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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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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30. 09:55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오던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스마트 e-스튜디오 설치를 7월 30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e-스튜디오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화상강의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영상촬영과 편집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시흥시가 추진 중에 있는 평생교육 온라인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e-스튜디오는 1인 미디어실 2개소다목적실 1개소조정실 1개소로 구성됐다. 1인 미디어실에는 웹캠액션캠크로마키 등 개인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자재들이 설치되어 있다.

 

다목적실에는 온라인 포럼세미나 촬영에 필요한 75인치 TV, 회의실 테이블비디오카메라 등도 구비돼 있다.

 

시흥시는 온라인 회의실시간 방송 등 8월부터 10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이후  영상강의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평생학습강사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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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9. 19:30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역량을 총동원해 관내 전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나섰다.

 

 

시는 29일 오전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날부터 8월 7일까지를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19개동 전역에 퍼져있는 동 통합방재단부터 민간업체까지 총동원해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시흥시 확진자 발생 수가 증가하는 데다 확진자 접촉직장 내 감염감염경로 미상 등 발생 경로도 산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방역기간에는 시가 보유한 방역차량이 총동원된다환경국과 농업기술센터 등 관련 부서 인력이 투입돼 관내 도로 등에 대한 방역을 전면 실시한다.

 

시흥시 19개 동 1,029명에 달하는 시흥시 통합방재단도 해당 기간 동안 구획을 나누어 각 동에 대한 방역을 실시한다시흥시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자체 방역단은 확진자 동선을 중심으로 한 집중 방역에 나선다.

 

시흥시도시공사(사장 정동선)와 제51보병사단(사단장 손대권), 시흥경찰서(서장 김태수)도 차량과 인력 등을 지원하며 방역역학조사방역조치 점검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민간도 힘을 모았다부천축협(조합장 정영세)은 차량 2대를 지원해 시흥시 외곽과 시경계에 대한 방역을 담당한다.

 

시흥시 소재 8개 방역ㆍ소독 전문업체는 전문역량을 발휘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소독에 나설 계획이다이 외에도 공동주택 등 시민들이 밀집돼 있는 시설의 경우 자체소독도 권고하고 있다.

 

한편시흥시는 28일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하고정왕동 희망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에 PCR검사를 진행하며 선제적 검사에 나서고 있다더불어 다중이용시설관내 공원 등을 수시로 순찰하며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안전과 사회재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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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8. 11:11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관내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행정명령했다.

 

시는 28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최근 인근 시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

 

대상은 시흥시 소재 시화국가산업단지 및 시화 MTV 내 50인 미만 사업장 중 외국인 근로자가 1인 이상 근무하는 업체의 경영자와 근로자다일용ㆍ파견직 등 모든 형태의 근로자를 포함한다.

 

대상 업체는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열흘 동안 반드시 1회 이상 코로나19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자가검사키트나 신속항원검사는 인정되지 않는다.

 

시는 이를 위해 해당 기간 동안 정왕동 희망공원(시흥시 군자천로131번길 64)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한다주말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 외에도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센트럴병원신천연합병원시흥시화병원 등에서 모두 검사가 가능하다다만의료기관 검사 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장이 밀집돼 있는 산업단지의 경우, 1명이 감염되면 급속도로 확산 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인 검사를 통한 확산 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당되는 사업장의 사업주는 반드시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안전과 사회재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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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8. 11:08 지역홍보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개최된다‘갯골에서 안부를 묻다갯골에게 안부를 묻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라인으로도 갯골의 4계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테마를 구성하고온ㆍ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참여의 폭을 확장했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시흥갯골축제는 시흥시 대표 생태예술축제로, 5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7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등 그 문화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시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랜선축제라는 기획으로 정면돌파했다그 결과 15만 명 이상의 방문객, 133만회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 노출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뉴노멀 시대 새로운 축제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갯골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택했다.  코로나 블루로 지친 모두의 마음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갯골에서 안부를 묻다갯골에게 안부를 묻다”라는 슬로건 아래 갯골의 4계절과 소금갈대바람 등 갯골의 4가지 주요 생태테마를 소재로 한 온ㆍ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다.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인 시흥댄서래퍼싱어는 틱톡(TikTok ver.)을 활용해 진행하고어쿠스틱 음악제는 온라인을 통해 유명인과 함께 노래해보는 갯골듀엣송챌린지로 다시 태어난다.

