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SMD EDITOR
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Comment

2020. 12. 18. 11:41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장기화에 대비하고고강도 출입자 관리 및 개인정보 유출 차단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안심콜(CALL)은 수기명부의 ‘개인정보 유출’이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고, 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존 출입관리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시설의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 일시가 자동 기록되는 서비스다.

 

시는 시청·사업소·주민센터 등 관공서 49개소민간 고위험 시설 13개 업종 등 다중 출입 장소 10,000여 개소에 고유번호를 부여했다.

 

안심콜 번호는 관공서 6자리(1481-XX)와 다중 출입 장소 10자리(080-XXX-XXXX)로 나누어 운영한다방문 장소에 부착돼 있는 해당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ARS 멘트와 함께 통화가 종료되고 기록은 자동 등록된다.

 

기록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4주간 유지된 뒤 자동 삭제되며전화요금은 시흥시가 부담한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이 종결될 때까지 유지된다.

 

시흥시 정보통신과 정보기획팀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12. 16. 10:50 지역홍보

최근 경기도는 환경감시체계의 첨단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명목 아래 그동안 반월‧시화 산업단지와 인근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배출시설의 규제를 통하여 특정유해물질의 발생을 억제해왔던 반월‧시화 산단 배출시설 허가(신고제한지침을 완화하려고 하고 있다.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은 1977년 안산 신도시가 지정되어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공존 발전하며 현재까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수도권 배후 산업단지로서 중‧소규모 사업장 위주의 국가산업단지이다그러나 반월‧시화 산업단지와 주거단지의 가까운 거리로 인해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나 수질오염물질소음악취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환경오염에 대한 민원은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가 2017년 발표한 통계 결과에 따르면 전국 미세먼지 배출원 1위는 사업장(38%)이다이는 대기오염에서 기업들의 배출량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공장의 굴뚝에서는 미세먼지 외에도 발암성의 해로운 각종 대기오염물질을 발생시킨다따라서 시민이 안전하게 숨 쉴 권리를 위해서는 각 기업의 대기오염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

 

반월‧시화 산업단지는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어 풍향에 의하여 분진 및 악취 등이 인근 주거지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악취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다행히도 이러한 제한지침은 환경규제 측면에서 강력한 규제로서 산단의 환경질을 향상시켰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반월‧시화 산업단지 유해대기 오염물질 관리방안’이라는 연구보고서에 근거하여 제한지침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보고서에는 제한지침 개선을 통해 총 생산성 0.3% 증가와 1,507명의 고용 창출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근거와 설명을 찾아볼 수 없다또한폐기물 처리업의 배출시설 신‧증설을 타법에서 정한 총량범위 내에서 허용하는 제한지침 개선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폐기물 처리업에 대하여 오염원 기여도를 26%라 평가하였고배출량 1위 물질이 가장 많은 업종이라 제시하고 있다특히 총량(질소산화물황산화물먼지)을 만족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시‧도보다 안산‧시흥지역의 대기질이 열악하다는 현실을 고려할 때 폐기물 처리업의 배출시설 신‧증설 검토는 자기모순이라 할 수 있다.

 

제한지침 완화방안에는 배출허용기준의 100분의 80미만을 만족하는 방지시설을 운영할 경우 입주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나 100분의 80이 갖는 환경적‧경제적 영향과 의미에 분석내용은 찾아볼 수 없으며지원시설까지 입지를 제한하고 있는 자동차정비 관련시설에 대한 제안내용도 객관적인 근거와 설명 없이 삭제를 제안하고 있기도 하다.

 

 

이와같이 제한지침 완화내용과 연구보고서 내용의 연계성이 불명확하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반월‧시화 산단 배출시설 허가(신고제한지침 완화를 추진하려고 하는 계획은 시민들의 건강을 도외시한 무책임한 행정이라 할 것이다따라서 시민들의 건강을 우선시한다면 반월‧시화 산단 배출시설 허가(신고제한지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또한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반월‧시화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더욱더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시민들에게는 반월‧시화 산단 배출시설 허가(신고제한지침 완화보다는 안전하고 깨끗한 공기가 필요하다.

 

 

 

2020. 12. 11

 

시흥환경운동연합시흥YMCA, 시흥환경교육센터안산YMCA, 안산녹색소비자연대풀뿌리환경센터화성YMCA, 화성연안환경문화연대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12. 14. 14:56 지역홍보

지난 12 9일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이하 : 시흥지속협) 2021년 예산을 모두 삭감했다. 이에 시흥시민사회단체연대회는 시흥시의회의 시흥지속협 예산삭감을 강력히 규탄한다.

