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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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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1:41 Main Article

“향후에, 향후에, 향후에… 답답한 행정”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던 노용수 의원에게 시원한 커피 한잔 대접하겠다”

 

지난 13일,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자원순환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의원들 질의, 행정부의 답변이 있었다. 이 모습을 유튜브로 지켜 본 SMD 의회모니터링 위원들은 노용수 의원을 "단연 돋보이는 의원"이라며, 후한 점수를 주었고, "일 잘하는 의원에게 커피라도 대접해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담당부서 공무원들에겐 "과장된 실적보고는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먼저 자원순환단지 조성에 대해 모니터링단 E위원은 "'자원순환단지의 주목적이 상실되고 개념이 흔들리고 있다'는 노용수 의원의 말에 101%(추가 1%는 실제 살고 있는 주민이라서) 공감합니다. 시흥지역의 환경개선이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하고 실제로 그렇게 개선이 될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기에 불가능해 보인다."고 의견을 냈다.

 

H위원도 “사업 계획을 수립할 때 타당성과 효과성에 대한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고물상은 2,500개  면적이 제한되어 있어 입주 가능한 고물상은 123개 정도, 지극히 일부만 입주가 가능하고, 입주가 가능하다고 해도 영세업자들은 들어가기 힘들 것입니다. 도시환경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주지 못해 정왕역 부근 환경은 현재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자원순환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계획과 조성에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SMD 단톡방 집수니 의회모니터링 일부 갈무리 화면

 

행정부의 답변과 업무에 대해서는 H위원이 “시흥시 지분율 43%, 2대 주주인 시흥시는 행정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향력은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지분율을 낮춰 세금이라도 아끼던가, 지분율을 51% 높여  의결권, 감사를 할 수 있는 입장이 되던가. 현재 상황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이라며 “담당과장은 전임이 했던 사업내용이 학습되어 있지 않아 사업에 대한 이해와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라고 의견을 주고 말미에 “노용수 의원님 응원합니다.”는 응원메시지도 함께 주었다.

 

B위원도 “사업담당과장과 국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기모면을 위한 변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향후에’ 또 ‘향후에’ 자꾸 ‘향후 보완’, ‘아직 운영하지도 않은 계획단계’라는 답변은 ‘답답행정', ’미루는 행정’의 표본이라고 보여져요. 행정의 모습이 시흥시와 지역주민의 입장이 아니라 대기업 편에서 일하는 모습으로 비춰져서 안타깝습니다.”라며, “마지막 표결을 요청한 노용수 의원은 마치 지푸라기라도 잡는 것 같았습니다”라고 말했다.

 

E위원은 “결국 행정이 똑똑하게 일해야 지역구 의원들이 주민들에게 과장된 소리를 하지 않겠어요. 과장된 실적보고는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는 의견과 함께 “노용수의원, 사업에 대한 이해, 용의주도한 질문으로 문제를 파헤치려는 모습, 이게 시와 시민을 위한 의원의 모습 아닌가 생각합니다. 응원! 한 표 던집니다.”라고 모니터링 보고서를 올려주었다.

 

B위원은 "이제 불과 세 번의 의회모니터링을 했는데 회가 갈수록 의회보다 행정부 모니터링에 더 중심이 간다"고 말하며 "행정부를 견제하는 기구로 의회가 가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능력이 지금보다 더 강화되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글은 19년 5월 13일, 제266회 시흥시의회(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열린 '시흥 에코밸리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안' 상정과정 '집수니모니터링'입니다. 이번 SMD '집수니모니터링단'은 각자 시간을 내 유튜브 영상물을 본 뒤 16일(목)까지 단톡방에 의견을 모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들이 따로 모니터링을 했음에도 의견은 거의 같았습니다.]