 

이 외에도 ▲갯골든벨 ▲갯골데일리즈 ▲갯골N행시 ▲갯골창작문예 ▲갯골클래스 ▲갯골동화작가 ▲갯골일러스트 ▲갯골MBTI 등은 온라인에서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진다.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현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갯골야행은 밤의 생태공원을 탐방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부터 사전예약자에 한해 인원을 분산해 소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다만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나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갯골생태공원의 한 켠에서 풍경과 함께 어르신들의 추억을 담아드리는 갯골청춘사진관도 열린다성별사회·경제적 격차 없이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자의 폭을 넓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관광과 관광축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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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8. 11:04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교육자치 지원 조례’ 제정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민관학정(民官學政)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은 26일 ‘시흥교육자치 쟁점포럼’을 열고 그동안 논의해 온 조례안을 공개했다.

 

 

조례 연구모임 활동보고를 통해 고미경 시 교육자치과장은 “2018년부터 ‘한국형 지방교육자치’라는 이름으로 3년간 민관학정이 논의 구상한 모델이 이어져왔다는 점에서 조례 제정의 바람직한 사례를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조례는 의원 또는 지방정부가 제안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그러나 이번 조례는 김광연(대야과림), 이애영(월곶), 주영경(장곡), 백재은(정왕등 마을교육자치회 소속 마을활동가들이성(장곡고 교장), 전병석(경기스마트고 교사), 김인경(서해중 교사등 교육전문가와 홍헌영성훈창 시의원안광률 도의원교육지원청시청 담당자가 모여 함께 만들었다.

 

 

교육자치 연구모임은 지난 3시흥교육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부터 활동을 시작했다조례 제정의 목적과 의미복수의 조례안 작성조례안 절충 등 4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활동한 결과 이날 최종 조례안을 내 놓고 토론회를 가졌다.

 

조례안은 총칙마을교육자치회시흥교육회의시흥교육자치협력센터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오는 하반기 시의회에 발의될 예정이다.

 

홍헌영 의원은 “주민자치의 교육적 전회로서 교육자치가 ‘연결과 독립’의 역할을 하고 이 조례를 통해 마을교육자치의 실질적 역할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안광률 도의원은 “시흥의 제안을 참고로 경기도교육청의 관련 조례가 지역과도 부합될 수 있도록 전면 개정 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에는 마을교육자치회의 구성과 운영역할 등이 상세히 규정되었다시흥시가 제안해 교육부(미래교육지구)가 전국적으로 권장하는 마을교육자치회에 대한 법규가 시흥시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이다.

 

학교와 마을이 만나 마을교육자치회를 구성하고마을교육자치회가 다시 시흥교육회의의 주요 구성원이 되는 것으로 상향식 민주주의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시흥시의 조례안은 현행 법의 범주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법이 미비해 지방정부의 조례가 상위법을 만들어낸 사례들이 있으며시흥시의 조례가 그러한 방식으로 현행 정부의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연계 협력을 위한 법제적 장치를 선도하는 사례로서 의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황호영 국가교육회의 지역사회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역시 “한국 교육은 시대적 변화에 민감하지 못했다”고 전제한 뒤“시흥시의 교육자치에 대한 노력은 ‘더 깊은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호평했다.  

 

경기도교육청도 시흥시의 교육자치 제도화에 기대를 나타냈다구순란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관은 “도교육청 조례에 대한 적극적 실천 의지의 표시로 시흥시의 교육자치 조례를 이해한다”며 “추가 검토를 거쳐이러한 시도가 경기도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확산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부 전문가로 포럼에 참여한 백병부 경기교육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시흥시는 혁신교육과 교육자치에서 늘 개척자 역할을 해 왔다이번 조례 역시 한국 마을교육자치의 새 역사를 쓰며‘첫 번째 펭귄’으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조례안에 대한 보완 제안도 있었다시흥교육지원청의 성정현 교육과장은 “혁신교육포럼을 조례안에서 시흥교육회의로 이름 붙인 데 대해 용어 사용의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보완해 학교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심각단계에 따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었는데, 2백 명 이상의 전국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접속큰 관심을 보였다포럼 자료집은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블로그에 탑재되어 있다.  

