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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4. 16:20 주요 이슈

1월 21일(화)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시흥시수영연맹 안준상 회장, 시건모 이형창 회장, S라이프 박중현 회장)는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송미희 위원장을 만나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건립관련 의혹에 대한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송미희 위원장은 1월 29일(수)에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본 회의에 상정하고 본 회의 산회 후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작성의 건도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의회에 행정사무조사가 채택된 만큼 연합회측은 자동수심조절장치에 따른 50M 운영 방안과 건의사항에 대해서 동호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회는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수영관련 외부전문가와 시흥시수영단체, 담당 전직 실무 관련자와 시공사 그리고 책임 감리업체의 참고인 채택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그렇지 않으면 결국 ‘수영단체가 주장하는 ‘의혹’은 무엇인지, 시흥시가 주장하는 ‘의혹’에 대한 견해는 왜 다른지‘는 직접 듣지 못하고 한쪽의 주장만 듣는 반쪽짜리 행정사무조사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다음은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의 행정사무조사 요구사항 10가지이다.  시흥시 최초유일 50M 수영장이다. 50M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안을 공개하라.  예산낭비로 지적한 자동수심조절장치의 수의계약 선정과 2.4M(자동수심조절장치 설치부위)의 지하층 설계변경 과정을 공개하라.  광주 남부대수영장과 같은 회사 자동수심조절장치는 20억원대(26M×25M), 시흥 어울림수영장은 30억 원대(21M×25M) 계약과정과 정확한 비용을 공개하라.  예산의 적정성과 확정을 놓고 7대 시의회에서 무산되었던 사항을 8대 시의회에서 부활시킨 이유를 밝혀라.  대한수영연맹 공인인증 필수품목 (타일, 전광판, 수처리, 용기구) 업체의 선정과정을 공개하라.  대한수영연맹 공인 2급 승인은 확정된 상태라 하였는데 불허처분을 받은 이유를 밝혀라.  시흥어울림체육센터 건립 행정책임자인 실무 부서 전직 과장과 직원을 행정사무감사 참고인으로 채택하라.  시흥어울림체육센터 건립 책임자인 시공사와 감리업체를 행정사무감사 참고인으로 채택하라.  시흥어울림체육센터 건립 공기연장 및 여러 가지 의혹 논란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조속히 대책을 수립하라.  시흥어울림체육센터 건립 관련에 대하여 수영관련 외부전문가를 참고인으로 채택하여 면밀한 조사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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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 [주요 이슈] -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 정왕동 어울림 수영장 특별감사하라

2019/10/01 - [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 - 정왕동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조사특위 구성한다

2019/07/10 - [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 - 50미터 수영장, 뚜껑 열어보니 25미터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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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1. 15:33 주요 이슈

20일 오전 11시, '시흥~서울 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 반대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지난 해 12월 12일 기자회견 이후 시흥시청 1층 브리핑룸에서 '시흥~서울 간 민자도로 추진 반대'를 위한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책위는 "지난 해 12월 14일 시장과의 면담에서 투명한 정보공개와 충분한 공론화 이후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약속과 달리 1월 말까지 실시협약을 체결하겠다는 내부결정을 한 채 일방적으로 공청회를 진행한 후 실시협약을 체결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화MTV, 배곧지구, 장현지구 등을 조성할 때 광역교통 개선대책에서는 민자도로 구간의 서해안로 확장이 누락되어 있다."라며, "만약 서해안로의 정체가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의 전망치 착오였다면 수자원공사, 배곧사업단, LH 등 택지개발사업주체가 추가적인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그 비용을 부담하여야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책위는 "SPC사가 파산할 경우 주무관청은 막대한 해지시지급금을 지불하고 인수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적자를 보전해 줄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시 행정부는 시의 재정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2019/12/14 - [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 - 시흥-서울 민자도로 16일 협약식, 시민단체 면담 후 미뤄졌다


 

다음은 대책위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시흥~서울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 반대 대책위원회는 시흥~서울 간 민자자유도로 건설 강행 반대를 위해 작년 12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했습니다그 이후 시 행정부에 정보공개를 요청하고 공론화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려 합니다.

 

첫 번째시흥시장은 사업 시작 전 시민사회와 충분한 토론을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또한우리는 사업강행을 위한 요식행위인 공청회 진행에 반대함을 밝힌다.