 

시흥지속협은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된 UNCED(환경과 개발에 관한 회의)의 권고로 시흥시의 행정, 의회, 시민단체, 주민, 전문가, 노동자, 기업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참여를 통해 2000년 “맑고 푸른 시흥 21 실천협의회”라는 명칭으로 창립됐다.

 

시흥지속협은 창립 이후 정왕지역의 대기오염, 기후변화 문제, 연안 습지 보호 문제, 마을 만들기, 주민참여 등 다양한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이슈를 지역의 아젠다로 제기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러한 시민사회의 아젠다는 현재 시흥시의 정책과 사업으로 제도화되어 추진되고 있다.

 

시흥지속협을 중심으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2012년 기후변화대응 활동으로 함께 추진한 시흥시민 햇빛발전소 건립사업은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어 이후 전국적으로 전파되었으며, 지역 환경단체와 추진한 시흥 갯골의 습지보호 지정 활동을 통해 시흥 갯골은 전국에서 12번째로 국가연안습지로 지정되었으며 그 성과로 시흥갯골축제는 2019년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되었고 올해 코로나19에도 온라인으로 축제를 개최하는 등 시흥시를 상징하는 대표축제로 자리잡았다.

 

또한, 지역사회의 주거복지단체와 함께 진행한 정왕지역 아동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시흥시와 대한민국 정부의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수립되어 추진되는 등 지역의 활동을 통해 국가의 정책을 수립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특히 민-관 협치(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아젠다를 제안하고, 개발과 보전의 대립, 행정과 시민사회의 대립 관계를 협력적, 보완적 관계로 변화시키고, 최선의 합의를 끌어내고 공동실천을 통해 시민사회의 비판적 문제 제기를 정책화하고, 제도화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시흥시 자치 행정위원회는 시흥지속협이 체질개선이 필요하고, 현안에 대해 긴급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소통이 부족하고, 정체성과 존재의 의미를 모르겠다고 예산을 삭감했다고 한다. 어떤 근거에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문제라면 민-관 거버넌스적 방식에 맞게 함께 체질개선을 논의하고, 긴급대응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함께 대응하면 될 일인데 2020년 삭감에 이어 2021년 전체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감정적이고, 폭력적인 대처로 인식할 수밖에 없다.

 

 

다른 지역의 지속협과 비교해 활동을 못 한다고 예산을 삭감하면 다른 지역의 시의회와 비교해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시의회는 없애버리면 될 일인지 되묻고 싶다. 그리고 시흥지속협의 정체성과 존재의 의미를 모르겠다면 이는 시흥지속협의 역사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더불어 시흥시 행정부는 현재 사태가 발생할 때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0년 어느 정당의 집행부가 들어서든, 시의회에서 어떤 정당이 다수당이 되든 시흥지속협이 추진하는 민-관거버넌스와 지속가능발전추진은 유지되고 확대되어 왔다. 현재 시흥지속협 예산삭감 사태를 보면서 시흥시 행정부가 시민사회와의 협치를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현재 시흥시는 기후변화대응문제, 미래산업육성, 도시개발 등 산적한 문제가 하나둘이 아닌 시점이다. 더욱더 시민사회의 활력과 역동성을 민-관협치로 이끌어 내야할 때이다. 이런 중대한 시기에 지난 20년동안 지역사회 민-관협치의 중심인 시흥지속협의 활동은 오히려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시흥지속협은 2000년 창립 시 시흥시의 시민사회단체의 강력한 요구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참여로 창립되었다. 현재도 지역사회의 시민사회와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이런 시흥지속협의 예산 전액삭감은 시흥지속협만이 아니라, 시흥시 시민사회단체 전체에 대한 폭력이고, 시흥시의회의 월권이다.

