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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22일(목) 오전, 개회가 시작되자 홍헌영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시 전체를 위해 필요한 기금 조례안 상정부터 먼저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이상섭 위원장이 "최대 이해당사자인 배곧 주민들의 이해관계나 설명이 부족한 것으로 보여지고, 목감·은계·장현지구 입주예정자들이 배곧이득금이 아닌 것을 이득금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아 아직 조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보여 이 조례는 오늘 상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그동안 배곧에 공영개발을 위해 투입되었던 일반회계들도 배곧 외에 지역주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거나 설명을 하지 않았다."며 "이 통합재정기금 운영이 배곧개발계획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회수도 계획에 따라 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을 설명하는 데도 취사-선택된 정보만을 명분으로 이 조례를 상정하지 않는 독단적인 결정을 내린다면, 그건 지역간에 투입된 예산을 서로 정산해야 하는 논리"라며, "특별회계와 일반회계를 그렇게 구분한다면 역으로 이렇게 (비유)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홍헌영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이상섭 위원장은 "지역 대 지역으로, 지역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발언을 하고 있다."며 언성을 높이자 홍 의원은 "이게 무슨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겁니까. 왜 지역감정 조장을 저에게 뒤집어 씌웁니까?"라고 항의했다.

 

오후 13시 30분이 넘은 이 시각에도 자치행정위는 정회 중이다.

 

한편, 은계, 목감, 장현지구 입주자총연합회는 10월 21일 오후 늦게 '시흥시의회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설치 조례안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시민저널 - 김용봉

 

관련기사 culturein.co.kr/13246

 

≪컬쳐인≫ 은계, 목감, 장현지구 주민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설치 조례안 제정˝ 요구

은계,목감,장현지구입주자총연합회가10월21일오후늦게'시흥시의회의통합재정안정화기금설치조례안제정'을촉구하는성명서를발표했다. 통합재정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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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 때문에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가 이틀 동안 파행되고, 상임위원장이 조례를 상정까지 하지 않는 사태가 일고 있다. 그 갈등 안에는 조례에 대한 정보가 왜곡되어 전달되는 면이 있다. 19일 오후에 이 조례에 가장 이슈 포인트를 주무부서인 시흥시청 정책기획관 예산팀장에게 물어 정리했다.

 

1. 지금 계속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가 상정도 안되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

 

해당 상임위 의원들에겐 자세히 설명은 드렸는데요. 다시 설명 드리면, 시흥시는 현재 12개의 특별회계기금이 있고, 특별회계는 모두 그마다 고유 사용목적이 있습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그 고유목적 사업비를 가져와서 쓰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당해년도에 집행 계획이 없는 예비비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업들을 집행하고 남는 여유 재원입니다. 그 여유재원을 인수예탁하는 것입니다.

 

2. 그 돈은 갚나요, 안 갚나요?

 

당연히 (원금과 이자) 갚는 거죠. 회계가 다른데요. 현재 공영개발에서 회전기금을 쓰고 있잖아요. 그 부분도 현재 매달 이자 꼬박꼬박 내고 있습니다.

 

3. 일부에서는 특별회계 기금을 일반회계로 처리하면 다시 갚지 않는 것이라고 하던데요?

 

잘못 알고 계시는 거죠. 이거는 당연히 상환계획에 의해서 상환을 해야 하는 겁니다. 특별회계가 고유목적이 다 있는데 그걸 어떻게 다 끌어다 쓰겠습니까.

 

4. 1%만 남겨 놓고 99%를 다 쓴다는 데 그건 무슨 얘기인가요?

 

그건 예산 총액의 1%가 아니라요. 예비비를 1% 이내로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일반회계에는 그런 규정이 있는데 기존 특별회계법에는 예비비를 얼마 남겨둬라라는 규정이 없었어요. 올 6월에 지방제정법이 개정되면서 예비비를 다 쓰지 말고 1%는 남겨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배곧 공영개발특별회계에 1000억이 있다면, 사업비로 200억을 썼다면 800억이 예비비가 되는 것이고 그 중에 8억은 남겨 두고 나머지는 다른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유자금이 있으면 묶어 놓지 말고 먼저 필요한 사업에 써라, 라는 취지로 이번 법이 개정이 된 것입니다.

