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ontents (26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미시장 셀러브리티 대전 5월 27일 시흥시 신천동 삼미시장에는 새누리당 한인수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윤식 후보가 유명인을 대동하고 표심을 잡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한인수 후보는 탤런트 길용우 씨와 김윤식 후보는 손학규 상임고문과 함께.. 제보: srd20@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Copyleft@ 인터넷 시흥라디오 지면 네 시작은 창대했으나 나중은 자판기라 어느 임산부가 스님께 물었다. 시부모께서 임신 했다고 돈을 주었는데, 그 이후로 마음에 돈 욕심이 자꾸 생겨서 태교에 좋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스님은 99개 가진 사람이 1개 가진 사람 것을 빼앗아 백 개를 채우려 한다는 예를 들기도 하며, 그 돈을 시부모에게 돌려드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처방했다. ‘다음에 꼭 필요할 때 다시 주세요’라는 말을 덧붙여도 좋다고 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라는 팟캐스트에 나온 이야기다. 호주머니가 늘 비어있던 사람이 어느 날 돈이 생기면 ‘여기 쓸까 저기 쓸까, 이 참에 돈을 모아 볼까’ 신경 쓰느라 다른 일을 못 한다든가, 로또 당첨자의 다수가 더 불행해졌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주위의 이런 저런 모임들을 보면 “재정이 빵빵해야한다”며 회비를 적립하거나 수익.. 우리 지역(정왕권) 6.4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6.4지방선거 후보확정 - 그 막전막후 시흥시 스토리새누리 조용히 '새인물들' 교체, 새정련 시끄럽게 '그인물 그대로', 안철수계 '전멸' ● 반전이 거듭된 정치상황당 지지율이 10% 내외로 위기상황에 몰렸던 구 민주당. 불과 두세 달 전의 얘기다. 민주당보다 두 배 이상 지지율을 보이던 안철수 쪽 ‘새정추’는 야권단일화 같은 것은 고려하지 않겠다고 거듭 천명했다. 게다가 박 대통령의 지지율도 고공행진을 계속 했다. 안철수 계와 단일화를 해도 만만치 않은 선거인데 3파전으로 선거를 치르게 생겼으니 민주당으로서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울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인사들이 안철수 측으로 옮기는 일은 드물었다. 믿는 구석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안 의원이 정당을 쉽게 못 .. 시흥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하반기 참여자 모집 "35명 모집, 26일까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흥시가 저소득층의 생계안정 지원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2014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9일부터 26일까지로 참여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 3500만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재산과 소득기준이 초과하는 자 그리고 공무원가족 등은 제외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이며, 사업 참여자는 6월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총 사업비 5억 3500여 만원을 투입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201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선물로 아이들 유혹, 부모 전화번호 알아내는 학원 "경찰, 명백히 잘못된 일이나 현실법에서 구체적인 범법행위를 찾을 수는 없어... 교육청이 관리해야" 요즘 장곡초등학교 앞에서는 새로 문을 연 피아노학원이 한참 원생을 모집하고 있다. 주로 저학년 학생들이 하교하는 시간대인 12시 30분에서 50분 사이에 학교 앞에서 몇 가지 장난감을 들고 서있다가, 아이들을 인근 학원으로 데리고 가서 부모의 전화번호를 적으면 선물을 주는 방식이다. 어린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아무 의심없이 선물을 받기 위해 낯선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다. 조잡한 선물 몇 가지로 아이들을 유혹하여 낯선 장소로 데려가는 행태에 아이부모들은 몹시 불쾌해하고 또한 불안해한다. 해당 학원에 찾아가서 항의를 한 학부모도 있다. 학원에서는 부모 앞에서 잘못되었다며 사과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 호랑이 선생님과 이집트 벽화 어른과 학생, 그리고 다시 어른 최근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행동이 도를 넘었다’며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런데 약 15년 전 필자의 중학교 학생시절에도 학생이 복도에서 담배를 피고, 학교에서 술을 마시고 수업시간에 잠을 자는 아이들도 있었으며, 심지어 선생님을 때려서 강제전학을 간 학생도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70․80년대 학교를 표현할 때 좀 논다는 학생들은 커터칼을 씹고 가방 속에 체인을 가지고 다녔으며, 학생들끼리 ‘파’로 나뉘어 주먹다짐을 하는 모습으로 표현되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면 2014년 현재의 학교폭력이 그 이전에 비해서 ‘강도’와 ‘세기’면에서 더 폭력적이 되었기에 지금처럼 큰 사회문제로 인식되는 것일까, 집단 따돌림, 왕따, 폭력,, 그 당시에는 .. 광고는 정확한 타겟과 시선 포인트가 갑 정왕동의 한 공원 농구 골대에 중국집 광고판이 붙어 있다. 아마 이 농구대에선 짜장면 내기 농구게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질 듯하다. 광고는 역시 정확한 타겟과 포인트가 관건. 제보: srd20@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Copyleft@ 인터넷 시흥라디오 지면 한인수 후보, 교육방송국(EBS) 방문, 시흥시에 유치하겠다 새누리당의 한인수 시흥시장 후보의 공약 중 눈에 띠는 것이 있다. “EBS 교육방송국 유치, 안전 체험관 건립”이다. 한인수 후보는 5월 12일 오후 3시경, 교육방송국(EBS)을 방문하여 신용섭 사장과 윤문상 부사장을 만나 2시간 가량 시흥시의 새로운 교육 발전과 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청소년과 아동들의 진로지도나 직업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건립, 안전 체험관 건립을 준비하자며, EBS교육방송국 유치, EBS 테마파크 건립 및 EBS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한 1:1 멘토링 사업을 함께 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한인수 후보는 "EBS 방송국과의 사업 유치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테마파크 자체가 지역의 교육 문화 관광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이전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3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