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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문화센터(시흥시 월곶 해안로 161번길 7) 2층의 유휴공간(약 200평)을 특정단체가 사용하도록 내정되어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월곶 주민들  사이에 불편한 심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 공간은 최근까지 월곶주민자치회가 사용하던 곳이었으나 27일 주민자치회가 월곶어울림센터로 이전함에 따라 비어 있는 유휴공간이 되었다. 월곶의 한 주민은 “월곶 주민들은 타 지역보다 공공시설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인데 어찌 이런 공간마저 시민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특정단체가 사용하도록 하려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 사안에 대해 월곶동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는 “이 공간은 현재 월곶도서관으로 관리전환 과정 중”이라고 답했다. 월곶도서관은 “공간 사용계획에 대해서는 전혀 확정된 내용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월곶주민들은 현재 이 공간에 대한 활용방안으로 공공도서관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을 제시하며 인터넷 카페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월곶주민들 구글 의견수렴 결과. 28일 기준.

 

28일 기준, 390여 명의 시민들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이 중 71%가 공공독서실, 뒤이어 18.7%가 공공도서관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시집행부가 이 공간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공간으로 활용할지, 의혹을 제기한 시민의 말처럼 특정단체가 입주하게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시민저널. 백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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