 

시흥시의회의 예산삭감을 강력히 규탄하며, 시흥시의회에 삭감된 예산을 복원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20 12 11

시흥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시흥YMCA, 시흥환경운동연합, 시흥여성의전화,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시화노동정책연구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시흥지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민주노동자시흥연대(참관), 시흥시학교급식운동본부(참관)]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12. 14. 10:51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시보건소(시흥시 호현로 55)와 정왕보건지소(정왕대로 233번길 19)에 임시 선별진료 창구를 설치하고오는 14일부터 3주간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희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정부의 선제적 검사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침에 따른 것으로이 기간 동안 진단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증상 유무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흥시는 대야동 소재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에 임시 선별진료 창구를 설치했다해당 창구는 기존 선별진료소와는 별도로 운영되며 주중(월요일~금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방식은 선별진료소 방식과 동일한 비인두도말 PCR(유전자증폭방식이다비인두도말 PCR 검사는 콧 속 깊숙이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한 뒤 검사하는 방식으로 타액검체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보다 정확도가 높다.

 

시흥시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12. 14. 10:28 지역홍보

오는 12월 25일부터 관내 공동주택에서 생수병 등의 투명 페트병 배출시 기존 폐플라스틱과 별도로 분리해 투명페트병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이는 환경부의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공동주택은 이달 25일부터 시행하고, 단독주택 지역은 내년 12월 25일부터 시행한다.

투명 페트병은 의류, 가방, 화장품 용기 등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 가치가 매우 높으나 그동안 유색 페트병 등 일반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어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이 불가능했다.

 

부족한 재생원료 확보를 위해 해외에서 연간 2만2,000톤의 폐페트병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으로, 환경부는 국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로 수입 폐페트병 물량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 배출방법은 ①내용물 비우기 ②겉면의 라벨과 뚜껑 제거하기 ③찌그러뜨리기 ④투명페트병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시흥시 자원순환과 재활용팀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12. 11. 11:13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4일과 9일 배곧동행정복지센터와 송도컨벤시아에서 (가칭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흥시 주민설명회(2020.12.4.(금) 시흥시 배곧동주민센터)@시흥시

이번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고려해 50명 이하 인원제한과 함께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시행자는 배곧대교 건설의 당위성과 필요성그리고 도로의 교통수요분담을 비롯해 시간단축으로 인한 미세먼지의 절감 등 전반적인 개발계획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인천구간에서 일부 습지보호구역을 통과하는 사안과 관련해습지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교각수 최소화낮은 가로등 설치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4일 배곧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대부분 이젠 찬반에 대한 소모적 논쟁인 아닌 건설시 발생될 수 있는 실질적인 주민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구체적으로 배곧1로에 대한 안전한 통행로 대책 수립공사 중 민원대책향후 교통대책정왕 구도심권에 대한 분석 등 필요사항을 언급하며 주민들과의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요구했다.

 

인천시 주민설명회(2020.12.9.(수) 인천시 송도 컨벤시아)@시흥시

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배곧대교의 명칭 변경화물차 통행금지조속한 착공 등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

 

시 관계자는 “민간투자사업은 사업시행자의 자본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시행자의 민원해결 의지가 중요하다”며 “지난 2월 실시협약이후 찬성과 반대를 구분하지 말고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사업시행자에게 주문했는데 여전히 소통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에 대해 실망스럽고 대단히 주민들에게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시행자에게 “설명회 이후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해달라”고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주문하고 앞으로 접수된 주민의견에 대해서는 주민공청회를 통해 검토결과를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환경단체의 “습지보호구역 통과는 대규모국책사업만 가능하며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은 대규모국책사업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근거를 들어 상세히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제3조에 따라 배곧대교는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의 소유권이 지방정부인 시흥시에 귀속되고 사업시행자는 관리권만 인정하는 방식으로 국가의 기반시설이라고 볼 수 있다”며 “총사업비 500억 이상이면 대규모에 해당되며정부 또는 지방정부가 주관하는 사업도 국책사업에 해당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사례로 부산의 명지대교(현 을숙도대교민간투자사업이 있고 해당 판례도 있다는 법률검토를 받았다”며 “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공유해 나갈 예정이며습지보호구역 통과에 따른 환경훼손 최소화 방안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

 

가. 명지대교(현: 을숙도대교) 법원 분쟁 주요 내용

◦ 교량의 예정노선이 습지보호지역의 상단에 위치하는 것으로 계획된 명지대교의 건설은 습지보전법 등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며 공사의 시행의 중지를 구한 가처분 사건

 

나. 법원의 판결 요약 (부산고등법원 2006. 6. 18.자 200664 결정)

◦ 명지대교 건설로 인하여 고니 등의 서식도래지에 어느 정도의 영향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그러나 대규모 공공사업의 시행에 따른 개발과 환경보호 간의 가치가 충돌하는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는 명지대교 건설에 따른 사회적 총비용과 총편익을 비교 개량하여야 한다며명지대교 인근의 교통수요와 부산광역시의 장기교통망구축계획기존 도심의 도로현황 및 부산의 경제상황 등을 고려한다면 대체노선의 상정가능성 및 환경가치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더라도 신청인들의 침해되는 이익이 위 공익성을 능가한다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다며 신청인들의 청구를 기각.

