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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Content Focus] '고음'에 매몰된 유미의 <상사화>,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불편한 이유
TV조선 '미스트롯4' 6화에서 남진의 를 부른 가수 유미를 향해 마스터들의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화면 밖 일부 시청자들의 온도 차는 달랐다. 압도적인 성량 뒤에 가려진 '장르적 불통'과 '가사 전달력 부재'를 외면한 채 쏟아진 찬사는 오히려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유미는 이미 JTBC '싱어게인'을 통해 오디션을 경험한 베테랑 가수이다. 하지만 '미스트롯4'에서 보여준 모습은 과거의 오디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인상을 주었다. 특히나 트로트라는 장르에 발을 들였다면 그에 맞는 변화가 있어야 했다. 그럼에도 유미는 여전히 락 발라드식 고음을 무기로 삼았다. 도입부의 인위적인 속삭임과 후반부의 폭발적인 고음으로 이어지는 전개는 뻔한 식상함이다. 도입부 끝음에서 꺼져 버리는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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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홍보
거북섬ㆍ배곧ㆍ안산 반달섬 잇는 525번 노선 개시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송 개시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고쳐 고잔역까지 운행한다. 이에 따라 거북섬과 배곧에서 안산 주요 지역과 서해선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안산 525번 노선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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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홍보
임병택 시장 “K-바이오 중심 시흥, 시민 행복으로 완성”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해 바이오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온 데 이어 올해는 지역별 핵심 성장 모델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임 시장은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열고, “2026년에는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며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연결되도록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선8기 시흥시는 동장신문고, 책임동장 민원관리제, 시흥돌봄SOS센터 등 동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흥해라 흥세일 등을 통해 시흥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또, 시흥복지온,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등 AI 행정을 도입하고, 출생미등록 아동 지원 민관 협약 체결, 프리뷰 페스타 개최 등으로 시민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또, AIㆍ바이오 선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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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큰솔공원에 공영주차장 96면 조성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정왕동 지역 주차난 완화를 위해 총 61억 원을 투입해 큰솔공원 내 9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시흥시 큰솔공원(정왕동 1512번지)에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에 무료로 운영한 후 오는 2월 중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행태 등을 파악한 뒤 요금 체계와 정기권 배정일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큰솔공원 인근은 다가구 주택 등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던 지역이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 양측은 물론 이중ㆍ삼중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그동안 공원 내 공영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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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Content Focus]'현역가왕3' 4회에 가장 주목 받은 추다혜
지난 13일 방연된 MBN의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서도 민요 전공자 출신 가수 추다혜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예능 무대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에너지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육식동물”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녀는 본선 1차전에서 팝페라 여신 배다해를 상대로 1,266점이라는 압도적인 고득점을 기록하며 본선 2차전 직행에 성공했다. 프로그램 초반 1회 예선 무대에서 추다혜는 '불놀이야’를 선곡해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게 땋은 머리와 똘기 넘치는 비주얼, 국악적 창법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에너지 표현은 기존 트로트·가요 무대와 차별화된 느낌을 선사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추다혜에 대해 “현역가왕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출연자 중 하나”라는 평가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