 

관련영상

https://youtu.be/IbeAdSYT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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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9.05.02 23:37 Main Article

시흥시의회 안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홍원상 의원(자유한국당)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밑그림을 보고 변경하지 않으면 천막을 치고라도 농성을 하며 반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5월 1일(화) 오전 10시에 진행된 시흥시의회 의원간담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해당부지 변경안

시흥시 도시재생과는 이날 의회에 정왕동 1799-2번지(이마트 앞 맨땅에 그린 부지, 시흥세무소 옆) 15,056 평방미터 중 8,360평방미터를 2020년 4월부터 2052년 12월까지 30년 동안 LH에 무상 임대하고 나머지 6,696 평방미터에는 '행복주택'을 짓겠다는 계획안을 올렸다. 이 안에는 당초 공공부지로 예정되어 있던 곳을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해 업무, 상업, 공동주택으로 변경하는 1차 안을 담았다.

 

설명을 듣고 난 후 안선희 의원은 “배곧 오피스텔과 정왕동 일대 원룸단지의 공실률, 심지어 아파트까지 공실률이 심각한데, 인근에 행복주택 400여 세대를 지으면 그 많은 공실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대안이 있느냐”며 “이 사업은 심사숙고해서 전면적으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해당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어필했다.

 

↑도시재생과 과장과 국장이 시의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시의회 간담회 유튜브영상 캡쳐화면

이에 대해 도시재생과 담당과장은 “뚜렷한 공공기관이 확정되어 있었다면,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 시가 분구가 된 것도 아니고, (토지가) 크게 필요치 않은 상황에서 본 사업 제시가 들어왔다. 리츠 부분보다 그린벨트 지역을 개발하려고 하는 욕심이 더 있었다. 그걸 하려다 보니 리츠 부분까지 포함되어 진행하는 상황이다. 각 부서에 리츠 부지에 입주할 기관을 알아보았으나 제안 들어온 부서가 없었고, 최근에 노인복지관 건립 제안이 들어와 추진 중이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 LH가 구상한 행복주택 위치 조감도

"집행부서 →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니 이해해 달라"

"시의회 안선희, 홍원상 의원 시민들과 농성해서라도 행복주택 막겠다"

 

그러자 홍원상 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그 부지는 교육청이 들어오게 되어 있었고, 우체국이 들어오게 되어 있었던 공공시설부지이다. 배곧 오피스텔이 7300세대이다. 공단 구조고도화 사업하면서 공단에도 오피스텔이 남아 돌고 있다. 그런데 정왕동 중앙에 행복주택을 짓는다는 건 말이 안 되다”며 강하게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담당부서 국장은 “의원님, 이건 신혼부부라든지 청년들을 위한 사업이기 때문에.. 이미 안이 어느 정도 잡혀 있고,  추진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해를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LH도 막대한 금액을 투자해서…”라며 사업에 대한 변경 의사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홍원상 의원은 다시 “이 사업을 계속한다면, 천막 치고 시민들과 함께 목숨 걸고 농성하겠다. 행복주택을 짓다니 그런 발상을 어떻게 할 수 있나. 그곳은 정왕동의 마지막 땅이다. 있는 땅에다 집 짓는 게 도시재생인가. 본동에 다가구 주택들 몇 개 사서 들어내고 그 곳에 공원 만들어 주고, 놀이터 만들어 주는 게 도시재생이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과장이 되고 국장이 돼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안선희 의원도 마이크를 켜고 “시민들은 사기당하는 것이다. 이 부분들(행복주택)이 그대로 진행된다면 홍원상 의원이 말한 대로 나 역시 시위하겠다.”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반대의지를 나타냈다.  

 

"시흥시는 LH를 위해 존재하나?"

"배곧의 R&D부지도 땅 무상 제공하더니, 정왕동 행복주택 부지도 무상 제공"

 

해당 사업의 상임위 소속인 노용수 의원이 뒤늦게 마이크를 켜고 조목조목 따지기 시작했다. “이 건을 시의회 보고하는 절차는 요식적 절차는 아니지 않는가. 의견을 충분히 구하고 미처 생각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 또는 포기도 하려고 보고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이미 확정되었으니 (의원들)이 양해해 줘라는 발언은 잘못된 것이다.