 

5. 회전기금으로 지금까지 그 기금을 활용했는데, 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만든 건가요?

 

회전기금을 제도권 안으로 넣으려는 겁니다. 정부에서도 지침이 개정되었으니 기존에 있던 회전기금은 상환만 하면 자동으로 해지가 됩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가 통과되면 이제 이거 하나로 통일해서 운영을 해야죠. 그러면 이제 회전기금이란 방식은 사용안하게 됩니다.

 

시 집행부 입장에서는 돈이 없어서 외부에서 지방채를 발행하면 그 이자를 외부에 나가야 하는데, 특별회계는 우리 시 자금 가지고 회계처리를 하는 것이니 당연히 이익이죠.

 

시민저널 - 김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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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곧특별시민 2020.10.19 19:46  Addr Edit/Del Reply

    돈이 없는데
    어케 갚을지
    송도 다 빼가고
    아직두 빼가던데요

    정권 바뀌고 책임자 처벌도 못하고

    그냥 돈 없으니까 달라고 구걸해요

  2. 시흥시민 2020.10.19 20:40  Addr Edit/Del Reply

    처음에는 이런 설명이 없었고, 의문을 제기하고 주민의견를 피력하니 그제서야 나오는 설명에 신뢰를 가지기는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굳이 이번 기에 꼭 강행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시 행정부에서 설명은 했다고 하지만 어쨌든 현재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대상재원이 되는 해당 지역주민들이 거절 내지는 보류를 원하지 않습니까? 왜 지금 이것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자꾸 나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만약 해당 지역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대한 내용을 강행할 경우, 시민 한 사람의 입장에서 강행되는 환경과 상황을 조성하고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시 공무원들을 포함하여 개입된 사람은 누구인지 포괄적이고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15일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이하 자치위)가 회의를 하지 못하고 해산했다. 지난달(제281회) 보류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하 통합재정조례)의 상정을 놓고 이상섭 상임위원장과 위원들 간의 의견 대립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일보에 따르면, 위원장을 포함해 6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치위는 이날 5명의 위원들이 통합재정 조례안에 대해 상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상섭 위원장은 이를 반대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섭 위원장의 반대로 통합재정조례안 상정이 불가능해지자, 홍헌영 의원과 안돈의 의원 등 일부 상임위원들이 회의 불참을 표명하며 회의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안돈의 의원은 통합재정조례를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가 배곧주민들로부터 문자폭탄을 받았다. 심지어는 주민소환 대상으로까지 거론되며 비난이 쇄도했다고 전했다. 통합재정조례 통과가 (배곧)공영개발특별회계기금을 마구 사용할 수 있는 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나는 조례 얘기했지, 돈을 갖다 쓰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 돈도 집행부에서 함부로 못 쓰게 하려고 조례에 틀을 더 강화시켰던 거예요. 그러면 배곧에서는 감사하게 생각해야 되는데 내가 나쁜 놈이 됐고, 모 의원은 영웅으로 됐더라고…” - 10월 15일. 안돈의 의원 인터뷰

 

하지만 안돈의 의원은 오히려 배곧 주민들이 자신에게 고마워 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통합재정안정화법이라는 게 국회에서 통과가 된 건데 행정부에서 임의로 그걸 함부로 갖다 쓰지 못하게 하려고... 그 예산을 갖다 쓰려면 의회에 동의도 받고, 내부적으로 어떻게 갚을 건지 그것도 다 동의를 해서 가져 와야 되고, 그 다음에 어떤 식으로 쓸 건지도 다 내용에 넣고 싶었던 거거든요.” - 10월 15일. 안돈의 의원 인터뷰

 

지난 6월 국회법으로 지방재정법과 기금안정화법이 통과되면서 행안부에서는 지자체 별로 재정을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조례를 설치하라는 가이드 지침이 내려왔다. 안 의원은 이 조례가 큰 돈들을 유용해야 하는 중요한 법인 만큼 사용할 때 함부로 쓰이지 않도록 조례에 예산 집행 부분을 정교하게 집어 넣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안의원은 “조례에 위원회 조직이 시장 직속으로 된 것도 독립된 위원회로 수정되어야 한다”라며, “시장 직속으로 되어 있을 경우 재정심의가 행정부 마음 대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자치행정위 이상섭 위원장은 조례에 대해 “22일까지 시간이 있으니 그때 하자”라고 말했다고 한다.

