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판은 햇토미 쌀 광고인가, 아니면 휘트니스 광고인가. 버스정류장마다 색이 바라거나 찢겨져 있는 광고판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구매하고픈 소구력을 떨어트릴 뿐만 아니라 거리의 미관까지 해치고 있다. 시흥의 거리에 광고판도 이제는 도시 거리의 미적 감각을 살리는 세련된 디자인이 필요하다.
김영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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