 

교육자치과 행복교육지원센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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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1. 10:42 지역홍보

시흥경찰서(서장 김태수)는, 19년 11월경부터 21년 3월경 사이 전국 휴게소 식당, 마트입점 식품업체 등 업주 상대로 상습적으로 공갈한 피의자 1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피의자 현장 cctv 화면 갈무리. 사진제공. 시흥경찰서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는 해당 식당·식품업체들로부터 구입한 음식을 취식하던 중, 이물질을 씹어 치아가 깨졌다며 허위사실로 협박해 40개 업체에서 총 2,700만원 상당을 갈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흥경찰서 제공


경찰은 공갈 피해 제보를 받아 수사를 착수하여 범인을 추적하던 중, 기존에 112신고를 하지 않았던 40개 피해업체들을 파악하였고, 전국에 위치한 업체들로부터 진술을 청취한 결과, ①피의자가 업주들에게 허위 진단서를 제출하거나 치과 진료비용 문자를 조작하여 보낸 사실, ②자신이 대기업 임원이라며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업체에 불이익을 주겠다며, 고소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피해자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피의자가 민원을 제기하면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까봐 어쩔 수 없이 금품을 건네주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경찰은 연락처, 계좌내역 및 CCTV영상 등 분석하여 7개월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피의자를 검거하였으며, 검거 현장에서 범행에 이용한 호두 3개(이물질 주장 용도)를 압수하였다.

앞으로 경찰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영세상인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악용한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생활주변폭력배들을 근절하기 위해 더욱더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과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약 누군가가 피해사실을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할 경우, 건네준 증빙 자료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범죄가 의심될 시 적극적으로 112신고 할 것을 당부하였다.

 

경기남부경찰청 시흥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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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7. 13:46 지역홍보

정왕마을교육자치회가 16일 오후 4시,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에서 마을기반 방과후 플랫폼 프로젝트사업의 거점기관으로 사단법인 더불어함께와 거점학교인 경기스마트고등학교가 교육협약을 체결했다.

 

마을기반 방과후 거점기관 및 학교 교육협약식 참가자들. 사진.허정임

 

교육협약 주 내용은 “정왕마을교육자치가 사단법인 더불어함께를 거점기관으로, 경기스마트고등학교를 거점학교로 지정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하였다(제1조). 그 외에 제2조에는 각 기관의 제 규정을 존중한다는 내용과 제3조에서 각 기관에서 수행해야 하는 협약 내용을 기술하였고, 4조에서는 협약기간이 명시되었다. 또한 부칙으로 기관 간 운영협의회를 구성하여 본 협약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들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마을기반 방과후 거점기관 및 학교 교육협약식에 서명하고 있는 정경 대표와 김종호 교장. 사진.허정임

협약기관 대표 인사에서 경기스마트고등학교 김종호 교장(거점학교)은 “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가야한다. 형식적인 협약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협약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고 거점기관 정경 대표(사단법인 더불어함께)는 “마을교육 현장에서 종이 한 장의 효력이 실제적으로 발현되도록 힘써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협약 기관 대표 인사를 마치고 교육협약서 서명 후 참여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학교와 마을이 연대 운영하는 과정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참석한 고미경(시흥시청 교육자치과) 과장은 “종이(협약서) 한 장이 나오기까지 학교가 문을 열고 마을이 함께 한 과정을 생각할 때 정말 귀한 종이 한 장이다. 학교와 마을에서 주시는 제안을 적극행정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을기반 방과후 거점기관 및 학교 교육협약식에 참석한 시청 주무부서와 기관 참석자 모습. 사진. 허정임

 

 

‘2021년 마을기반 방과후 플랫폼 사업’은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이다. 거점학교인 경기스마트고등학교는 2학기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뷰티학과 연계 뷰티네일 수업을 진행하고 전기과 연계로 ITQ 자격증 반(2반)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는 김종호 경기스마트고 교장, 정  경 사)더불어함께 대표, 고미경 시흥시청 교육자치과장, 강지연 시흥시청 교육자치과 마을교육협력팀장, 전병석 경기스마트고등학교 교사, 이시연 군서초등학교 교육복지사, 김광연 대야과림마을교육자치 마을대표, 정종윤 경기마을교육연구소 교육이사, 김현숙 정왕마을교육자치회 학부모 단장, 허정임 정왕마을교육자치회 아카이브 단장, 백재은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장이다.