 

도시재생 리츠 계획안이 2018년 10월에 보고 되었을 때, 거의 모든 의원들이 정왕동 앞 이마트 앞 땅은 시흥시의 커뮤니티 공간이지, 주택을 올리는 공간은 아니다. 토지이용계획이 잘못되었다, 라는 의회 입장을 전달했고 그 뜻이 반영이 되어서 시의회에서 사유지 출자에 대한 부결 안이 나왔다. 그렇다면 집행부나 사업처에서 이 부분에 대해 숙고나 검토를 했어야 한다. 그런데 5~6개월 후에 행복주택 건으로 다시 올라왔다. 2017년, 2018년 의회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는데 그럼에도 이렇게 추진하는 이유는 의회를 완전히 개 무시하는 거 아니냐.”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이게 시흥시의 비전을 위한 겁니까? 아니면 LH를 위해 시흥시가 몸을 대 주는 겁니까? 시흥시가 LH를 위해 존재하는 겁니까?”라며 집행부를 질타했다.

 

노 의원은 또 “배곧의 R&D부지도 드론 교육장으로 1300억 가량 땅 무상 제공하더니, 정왕동 행복주택 부지도 무상 제공을 한다고 한다. 시흥시의 토지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꼼꼼히 고민해야지 왜 퍼주지 못해서 안달인가. 저곳에 시민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인 공원으로 지정해도 되는 것 아닌가. 왜 공공건물만 들어와야 되는가. 정왕동 주민들에게 배곧생명공원과 같은 공원을 만들어 주면 안 되는 건가.”라며 집행부에게 계획 변경 요구를 강하게 주문했다.

 

한편, 의회간담회를 지켜본 정왕동 J 씨는 "20년 넘게 정왕동에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 저는 홍원상의원과 함께 청원을 넣든 민원을 넣든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라며 홍의원의 반대의견에 동의하기도 했고, 배곧 주민 H 씨는 “토론이 끝난 후 정왕동에 지역구를 둔 다른 의원들은 왜 이 건에 대해 일언반구 가타부타 아무 말도 하지 않는지 의아했다.”며 간담회 시청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3,600억원이라던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재 1,070억원 잠정 합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17년 12월 14일 선정되어  2018년 11월 28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으로 승인고시되었다. 최초 공모안은 리츠사업으로 사업비 2,676억원이었으나 2018년 10월 1,635억원으로 축소되었고, 2019년 2월 최종 합의된 사항은 1,070억원으로 잠정 결정되었다. 1,070억원은 시 마중물 사업비(국비) 130억원, 시비 65억원, LH 상가임대비 85억원과 순수투자비 790억원이다.

 

#리츠사업: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약자로 부동산투자신탁이라는 뜻, 소액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본·지분(Equity)에 투자하여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회사나 투자신탁으로 증권의 뮤추얼펀드와 유사하여 '부동산 뮤추얼펀드'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전체내용 자세히 보기:

해당내용 1:20:00 가량부터 2:00:00가량까지 https://youtu.be/AjSG0kfF_qs

[관련기사]

2019/03/25 - [M·C Journal] - 정왕동뉴딜사업, 현재까지 구체적인 그림 없음

 

정왕동뉴딜사업, 현재까지 구체적인 그림 없음

"상식선에서도 이해가 안가는 정왕동뉴딜사업" "LH, 뉴딜사업 매력 없어 투자 꺼려" "그림도 없는데 선포식부터, 실무부서에서도 부정적인 의견" 17년 12월에 국토부로부터 시범 대상자로 선정된 정왕동도시재생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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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9.04.09 18:54 M·C Journal

사실 미디어,라고 하면 막연하게 TV 드라마나 광고 등 영상매체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미디어의 이해와 개념’ 수업을 듣고 난 후 나에게 미디어의 의미는 달라졌다. 지역에서 지역으로, 나라에서 나라로 문화를 전달하고 생산하는 것, 개인 혹은 집단이 특정하지 않은 대중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모든 활동이 미디어라고 생각한다.

