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 시에서 예산을 들여 정왕1동에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고 자랑거리로 내세운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몇년이나 지났을까요? 지금 이곳은 쓰레기 봉투와 온갖 고약한 악취가 거리를 막고 있군요.
이곳은 쓰레기가 걷고 싶은...더불어 살고 있는 거리로 바뀌었네요
작성: 2012. 07. 22
글, 사진: 시라 CRP(Citizen RePorter)
제보: srd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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