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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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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것 차에 치이면, 죽으면 그만이지 그까짓 것 차에 치이면, 죽으면 그만이지 오후 1시경, 시흥중학교를 지날 때였다. 노인 한 분이 종이 박스를 플라스틱 대차에 한 가득 실은 채 인도가 아닌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고 있었다. 나는 스테인레스 안전 팬스 넘어로 "할아버지 어디까지 가세요? 제가 밀어다 드릴게요"라고 말을 건내자 노인은 괜찮다고 손짓을 하며 힘겨운 듯 대차를 밀고 있었다. 보다 못한 나는 도로로 가서 대차 손잡이를 함께 밀며 인도로 가실 것을 권유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인도는 울퉁 불퉁해서 힘들다고 끝내 도로로 이동하셨다. 나는 재차 위험하시다고 말씀 드리자 "괜찮아~ 차는 옆으로 갈 건데 뭘~, 그까짓 것 차에 치이면, 죽으면 그만이지 뭐~" 아무렴 세상을 많이 사셨다고 해서 인생에 미련이 없을까?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
소통 없는 시흥시 인터넷방송, 그 역할은 무엇인가? 소통 없는 시흥시 인터넷방송, 그 역할은 무엇인가? 산포되어있는 지역 주민의 커뮤니케이션 주도해야... 여러분은 인터넷이라 하면 무엇을 떠오르는가? 채팅? 이메일? 블로그? 아니면 사진? 영상? 아마도 이중의 하나는 떠오르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모든 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란 전달, 교신, 통신이라는 의미를 가진 말이다. 이제 커뮤니케이션이란 말은 인터넷에서 새로운 의미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 의미는 바로 ‘소통’이다. 여러분은 인터넷이 곧 ‘소통’이란 말에 공감하는가? 인터넷방송이든 개인 블로그든 아니면 기업 홈페이지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플랫폼은 상호작용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각 지역의 자치 단체에서는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