 

저명한 캐나다의 미디어 학자 매클루언은 인간이 만든 대부분의 것을 미디어라고 보았다. 그는 미디어를 형태나 형식보다 메시지(The medium is the message)로 보았다. 또한 ‘미디어는 인간의 신체와 감각기관의 기능을 확장한 모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선생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은 대화를 이해했다는 일종의 표시이므로 이것도 미디어가 될 수 있다. 모든 미디어가 우리 감각기관의 확장이라는 뜻이다. 과학 기술이 발달하여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지금은, 미디어는 단지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체를 넘어 사회를 전반적으로 통제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매스미디어는 라스웰이 정의한 환경감시기능, 상관조정기능과 라이트의 오락 기능을 한다. 그 중에서 우리가 향후 실습할 미디어 콘텐츠는 사회전수기능에 속할 것 같다. 사회전수기능은 보편적이고 당연한 권리나, 창작자가 주장하는 바를 넣어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회전수기능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어야 하며 미디어를 통해 사회를 좋은 쪽으로 바꾸는 것이 미디어를 다루는 사람들의 일이다.

 

미디어는 콘텐츠가 탑재되면서 활성화된다. 콘텐츠란 문화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매체가 전달하기 적합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문화는 한 국가의 전통적인 관습이나 예술의 산물이다. 구체적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은 ‘문화’라는 개념이, 문화 콘텐츠 수업 이론에서 들은 방식대로 연극, 광고, 게임 등 ‘실질적인 결과물’로 변환된다는 뜻이다.

 

정창권은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선 무엇보다 고전을 포함한 폭넓은 독서와 인문학적 사유가 선결 조건이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제작이 아니라 복잡하고 탄탄한 구조를 이룬 스토리텔링이 곧 콘텐츠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영화 제작의 경우 트리트먼트, 시놉시스, 촬영, 미술이 종합적으로 이뤄져있고 전시회 경우 진열 방법과 조명 등으로 세분화 된다. 문화를 표현하지만 문화 그 자체로는 표현할 수 없으며 창작자의 창의적인 정신을 가미해 가공해야 콘텐츠는 생명을 얻는다.

 

영화 ‘블랙 팬서’는 마블의 흑인히어로 영화가 세상에 반향을 불러일으킨 대표적인 작품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리즈물이며 주로 백인 남성들만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혜를 받아왔다. 그러나 블랙팬서는 흑인들이 받았던 차별을 고발하고 묘사하는 대신에, 백인 주인공을 탈피해 흑인 주인공을 내세웠다. 전형적인 서사와 전통 부족 사회의 모습을 모티브로 따왔을 뿐인데 실로 큰 이슈가 되었다. 히어로를 동경하는 흑인 아이들부터, 힘을 얻고 부당한 차별에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까지, 흑인 히어로가 ‘미디어’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세계화의 시작으로 다문화 국가가 많아지면서 인권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었다. 그런 고발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인권신장에 기여하였다는 것은 콘텐츠의 역할과 미디어의 기능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문화 콘텐츠 과목이라고 처음 접했을 때, 영상을 제작하는 과목이라는 정도만 인식했다. 미디어와 콘텐츠의 의미조차 쉽사리 정의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수업을 듣고 레포트 과제를 작성하며 구글로 여러 학자들의 논문을 찾아보고, 네이버 지식백과사전에 나온 정보들을 탐색하면서 이해의 폭이 커졌다. 콘텐츠에 대해 찾아보면서 문득, 그럼 문화는 무엇일까? 라는 의문에 여러 문서를 보며 개념을 정립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즐거웠다. 문화라고 하면 전통 민속놀이 등을 먼저 떠올렸는데 예술을 포함한 밥 먹는 예절하나까지 문화라고 하니 그동안 내 자신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처럼 생각해 왔는지 깨달았다.

 

여러 학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해와 깨달음을 얻은 구절이 있다. ‘많은 학생들이 콘텐츠를 쉽게 생각하고 있다’는 정창권 학자님의 말씀에 ‘상상력만 있으면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지 않나’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한 나를 반성하게 됐다. 앞으로 우리가 할 활동들의 토대가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개념을 확실히 한 뿌듯함도 있다. 이 경험으로 콘텐츠 제작의 의의와 미디어의 기능에 대해 폭 넓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글. 서해고 2학년 송나영



이 글은 시흥시 서해고등학교 2학년 대상 문화콘텐츠 수업, ‘미디어의 이해’ 이론 과제물 중의 하나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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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9.03.27 16:09 M·C Journal

"직원들은 연락을 취해봤나요? 연락 취해 봤어요? 연락을 취해 봤냐고요. 연락이 안돼요? 연락이 돼요? 안돼요?"