우리는 지난 2019년 12월 12일 기자회견 이후 시흥신문의 보도를 통해 16일 실시협약 예정임을 알게 되었고바로 항의방문을 하여 14일 시장면담을 하였다이때 시흥시장은 투명한 정보공개와 충분한 공론화 이후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하지만 이러한 약속과 달리 시 행정부는 1월 말까지 실시협약을 체결하겠다는 내부결정을 한 채 사업강행의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으며토론회를 개최해달라는 요구사항을 묵살 한 채 일방적으로 공청회를 진행한 후 실시협약을 체결하려고 하고 있다.

 

두 번째시흥시장은 모든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정보공개 요청에 비공개로 일관하고 있으며계속해서 깜깜이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면담에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것과 달리 요청하는 주요자료 대부분에 대해서 비공개로 일관하고 있다임병택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부가 맞는지 말로만 하지 말고 실행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다.

본 대책위는 비공개한 자료에 대해 행정심판청구 혹은 행정소송으로 계속해서 정보공개를 요청할 계획임을 밝히는 바이다.

 

세 번째서해안로의 민자사업구간만 광역교통 개선대책에서 누락된 이유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MTV, 배곧지구장현지구 등을 조성할 때 광역교통 개선대책에서는 민자도로 구간의 서해안로 확장이 누락되어 있다시 행정부는 이것이 고의적인 누락인지 아니면 광역교통 개선대책에서 교통수요예측결과 필요 없다고 결론지은 것인지 밝혀야 한다만약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전망치가 잘못되어 서해안로의 정체가 우려되는 것이라면 각 택지개발사업주체(수자원공사배곧사업단, LH)가 추가적인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그 비용을 부담하여야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며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시의 전망치가 옳은 것이라면 그것은 즉민자도로를 개설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된다만약 민자사업 추진을 위해 서해안로의 해당노선을 고의로 누락한 것이라면 당시 이 업무를 담당했던 담당자들은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네 번째시흥시는 이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에 대한 법률검토를 시행하지 않았다.

시흥시는 본 민자사업의 타당성검토 용역을 경기연구원에게 의뢰하면서 경기연구원에 실무협상과 협약서 작성 업무까지 위탁하여 일을 진행하고경기연구원에서 해당 협약서의 법률검토까지 한 상황을 정보공개 요청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시의 주요 인프라와 관련된 사업이라면 적어도 그 사업추진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 뿐 아니라 상황의 변동과 일이 잘못되었을 경우의 수도 모두 고려한 법률검토를 자체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이다하물며 40년간 민간에 운영권을 위탁하는 2800억이라는 거액이 들어가는 사업이고전국의 많은 BTO사업이 지자체의 세금도둑으로 전락한 사례에 비춰볼 때 법률검토는 사업추진 당사자로부터 독립적인 전문기관에 직접 의뢰하여 검토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만약 이 사업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그 책임은 시흥시가 져야 할 것인데모든 일은 경기연구원에만 맡겨놓은 채 손 놓고 있는 무책임한 행정을 규탄한다.

 

다섯 번째민간투자사업의 위험성이 간과되고 있다.

MCC방식으로 진행되는 민간투자사업의 경우 주무관청이 SPC(가칭 시흥-서울 연결도로 주식회사)의 최소 운영비(시설 운영비+원리금 상환비용)를 보장해줘야 한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수요예측조사에서 하루 통행량이 30,000대 초반으로 예측된 것에 비하여 실시협약은 42,129/일 기준(연 통행료 수입 185억원)으로 진행되고 있다통행량이 30,000/일 에 머물 경우 연 운영비의 25%에 달하는 적자 발생으로 운영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며다른 BTO사업 사례에 비춰보면 SPC사가 파산할 경우 주무관청은 막대한 해지시지급금을 지불하고 인수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적자를 보전해 줄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시 행정부는 시의 재정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만 하며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시행정부는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여섯 번째, 4차 혁명시대 도시기반 구축과 충돌된다.

4차 혁명시대는 무인자동차 개발에 따른 자동차 공유서비스가 늘어날 것이며그 연구사업들이 당장 상용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세계 자동차 산업은 4차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시흥시 또한 4차 혁명시대에 걸 맞는 VCT 구축서울대 국제캠퍼스내 자동차 클러스터(미래 사업투자와 무인 운행시스템 연구 등)가 설계중이고 추진 중에 있다시흥시가 추진하려고 하는 시흥~서울간 민자도로 사업은 4차 혁명시대 미래 도시 비전에도 맞지 않으며 4차 혁명 시대를 준비하고자 하는 시흥시장의 공약과도 충돌된다.