◦ 법원의 입장은 명지대교 건설에 따른 개발과 습지보호 간의 가치 충돌 문제는 명지대교 건설에 따른 사회적 총비용과 총편익의 비교 개량방식에 의하여 해결하여야 한다는 것으로 환경상의 이익과 명지대교 건설의 공익적 필요성을 비교하여 판단.

 

혁신성장사업단 경제자유구역과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11. 28. 16:43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들의 야간 산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곰솔누리숲 산책로에 스마트보안등 220개를 설치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곰솔누리숲은 시흥스마트허브와 주거지 사이에 위치한 완충녹지로옥구공원에서 시흥천까지 연결되는 4㎞의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그러나 산책로 내 보안등이 없어 저녁시간 산책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는데다안전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했었다.

 

시가 총 6억 원을 들여 설치한 LED 스마트보안등은 수명이 길고전기료 절감효과도 있어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산책로를 밝힐 수 있다.

 

시는 이번 스마트보안등 설치로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숲길 산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 녹지과 도시녹화팀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11. 24. 16:51 지역홍보

시흥소방서(서장 길영관)는 23일 월곶해안로 인도에서 인근 바다로 투신한 50대 여성을 구조했다. 

 

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신고자는 지난 23일 오후 2시 45분경 인근 건물에서 근무 중 ‘바다로 무언가 추락하는 것을 봤는데 사람인 것 같다’라며,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시흥119구조대, 시흥119안전센터 및 119구급대 등 13명은 즉시 신고된 장소로 출동해 주변을 수색한 결과 15시 정각에 인도에 놓인 신발을 발견하고 인근을 집중 수색해 10여 미터 아래에 구조대상자가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 구조대원이 로프를 타고 내려가 구조대상자 상태를 살펴본 결과 물이 깊지 않았고 바닥면이 진흙으로 되어 있어 저체온증과 경미한 타박상을 제외하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다.

 

견인장비를 동원해 구조를 시도한 119구조대는 15시 11분경 구조를 완료하였으며 구급차를 이용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현장을 지휘한 고갑수 구조대장은 “시민의 발 빠른 신고로 소중한 한 생명을 살렸다.”며 신고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119구조대 3팀 직원들은(이지상, 이종관, 장경철, 심경식, 김동인)“우리 119구조대는 앞으로도 기본 구조훈련에 충실히 임해 현장에서 강하고 시민에게 신뢰감을 주는 든든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흥소방서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11. 18. 10:21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골목상권 배달업체의 경비절감을 위해 배달중계 수수료 2% 이하인 ‘시루 배달앱’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와 제휴를 맺은 5개 배달앱에서 시흥시 지역화폐인 모바일시루로 결제를 할 경우 배달업체 수수료가 2% 이하에 불과해 자영업 소상공인의 경비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제휴 배달앱에서 현재 10% 선할인 혜택을 받고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시루로 주문·결제를 하면 할인 효과를 볼 수 있어 업체와 소비자 모두 득이 될 수 있다.    

 

시범서비스는 ▲11월 18일부터 ‘와따’(전국배달라이더협회), ‘소문난샵’(()샵체인), ‘먹깨비’(주식회사 먹깨비12월 1일부터 ‘띵동’(허니비즈2021년 1월부터 ‘오~시흥’(시흥상생경제협동조합순으로 순차 적용되며 소비자는 해당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기존 배달앱처럼 사용하면 된다.  

 

시흥시는 시범서비스 기간인 올해 말까지 소비자 서비스와 함께 가맹점 확대에 주력하여 내년 1월부터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흥시 소상공인과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11. 17. 10:36 지역홍보

시흥시가 환경문제를 스마트하게 풀어내고 있다. 첨단기술을 도입해 대기 환경을 측정하고,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 악취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는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대기정책과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올해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시ㆍ군 평가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고, 관내 미세먼지 농도도 크게 줄어드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대해서는 24시간 감시체제를 발동하는 동시에, 업체에는 기술지원을 통해 악취 발생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세계 최초 라이다(LiDAR) 미세먼지관리시스템 도입

 

지난 10월 29일 시흥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옥상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를 30m 고해상도로 반경 5km까지 스캐닝 할 수 있는 라이다(LiDAR) 미세먼지관리시스템 시연회가 있었다.