 

 

3월 25일 제264회 시흥시의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 홍헌영 의원이 장시간 자리를 비우고 심사보고서 마저 발표할 수 없게 되자 홍원상 의원이 이를 지적하고 나섰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MKbTruGhzdI

 

이날 홍헌영 의원(자치행정위원회 소속 부위원장)은 자신이 발의한 도시계획 조례 재정안을 상정하기 위해 도시행정위원회 조례 심사 과정에 참여했다. 하지만 조례는 심사보류됐다. 

 

이상섭 의원은 홍헌영 의원이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조례안을 상정한 것이 보류된 것에 대해 마음을 헤아려 이해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린다"고 대신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홍원상 의원(자치행정위원회 위원)은 "오후 서너시 돼서 보류된 걸로 알고 있고 얘기 들었다"며, "오후부터 도시환경위원회에도 등원을 안했다고 하는데 (조례가 통과되지 못하고 보류된 것)이 속상하더라도 심사보고서를 발표하는 것, 공석인 이유를 해당 위원회에 보고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자치행정위원이 도시행정위원회 조례를 발의해서 설명하는 것은 사실상 이치적으로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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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3:52 Public Relations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된 ‘제13회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에 조성된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시흥갯골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슬로건 하에 구성된 2가지 대표 프로그램과 12가지 프로그램 존으로 진행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생태놀이체험과 생태예술공연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갯골 패밀리런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 갯골놀이터, 소금놀이터, 나무숲공연장, 수영장 예술극장, 갯골야간난장 등 12가지의 프로그램 존에서 총 70여 개의 프로그램과 공연이 운영된다. 



더불어 제13회 시흥갯골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차 없는 축제’ ‘쓰레기 없는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기간 동안 일반 차량은 전면 통제되며 방문객은 시흥곳곳 19개소에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축제장 내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환경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며 직접 개인 식기와 텀블러를 가져오는 방문객은 푸드트럭에서 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시흥갯골축제 연계프로그램인 시흥청년축제학교 수강생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와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방법으로 전달함으로써 평범한 분리수거나 재활용 이상의 가치를 살리고자 한다. 


시흥갯골축제 문의는 축제 홈페이지(http://www.sgfestival.com)를 참조하거나 시흥갯골축제 사무국(031-310-674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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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3:23 M·C Journal

시집행부의 행정조직개편안이 의회간담회(8월 27일) 때 의회에 제출한 조직과 상이하다며 심사 보류를 결정했던 시의회가 역으로 시집행부에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민선7기 임병택 시장의 첫 조직개편안은 이번 회기 내(9월 17일 내)에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송미희 위원장은 행정조직 개편안에 대해 “위생과는 보건소로 존치했고, 체육진흥과는 복지국으로, 문화예술과와 미래농업과를 경제국 소속으로, 보건소 내 체육진흥과를 복지국 소속”으로 제안했다고 말하고 “현 생명농업기술센터를 국체제가 아닌 과체지로 하는 농업기술센터”로 권고했다고 밝혔다. 


송미희 위원장은 “집행부가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제 삼았던 시장직속기구 시민고충담당관과 미래전략담당관도 수용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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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00:20 M·C Journal

[인터뷰 영상]=한국외대 김유경 교수와 밸류바인 구자룡 대표


6월 4일 오후, 김윤식 시흥시장(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흥시 도시브랜드가 꼴찌라면서요?”라는 제목을 달며 헛 웃음이 나왔다는 글을 올렸다. 


