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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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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새누리당 김복연, 조원희, 김영군, 원장희, 윤태학 의원 5명은 17일 오후 1시,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윤식 시장은 지난 2010년에 의회에서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2014년 개교한다고 확언해놓고 개교가 되지 않자 이번엔 올해 착공해 2017년 1단계 공사를 마치겠다”며 “서울대 사업을 또 다시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줄잡아 8,600억 원의 손실을 입어가며 27만 평 부지를 헐값에 넘기는 건 시흥시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시흥시가 유치하려는 서울대 시설은 교직원아파트, 기숙사 등 지원시설에 불과하며 이러한 선동은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에 봉착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날 의원들이 제시한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자료 ‘서울대 오연천 총장의 답변서’에 의하면 “최초 계획단계부터 지금까지 현재 관악캠퍼스나 연건캠퍼스에 있는 기존의 특정 대학이나 학과를 이전 배치하는 계획은 검토한 바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서울대학교는 1학년 신입생의 의무기숙을 전제로 한 거주형 대학(RC)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현재 시가 추진한다고 하는 ‘기숙형 대학’의 주장과 대치되는 부분이다. 


시흥시는 지난 4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위해 우선협상 대상자인 ㈜한라와 사업 협약안을 발표했다. 이달 26일 시는 의회에 이 협약안을 제출해 통과되면 1개월 이내에 SPC 구성을 하고 8개월 이내에 시흥시와 서울대, 한라의 3자 실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그러나 새누리당 의원들은 26일 협약안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물리적 충돌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캠퍼스 병원의 경우 여러 사업(제주도, 시흥 등)이 계획 중인데, 개별적인 사업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향후 추진일정에 맞추어 검토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됨.

. 수도권 정비법상 교육단위의 이전이 불가하지만, 시흥의 경우 지원 시설의 신설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 2013년 6월 12일 호암교수회관 릴리에서 있었던 서울대 기획부학[원]장회의 회의록의 일부 내용


총학생회에서 주장하는 Residential College(RC) 계획의 전면 철회는 잘못된 정보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RC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지식의 습득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체육 등을 배우도록 하는 교육시스템입니다. 그러나 대학에서는 특정 대학, 학부의 이전이 전제되는 RC를 검토한바 없으며, 더구나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신입생을 의무수용'하려는 계획이 없음을 밝힙니다. - 2013년 10. 23 서울대학교 기획부총장 임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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