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시민저널 (7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소년 동아리 Spring 락[樂] 콘서트, 13일 오후 3시 시흥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Spring 락[樂] 콘서트’가 13일 오후 3시부터 시흥시 청소년 수련관 1층 한울림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콘서트에는 시흥시청소년수련관 동아리연합 소속 밴드동아리인 뮤마라, 바커스, 하데스, 심플, 밴드크루 등의 락밴드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흥시 청소년수련관은 4월부터 수련관 앞마당을 이용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문화공간인 동아리 존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Spring 락[樂] 콘서트!’와 관련한 문의. 시흥시청소년수련관(☎ 031-310-7816) 제보: srd20@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Copyleft@ 인터넷 시흥라디오 지면 정왕타임즈 시흥시 지방채 350억 원 조기상환 시흥시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9월 매각한 공동주택용지의 매매계약 잔금을 받아 지방채 350억원을 조기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환으로 시흥시는 지난 2009년 군자지구 매입 시 발생한 지방채 총 3,000억원 가운데 당초 2년 거치 4년 균등상환으로 발행한 NH농협은행의 지방채 1,500억원을 전액 조기상환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잔여 지방채 1,500억원 중 2014년 250억원, 2015년 1,250억원을 모두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보: srd20@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Copyleft@ 인터넷 시흥라디오 지면 정왕타임즈 시흥시, 오는 10일 정왕동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내일(my job) 잡고, 내일(future) 잡고” "약 700명에게 취업정보 및 면접제공" 시흥시는 오늘 10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왕동 중앙대로 이마트 건너편 미관 광장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의 규모는 시흥스마트허브 업체 중 우수기업 및 강소기업 45개가 참여해 약 700여 명에게 취업정보 제공 및 면접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인회사 취업정보 설명회장에서는 각 기업이 급여, 근무조건, 교통편 등에 대해 설명하며, 이밖에도 현장 이력서 작성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헤어 및 미용 서비스 등의 면접을 위한 취업지원 활동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내일(my job) 잡고, 내일(future) 잡고”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경기.. 벙어리 바이올린의 윤설하 씨 인사말 '벙어리 바이올린'을 부른 가수 윤설하 씨가 시흥라디오 날방에 인사말을 전해 주셨습니다. 라이브와 양념(?) ㅋㅋ 웃음까지 함께 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설하 씨,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윤설하 씨는 다락방이란 노래를 부른 논두렁 밭두렁의 윤설희 씨의 동생이시며 '벙어리 바이올린' 노래는 캐나다의 가수 Leonard Cohen이 불렀던 "Dance Me To The End of Love" 라는 노래를 번안해 부른 곡입니다. 리포터. 김영태제보: srd20@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Copyleft@ 인터넷 시흥라디오 지면 정왕타임즈 가수 한승기 씨, 시흥라디오에게 인사말 전해 3월 16일 대학로 소극장에서 열린 한승기 콘서트장에서 가수 김영태님이 초청이 되어 함께 공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가수 한승기 씨는 시흥라디오 날방 가족들에게 인사를 남겨 주시며 나중에 날방에서 좋은 라이브를 들려 주시겠다고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리포트. 가수 김영태 제보: srd20@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Copyleft@ 인터넷 시흥라디오 지면 정왕타임즈 시흥署,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야광조끼 선물 시흥경찰서는 최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새벽이나 밤늦게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야광조끼를 직접 입혀드리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시흥경찰서 군자파출소 이도현 순경은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이 활동하는 시간이 이른 새벽이나 늦은 저녁이지만 야광조끼 등 안전장비를 갖추지 못한데다 폐지를 실은 수레를 끌고 차도로 다니는 어르신들이 많아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야광조끼를 순찰차에 싣고 고물상 등을 찾아다니면서 어르신들에게 야광조끼를 입혀드리고 교통법규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흥경찰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과 병행하여, 야광조끼, 야광 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전단지 붙일 게시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정왕타임즈 주영경 발행인께서 거리에 있는 전단지들의 반란을 보고 규제보다 활성화라는 역발상을 제안해 주셨네요. 제보: srd20@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Copyleft@ 인터넷 시흥라디오 지면 정왕타임즈 시의회 본회의장 밖 표결 행안부 '위법' "안전행정부 유권해석 표결 무효까지 가려면 소송 거쳐야" 시흥시의회가 지난달 2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협약체결 동의안' 처리과정에서 본회의장을 벗어나 표결한 것에 대하여 안전행정부가 위법이라는 유권해석을 내 놓았다. 뉴시스 6일자 보도에 의하면 지방의회가 본회의장 외에서 안건심의는 할 수 있지만 표결은 적법하지 못하다는 해석을 내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정행정부로서는 누군가가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한 지방의회의 표결에 개입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덧붙였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새누리당 소속의 조원희 의원은 “그렇다면 무효다. 표결 자체가 위법이라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갈 수 있겠냐”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새누리당이 여론의 역풍을 우려해서 법적 조처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항간의 여론에 대해서 ..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