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ontents (3227) 썸네일형 리스트형 [Content Focus] 넷플릭스 '참교육', 분노한 교사들의 대리만족을 넘어 지난 6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된 드라마 ‘참교육’은 공개 하루 만에 국내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극본 이남규·연출 홍종찬 콤비가 완성한 이 작품은 한국 교육 현장의 어두운 단면을 정면으로 파고드는 사회적 드라마다. ‘참교육’은 교육부에 설치된 가상의 '교권보호국'이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다는 내용을 기본 골격으로 삼았다.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를 일삼는 학생들을 폭력으로 진압하는 설정은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판타지이지만, 바로 그 불가능한 상상이 시청자들의 억눌린 감정을 건드렸다. 드라마를 본 많은 교원들이 슬픔, 안타까움, 통쾌함 등 수많은 감정이 교차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교원단체들도 무너진.. 디지털관광주민증 운영 지역 52곳으로 확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 대상 지역이 기존 44개에서 52개 지역으로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89개 인구감소지역의 58.4%에 해당하는 규모로 서비스를 확장해 시행한다. 이번에 추가된 기초지방정부는 충북 보은군, 전북 순창군, 전남 고흥군·담양군·완도군, 경북 울진군, 경남 산청군·함양군 등 8곳이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들 지역은 준비 과정을 거쳐 서비스를 개시한다. 서비스 지역 확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소는 기존 1,100여 곳에서 1,400여 곳으로 증가했다. 신규 지역의 주요 혜택으로는 전남 완도 해양치유센터 30% 할인, 전남 담양 담양항공 체험 35% 할인, 경북 울진 왕피천케이블카 25% 할인 등.. 시흥시, 시민이 뽑은 ‘10대 짬뽕’ 선정…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 육성 나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미식 관광 브랜드 ‘시흥 짬뽕로드’ 조성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시흥 짬뽕로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에 자리한 중식당과 짬뽕 전문점을 지역 대표 먹거리 자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시흥만의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시에는 300여 개가 넘는 중식당이 영업 중이며, 개성 있는 짬뽕 전문점들이 시민과 음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흥 10대 짬뽕’.. '임병택 3선' 시흥시, 민주당 압승… 투표율은 '전국 최저' 불명예 임병택 시장, 수도권 최초 기초단체장 '무투표 당선'으로 3선 고지광역의원 5석 민주당 '싹쓸이'… 기초의회도 11대 5로 과반 확보다선거구 재검표 끝 44표 차 뒤집기 극적 승부… 투표율은 51%로 전국 최저 기록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흥시 유권자들은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시장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라는 대기록이 나온 데 이어, 광역의원 전석 석권, 기초의회 과반 확보 등 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반면, 시흥시 투표율은 전국 최저치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시장 선거에서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이 수도권 기초자치단체장 최초로 '무투표 당선'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여유롭게 3선 연임에 성공했다. 경쟁 후보 없이 선거 치르기 전부터 당선을 확정 지으며.. 시흥오이도박물관,오이도 유적 활용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모 시흥시는 오이도 유적과 시흥오이도박물관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오이도 유적 시민 채움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오이도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박물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이도 유적은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선사유적으로, 다양한 신석기 유물이 출토된 국내 대표 패총 유적지다. 선사시대 해안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 채움 프로그램’은 기존 ‘오이도 유적 시민전문강사 프로그램’을 개편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사 중심의 분산 운영 방식.. 경기도,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영화만 참가하는 인공지능 영화제 개최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7월 12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작품,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에 대한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 부문은 분량에 제한 없이 백남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AI 기반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한다. 심사를 통해 중편 경쟁 및 단편 경쟁 부문에서는 총 18편의 본선 진출작과 9편의 .. 제33회 물왕예술제’ 6월 5일 개막 비둘기공원·목감산현공원서 개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이하, 시흥예총)가 주최ㆍ주관하는 시흥시 대표 종합예술축제 ‘제33회 물왕예술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비둘기공원과 목감산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물왕예술제는 시흥시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종합예술제다. 지역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기반이 돼주고 있다. 올해 물왕예술제는 ‘삼삼오오 함께 즐기는 시흥예술’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둘기공원에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목감산현공원에서는 6.. [마을] 시청 용역 직원인 줄 알았는데… 황톳길 '숨은 봉사자' 정왕동 서촌공원 길 건너 편에 위치하고 있는 곰솔누리숲 메타세쿼이아 길. 나무가 길게 그늘을 드리운 길을 걷다가 눈에 띤 것이 있었다. 황톳길 세족장 옆 기둥에 붙은 투명 비닐 안내문 한 장과, 그 아래 클립에 꽂힌 서명 용지들이었다. 안내문에는 한 주민이 '곰솔누리숲 황토길'을 묵묵히 돌봐온 이가 있어 시청에 표창을 건의할 예정이니 주민들이 동참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연락을 하고 황톳길에서 먼저 인사를 나눈 이는 서명 추진자 김종운 씨였다. 봉사하는 분을 찾으니, 마침 그날도 심정택 씨는 황톳길에서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고 있었다. 김씨에 따르면, 심정택 씨는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대가없이 거의 매일 4년 동안 황톳길의 낙엽을 치우고, 배수로 정리, 세족장 청소, 쓰레기 수거를 하.. 이전 1 2 3 4 ··· 4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