 

시민저널. 백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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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에 위치한 A단체가 환경부의 교육기관으로 지정받는 과정에서 시의 공공시설을 해당 관리기관의 승인 없이 임의로 자신의 교육계획 시설로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A단체는 이 서류로 지난 5월 26일에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환경부 선정기준에는 강의실(실당 연면적이 30㎡ 이상), 실습실(당 연면적이 60㎡ 이상), 남녀 구분이 되어 있는 화장실 및 급수시설 등 기타시설들에 대한 교육환경 세부기준이 명시되어 있다. 

 

A단체는 자체적으로 이러한 시설 기준 조건을 맞추기 어렵자 시의 위탁기관인 ‘시흥에코센터’의 시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겠다며 시흥에코센터의 일반건축물 대장과 사진, 시와 주고 받은 협조공문 등을 제출해 환경부로부터 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 

 

하지만 시흥에코센터의 송현옥 센터장은 “그 단체가 환경부 지정을 받고 난 뒤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이 건에 대해 우리 기관에서는 사전에 협의한 적도 없고, 문서 하나 주고 받은 게 없다”고 황당해 했다. 

 

시흥에코센터 전경 출처-경기도청

송 센터장은 “시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건물을 특정단체가 수익사업을 하도록 공간을 내 주는 것은 사후에도 이루어질 수 없는 행위”라며 “현재 환경부에 이 건에 대해 대관이 불가한 입장이라고 문서를 보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A단체 L소장은 “20년 11월, 당시 에코센터는 위탁시설이라 운영기관이 1년 후면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고, 우리도 환경부 지정을 받는 시기가 불투명해서 시설의 주체인 시청 주무부서에 직접 시설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던 것”이라며, 시청으로부터 “대관이 가능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만, 시청의 답변에 에코센터의 연간 대관일정을 협의해서 하라고 해서, 이미 여러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구두상으로 대관 협조 요청을 한 사안이라 에코센터 센터장님도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문서 대신 카톡으로 시설 협조요청을 한 것이 실수였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는 “시가 개입할 사안은 아니고 해당단체와 시흥에코센터 간에 협의할 사안이다”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환경부는 “현재 시로부터 구두상으로 답변을 받은 상태로, 지정취소 요건에 해당할 경우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답했다.

 

자연환경보전법 제59조의3 1항에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을 받은 경우” 지정 취소를 하도록 되어 있다.

 

시민저널. 김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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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21.07.14 09:48  Addr Edit/Del Reply

    시설 대관하는게 카톡으로 가능한 건가요?
    일반 시민들은 시설공유하는 시소에 예약하고 그래도 불안해서 확인전화까지 하는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서 카톡으로 신청하다니… 그 단체가 그렇게 유명한 단체인가요?
    그리고 대관이 하고 싶으면 해당 시설에 문의해야지 왜 시에다가 요청한거지?
    그 단체 좀 이상한데요?

  2. 공정 2021.07.14 19:06  Addr Edit/Del Reply

    1년후에 주체가 바뀌다는 전재로 모든 계획을 다 세울수 있는 곳이 시흥인가요? 원래 기준은 바껴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건데,,,, 시청과 얘기 다된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도박판도 아니고,, 요즘시대도 이런일이 있나요? 저도 시장 바뀌고 생각하고 내멋대로 다하고 바뀌는줄 알았다고 변병할래요!!!!!

  3. 지킴이 2021.07.14 19:41  Addr Edit/Del Reply

    아.... 시흥시청이 환경00센터에 일년뒤에 위탁주기로 합이가 되어 있으니 미리 사업 벌려서 했다는 기사군요
    잘 읽었습니다.

  4. 시흥시민 2021.07.14 21:43  Addr Edit/Del Reply

    그런 얘기도 있었나요? 1년 뒤 일을 누가 알 수가 있는 거죠? 꼭 지켜봐야 겠네요. 1년 뒤 그 단체가 맡게 된다면 이거 조사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정말이지 저런 중요한 사항을 카톡으로 처리하는 단체가 과연 시민들의 세금으로 하는 사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건가요?

