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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6. 17:35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세월호 7주기를 맞아 ‘시민영웅 박지영 추모식’을 진행했다. 추모식은 4월 16일 故박지영씨의 모교 시흥고등학교 내 지영공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박춘호 시흥시의장, 시흥고등학교 교장 등이 함께했다.

 

박지영씨(당시 22세)는 사고 당시 세월호에 마지막까지 남아 구조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5월 의사자로 지정됐다.

 

박씨는 당시 세월호에서 선내 방송을 담당하는 승무원이었다. 침몰 후 세월호의 벽이 바닥으로 기울자 출입문을 잠가 안전한 바닥이 될 수 있게 ‘생명의 다리’를 만들고 50여명이 건너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는 세월호 생존자 174명 중 1/3에 해당하는 숫자다.

 

박씨는 세월호 참사 4년 후인 2018년 4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됐다. 그날의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박씨를 기억하고, 의로운 죽음을 기리기 위해 시흥시는 2015년 박씨의 모교 시흥고등학교에 그의 이름을 따서 지영공원을 조성했다.

 

동문회,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교직원회와 함께 학교 구성원들도 뜻을 모아 추모비를 세웠고, 뒷면에는 시흥고 백일장을 통해 선정된 홍지윤 학생의 ‘4월의 그날’ 시가 새겨졌다.  

 

행정과 총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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