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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영흥도 가는 길, 정왕IC를 거쳐 시화호를 건너야…,”

“인천시, 주민 반대 심하면 바다로 이송할 수도...”

 

인천시가 영흥도에 쓰레기 매립장 조성 계획을 밝히면서 영흥도와 대부도 주민 뿐만 아니라 시흥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태다. 영흥도에 쓰레기 매립장이 건설될 경우 인천에서 발생한 쓰레기 소각물이 월곶JC와 정왕IC를 거쳐 시화호를 건너가기 때문이다.

 

영흥도에 추진 중인 돔 형태의 인천에코랜드 조감도. 사진=인천시

지난해 10월, 인천시는 2025년에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가 사용 종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해 자체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를 영흥도에 지하 30~40m, 지상 0~10m의 규모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교통체증과 비산먼지(날림먼지)로 인한 환경 피해가 우려되고, 관광지 이미지도 훼손된다”며,  ‘영흥도 쓰레기매립장 결사반대’를 외치고 나섰다.

 

[관련기사. 1월 18일, 한겨레]

 

“수십년 석탄재에 이젠 쓰레기까지…” 영흥도의 한숨

‘북극 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한 지난 6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높게 뻗은 영흥화력발전소 굴뚝들에서는 하얀 수증기를...

www.hani.co.kr

대부도와 시흥시도 폐기물 이송차량이 도시 중심을 통과하기 때문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상태다.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창수 의원은 “아직 공식적으로 드러난 문제가 아니지만, 이 문제에 대해 혼자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인천에코랜드'가 쓰레기를 직접 매립하는 곳이 아니고 소각장을 거친 소각재를 묻는 곳이며, 1일 추정 매립량이 약 161t으로 20t 트럭 8대 분량에 불과하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완전 밀패형 트럭이 운송을 맡아서 이송하기 때문에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흥석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은 “대부도 주민들이 계속 반대할 경우 인천 연안부두에서 영흥도까지 1주일에 한 번 배로 운송하는 방안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인천im.com. 20.12.10).

 

[관련기사. 20년 12월 18일, 인천in.com]

 

대부도 주민 이어 안산시도 ”영흥도 매립지 반대“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대부도 주민들에 이어 경기 안산시가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 추진하는 자체매립지(인천에코랜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18일 인천시,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시는 인천에코랜드 사업 추진을

www.incheonin.com

한편, 시흥시 자원순환과는 한겨레가 18일에 보도한 “시흥시는 지난해 11월 영흥도에 매립지 건설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인천시에 전달했다.”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량 통행이 정서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맞으나 우리도 현재 수도권 매립지로 차량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에서 공식입장을 내긴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인천에코랜드'는 인천 생활폐기물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을 매립하기 위해 인천시 영흥면 외리 248-1일원에 2024년까지 1천4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저널. 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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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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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x 2021.04.19 16:47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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