 

시흥시가 이번에 세계 최초로 실증하는 라이다 시스템은 지역 수요 기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창출 모델 개발 및 실증과제의 연구성과로,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실증도시 선정으로 지원받은 연구비가 기반이 됐다.

 

▲시흥시 소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옥상에 설치된 라이다(LiDAR)시스템

라이다 시스템은 레이저 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해 대기 입자에 의해 후방 산란되는 신호를 받아, 수평적 360° 방향, 반경 5km를 30m 간격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분포 측정이 동시에 가능하다.

 

▲레이저 빔을 대기중으로 발사해 반경 5km 30m 간격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분포를 측정한다.

기존에 지자체에서 활용하던 국가대기측정망의 측정농도, 드론측정방식, 미세먼지 간이 특정기 등에 비해 광역적이고 조밀한 관측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정확한 미세먼지 분포와 농도를 확인해 데이터 기반의 미세먼지 예방 및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기정책과 설치 1년, 미세먼지 농도 크게 줄어

 

시흥시는 지난해 10월 ‘미세먼지와 악취저감을 통한 맑은 도시 구현’이라는 공약과제를 내세우며 대기정책과를 신설했다.

 

대기정책과 신설 후 지난 1년간 시는 미세먼지와 악취 저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건수는 2,697건으로 전년 대비 86% 상승했고, 악취 배출 사업장 기술 지원 및 시설 개선 지원 건수도 전년 대비 72건 증가했다.

 

특히 24시간 시흥스마트허브 내 악취 감시 체계를 확립해 악취 사업장 1,073회를 점검하고 59회를 적발했다. 그 결과, 관내 미세먼지 농도가 전년 대비 최대 28% 감소하고, 지난 5월에는 2020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시ㆍ군 평가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Nonstop-3step 악취개선 사업 추진

 

시흥스마트허브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지역 주민들에게 오랜 기간 골칫거리로 여겨져 왔다.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악취 개선을 위한 TF를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민단체, 시민, 시의원,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TF를 구성했다.

특히 시는 현재 ‘Nonstop-3Step’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경기술 인력 및 자금 부족 때문에 악취 개선에 한계가 있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함께 노후된 방지시설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흥스마트허브에 설치된 악취방지시설

Nonstop-3Step 사업은 총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 악취배출사업장의 악취 발생 원인과 문제점을 찾고, 2단계에서는 기술지원을 통해 악취배출시설 운영에 적합한 최적의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기술지원 결과를 사업장과 공유해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조기에 시설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28개사가 참여했고, 5개사가 자금 지원을 받아 시설 개선 중에 있다. 시흥스마트허브 소재 ㈜성보잉크의 경우, 노후 악취방지시설 교체 비용 4.5억 원을 지원 받아 기존에 설치 운영 중인 백필터 및 흡착에 의한 시설을 백필터 및 축열촉매연소 방식(RCO 950㎥/min)으로 전환했다. 악취 99% 저감, 유지관리비용 70% 이상 절감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시민ㆍ행정 깨끗한 시흥 만들기 ‘맞손’...민관협력 눈길

 

시흥시는 미세먼지, 악취를 24시간 상시 관리하기 위해 시민과 행정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시민, 환경전문가, 기업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주민을 선발해 미세먼지 민간 점검원, 민간 환경 감시원을 조직해 합동 점검하며, 환경감시에 대한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악취 민간환경감시원 및 미세먼지 민간점검원이 크게 활약하고 있다.

 

민간환경감시원은 특히 심야, 새벽 등 악취 감시가 소홀한 시간에 악취 배출 여부를 감시하고자 조직됐다. 민간환경감시원 3인 공무원 1인으로 악취 전문 인력을 편성해 24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갖추고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민원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ㆍ감시하고 있다. 미세먼지 민간점검원 역시 배출원에 대한 감시 및 미세먼지 저감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 시흥시는 찾아가는 미세먼지 시민공감대 및 미세먼지 저감 소셜릴레이 캠페인 등을 개최해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시흥시 대기정책과 미세먼지대응팀/산단환경관리팀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