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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 우선협상대상자로 ‘배곧 파트너스(컨소시엄)’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배곧신도시 북측 배곧동 319번지 일원의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평가위원회를 열고 민간사업자 공모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해당 부지는 배곧신도시 북측의 핵심 입지에 있으나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상업·체육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 27일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했으며, 컨소시엄 ‘배곧 파트너스’와 ㈜제이엘케이홀딩스 2개 사업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사업계획서 평가는 시흥시 공모지침과 내부규정에 따라 평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외부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했으..
시흥 ‘브레이킹 배틀’ 뜨거운 무대… 은계호수공원 2천여 명 열광 ‘2026 시흥 브레이킹 배틀’이 열린 지난 12일, 은계호수공원은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로 들썩였다. 시흥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2천여 명의 시민이 찾아 공원 곳곳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신나는 브레이킹 음악이 흘러나오는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찾은 시민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였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8개 크루가 참가해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크루들은 음악에 맞춰 빠른 풋워크와 파워무브, 프리즈 등 현란한 기술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했다. 고난도 동작이 나올 때마다 객석에서는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고 배틀이 치열해질수록 현장의 열기도 더 높아졌다. 올해 처음 선보인 키즈 배틀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보이와 비걸 부문으로 나눠 진..
경기도, 시흥 정왕·수원 영통에서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경기도가 오는 9월 16일 오후 5시 시흥 정왕평생학습관과 17일 오후 5시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노후계획도시는 2024년도에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 후 20년 이상 된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를 말한다. 도는 시흥 정왕과 수원 영통 지역 주민들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관련 제도와 정비 방향을 미리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제도와 도의 정비방향, 도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가 나와 1기 신도시와 인천·부산에서 수립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사례를 지역별 특성과 주요 내용 중심으로 소개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생활권 공원·거북섬서 맞춤형 ‘슬로우 러닝교실’ 열려 시흥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신체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걷기와 달리기를 병행하는 저강도 운동인 ‘슬로우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영 지역과 일정에 따라 ‘하반기 슬로우 러닝교실’과 ‘거북섬 슬로우 러닝’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흥시체육회와 연계해 육상선수 출신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체력 수준에 맞춰 슬로우 러닝 기본자세와 호흡법, 운동 강도 조절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먼저 ‘하반기 슬로우 러닝교실’은 만 19세 이상 60세 미만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북부권(은계호수공원)과 ▲남부권(배곧한울공원)에서 각각 20명씩 소그룹으로 운영되며,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권역별로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 제21회 시흥갯골축제, 18일부터 사흘간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갯골의 생태와 염전의 역사,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를 선보인다. 축제장은 ‘갯골대로, 생태로, 생명로, 염전로, 바람로, 잔디로, 미식로, 집으로’ 등 8개의 테마길을 중심으로 총 21개의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먹거리, 마켓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흥갯골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소금의 기억, 물의 춤’ 공연은 염전 구역에서 매일 밤 펼쳐진다. 소금을 소재로 한 퍼포먼스가 갯골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축제의 상징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갯골 축제..
2027년 생활임금 1만2,630원 확정… 올해보다 6.5% 인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6년 생활임금 1만1,860원보다 770원(6.5%) 인상된 금액​으로,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63만9,670원 수준이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법정 최저임금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흥시의 지속적인 노동정책 추진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시는 2027년부터 정부가 공공부문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제시한 ‘적정 임금’ 기준을 생활임금 결정에 반영​해 보다 합리적이고 일관된 생활임금 기준을 마련했다. 시흥시는 2018년 생활임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역 경제 여건과 최저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시흥시 청소년,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서 17명(팀) 수상 쾌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시흥시 대표로 참가한 청소년들이 총 17명(팀)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등지에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문화, 문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이 진행됐으며, 9월 7일 문예 부문 결과 발표를 끝으로 모든 수상자가 확정됐다. 시흥시 대표 청소년들은 경기도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등 경기도지사상 4명(팀)을 비롯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장려상 9명(팀), 특별상 4명(팀) 등 총 17명(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지사상은 ▲무용(외국무용 독무) 초등부 배곧해솔초등학교 임서윤(대상) ▲음악(한국음악 성악) 초등부 ..
임병택 시흥시장 “일시적 재정 부담…핵심 사업 중단 없이 재정 안정화할 것” 임병택 시장,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서 재정 상황 보고 “토지 매각 지연 등으로 추가 지방채 발행, 재정 기반은 탄탄”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