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창업센터, 일반인들에게 전면 재개방한다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유병욱)은 코로나19로 일반인의 출입을 일부 제한했던 시흥창업센터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흥창업센터는 ▲1층 다목적홀 ▲2층 코워킹스페이스 ▲3층 메이커스페이스 ▲4층 화상회의실 ▲5층 강의장 등 창업자, 기업인을 비롯한 일반인이 이용 가능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일반인 출입을 제한했지만 방역 완화에 따라 다시 개방하기로 하였다. 시흥창업센터 1층에는 100석 규모의 다목적 홀이 있어 세미나, 포럼, 강의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2층은 약 250㎡ 규모의 카페테리아식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가 있어 소규모 회의, 모임, 멘토링 등이 가능하다. 3층, 4층은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가 있어 3D프린터, CNC, 레이저 컷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