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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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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요일 밤에도 정왕본동 아시아스쿨 한 켠에 마련된 우리 동네 ‘노래짱먹기’(이하, 노-짱)  임시스튜디오에는 불이 켜지고 3차 예선 준비로 북적대는 사람들의 수다가 겨울밤 공간를 데웠다. 9시가 가까워 오자 진행자와 카메라맨들이 자리를 잡았다. 두 번의 리허설과 두 번의 예선전을 거친 탓인지 이젠 제법 스텝들이 여유가 있었다.  

 

1번 카메라가 켜지면서 짜쟌! 3조 예선 첫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까치발로 살금살금 등장한 첫 번째 참가자는 ‘상금은 우리꺼팀’의 이윤정, 박가온(군서초 6학년)양이다. 자매처럼 닮은 두 친구는 시흥에서 태어나고 자란 같은 학교 친구들이다. 오늘 선곡은 케이시의 ‘그때가 좋았어’이며 유튜브 채팅창에서 “자신감 넘치는 밝은 아이들”이라는 칭찬 글을 받기도 했다. 

 

 

두 번째 참가자는 하상동 주민이면서 아시아스쿨에서 마을강사로 활동하는 이경희 씨이다. 올 여름 8월에 진행되었던 마을기록가 양성과정 ‘위퍼’ 수업에서 무반주로 ‘길어야 백년’(조용필 곡)을 불러 김용봉 MC가 인상깊게 기억되었던 분이다. 장윤정의 ‘초혼’이라는 곡을 불러 “목청이 대단하다”, “목소리가 상당히 곱다”, “가수다 가수”라는 호평을 받았다. 

 

 

바톤을 이어 받은 세 번째 참가자는 ‘듣보잡 듀엣’ 장유진, 김혜원(송운중 1학년)양이다. 입장후 긴장되는지 손을 꼭 잡고 카메라 앞에 섰다. ‘듣보잡 듀엣’의 뜻은 듣고 싶고, 보고 싶고, 잡고 싶은 듀엣이다. 선곡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였다. 음악이 시작되자 춤과 함께 익살스러운 개그감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유튜브를 통해 노-짱을 시청하던 욕여사는 “귀여운데 연륜이 느껴진다”며 귀엽고 노련한 몸놀림이라는 칭찬과 함께 인기상을 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3조 예선에서는 2번 이경희님과 3번 듣보잡팀이 4대4 동표를 받아 재대결을 겨루어 이경희 님이 본선에 진출했다.

 

3차 예선에서는 1, 2차 예선을 거치면서 아쉬웠던 팀을 다시 소환하는 판정단 소환전이 시행되었다. 소환전에는 중국노래를 예쁘게 불렀던 1조 이완영(군서초 6) 양과 가창력이 돋보였다던 2조 김이상궁(군서중3) 팀, 더네임을 불렀던 성악 전공 최재민 씨가 소환되었다. 최재민 씨는 당일 서울 공연이 겹쳐 출전을 하지 못했고 이완영 양과 맞짱을 벌였던 김이상궁 팀이 소환전 통과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노-짱 본선 참가자는 1차 예선 통과자 왕하은(정왕중2), 2차 예선 통과자 백재은(정왕본동), 3차 예선 통과자 이경희(하상동), 소환전 통과자 김이상궁(김윤지, 이은서, 군서중3) 등 네 개의 팀이 노래'짱' 자리를 놓고 끼와 가창력을 겨루게 되었다.

 

두둥!! 우리동네 ‘노래짱먹기’ 본선도 19일(목) 저녁 9시, 유튜브(검색 시흥미디어)로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친구들과 동네사람들이 함께하는 추억 한 조각, 2019년의 한 부분도 이 공간에서 추억으로 새겨질 예정이다. 젖뗀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동네 ‘노래짱먹기’는 시흥미디어(SMD) 운영위원회에서 주관·주최하며 삼성꿈장학재단에서 후원한다.

 

3차 예선전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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