 

시민저널 - 김용봉

 

관련기사 radio20.net/1488

 

(배곧)공영개발특별회계는 여유자금이 아닌 배곧 사업자금

김창수 의원이 14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배곧)공영개발특별회계는 “여유자금이 아니라 진행 중인 배곧 사업을 위한 사업자금”이라고 선을 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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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김창수 의원 5분 발언 주요내용

김창수 의원이 14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배곧)공영개발특별회계는 “여유자금이 아니라 진행 중인 배곧 사업을 위한 사업자금”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의원은 “현재 법정동으로 추진 중인 배곧동이 입주율 100%가 될 경우 8만 3천 명의 주민이 사는 곳이 되지만 아직까지 변변한 사회기반시설은 고사하고,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배곧신도시가 계획인구를 변경하면서 단독주택용지를 공동주택용지로, 체육시설부지 일부를 복합쇼핑몰로 변경하면서 주민들의 편익시설이 갖추어지지 못한 것이 현 주소”라며, “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로 알고만 있던 체육시설부지의 매각이 지금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장한 12차선 서해안로로 인하여 단절된 정왕동과 배곧을 연결해야 하는 사업도 완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또한 “교육도시를 표방한 배곧의 교육실태는 모든 특별활동 공간을 교실로 바꾸고, 증축에 증축을 해도 넘쳐나는 콩나물교실, 점심급식을 3,4부제로 나누어 먹어야 하며 무엇보다 학구 조정 없이는 당장 1년 후 진학 할 중학교가 없다”라고 배곧의 학교실태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그러면서 “공영개발특별회계의 자금을 사용해야 한다면, 배곧개발사업을 먼저 완료 후에 진행되는 것이 맞고 여유자금이 발생되면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 시의회 동의절차를 거쳐 사용하는 것이 맞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가 배곧을 개발하기 위하여 일반회계로 인력까지 투입했기 때문에 특별회계는 시 전체에 쓰여 져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 김 의원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시흥시는 농협에서 3천억, L.H에서 2천6백억을 융자하여 사업을 시작하였고 총 부채 5천6백억 원은 원금, 이자를 포함하여 모두 특별회계에서 상환하였으며 공무원의 인건비 등 모든 비용은 특별회계에서 지출 돼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시민저널-김용봉

 

관련 글 radio20.net/1479

 

'집순이개수다' 일곱 번째 수다

집순이개수다 7회 유튜브 영상 지난 17일 시의회 자치행정위(제281회 시흥시의회)에서는 (배곧)공영개발 특별회계를 두고 배곧에만 사용되어야 한다는 안선희 의원과 시흥시 전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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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로 10월 15일(목)부터 시민들이 공공 수영장과 헬스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전날 사전 예약을 해야 하는 불편함과 시간별 인원제한 등 일부 방역에 대비하는 조치가 따른다. 정왕권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이용하던 시민의 경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이용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시흥시 관내 시민이나 관내 사업장 근로자, 관내 학교 재학생이며, 예약은 온라인으로 전일 06:00~19:00까지이다. 사전 예약 후 결제는 당일 현장에서 해야 한다.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념할 사항이 있다.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은 어린이까지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마스크 미 착용시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다, 입장시 발열체크, 방문록 작성 및 QR코드 전자서명(네이버나 카카오톡 앱 설치)을 거쳐야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권역별 수영장 이용인원 제한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150명), 능곡어울림센터 (50명), 시흥시국민체육센터 (50명), 청소년수련관 (50명)이다. 헬스장 또한 능곡어울림센터(15명), 시흥시국민체육센터(20명), 청소년 수련관(15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정왕권의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는 일반시민 대상으로 헬스장이 운영되지 않는다.

