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진 첫 사례였던 시흥시 #25번 환자(70대, 여)가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국민일보 3월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환자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 후 다섯차례에 걸쳐 진행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5일 오전에 퇴원했한 것으로 알려졌다.
#25번 환자는 병원에서 4번, 질병관리본부에서 1번 등 총 5번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기관지 내시경을 이용해 검체를 체취했을 때도 음성이 나왔다고 전했다.
작성. 김용봉
[관련기사]
2020/02/28 - [주요 이슈] - 배곧주민 1명 코로나 확진, 매화동 퇴원한 주민, 재확진
2020/02/25 - [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 - 시흥시 첫번째 코로나19 환자, 지난 22일 호전돼 퇴원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728x90
'마이크로시민저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율동 푸르지오 주민들, 경비아저씨들께 마스크 기부 (10) | 2020.03.22 |
---|---|
시흥을 지역구, 조정식 의원 공천 확정 (4) | 2020.03.12 |
시흥시, 능곡동에 코로나 5번째 확진자 발생 (0) | 2020.02.29 |
배곧주민 1명 코로나 확진, 매화동 퇴원한 주민, 재확진 (0) | 2020.02.28 |
시흥시 첫번째 코로나19 환자, 지난 22일 호전돼 퇴원 (3) | 2020.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