4차혁명시대에 미래도시비전과도 맞지 않는 구시대 토목사업을 언제까지 지속할 것인지 본 사업에 대해 시흥시장은 재고하길 바란다.

 

일곱 번째장래 도시계획의 걸림돌이 될 것이다.

교통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책은 대중교통의 개선 및 확충으로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높여 전체 교통량을 줄이는 것일 터인데민자도로가 개설되면 대중교통 또한 경쟁노선이 된다는 문제가 있다대중교통이 편리해지면 민자노선의 수익성이 줄기 때문에 보조금을 지불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시흥시장은 향후 미래의 시흥이 어떤 도시이길 원하는지 똑똑히 밝혀야 할 것이다.

수많은 자동차가 다녀서 미세먼지와 사고의 위험성에서 허우적 대는 도시인지편리한 대중교통과 컴팩트한 도보생활권 구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인지 현명한 선택을 하여야 한다.

 

2020년 1월 20

 

시흥~서울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 반대 대책위원회

시흥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시흥 녹색평론 독자모임민주노동자 시흥연대새오름 포럼시흥 녹색당시흥 여성의 전화시흥 자원봉사단체 협의회시흥 YMCA, 시흥환경운동연합전교조 시흥지회정의당제정구 장학회시흥학교급식운동본부 시화노동정책연구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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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콘 2020.01.21 16:03  Addr Edit/Del Reply

    시민들과 한 약속은 최소한 지키려고 노력은 한 것인지?
    다른 건 다 그렇다 치더라도 적자를 보전해 줘야 하는 구조라는데 왜 시의 재정이 들어가지 않을 거라는 타당한 근거조차 제시를 못하는 것인지? 반듯이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고 진행을 하든 말든 해야 합니다. 다 시민들의 혈세라는 걸 잊지 마시길..

  2. ㅇㅇ 2020.01.21 16:34  Addr Edit/Del Reply

    전교조에서 거른다

  3. 나야나 2020.01.21 16:44  Addr Edit/Del Reply

    이젠 시장 말도 믿으면 안되겠네.
    정작 필요한 도로 건설 할 생각은 안하고 세금만 축내는 도로를 건설하려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누구 주머니가 두둑해져서 그런걸까?

2020. 1. 21. 15:07 주요 이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배곧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을 주재한 이충목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이번 배곧지구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예비지역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시흥시가 4차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배곧지구를 글로벌 4차산업 선도기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특별 경제구역으로외국인 투자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재 감면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현재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을 유치하며 4차 산업도시로 도약 중인 시흥시는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추진력 확보의 필요성을 느끼고그동안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 타당성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9월 정왕지구와 배곧지구를 추가 지정 대상지로 신청했다이후 10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서면 평가와 현장 심사발표 평가종합 평가 등을 거쳐 시흥 배곧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향후 중앙부처 협의 등을 통해 오는 6월 공식 지정이 확정되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에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된 배곧지구(0.88)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산·학·연 연계에 유리한 앵커 시설이 들어서고주변 시화MTV 및 시흥스마트허브 등과 함께 산업활동의 집적지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배곧지구에 총사업비 1조 6,681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육·해·공 무인이동체 연구단지와 글로벌 교육·의료 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무인이동체 연구단지는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해 각종 무인이동체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시험장(Test Bed)으로 개발하고서울대연세대 등 6개 대학과 현대모비스삼성전자 등 40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 연계 혁신생태계를 구축한다미래모빌리티센터(육상무인이동체),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 연구센터(해상무인이동체), 항공연구센터(공중무인이동체)의 설립·유치를 통해 육·해·공 무인이동체의 연구산업을 중점 육성한다.

 

또한글로벌 교육·의료 복합클러스터는 월드뱅크아시아개발은행 등의 국제기구와 서울대학교, 800병상 규모의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과 연계해 세계적인 의료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심지로 조성한다산기대과기대시화병원 등 지역 기관과도 협력해 지식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배곧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경제효과는 2조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 감면수도권정비법의 각종 규제 완화외국 교육·의료기관 설립 허용 등 정주 환경 개선국공유지 임대 및 임대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돼 외국자본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국내기업 투자 5,561억 원외국인 투자 유치 5,560억 원일자리 창출 1만 5천여 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실제 개발에 따른 경제성 분석 결과생산유발효과는 5,286억 원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조 9,622억 원고용유발효과는 1만 5,897명으로 추정된다.

