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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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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대 시흥캠퍼스사업이 실시협약을 맺은 상태지만, 협약 이후에 드러난 것은 오히려 서울대 학과 이전 계획이 없다는 점과 기숙형대학이 전면 백지화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대시흥캠퍼스사업에 대해 가장 비판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뉴스라인이 이번에는 서울대병원(분원) 추진 절차를 논하며, 사업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더했다. 서울대병원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의결–교육부 승인–서울대병원 정관개정–복지부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분당 서울대병원이 91년 4월 건설부, 92년 교육부 승인을 거쳐 96년 기공식을 갖고 2003년에 설립했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면서 배곧에 추진될 예정인 서울대병원(분원)은 이러한 절차가 현재까지 하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comment: 서울대 시흥캠퍼스 서울대병원(분원) 유치는 언제든지 불발로 끝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2년 전(2014년), 오산시는 2008년부터 추진해 오던 서울대병원을 포기했다. 서울대 병원 측이 오산시에 건축비 3000억원과 연간 300억 원의 막대한 돈을 적자운영 명목으로 요구했기 때문이다. 2014년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된 최근 5년 간 결산 자료’를 근거로 서울대병원이 외래 및 입원 진료 수입 등 의료 부문에서 흑자를 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보도도 지난 해 이미 나온 바가 있다. 시흥시가 서울대병원을 유치하려면 연간 운영비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Y: 기사는 서울대가 질문에 이러저러한 답을 했다고 했다. 하지만 누구, 혹은 어떤 기관이 서울대에 이러한 질의를 했는지 주체가 없어 해당 기사의 신뢰성이 약해졌다.



시흥시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걷기배틀’을 동 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틀은 모바일 ‘워크온’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간단한 절차의 회원가입, 시흥시 공식커뮤니케이션에 자기가 사는 동네를 등록하고 걸으면 된다. 참여자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관내 음식점과 스포츠 클럽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참여기간은 19일부터 28일까지다. 


15년 3월 11일, 당시 정종섭 행자부장관이 신천동주민센터에서 대동제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는 모습 @시흥미디어


2015년 시흥시는 ‘인구 8만명의 슈퍼동 탄생’이라는 수식어로 각종 언론에 ‘대동제’ 시행 소식이 보도됐다. 하지만 이 제도가 1년만에 돌연 폐지가 되면서 주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인천일보(21일자)가 보도했다. “지난해 3월부터 대야동과 신천동의 행정업무 90여개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로 이관했지만, 여전히 신천동은 통합되지 않은 채 주민센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갑작스런 사업 중단으로 지원이 끊기고 센터의 전산시스템이나 회계시스템이 없어 마을자치과가 3개과의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기형적인 조직운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출처=중부일보


LH는 '시흥은계지구' 내 계수저수지를 호수공원 조성사업에서 제외하려다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지역의 정치인과 입주예정자들의 반발을 샀다. 중부일보는 21일자 보도를 통해 LH가 다시 계수저수지를 은계지구 내 호수공원 조성사업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학생 수 부족으로 학교부지 2곳을 주택용지로 전환하려고 했던 것도 유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시흥저널은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시흥갯골축제를 8면 전체에 특집으로 소개했다. 테마와 주요프로그램, 추진위원 명단과 각종 사진들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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