 응급실을 찾게 되며, 이는 입원율과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연구팀 분석에 따르면 환자의 22.6%가 진단 전후 1년 이내에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된 캣부스트(CatBoost) 기반 AI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