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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생태공원 임시주차장 무료 개방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무료로 개방했다. 갯골생태공원은 지난해 주차장을 유료 전환해 장기주차를 막고, 도로 정체를 일부 해소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고 봄 나들이객이 증가하면서 도로가 혼잡해질 것에 대비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힘을 썼다. 장곡동 496-1(장곡동 생활체육시설 예정지)과 장곡동 499(장현지구 주차장 예정지) 일원에 각각 127면, 59면 규모로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여러 관계부서와의 협업으로 개방할 수 있었다.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는 임시주차장은 이용객이 많은 주말 및 공휴일에 갯골생태공원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
신안산선 매화역(가칭) 신설 확정 ㅣ 매화역 건설 비용과 향후 운영 손실 비용은 시흥시가 전액 부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구간 내 ‘매화역(가칭)’ 신설이 확정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오늘 국토교통부가 신안산선 매화역 건설사업을 최종 승인했다”고 환영하며 “매화역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시흥시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거점”이라고 밝혔다. 매화역은 신안산선과 경강선이 지나가는 더블 역세권으로, 시흥시청역과 KTX 광명역 사이에 건설된다. 임 시장은 “매화역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시민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동부권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매화역이 지니는 가치는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매화동은 광역철도 교통 사각지대로, 그간 지역..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신규 사업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재)시흥시청소년재단과 협력해 코로나19 및 구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 및 시민성 향상에 집중한다. 따라서 청년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을 올해 처음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익 실현을 위한 청년 성장과 교육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시 소재 재학생 또는 사업장 근로자인 만 19~34세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모임이 해당된다. 인원은 최소 3명 이상, 만 24세 이하 청년은 1명 이상 포함돼야 하며, 총 20개 팀을 선정해 팀당 150만 원씩 지원한다. 공모 주제는 문화예..
청소년 산모와 태아,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위기임신, 사회적 노출 기피 등으로 출산 관리가 취약한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에 적극 나선다.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만 19세 이하 산모(임신확인서상 임신확인일 기준)로, 소득‧재산 기준은 따로 없으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산부 본인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고위험임신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의 모든 의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며, 임신 1회당 12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또는 의료급여)에 가입된 만 19세 이하 산모는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의료비 지원과,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총 220만 원..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 첫 입양, 유기동물복지 신호탄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가 지난 3월 16일에 개소한 이후 첫 입양자를 맞아 유기동물복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처음으로 가족을 만난 경기-시흥-2022-00129(공고번호) 고양이는 지난 3월 22일에 입소해 직원들로부터 ‘동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입소 당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 동이는 우측 뒷다리와 어깨가 골절된 상태였다. 따라서 입소 직후 일주일간은 움직이지도 못해 그대로 누운 자리에서 배변 활동을 했는데, 직원들의 따뜻한 보살핌 덕에 동이는 뒷다리를 땅에 딛고 조금씩 걷게 됐다. 장현동에 거주하는 입양자는 뒷다리를 잘 쓰지 못해 걷다가 쓰러지는 ‘동이’의 움직임에도 입양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도 큰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입양자는 동이를 가족으로..
시흥시지속협, 새로운 출발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회장 임병택시장, 박춘호시의회의장, 이수용녹색환경 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하, 시흥시지속협)는 지난 6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시흥시 지속협 신임 대표회장에 이수용 녹색환경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추대했으며, 각종 지속가능발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이수용 대표회장은 “20여 년의 긴 여정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 시흥시와 시흥시의회를 비롯해 묵묵히 봉사와 인내로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성숙된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시행정·시의회·시민사회를 아울러 지속가능한 시흥시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
이마트 시화점, 폐점 기한 연말로 연기 5월 3일 폐점 예정이었던 이마트 시화점이 오는 12월 31일까지 폐점을 연기하기로 했다. 시화이마트 폐점저지 범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에 시흥시청에서 이소춘 부시장 주관으로 마트 노조 측과 성담 측이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노사 양측은 폐점을 연기하고 그 기간 동안 이마트 시화점 폐점 시의 고용대책 마련과 대형마트의 직영점 유치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대책위는 “(폐점 연기가) 쏟아지는 비난의 여론을 피하기 위한 성담의 임시방편이 되지 않도록 이마트 정상화와 고용 대책 마련을 위하여 새로운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저널. 김용봉 관련기사 https://radio20.net/1755 정왕동 이마트 시화점, 22년만에 폐점 ㅣ (주)성담, 정왕동 주민..
시흥시 출생확인증 발급 조례 통과,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ㅣ 법제처, 출생등록 국가사무이기 때문에 상위법 충돌로 조례제정 어렵다 ㅣ 오동석 교수, 출생확인증 조례안은 적법, 입법 공백을 보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필요한 조례 지난해 11월에 시민 22,000여명이 서명하고 제정을 지지한 ‘시흥시 출생확인증 작성 및 발급에 관한 조례’가 상위법과 충돌한다는 이유로 시의회에 머물러 있자 조례제정 청구 공동대표단과 운영단이 4일 오전 10시, 시흥시의회 앞에서 조례 통과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안소정 공동대표는 “의지만 있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법제처의 부정적인 유권해석을 들어 시의회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음을 지금까지 확인하였다”며 “우리는 조례에 하고 싶은 내용을 담아서 이미 청구를 했고 청구요건을 모두 갖춰서 의회로 넘어간 상황”이라고 경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