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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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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과정 대안교육 ‘시흥이룸학교’ 위탁생 모집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025년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돼 신규 위탁생을 모집하고 있다.   시흥시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 받아 올해로 13년째 운영 중인 ‘시흥이룸학교’는 중등학력 지원기관으로 학교부적응, 질병치료 등을 사유로 학업 지속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대안교육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보호 장치 역할을 하고 있다. 보통교과 및 대안교과 외에도 바리스타, 컴퓨터 관련 특성화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통해 위탁생들의 진로개발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사회성 향상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흥이룸학교’는 시흥시는 물론 부천, 안산, 광명시 등 경기도 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
정부, '빈집애(愛)' 누리집 12일 개편 운영…전국 빈집 정보 한눈에 정부가 한국부동산원과 손잡고 전국 빈집 현황을 국민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개편한 '빈집애(愛)' 누리집을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민간 거래를 활성화하며, 국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빈집애(愛)' 누리집은 기존 '소규모&빈집정보알림e'에서 빈집 관련 정보를 분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전국 빈집 현황과 지도, 정비 실적, 활용 사례, 주요 정책 설명 자료 등을 제공하며, 특히 지난해 지자체가 실시한 빈집 현황조사 결과를 지도 형태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지역별 빈집 분포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지자체의 빈집 정비 실적을 공원, 주차장, 편의시설 등 유형별로..
[기고] 우회전 일시정지 판단 기준은 보행자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운전자들이 우회전 시 일시정지 규정을 혼동하고 있다. 최근 교통안전 교육을 마친 후 한 중년 운전자가 다가와 물었다. “보행자가 없을 때도 멈춰야 하나요? 보행 신호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그의 표정에는 혼란과 답답함이 묻어난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 이와 비슷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맞춰 교통 상황별 우회전 방법이 안내되고 있지만, 운전자들은 신호, 보행자, 차량 흐름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해 부담을 느낀다. 이에 경기남부경찰청은 운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빨간불엔 일단 멈추고, 살피고, 우회전”이라는 직관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질문을 받으면 교통경찰관인 필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우회전 시..
공영자전거 대여소 2곳 운영 재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겨울철에 휴관했던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재개했다.  시흥시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정왕역(1번 출구 부근) ▲월곶역 등 총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정왕역은 평일(월~금)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곶역은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수~금) 및 주말(금~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대여소에는 어린이용 자전거와 2인용 자전거(월곶역점)를 비롯한 다양한 자전거와 안전헬멧 등이 비치돼 있으며, 시민 누구나 신분증만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로시설과 친환경교통팀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카톡 srd20,..
배곧한울공원, ‘K-드론배송 서비스’ 선정, 시흥시 드론 혁신도시 도약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드론공원 배송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제안하고 드론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으로, 올해 공모에는 전국 47개 지자체가 신청해 최종 2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시는 ‘K-드론배송 서비스’ 분야에 선정돼 배곧한울공원에서 도심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배곧한울공원은 도심지와 인접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지상 물품 배달이 어려운 불편이 있어 드론 배송의 실효성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이에 시는 배달 거점과 이동 거점을 구축하고, ..
시흥시 싱크탱크, 시흥시정연구원 출범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정책 연구와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해 싱크 탱크 역할을 하게 될 시흥시정연구원이 6일 공식 출범했다.  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ABC홀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황수성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등 시흥시 관계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연구원의 출범을 축하했다. 출범식은 연구원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연구원 설립 경과보고 및 운영 방향 발표, 연구원과 대학 연구기관(서울대 미래혁신연구원, 한국공학대 산업정책기술연구센터)과의 업무협약 체결, 연구원의 미래 비전 선포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새로운 K-시흥시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2040 도시계획과 시흥 미래 구상(..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2029년 완공 목표로 로드맵 제시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건립(시흥시 배곧동 248 및 247-1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 3월 5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시흥시와 병원 건립단은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개하며, 2025년 착공과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시흥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단, 그리고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흥시는 병원 건립의 필요성과 주요 시설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다졌다. 특히,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병원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료 서비스 개선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흥 과학고 설립 반대 기자회견 개최… “모든 학생 위한 공교육 강화하라” 지난 3월 4일 오후 4시,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시흥 과학고설립저지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주최로 과학고 유치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공대위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시흥 과학고 설립이 소수 특권층을 위한 교육으로 변질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시흥시 예산이 모든 학생을 위한 공교육 질 향상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회견은 시흥 과학고 유치 결정 과정과 그로 인한 교육적 파장을 비판하는 발언들로 채워졌다. 공대위는 먼저 문정복 의원과의 지난 3월 1일 면담을 언급하며, 공교육 강화에 공감했던 해당 의원이 과학고 유치 추진위원장으로 나선 점에 유감을 표했다. 공대위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교육적 관점에서 과학고 설립을 재고해야 한다”며 문 의원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