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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개수다] 열두 번째 수다

시민콘텐츠 ‘집순이개수다’ 12회에서는 시의회에서 있었던 이상섭 시의원의 징계 재투표와 배곧분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https://youtu.be/ip3BGEKSQ0Q

이상섭 시의원은 배우자의 정왕동 ‘V-City’ 토지 매입 투기 의혹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되어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14일 본회의에서 ‘공개회의석상 경고’로 수준이 가장 낮은 징계가 결정되었습니다. 비슷한 토지 투기의혹이 있었던 이복희 시의원은 구속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도시개발이 되면서 인구수가 많아지면 행정 편의상 분동을 합니다. 14일 본회의에서 배곧분동(안)이 통과되면서 권위적인 의원의 모습과 고성을 지르는 주민들의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배곧분동은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 걸까요?

 

시민들의 눈에는 이 두 가지 사안이 어떻게 보여졌을까요?

 

■ 집순이개수다 12회

■ 작가: 박수빈

■ 패널: 백재은

■ 연출: 김경순

■ 책임프로듀서: 김용봉

■ 제작: 시흥미디어(S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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