[이미지]=자유한국당 선거 현수막


[이미지]=김윤식 시흥시장 페이스북 캡쳐 화면


지난해 11월 한국외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김유경 센터장)가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75개 시단위자치단체의 브랜드 경쟁력지수를 담은 ‘2017년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KLBCI)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흥시는 이 연구자료에서 75개 기초시 중 75위를 했다. 시흥지역언론사 주간시흥은 이 자료를 근거로 1면 보도를 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이 최근 이 자료를 근거로 ‘시흥시 도시브랜드 75개 지자체 중 75위’라는 현수막을 걸며 현 시장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날을 세웠기 때문이다.


김윤식 시장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외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에 조사방법과 공정성에 대한 문의를 했고 이후 “모 대학 연구기관에서 업체에 하청을 줘서 50여명밖에 안되는 표본으로 조사한 것”이라며 보고서 결과의 정확성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렸다. 


"시흥시 실제 표본수 거주자와 비거주자 120명"

"여론조사와 같은 양적 방법 조사 아냐, 표본수 50명이라도 연구결과 타당성 높아"


시흥미디어는 이 논쟁에 대한 사실을 보다 자세히 점검하기 위해 한국외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의 김유경 센터장(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과 네트워크 그룹인 구자룡 밸류바인(Valuevine) 대표를 전화로 인터뷰했다. 


우선, 한국외대에서 의뢰를 받고 밸류바인에서 조사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구자룡 대표는 "한국외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의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의뢰라는 용어는 적합하지 않다"며 갑·을관계가 아닌 하나의 같은 연구 그룹이라고 말했다. 


표본수 50명에 대한 질문에는 "각 지역마다 인구수에 비례해서 할당되는 인원이 최소 50명에서 최대 150명이다. 그 수는 실제 2배를 해야 한다. 이유는 현재 거주자와 비거주자(과거 거주했던 경험이 있는 자)의 수를 더해서 조사하기 때문이다"며 "시흥시는 현재 거주자 60명과 비거주자 60명으로 120명의 표본 수로 조사됐다(인터뷰가 끝나고 문자로 통보)."고 밝혔다. 


과연, 최소 표본수 50명에 대한 연구결과가 신뢰성과 타당성은 담보할 수 있는지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유경 교수께 문의했다. 김 교수는 “통계를 할 때 다변화량(variance)이 적게 될 경우 적절한 수를 더해서 같은 모수로 확장시키는 방법이 있다”며 “영국의 사이먼안홀트(국가브랜드 용어 창시자, Simon Anholt)같은 경우 30명으로도 연구가 가능했다. 타겟을 정교한 방법으로 샘플링(sampling)하면 표본수 50명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연구에서 “양적인 타당성보다 샘플링의 과학성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차츰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KLBCI)보고서에 대한 오류를 낮춰가는 작업들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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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3:12 Public Relations

시는 서해선 개통에 따라 전철 환승 편의 제공 및 배차 간격 단축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23개 버스노선 신설 및 조정, 27대 버스 증차를 하기로 했다고 5월 2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아래 이미지는 클릭해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서해선 연계 버스노선.@시흥시청

시흥대야역 7개 노선, 신천역 17개 노선, 신현역은 9개 노선, 시흥시청역 10개 노선, 시흥능곡역 4개 노선이 서해선 개통과 동시에 운행할 예정이다. 5개 전철역에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연계 및 환승을 위해 환승시설을 신설하거나 개선할 예정이다. 

[이미지]=서해선 시흥대야역, 신천역 연계 버스노선.@시흥시청

[이미지]=서해선 신현역 연계 버스노선.@시흥시청

신천역과 신현역 인근에는 버스승강장과 택시승강장 조정 및 신설을 통해 효율적인 환승 체계를 구축했다. 시흥대야역은 LH공사와 협의하여 은계지구 방면 출입구 인근에 버스/택시 환승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 벽산아파트 방면으로 택시승강장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흥시청역에는 대규모 버스승강장과 택시승강장을 조성할 예정이며, 맞은 편에는 서해선 민자사업의 부대사업으로 시행하는 복합환승센터를 202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미지]=서해선 시흥시청, 능곡역 연계 버스노선.@시흥시청