 

시흥도시공사 박인우 팀장은 14일 “문의와 방문이 많아 대응하는데 바쁘다”며, 방역에 대비해서는 “샤워꼭지도 하나씩 간격을 두고 사용하게 되고, 탈의실도 간격을 두고 입장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조치로 입장 시 다소 입장 시간 지연은 불가피하다는 게 시흥도시공사의 입장이다.

 

시민저널 - 김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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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구분이 없는 무학년제, 학기 개념이 없고 분기별 쿼터제로 운영되며, 짜여진 시간표가 아닌 자신의 취미와 특기, 적성에 맞춰 학습권을 선택하는 학점제, 한국어와 중국어, 러시아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학교.” 경기도교육청이 시흥시 정왕동 군서중학교 폐교 자리를 활용해 추진 중인 미래학교 1호, 가칭) 군서미래국제학교의 특징들이다.

 

경기도교육청 윤중기 장학사는 10월 6일 시흥시의회 간담회에서 “내년(2021년) 3월에 개교할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시흥과 안산에 있는 다양한 다문화 아이들을 한국의 일반 학생들과 함께 글로컬(Glocal)한 세계시민으로 기르기 위한 학교”라며, “미래 사회의 필요한 4CS 즉 창의적 사고력, 비판적 사고력, 협업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내년 3월에 먼저 중학교 학생들을 학년 구분 없이 무학년제로 선발할 예정이다. 2022년에 고등학교, 이어서 2년 뒤인 2024년에 초등학교 과정을 개설한다. 학생수는 중학교 과정 총 3개 학년에 150명, 중국어권 2반 러시아어권 1반, 내국인 학생 3반이 편성된다.

 

군서미래국제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주어진 시간표 대신 학생들이 자기 흥미와 취미 특기, 적성에 맞춰 학습권을 선택할 수 있는 학점제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자기가 선택한 과목에 따라서 학점을 이수하게 되면 그 이외의 다양한 과목을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사운영부터 교육과정, 예산까지 모두 학생들이 다루고 집행하는 학생의회 방식의 학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 장학사는 “군서미래국제학교는 1, 2학기 개념이 없고 4쿼터제로 운연될 것이며, 1쿼터 즉 1분기에는 학년 별로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2분기에는 무학년 프로젝트, 3분기에는 학생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4분기에는 아이들이 부족한 것을 스스로 배우고 학습 속도를 높게 갖춰서 할 수 있는 학기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학사 방식을 설명했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안학교와 다르게 교육과정이 인정되는 공교육 기관으로 학비나 지원도 일반학교와 같다. 대학진학 시 학력도 당연히 인정된다. 다만, 대학을 진학할 때 생기부 나이스 시스템이나 국제학교의 특성에 따른 법제 시스템을 현재 교육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다.

 

시의회는 이러한 희망적인 설명에 다소 회의적인 의견이 많았다. 안선희 의원은 “불과 6개월도 남지 않았는데 미래 국제 학교 출범이 잘 될 것인지 걱정된다”고 말했고, 김창수 의원도 “테스트베드가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노용수 의원은 “시흥이나 안산에 산재해 있는 다문화 학생들의 문제가 한국어가 안 된다는 건데 한국어 학습 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로 지향이 돼야 그 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학교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시흥시 교육자치과에서는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일본의 하카타 초등학교 사례처럼 이 학교가 미래국제학교로 탈바꿈되면 지역의 학부모나 인적자원들도 재능기부를 할 수 있고 평생학습도 할 수 있는 열린 학교로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리, 시민저널 - 박수빈. 편집 김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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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삐리리 2020.10.09 17:54  Addr Edit/Del Reply

    주워진 시간표--->주어진 시간표

2020. 10. 8. 09:55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열두 번 째 도서관인 배곧도서관(시흥시 배곧4로 102)이 오는 10월 15일 시민에게 첫 선을 보인다.

 

[사진] 배곧도서관 ⓒ시흥시

배곧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한 소독실시는 물론출입자에 대한 QR코드 방문관리 등 안전한 독서환경으로 개관할 준비를 마친 상태로현재 막바지 시스템 정비를 진행 중이다.

