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ontents (33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흥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고용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 장관, 전국 수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9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일자리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의 상이다. 이번 평가는 고용률과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취업자 수 증감률 등 정량평가와 .. 노년기 ‘악력·걷기’ 저하, 심혈관질환 위험 1.9배 높인다 노년기 근력과 신체기능이 떨어지면 심혈관질환 발생은 물론 사망 위험까지 크게 높아진다는 국가 장기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근육량 감소만 따지기보다 악력이나 보행 능력 같은 실질적인 '근육 기능'을 조기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노년기 심혈관 건강의 핵심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65세 이상 한국 노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 조사한 결과, 근력과 신체기능 저하가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심혈관 고위험군 코호트(KURE)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97명의 데이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자료, 통계청 사망자료를 연계해 추적 분석을 진행했다.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심리·사회적 고립가구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심리·사회적 고립가구 자조모임 ‘장곡반상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인 ‘마중’을 운영해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한 요리 활동을 진행했다. ‘마중’은 장곡반상회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이 소규모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본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이 “요리를 해보고 싶다”라는 의견을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5명의 참여자들은 시장조사부터 촙스테이크 만들기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레시피와 장보기 목록을 바탕으로 마트를 찾아 재료와 가격을 직접 확인하고, 조리 과정에서는 역할을 나눠 협력하며 음식을 완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더워서 집에만 있었는데 함께 밖에 나오니 좋았다.. 국내 연구진, AI로 당뇨병 환자 응급실 방문 사전 예측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응급실 방문 위험을 사전에 정확히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경희대병원 이상열 교수 연구팀은 국내 5개 의료기관에서 확보한 당뇨 환자 22만여 명의 전자의무기록(EMR)을 분석하여, 예측 정확도 87%에 달하는 머신러닝 기반 AI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7월호에 게재되었다. 당뇨 환자는 심한 저혈당이나 고혈당 등 급성 합병증이 발생하면 응급실을 찾게 되며, 이는 입원율과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연구팀 분석에 따르면 환자의 22.6%가 진단 전후 1년 이내에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된 캣부스트(CatBoost) 기반 AI 모.. "쉬는 것도 나의 권리"…아이누리돌봄센터, 아동 놀이권 선언 행사 개최 "19개 기관·아동 400여 명 참여…폐종이 상자·폐스티로폼 활용한 자유놀이 펼쳐" 시흥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협회장 백재은)는 지난 11일 시흥체육관에서 '플레이스타트 8월 팝업놀이터-제1회 놀이꽃 나라, 아이누리돌봄센터'를 열고 아동의 기본권리인 '놀이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자유놀이 문화를 조성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누리돌봄센터 19개 기관, 이용 아동 약 400여 명이 오전·오후로 나뉘어 회차별 200여 명씩 참여했으며, 플레이스타터와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돌봄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놀이권 인식 개선 캠페인'을 사전에 진행해 종사자들의 아동 놀이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도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놀이꽃 나라 시.. 2026 시흥시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8월 말까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지역사회와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시흥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시흥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추천 대상은 지역사회와 향토문화 발전에 2년 이상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서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 포함)을 두고 있는 개인 또는 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단체가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다. 추천은 시흥시 소속 부서장, 동장, 관내 관계기관장 또는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후보자 거주지 관할 동 행.. 분만 과정 불가항력 사고, ‘산모 중증장애’도 국가가 보상한다 의료진이 주의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가피하게 발생한 분만 의료사고에 대해 국가가 보상하는 범위가 ‘산모 중증장애’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8월 1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조치의 일환이다.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는 보건의료인이 충분한 주의의무를 다하였음에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뜻한다. 정부는 지난해 7월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의 보상 한도를 기존 최대 3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크게 올린 바 있다. 이어 이번 시행령 개정(제23조제1항)을 통해 국가책임 대상 범위를 기존 ‘신생아 뇌성마비, 신생아 사.. 함현고 ‘Moon Work’팀, 2026 HIS Youth 최우수상 수상… 달 우주인 근손실 예방 방안 제시 EMS와 저항 밴드 결합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연구로 중·고교부 결선 진출오는 10월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발표 및 NASA 우주의학 전문가 멘토링 참여 예정 함현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연구팀이 우주의학 분야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청소년 우주과학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함현고등학교(교장 김상숙)는 2학년 김○재, 노○람, 임○혁 학생으로 구성된 ‘Moon Work’팀이 지난 8월 1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우주과학 경진대회 HIS Youth’ 중·고교부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주식회사 보령이 공동 주최하고 우주항공청이 후원하는 ‘HIS Youth’는 미래 우주시대를 이끌 창의적 과학기술 인재 발굴을 목표로 열리는 대회.. 이전 1 2 3 4 ··· 4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