향후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과 환승되는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에는 종합여객터미널, 대규모 환승주차장 등의 교통시설과 상업 및 문화시설을 복합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전철 개통과 동시에 근거리에서 전철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하여 총 200여 대의 공유자전거를 역마다 배치할 예정이며, 추후 이용수요에 따라 1,000여 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 언론브리핑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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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00:06 M·C Journal
6개의 질문을 13초 내에 답하는 임병택, 곽영달 시흥시장후보 "6·13게릴라 인터뷰"

[영상]=시흥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 VS 자유한국당 곽영달 후보 13초 인터뷰


“우리동네 6·13지방선거는 누가 나오나”라는 예비후보자 소개 기사가 지역주민들의 한 동아리 밴드에 링크되었다. 시흥에서 10년이 넘게 살았다는 한 주민은 이 기사글에 ‘지금 시장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번에 나오는 사람은 더 몰라.’라고 답글을 달았다. 현재 시흥시장은 2009년 보궐선거로 당선되어 9년 동안 3선을 지내고 있다. 


유권자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신뢰를 주지 못하는 한국 정치구조와 현실도 문제지만, 지역 후보자들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지역언론사들의 문제도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디어 소비자들은 매스미디어부터 종편, 유뷰트, 인터넷 1인미디어까지 탈형식화되고 재미 있는 새로운 형식의 정보들을 매일 주고 받는데 반해, 지역언론사들의 정보 전달 형식은 아직까지 정형화된 기사형태와 전달형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그러한 형식이 저널리즘의 기본이라고 여기는 언론사들도 많다. 이러한 형태의 뉴스는 지역주민들에게 외면당함으로써 지역정치 참여를 이끌어내기가 어렵다.


선거에 앞서 시흥미디어(SMD)와 다빈영상미디어는 유권자들에게 시장후보라도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시장후보들 간의 정책 인터뷰를 기획했다. 그러나 9년 동안 시정을 이끌었던 시장 이름조차 모른다는 지역 주민의 댓글을 보고, 최소한 시장후보자 이름만이라도 알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쪽으로 당초 기획을 변경했다. 


최근 SBS에서 방영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6·13지방선거 후보자들을 찾아 다니며 6개의 질문을 13초 내에 답하는 코너가 방송됐다. 시흥미디어와 다빈영상미디어는 이 형식을 빌려 시흥시장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와 자유한국당 곽영달 후보를 대상으로 ‘6·13게릴라인터뷰’를 진행했다. 


질문지는 시흥미디어 밴드 내에 시민들과 운영위원들, 다빈영상미디어에서 30개의 질문을 만들었고, 그 중에서 공통질문으로 3개, 선택질문 10개로 압축했다. 촬영은 5월22일 석가탄신일 하루에 정왕동과 신천동에서 진행되었으며, 촬영 일정은 1주 전에 각 캠프에 사전 공지를 한 상태였다. 후보자들은 사전에 질문지를 전혀 받지 않은 상태로 13초 내에 답하는 순발력을 발휘해야 했다. 어떤 질문에는 당황스러워하고 어떤 질문은 운이 좋아 쉽게 답하는 등 후보자들의 돌발인터뷰가 영상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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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15:10 M·C Journal

"자유한국당 곽영달,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확정" 

[최근 수정일자: 18년 6월 7일]