 

더욱이 지역 내 직·간접 소득 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고용 창출 효과를 유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도신도시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흥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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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0. 15:17 주요 이슈

시흥시의회 모니터링 콘텐츠 집순이개수다' 2회가 발행되었습니다.

2회에 담긴 주요내용은 ▶시흥시의회 간담회 유튜브중계 공배범위 축소 및 상임위별 비공개 건, ▶본예산 예결위 심사와 절차를 보면서 느낀 점, ▶개수다가 뽑은 인상 깊은 의원들 등에 관한 의견들입니다.

 

 

■ 진행: 김성미, 김경순, 박수빈

■ 촬영: 백재은

■ 편집: 김경순, 박수빈

■ CG: 지혜진

■ 책임프로듀서: 김용봉

■ 제작: 시흥미디어(S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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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시흥시수영연맹, 시건모, S라이프 등)가 정왕동 시흥어울림 수영장 건립에 대한 여러 의혹들을 제기하며, 경기도 감사 실시와 수영단체 소통기구 개설을 요구하고 나섰다.

 

1월 2일 시흥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시흥시수영연맹 안준상 회장

새해 업무 첫날인 1월 2일 시흥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시흥시수영연맹 안준상 회장은 "2016년 시흥시 최초, 시흥시 유일 50M 수영장이 생긴다고 시민들은 모두 반겼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50M를 제대로 이용도 못할 뿐 아니라 수영장 반 쪽만 개관해 시민들의 기대심리를 완전히 무너뜨렸다."라며, "수영장 건립 과정에서 수영인들은 철저히 외면당했다.”라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① 50m 수영장으로 건립된 만큼 25m가 아닌 50m 수영장으로 운영할 것, ② 자동수심조절장치의 수의계약 선정과 2.4M(자동수심조절장치 설치부위)의 지하층 설계변경 과정을 공개할 것, ③ 광주 남부대수영장 자동수심조절장치 20억원대(26M×25M)에 비해 시흥 어울림수영장은 30억 원대(21M×25M)로 비싸게 계약된 과정과 정확한 비용을 공개할 것, ④ 7대 시의회에서 무산되었던 사항이 어떻게 8대 시의회에서 부활되었는지 사유를 밝힐 것. ⑥ 대한수영연맹 공인 2급 승인은 확정된 상태라 하였는데 불허처분을 받은 이유를 밝힐 것 등 여섯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안 회장은 “경기도 특별감사를 통해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건립과정에 잘못된 부분이 있을 경우 원상복구 및 시정조치, 관련자 문책과 강력한 징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송미희 위원장도 "어울림체육센터에 대한 여러 의혹들에 대해 시민들께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조사특위는 진행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9/10/01 - [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 - 정왕동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조사특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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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콘 2020.01.02 18:51  Addr Edit/Del Reply

    구성한다던 조사 특위는 언제 구성이 되는 것인지? 그리고 바로 옆 여성비전센터에 수영장이 있는데 왜 또 바로 옆에 수영장을 지은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수요 조사해서 필요한 곳에 지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시흥 시청은 균형 발전과는 왜 있는 것인지? 하는 일들마다.. 제발 투명하고 깨끗하게 ...

2019. 12. 31. 15:02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수도권 내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역에 선정됐다.

 

예비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자치단체가 직접 시행한 최대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인 배곧지구 내 서울대학교시흥스마트캠퍼스 부지 및 연구R&D부지로약 0.88(266천평규모다.

 

경제자유구역은 세계화의 진전에 따라 증대되고 있는 기업의 국제경영활동에 경제활동의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국가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경제구역이다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하며해외 투자자본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세제 감면이나 규제완화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일찍이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왕동 일원의 정왕지구와 배곧동 일원의 배곧지구 개발계획을 수립해 왔다.