 

개관 이후 한 달간 도서대출반납시스템 점검은 물론도서관 운영초기 발생 가능한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해당 기간 동안은 시설견학열람 및 도서대출 서비스가 가능하며 상호대차북스타트와 같은 편의시책은 추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 좌] 어린이 자료실, [사진우] 종합자료실

 배곧도서관은 ‘일상의 문화공간인 도서관’을 콘셉트로책과 함께 휴식하며 사람을 만나는 중정(patio)*을 둔 것이 특징이다. 3,896㎡ 규모로 1층 어린이·유아자료실자갈자갈(청소년), 문화교실동아리실학습실을 비롯 2층 종합자료실다목적홀이 위치하고 있다개관을 위한 장서는 36,000여권을 확보했다.

 

다만코로나19 확산 양상에 따라 개관상황은 다소 변동될 수 있으며이와 관련한 상 황은 물론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개관 영상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할 예정이다.

 

배곧도서관 운영 및 이용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담당자(031-310-5286)로 전화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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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6. 11:09 지역홍보 및 알림

- 축구장 5배 크기 세계 최대 넓이 시설, 코로나로 인해 서핑장만 부분 개장

- 지난 20년간 무산된 글로벌테마파크가 서핑을 테마로 시화호에 들어서

 

7일 개장기념식 모습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 복합테마파크가 7일 개장한다. 19년 5월에 공사를 시작해 1년 6개월만에 개장하는 <웨이브파크>는 축구장 5배 크기로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 조성되었다.

 

[사진]한국프로서퍼가 웨이브파크에서 베럴을 따고 있는 모습

글로벌 테마파크가 전무하던 국내에서 스페인의 기술투자를 통해 인공서핑을 테마로 한 해양테마파크는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나 도쿄 디즈니랜드에 못지않은 대규모 해양 테마파크 단지다. 인근 화성에 신세계가 수년 내에 국제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혀 이 일대가 플로리다와 같은 세계적인 테마파크 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파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서해안관광벨트(영종도-송도-소래포구-오이도-시화방조제-대부도-송산그린시티-제부도)와 연계한 관광 클러스터의 핵심시설이다.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원플러스그룹과 2018년 테마파크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2년 6개월 만에 전체 면적 32만 5,300 제곱미터 규모의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중 1단계 사업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서핑테마파크를 시작으로 이곳에는 레저, 휴양, 문화, 예술이 반영된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진 좌]베이존에서 서핑아카데미 강습을 받고있는 모습. [사진 우]웨이브파크의 안전교육과 지상교육이 진행되는 '샤카하우스'를 배경으로 패들을 하는 코치의 모습

스페인 최남단에 위치한 휴양지 ‘Costa del Sol(태양의 섬)’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서핑웨이브파크에는 인공 스킨스쿠버 다이빙시설과 스노클린 존, 파도풀 등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제공되며 인공라군에는 카약, 수상바이크, 블롭점프, 스노클링, 수상 카라반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수인선과 서울 4호선의 환승역인 오이도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로 접근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웨이브파크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일단은 전체 시설 중 서핑장만 부분 개장하였으며 예약시스템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규정을 준수해가며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브파크의 물은 전량 수돗물을 사용하여 매 시간 실내수영장 수준의 정화 및 소독 처리를 하며, 겨울철에는 인근 발전소의 폐열을 활용해 물을 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야간에는 실내 조명시설을 활용해 서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말 그대로 1년 365일 서핑이 가능하다.

 

웨이브파크 운영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코로나로 인해 매일 이용시간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홈페이지(http://wavepark.co.kr) 를 통해 예약 상황을 확인 후 이용을 하는 것이 좋다.

 

웨이브파크를 건설한 대원플러스그룹은 부산의 해운대를 마천루가 즐비한 세계적 주거단지로 변모시킨 회사로 유명하며 세계 최고층아파트 <해운대 두산위브더 제니스>와 부산의 관광명소인 <송도 해상케이블카>를 건설하여 세계디자인상들을 수상한 바 있다.

 

웨이브파크 마케팅 세일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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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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