자유한국당은 4월 21일~22일 1500명(당원 50%, 일반유권자 50%)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4월 24일 곽영달 전 시흥시 기획경제국장을 시흥시장후보로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월 2~3일 사이에 여론조사(일반 유권자 50%, 권리당원 50%)를 한 결과 1차로 임병택, 우정욱 2명의 후보(5월 3일 21시 30분 현재)로 압축한 뒤, 5월 4일~5일 이틀에 걸쳐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임병택 후보가 55.53%(우정욱 후보 40.43%)로 최종 시흥시장후보로 선출됐다(5월 5일 21시 30분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4월 25일 1차 컷오프에서 이길호와 최재백, 김진경 후보 등 3명의 후보를 탈락시켰다. 그러자 이길호 후보와 최재백 후보가 컷오프에 대한 재심신청을 했고,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를 받아들여 이들 두 후보는 다시 최종 경선에 합류했다. 1차 컷오프에 탈락한 김진경 후보는 ‘경선에서 재심을 신청하지 않았지만, 당에서 경선을 치를 것을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경선에 함께 합류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최종 경선은 김영철, 심기보, 우정욱, 이길호, 임병택, 최재백, 김진경 등 7명의 후보가 다시 시흥시장 공천 경합을 벌였다.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들 중에서 일부를 시장후보로 영입할 계획도 가지고 있었으나 이탈자가 없자 후보자를 내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후보자가 없을 경우, 정필재 위원장(시흥을지역)이라도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주장도 흘러 나왔으나 정 위원장은 5월 11일 전화 통화에서 "작년 10월부터 시장후보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혔다"며 시장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오는 6.13지방선거 시흥시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 중에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도의원 후보- 한국·민주 모두 확정, 바른미래 후보자 없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만 제외하고 시흥 지역의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1선거구-안광률(47) 전 시흥시축구협회 상임이사, ●제2선거구-장대석(46) 시흥시사회복지사협회부회장, ●제3선거구-김종배(58) 시흥도시재생포럼 대표, ●제4선거구-이동현(40) 조정식 국회의원 비서관이 공천됐고, 자유한국당 후보는 ●1선거구-윤태학(65) 전 시흥시의회 의장 ●2선거구-조원희(56) 전 시흥시의원 ●3선거구-장재철(57) 전 시흥시의회 의장 ●4선거구-이상희(59) 현 경기도의원이 공천됐다. 


"시의원 후보" 



시흥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가’ 선거구 (가)번 이복희(54) 시의원, (나)번 홍헌영(29) 시흥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 ○‘나’ 선거구 (가)번 송미희(51) 시흥부모행복학교 공동대표, (나)번 김태경(55) 시의원 ○‘다’ 선거구 (가)번 오인열(59) 시흥‘을’지역위원회 다문화위원장, (나)번 박춘호(48) 조정식 국회의원 비서 ○‘라’ 선거구 (가)번 이상섭(57) 대한건축사회 대의원, (나)김창수(56) 맑은공기 시민연대공동 대표가 공천됐다. 


자유한국당 후보는 ○‘가’ 선거구에는 안돈의(55) 현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가)번, 김찬심(53) 현 의원이 (나)번으로 , ○‘나’ 선거구에는 (가)번 성훈창(57) 현 장곡노루마루축제위원장, (나)번으로 손옥순(53) 현 의원, 의원 ○‘다’선거구 (가)번 노용수(53) 전 경기도의원, (나)번으로 안정욱(57) 전 시의원 ○‘라’선거구 (가)번 홍원상(60) 시의원이 각각 공천됐다. 자유한국당 ‘라’선거구 (나)번을 받았던 최복임 예비후보는 등록하지 않았다.


바른미래당은 '가' 선거구에서 윤원섭(53) 현 시흥시민의힘 사무국장이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한 가운데 '나' 선거구 장문석(52) 현 바른미래당 시흥(갑)지역 수석 부위원장을(22일 확정), '다' 선거구에는 윤석경 현 바른미래당 시흥(을)지역여성위원장이, '라' 선거구에 김태훈(49) 현 시흥의빛과소금 대표를 공천(20일 확정)했다. 이 외에 ‘가’선거구에 녹색당 안소정 후보가, ‘나’선거구에는 민중당 홍은숙 후보가 출마했고, ‘다’선거구에는 무소속 조용식 후보가, '라'선거구에는 정도영 현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이 출마했고, 바른미래당이었던 박선옥 시의원은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라'선거구에 후보등록을 마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비례대표 1번은 안선희(55) 현 시흥교육시민포럼공동대표가, 2번은 박희국(43) 현 더불어미민주당 시흥(을)청년위원장이 받았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18일 각 시·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시흥시 비례 △1번(여성) 이금재(68년생) 시흥시 장곡동 새마을부녀 회장 △2번(여성) 최미선(64년생) 시흥(을) 부위원장으로 확정 발표했다. 바른미래당은 오창분 시흥시장독대협동조합 대표와 김준영 시흥을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을, 정의당은 정유진 후보를 단독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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