 

지난 9월 해당지역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으로 예비지정 신청한 후 현장실사 및 평가 등을 거쳤고지난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개최한 제114차 경제자유구역 위원회를 통해 수도권내에서 유일하게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는 글로벌 성장거점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산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임병택 시장의 시정기조 아래 시흥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산업부는 내년 6월경 경제자유구역을 공식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배곧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면 산․학 연계 클러스터의 기반 아래 육·해·공 무인이동체의 원천기술 개발과 실험·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조성하여 수도권 서해안이 글로벌 미래지식산업의 메카로서 첨단성장산업의 국제적 협력 거점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내년 6(예정산업부에서 최종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공식 확정되고 경제자유구역 조성이 완료될 경우 2030년 까지 생산유발효과 약 5,286억원부가가지유발효과 1조 9,662억원고용유발효과 약 15천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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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 시간 토취장 일대를 v시티로 개발하니 마니 입으로 염불만 외고 황해자유경제구역으로 발전 시킬것처럼
    오두방정을 떨더니 결과가 이모양이네.
    이럴거면 균형발전과란 부서는 왜 만들어났냐?
    한곳에 다 몰아줄거면
    차라리 배곧시 시흥동이라고 이름도 바꿔라.

  2. 개순이 2019.12.31 19:29  Addr Edit/Del Reply

    위에 분 말씀대로 지역구 의원님들 설레발만 치시더니.. 시흥시 구석구석 발전 좀 시켜주세요. 배곧을 발전시켜 확장성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너무 한쪽으로만 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지역 발전 골고루 될 수 있는 정책 좀 세워주세요.국회의원도, 시청도, 시의원도 고민 좀 하세요 제발.

  3. 왜? 2020.01.01 07:55  Addr Edit/Del Reply

    왜? 발전되지 않은 곳을 살려 균형을 맞춰야지 발전된 곳에 알파를 자꾸 넣어주고 시흥시 전체적인 그림이 기우니 갸우뚱하네요.

"3일 간의 예선 각축전을 마치고 마침내  중2 여학생이 동네 노래 '짱' 등극"

"초대가수 '진봉', 환영인사 없이 노개런티로 불쾌감 드러내, 노래 중 관객 난입... "

 

“송년회...노래방해볼까?” 가볍게 던진 말이 이렇게 커졌다. 두 번의 리허설 배틀, 세 번의 예선전. 각 조에서 우승한 참가자의 본선 결선! 공정성 1도 없는 ‘우리동네 노래 짱먹기’는 오로지 직감으로 즐기면 되는 프로였다. 

 

노-짱 현장 리허설 모습

두 번의 리허설과 총 3번의 예선전을 거친 동네 노래'짱'먹기(이하, 노-짱) 대회가 19일(목) 4팀의 본선 대결로 사이버 축제를 마쳤다. 중간에 참가를 포기한 팀들을 제외한 총 13개 팀의 참가자 중 1조 예선 통과한 왕하은(배곧동. 정왕중2) 양과 2조 예선 우승자 백재은(정왕본동. 마을활동가)씨, 3조 우승자인 이경희(하상동. 꽃꽂이전문가)씨와 23인의 평가단 소환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김이상궁 팀의 김윤지, 이은서(정왕1동. 군서중3) 양이었다.

 

노-짱 현장 카메라 스텝과 진행자 리허설 모습

이날도 역시 밤 9시가 되자,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 아시아스쿨 1층 카페에 마련된 임시 스튜디오에서 유튜브를 통해 동네에 영상이 전송됐다. 진행자와 두 명의 카메라 맨, 모니터와 현장 집계, FD까지 나름 조직을 갖춘 ‘보이는 라디오’ 방식이었다. 

 

본선에서는 ‘공정성 1도 없는’ 애초의 취지를 접고 공정을 기하기 위해 제비뽑기로 순서를 정했다. 먼저 뽑은 왕하은 양은 2번, 백재은 씨는 1번, 이경희 씨가 3번, 김이상궁이 4번.

 

1번 본선 참가자- 백재은(정왕본동)

 

1번 본선 참가자 백재은(정왕본동)

 

본선 첫 번째 참가자 백재은 씨. 예선전과 비슷한 장르의 선곡이 불리하지 않겠나, 라는 우려를 단 번에 불식시켜 버린 곡.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차분하고 안정된 목소리로 올드곡을 세상에 소환했다. 백재은 씨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현장은 숨죽이며 노래에 집중했고, 채팅창에는 ‘감미롭다’, ‘소녀같다’ 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첫 번째 예선 통과자가 노래를 마치자 판정단들의 심사가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걱정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2번 본선 참가자- 왕하은(정왕중2)

 

2번 본선 참가자- 왕하은(정왕중2), 엄마와 함께

 

