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SMD EDITOR
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Recent Comment

10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예결위를 시청하면서 답답하고 울화가 치밀어 밤잠을 설쳤습니다. 시계를 돌려 18년 지방선거를 다시 치른다면, 지금 예결위에 있는 대다수 의원들을 떨어트리기 위해 도시락을 싸 들고 반드시 낙선운동을 했을 것입니다. 자격도, 인품도, 철학도, 시민들을 위한 책임감 1도 없는 자들을 공천한 당과 국회의원들에게도 분노가 치솟습니다.

 

우리 시민들은 그동안 뭘 믿고 이토록 무능력한 시의원들과 시공무원들에게 살림을 맡기고 있었는지 한탄스럽습니다. 그동안 무관심으로 방관했던 저도 부끄럽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라도 철저히 감시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중입니다.

 

상임위에서도 수차례 지적당했던 사업들이 개선 방안도 내놓지 않아도 자동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로 넘어가고, 예결위에서 밤늦게까지 열심히 심의해 놓고도 “~하길 바랍니다”라는 종결어미로 예산심의 퉁치고. 

 

시의회 유튜브를 보면서 2019년 일년 치 욕을 다 쏟아낸 것 같습니다. 시의원을 무시하는 시집행부들의 오만방자한 행태하며, 동료 의원들이 무시 받는데 질책이나 제지하지도 않는 위원장하며…, 그런 사람들이 우리 시민 어느 누구를 대변하고 시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나마 노용수 의원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시민으로서 고맙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너무 보편적이고 식상하지만 기본적인 설명을 하나 하며 글 마무리를 짓습니다. 

 

시의원은 공천 준 사람이 보낸 자리가 아니고 시민들이 우리의 공적예산을 시행정부가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보낸 감시자들입니다 그것이 마땅히 해야 할 직분이라는 겁니다. 그 직책에 맞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1년이 넘도록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며, 직무유기를 한 의원들을 시민들은 가만히 그 자리에 둘 수가 없는 것이지요. 공천은 눈치 보고 충성하는 사람에게 받았겠지만, 시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의원들은 주민들로부터 소환장을 받을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시민저널 - 시의회 모니터링 '집순이개수다'

2019/12/09 - [주요 이슈] - 집순이개수다 1회

 

집순이개수다 1회

시민들이 의회모니터링을 하고 그에 대한 몇 가지 주제를 시민의 눈높이로 이야기하는 '집순이개수다' 첫 번째 영상을 발행합니다. 이번 집순이 1회에서 다룬 이야기는 세 가지. 1. 정왕-배곧주민들을 위한 시민..

radio20.net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네주민1 2019.12.14 16:36  Addr Edit/Del Reply

    시의회 유트브영상 보시는 분들이 있구나
    동네도서관옆 플랜카드에 시의회 유트브생중곈가 뭔가 본거 같은데...
    이글보니 시의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에 선하네

  2. 의회 영상을 보면 뒷목잡고 넘어질 일 투성이입니다.
    말도 안되는 사업에 세금이 줄줄 새고 있는 걸
    몇분의 의원님이 지적을 해도 고쳐지지 않고 있어요.
    시민들이 자꾸 목소리를 내다 보면 반드시 바뀔거라 믿습니다

  3. 상식맨 2019.12.15 10:11  Addr Edit/Del Reply

    철저히 감시하고. 피같은 세금을...

  4. 티콘 2019.12.15 10:45  Addr Edit/Del Reply

    시의원님 들은 그 자리에만 올라가면 망각을 하시나 봅니다. 누가 뽑아 그자리에 있다는걸..모르면 알려드려야 합니다. 안일한 행정부의 일처리도 방관하고.. 문제 해결보단 당론으로 밀어붙이는 관행을 더 이상은 용인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