  5. 참여자 2021.07.15 08:08  Addr Edit/Del Reply

    와~~없는 빽은 이렇게라도 얻어라, 인가요? 불공평이죠, 이건. 편법이고요. 권리도 뭐도 아닙니다. 없던 일로 하는 게 정답입니다. 요즘 무슨 단체니 하면서 정부 뒷돈 챙기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다 세금입니다. 저렇게 편법 승인받아놓고 정상단체인양 행세하면서 앞으로 나랏돈 받아다 쓸 사람들입니다. 발견했으면 자르세요. 정말 뭣들하십니까

2021. 7. 12. 11:32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루 사용 생태계’를 구축해, 보다 ‘진화 발전한 지역화폐 운영 정책’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2021년 상반기 시흥화폐 시루 발행액이 올해 목표 2,000억 원의 약 76.5%인 1,529억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실제 시루 사용자 수는 지난 6월 30일 기준 약 24만 명으로써 시흥시 경제활동인구의 약 82%를 차지한다.

 

시흥화폐 시루의 상반기 발행액은 행정안전부의 지역화폐 신속판매 당초 목표치를 45% 초과 달성한 수치로써 코로나19 시국에서 지역화폐가 내수진작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5월 모바일시루 사용자 5,4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1%가 ‘시루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고 답했다또한 ‘시루를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63.2%가 응답해 지난해 10월 전국 소비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소비자원의 ‘전국 지역사랑상품권 경험자 설문조사’의 동일 문항 결과(31.5%) 보다 2배 이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시흥시는 시루 운용의 기반이 정착됐다는 판단 아래 시흥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현안 해결 도구로써 작용할 수 있는지속 가능한 ‘시루 사용 생태계’ 구축 청사진을 밝혔다.

 

올해 초 기존 배달앱 수수료 보다 5배 이상 낮은 2% 미만 수수료의 ‘시루배달앱’을 도입한 시흥시는 올 상반기에만 총 24천여 명이 시루배달앱을 사용해 약 8억 여 원의 결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기존 배달앱 수수료(10%)와 비교 했을 때 65백여 만 원의 배달수수료 경비가 절감된 셈이다.

 

하루 1만보를 걸으면 최대 100원까지 모바일시루를 적립해주는 ‘만보시루’ 앱도 주목받고 있다. 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상품권 활성화 공모선정사업으로 첫 발을 내딛은 만보시루는 지난 6월 30일 기준 총 24천여 명이 사용 중이다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 시민건강권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현재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을 마친 ‘에코시루’ 캠페인은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 시 모바일시루를 적립해주는 시민참여형 시루 연계 사업이다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한편 시흥화폐 시루는 지자체 최초로 고유 명칭을 가진 지역화폐이다시민 공모전을 통해 마련된 화폐 명 ‘시루’의 의미는 시흥시의 ‘시’와 한자 묶을 ‘루()’를 결합한 것으로 ‘시흥 경제·공동체를 아우르는 나눔과 소통의 도구’라는 뜻을 담고 있다.

 

소상공인과 지역화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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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9. 10:19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마을에 필요한 일을 서로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함께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희망마을만들기 3차 공모를 7월 23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사업 지원 자격은 시흥시에 생활기반(거주지직장학교)을 둔 주민중심 공동체다신규 공동체모임은 3인 이상마을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은 5~10인 이상 구성 시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참여와 주도를 통해 마을을 바꾸고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공동체 활동이다이번 3차 공모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시흥시민의 코로나블루를 마을공동체로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마을유형은 ▲마을 활동 시작 전 공동체를 준비하는 마을 ▲마을 나들이(마을걷기플로킹 등)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및 무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형성하는 마을 ▲마을 내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공유공간에서 활동하는 마을 등 다양한 마을을 모집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한 후 이메일(psy4273@korea.kr) 또는 시흥시청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경기도 시흥시 시청로20 2)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에 맞는 실질적인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접수 후 마을이해교육(1)을 실시한다.

 

교육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공동체의 의미마을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등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는 9월부터는 마을별 현장 모니터링희망마을 네트워크 운영 등 마을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소규모․비대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고코로나19 단계에 맞춰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우리 마을을 돌아보고 이웃들과 함께 활동하며 따뜻하고 힐링되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031-310-3777,37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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