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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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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5. 15:07 미디어스캐닝 및 비평

시흥시 지역의 주요 주간지들은 일제히 생활폐기물 처리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한 주간 있었던 각종 이슈들을 1면 제목으로 걸었다. 

<시흥저널> 1면

1. <시흥저널>은 지난 6일 정왕동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가 화합의 장이 아닌 각 동 간의 경쟁의 장이 되면서 ‘난장판’이 되었다고 아쉬워 했다.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장 많이 참가한 동에는 1500만원의 상금을 내 걸었었는데 그것이 화근이 되어 시민의 날 행사가 화합의 장보다는 지나친 경쟁심으로 주민들 간의 불상사가 발생했다는 것.

또한, 시흥시 의회 문정복, 김영군 의원이 10월 중 의원간담회에 얼굴조차 내밀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특히나 문정복 시의원이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진영에 합류해 지역 현안에 소홀해 하고 있는 점을 꼬집었다. 

<뉴스라인>1면

2. 한동안 소각로 증설로 정왕동 시민들과 갈등을 빚던 아세아페이퍼텍이 재계순위 60위권을 넘나드는 아세아그룹 계열사인 아세아제지로 흡수 합병된다고 <뉴스라인>이 10월 15일자 신문을 통해 전했다. 현재 충북 청원에 위치하고 있는 아세아제지는 대표이사부터 구매와 경영지원, 경리와 실무 등 주요 부서를 이전해 2013년부터 현재 아세아페이퍼텍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주간시흥>1면

3. <주간시흥>은 ‘시흥시 각종 홍보 유인물 천국’이라는 1면 타이틀을 통해 시흥시의 여러 부서가 발행하고 있는 홍보물의 양이 과하고 내용의 부실과 효과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이렇게 유인물을 많이 발행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일부 인쇄업들을 먹여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시했다.

 

4. <시흥신문>은 지역 내 택시운전 기사의 월수입이 100만원 안쪽으로,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승객이 줄고 연료비도 올라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택시기사의 현 실태를 보도했다. 한편, 지난 12일 은행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착수 보고회’ 개최 소식을 전하며, 지난해 뉴타운에서 해제된 해당지역의 주민들은 도시의 노후와 슬럼화가 되어감을 우려하고 새로운 계획에 대한 요구를 하였으며, 시는 향후 사회, 문화, 경제, 환경재생을 아우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할 것이라고 알렸다.


작성: 2012. 10. 15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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