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동에 위치한 어느 중학교 운동장에 잡풀이 무성해지자 인부가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년이 넘도록 이 학교 운동장을 봐 왔지만 운동장에 풀이 난 것은 처음 보았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낸 풍경이다.
시민저널. 김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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