결선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정왕중 스타 왕하은 양이 두 번째로 출전했다. 하은 양은 예선1조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학교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고 한다. 실시간채팅창에서 청량감 있고, 깨끗한 목소리를 가졌다는 평을 받은 하은 양은 본선에서는 송하예의 ‘새사랑’을 들고 나왔다. 노래가 시작되자 ‘공기반 소리반’, ‘차분한 감동을 주는 목소리’, ‘빠져든다. 빠져들어~’라는 칭찬들이 올라왔다. 안종남 평가단은 “정식으로 노래공부를 해도 될 것 같다”는 평을 남겼고 노래를 마치자 진행자도 “미세한 호흡까지도 감성을 자극했다”며, 객관적 입장을 포기했다.

 

3번 본선 참가자- 이경희(하상동)

 

세 번째 참가자 이경희 씨는 주현미의 ‘이태원연가’로 본선의 문을 두드렸다. 간드러지게 꺽이는 창법이 돋보이는 이경희 씨는 자신을 ‘늘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연륜’과 ‘꺾임’이 매력적이었다는 평을 받으며 우승 후보로 순위에 올렸다.

 

 

4번 본선 참가자- 김이상궁 팀(군서중3)

 

판정단 소환전으로 부활했던 김이상궁 팀이 마지막으로 등장해 길구봉구의 ‘이 별’ 노래를 선 보였다. 끝장고음의 자신감을 내 비친 김이상궁! 개그감도 뛰어나고 독특한 음색에서 뻗어가는 고음이 돋보였다. 

 

본선 진출자 4명의 노래가 끝나자 현장에 와 있던 동네 사람들은 “치열하지만 서로 격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우리동네는 인성도 짱, 노래소리가 담을 넘어 퍼진다”라고 즐거워했다. 

 

진행자가 사회를 보며 믹서와 반주, 이펙트를 조절하고 있는 모습

 

평가단들의 집계가 이어지는 동안 까메오로 초대가수 ‘진봉’이 출연했다. ‘진봉’은 “어떻게 초대가수가 현장에 왔는데 아무도 환호해 주지 않고 서로들 폰만 보고 있느냐”며, “노 개런티로 왔더니 노래가 안된다”고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보릿고개’를 부르자 스텝 중 한 사람은 그의 뒤에서 춤을 추다 영상에 잡히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가수 '진봉' 공연에 난입한 관객-유튜브 방송 화면 갈무리

이날 평가단들은 솔로몬의 지혜가 담긴 평가표를 제출했다. 우승자 1명 외엔 모두 2등의 동수를 주었다. 갑작스러운 결과에 관계자는 “예산 부족”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019버전 노-짱대회 ‘짱’자리는 두 번째로 출전했던 왕하은 양이 차지했다. 1등 우승자에게는 상금 15만 원과 소정의 선물이 전달되었다. 2등은 모두 10만 원과 기념액자가 지급되었다.

 

현장에서 평가단 집계를 하고 있는 스텝 박수빈

2등 시상은 시흥미디어(SMD) 운영위원회 김금희 위원이 시상을 했고. 1등은 배현수 위원장이 상금과 기념액자를 전했다.

 

노-짱대회를 기획하고, 진행, 엔지니어, PD까지 1인 다역을 한 시흥미디어 김용봉 대표는 “이미 시대가 소셜미디어 사이버 시대로 진입했는데 애써 오프 행사에 목을 메는 현상들이 보인다”며, “디지털 세계가 가상 세계가 아닌 실제 사람 세상이라는 것, 이 안에서도 축제가 가능하다는 걸 모델로 제시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전하며 “조그만 행사지만 이 행사 치르느라 함께 손발이 되어준 운영위원분들과 스텝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 송년특집 동네 노래'짱'먹기 본선 진출자와 스텝, 후원자들과 함께

 

‘우리동네 노래 짱먹기’대회에 출연했던 모든 예선 참가자들에게는 커피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평가단 모두에게도 작은 성의로 커피쿠폰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은 본선 유튜브 영상이다.

