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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최대 10만 원 지급 시흥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사업을 총 1,75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차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ㆍ승합차 소유자다. 올해 총 모집 인원은 440명으로, 지난 3월 1차 모집에서 275대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잔여 인원 165명을 추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https://car.cpoint.or.kr/)을 통해 신청..
시흥시, 1회 추경 1조 8,462억 원 편성…본예산보다 12.4% 증가 시흥시는 1조 8,46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4월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올해 본예산 1조 6,420억 원보다 2,042억 원(12.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6,053억 원, 특별회계 2,409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정부의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고유가ㆍ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보상금 114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37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29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27억 원 등으로, 민생회복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침수 우..
시흥도시공사-시흥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 ‘자원순환 거버넌스 구축’ 2026년 4월 6일 오전 11시, 시흥도시공사 본사 회의실에서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와 시흥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이하 ‘협회’)가 지역사회 자원순환 체계 공고화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원순환 거버넌스 구축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 협회 소속 31개 돌봄센터의 명단을 협약서에 별도로 명기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이는 시흥시 전역의 돌봄 거점들이 자원순환 거버넌스의 주체로서 책임감 있게 동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
시흥시,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현장 적용 중심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지난 1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월 2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3월 13일 발표평가와 3월 24일 현장 심사를 거쳐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가 선정됐다. 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에 중소 제조기업이 집적된 산업 구조와 비정형·위험 공정이 많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전략을 제시하며 사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산업단지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
[기획연재 ②] 부모님 간병', 더 이상 가족의 짐 아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경기도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A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 75세 어머니가 치매 초기 진단을 받으면서 홀로 모시는 간병 부담 때문이다. 아침 출근길마다 어머니 걱정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고, 직장을 그만두고 직접 간병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다. 그러던 중 직장 동료의 권유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문을 두드렸다. 신청 후 방문 조사를 거쳐 어머니는 장기요양 3등급 판정을 받았다. 그 후 A씨의 일상은 180도 달라졌다. 이제 아침이면 송영 차량이 어머니를 집 앞까지 와서 주야간보호센터로 모셔간다. 센터에서 전문적인 인지 활동과 식사, 동년배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마치고 저녁에 귀가하면, 이번에는 방문 요양보호사가 기다리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어머니의 저녁 식사를 돕고 집안일도 지..
시흥시 골목 ‘힙’ 문화 눈길, 작은 상점들이 만드는 컬처 파워 넷플릭스에서 큰 화제를 모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미슐랭 가이드가 미식 트렌드를 흡수하고 있다. 미슐랭의 별 시스템은 음식의 품질과 분위기, 서비스 등을 고려해 매겨진다. 1스타는 높은 수준의 요리, 2스타는 우회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요리, 3스타는 특별한 여행을 할 가치가 있는 뛰어난 요리를 의미한다. 즉, 3스타 레스토랑을 위해 비행기를 탈 만큼 특별한 곳이라는 증명이다. 정책이 아닌 상점의 매력이 관광객을 끌어오는 사례는 이 밖에도 종종 목격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대전의 성심당이다. 성심당 연간 방문객은 1천만 명으로, 지역 경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명 ‘빵지순례’ 열풍으로 인근 식당, 카페, 숙박업소 등 연계 소비도 일어나고 있다. 일명 리단길로 불리는 상권들 역시 그 중심에는 독특..
거북섬동, 마리나 일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도영)는 지난 26일 통장협의회 정례회의를 마친 후, 지역사회보장협의회·주민자치회·국민의힘 윤석경 시의원·정경 비례대표 시의원 출마예정자가 합류한 가운데 '행복홀씨 입양사업'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앞을 출발해 마리나 일대를 순환하는 코스로 발걸음을 옮기며, '쓰레기 불법 투기는 그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거리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이날 행사는 단순한 청소 차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방점을 뒀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핵심 취지였다. 김도영 동장은 "주민들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
시흥시 관내 종량제봉투,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 가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