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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

홍의원 어디갔냐고 홍의원이 물었다

"직원들은 연락을 취해봤나요? 연락 취해 봤어요? 연락을 취해 봤냐고요. 연락이 안돼요? 연락이 돼요? 안돼요?"

 

 

3월 25일 제264회 시흥시의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 홍헌영 의원이 장시간 자리를 비우고 심사보고서 마저 발표할 수 없게 되자 홍원상 의원이 이를 지적하고 나섰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MKbTruGhzdI

 

이날 홍헌영 의원(자치행정위원회 소속 부위원장)은 자신이 발의한 도시계획 조례 재정안을 상정하기 위해 도시행정위원회 조례 심사 과정에 참여했다. 하지만 조례는 심사보류됐다. 

 

이상섭 의원은 홍헌영 의원이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조례안을 상정한 것이 보류된 것에 대해 마음을 헤아려 이해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린다"고 대신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홍원상 의원(자치행정위원회 위원)은 "오후 서너시 돼서 보류된 걸로 알고 있고 얘기 들었다"며, "오후부터 도시환경위원회에도 등원을 안했다고 하는데 (조례가 통과되지 못하고 보류된 것)이 속상하더라도 심사보고서를 발표하는 것, 공석인 이유를 해당 위원회에 보고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자치행정위원이 도시행정위원회 조례를 발의해서 설명하는 것은 사실상 이치적으로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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