 

 

2019 송년특집 동네노래'짱'먹기

● 진행, 프로듀서: 김용봉

카메라-1 윤혜숙, 카메라-2 허정임

● 현장 평가 집계: 박수빈

장소협찬: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 아시아스쿨

마이크삼각대 협찬: ‘아프리카’ 카페

● 기획, 주관: 시흥미디어 운영위원회

● 후원: 삼성꿈장학재단

 

글, 사진. 시민저널 - 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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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순이 2019.12.20 16:24  Addr Edit/Del Reply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더욱더 알찬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2019. 12. 20. 10:22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 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월 21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19년 연말파티 ‘메리정왕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VR키트만들기, 3D펜체험페이스페인팅에코백디자인포토존보드게임미니대회퀴즈이벤트팝콘타임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있다보드게임미니대회(도블루미큐브)는 선착순 16명을 모집 중이며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마술사 초청공연청소년공연 등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이번 행사는 20일 오후 6시까지 공연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3(정왕1)에 위치하고 있다동아리실댄스연습실영상미디어실밴드실, VR진로체험실노래연습실코딩존 등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 9~24세인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관련 문의전화는 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031-319-131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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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요일 밤에도 정왕본동 아시아스쿨 한 켠에 마련된 우리 동네 ‘노래짱먹기’(이하, 노-짱)  임시스튜디오에는 불이 켜지고 3차 예선 준비로 북적대는 사람들의 수다가 겨울밤 공간를 데웠다. 9시가 가까워 오자 진행자와 카메라맨들이 자리를 잡았다. 두 번의 리허설과 두 번의 예선전을 거친 탓인지 이젠 제법 스텝들이 여유가 있었다.  

 

1번 카메라가 켜지면서 짜쟌! 3조 예선 첫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까치발로 살금살금 등장한 첫 번째 참가자는 ‘상금은 우리꺼팀’의 이윤정, 박가온(군서초 6학년)양이다. 자매처럼 닮은 두 친구는 시흥에서 태어나고 자란 같은 학교 친구들이다. 오늘 선곡은 케이시의 ‘그때가 좋았어’이며 유튜브 채팅창에서 “자신감 넘치는 밝은 아이들”이라는 칭찬 글을 받기도 했다. 

 

 

두 번째 참가자는 하상동 주민이면서 아시아스쿨에서 마을강사로 활동하는 이경희 씨이다. 올 여름 8월에 진행되었던 마을기록가 양성과정 ‘위퍼’ 수업에서 무반주로 ‘길어야 백년’(조용필 곡)을 불러 김용봉 MC가 인상깊게 기억되었던 분이다. 장윤정의 ‘초혼’이라는 곡을 불러 “목청이 대단하다”, “목소리가 상당히 곱다”, “가수다 가수”라는 호평을 받았다. 

 

 

바톤을 이어 받은 세 번째 참가자는 ‘듣보잡 듀엣’ 장유진, 김혜원(송운중 1학년)양이다. 입장후 긴장되는지 손을 꼭 잡고 카메라 앞에 섰다. ‘듣보잡 듀엣’의 뜻은 듣고 싶고, 보고 싶고, 잡고 싶은 듀엣이다. 선곡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였다. 음악이 시작되자 춤과 함께 익살스러운 개그감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유튜브를 통해 노-짱을 시청하던 욕여사는 “귀여운데 연륜이 느껴진다”며 귀엽고 노련한 몸놀림이라는 칭찬과 함께 인기상을 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3조 예선에서는 2번 이경희님과 3번 듣보잡팀이 4대4 동표를 받아 재대결을 겨루어 이경희 님이 본선에 진출했다.

 

3차 예선에서는 1, 2차 예선을 거치면서 아쉬웠던 팀을 다시 소환하는 판정단 소환전이 시행되었다. 소환전에는 중국노래를 예쁘게 불렀던 1조 이완영(군서초 6) 양과 가창력이 돋보였다던 2조 김이상궁(군서중3) 팀, 더네임을 불렀던 성악 전공 최재민 씨가 소환되었다. 최재민 씨는 당일 서울 공연이 겹쳐 출전을 하지 못했고 이완영 양과 맞짱을 벌였던 김이상궁 팀이 소환전 통과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노-짱 본선 참가자는 1차 예선 통과자 왕하은(정왕중2), 2차 예선 통과자 백재은(정왕본동), 3차 예선 통과자 이경희(하상동), 소환전 통과자 김이상궁(김윤지, 이은서, 군서중3) 등 네 개의 팀이 노래'짱' 자리를 놓고 끼와 가창력을 겨루게 되었다.

 

두둥!! 우리동네 ‘노래짱먹기’ 본선도 19일(목) 저녁 9시, 유튜브(검색 시흥미디어)로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친구들과 동네사람들이 함께하는 추억 한 조각, 2019년의 한 부분도 이 공간에서 추억으로 새겨질 예정이다. 젖뗀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동네 ‘노래짱먹기’는 시흥미디어(SMD) 운영위원회에서 주관·주최하며 삼성꿈장학재단에서 후원한다.

 

3차 예선전 영상 보기

시민저널 - 백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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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1차 예선, 정왕중 2학년 왕하은 양 본선 진출

시흥미디어(SMD)가 2019년 송년기념으로 준비한 [우리동네 '노래짱먹기'] 대회가 지난주 두 번의 리허설 이벤트를 마치고, 16일(월) 밤 9시에 ‘경기꿈의학교시흥거점센터아시아스쿨’에 마련된 임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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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노래짱먹기’ 대회 2차 예선이 17일(화) 밤 9시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On line) 점등되었습니다. 2차 예선은 죽음의 조라 불릴 만큼 쟁쟁한 실력자들이 몰린 조였는데요.  

 

첫 번째 참가자는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다는 배곧 주민 김선숙 씨. 장윤정의 초혼을 부르다 노래 끝부분에 울음을 터트려 보는 이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 시청하는 분들의 마음을 아쉽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 번째 참가자는 정왕1동 주민 오경숙 씨. 나훈아의 사내라는 곡을 들고 출전했습니다. 이곡을 선택한 이유는 버스킹 공연에서 처음 들었는데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라는 가사에 반해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처음 듣는 이들에게도 음과 노랫말이 귀에 쏙쏙 들어왔고, 저절로 몸이 리듬을 타도록 발을 구르게 만드는 곡이었습니다. 성량 또한 뛰어난 실력자였는데요. 유튜브 채팅창에서는 "여성분이 그 맛을 내기 힘든데 참 잘하신다"라는 칭찬글도 올라왔습니다.

 

세 번째 참가자는 현재 시흥시립합창단 단원이며 시흥시 문화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공연기획 바리오아츠 최재민(월곶) 대표였는데요. 이름을 알리고자 더 네임이란 곡을 들고 노-짱 대회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성악가 출신답게 무한한 음역대의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했고, 여심을 녹이는 음성으로 현장 스텝들의 넋을 빼앗아 갔습니다.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최재민 씨는 출전 자체가 반칙이 아니냐는 평가단과 시청자들의 평이 잇달았습니다.

 

네 번째 참가자는 웃음이 절로 나고 풋풋함이 묻어나는 군서중학교 3학년 김윤지, 이은서 양.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라는 곡을 불렀는데요. 멋진 랩을 선보인 김윤지 양은 언어 계열을 공부하는 게 앞으로의 계획이라며 이 시국에 일본어를 독학한다는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였습니다. 친구인 이은서 양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도 하네요. 노래가 끝나고 김윤지 양은 목소리나 발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중학생이라고 하기엔 놀라운 가창력으로 에너지를 발산한 두 친구들은 노래와 랩도 훌륭히 소화해 평가단의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한 아시아 스쿨 백재은 센터장. 정왕본동이 유흥업소가 많아 반경 500미터 내에 청소년학교나 시설 인가가 날 수 없는 청소년보호법 때문에 현재 아시아스쿨 장소가 청소년학교 인가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백재은 님은 빗물이라는 곡을 차분히 불렀는데요. 대회 참가를 위해 이 노래를 500번은 듣고 30번을 연습했다고 합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효과일까요? 놀랍게도 이날 예선통과를 한 사람은 500번 듣고 서른 번 연습한 바로 백재은 씨였습니다. 1등을 하면 어쩌나 농담 삼아 걱정을 했는데 정말 1등을 해버렸다고...

 

디지털 공간을 통해 전송되고 있는 동네 노래’짱’먹기, 일명 ‘노-짱’이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모아 나누고 즐거움을 실어 나르는 걸 보면서 역설적이게도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과연 3차 예선과 본선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이곳을 통해 함께 한 시간은 또 어떻게 지역에 자리할까요.

 

다음은 2차 예선 유튜브 영상입니다.

 

 

시민저널-박수빈

 

2019/12/17 - [주요 이슈] - 노·짱 1차 예선, 정왕중 2학년 왕하은 양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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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짱짱이다 2019.12.18 09:45  Addr Edit/Del Reply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