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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캐닝 및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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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캐닝-161012 "V-City조성사업, 테슬라, 구글 등 첨단 미래형 무인자동차 산업에 집중했으면..." 주간시흥은 10월 7일자 지면발행에서 지난 4일 시흥시의회 10월 간담회에서 있었던 ‘V-City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소식을 다루며, 시의원들의 의견을 나열했다. V-City조성사업은 정왕동 토취장 부지 일원(213만여㎡)에 자동차 등 이동관련수단(Vehicle-City)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실험 도시건설사업을 일컫는다. 여기에 테마관광사업과 부품산업 R&D 시설 등을 더할 계획이다. 신문에 따르면, 홍지영 의원은 V-City조성사업에 자동차 관련 대기업(소하리 기아자동차 등) 유치가 우선이라고 말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부품관련 기업들의 땅장사로 변질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이기 때문에 수..
미디어스캐닝-161005 “서울대 시흥캠퍼스, RC(기숙형 대학) 전면백지화 기정사실화하면서 ‘서울대시흥캠퍼스 공동협의체’는 구성되고...” 1. 시흥신문은 서울대와 시흥시, (주)한라건설이 참여하는 ‘서울대시흥캠퍼스 공동협의체’ 소식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울대학교는 학내 구성원들과 협의를 통해 시흥캠퍼스 발전 방향을 구체화시켜 나갈 ‘서울대 시흥캠퍼스 추진위원회’ 조직을 마쳤고, 시흥시는 시흥캠퍼스 활성화방안 등 전향적인 의견 제안 창구 역할을 하게 될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민협의회’를 15인 내외로 구성 중”이라며, “건축 인허가 등 지원으로 ‘시흥 캠퍼스’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 2018년 3월 단계적 준공이 차질 없도록 할 것”이라는 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다. 또한 “서울대병원(M2부지) ..
1609-4주차 미디어스캐닝 현재 서울대 시흥캠퍼스사업이 실시협약을 맺은 상태지만, 협약 이후에 드러난 것은 오히려 서울대 학과 이전 계획이 없다는 점과 기숙형대학이 전면 백지화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대시흥캠퍼스사업에 대해 가장 비판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뉴스라인이 이번에는 서울대병원(분원) 추진 절차를 논하며, 사업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더했다. 서울대병원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의결–교육부 승인–서울대병원 정관개정–복지부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분당 서울대병원이 91년 4월 건설부, 92년 교육부 승인을 거쳐 96년 기공식을 갖고 2003년에 설립했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면서 배곧에 추진될 예정인 서울대병원(분원)은 이러한 절차가 현재까지 하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com..
1609-3주차 미디어 스캐닝 지난 달 1일에 발표했던 '배곧대교 건설사업을 배곧입주자들이 반기기 보다는 오히려 반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간시흥 1면과 시흥시민신문의 2면에 배치됐다. 2020년 배곧대교가 완공되면 연간 최대 236만 TEU(20피트 컨테이너)의 물동량이 발생해 상상하기 어려운 화물차량 통행이 예측된다며, 도심에 대형차량을 끌어들여 아이들과 정왕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매연과 미세먼지, 불법주·정차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시민들의 문제제기다. 여러 시의원들이 이 문제에 대해 동의하는 가운데 홍원상 시의원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건설 반대를 위한 투쟁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간시흥은 주민들이 우려하는 이 문제에 대해 1) 대형화물차 통행제한 구역 전면 시행, 2) 대형트럭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
죽은 도시 시흥시, 시민단체 열병합발전소 중단 요구 [라디오 스캐닝 111105] “시흥은 의식 있는 주민이 아무도 나서지 않는 죽은 도시” 은 최근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의 유치가 불투명해졌지만 지역에서 이와 관련하여 책임을 묻거나 대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자 사설을 통해 시흥시는 이미 죽은 도시라고 정의했다. 때만 되면 성명서다, 기자회견이다 이벤트를 하며 목소리를 내던 그 많은 시민 단체는 다 어디로 갔냐고 물으며, 정치인들 또한 침묵하거나 상식과 거리가 먼 변명만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단속에 저항하며 시청 앞에서 격렬히 시위 하던 시민들과 기회 있을 때마다 시정을 비판하던 정치결사대들은 이러한 중차대한 지역의 의제에는 왜 침묵하는지 알 수 없다고 꼬집었다. 시흥시 지역의 고3 졸업생 모두에게 1,0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
라디오 스캐닝[10.15] 시흥시 지역의 주요 주간지들은 일제히 생활폐기물 처리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한 주간 있었던 각종 이슈들을 1면 제목으로 걸었다. 1. 은 지난 6일 정왕동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가 화합의 장이 아닌 각 동 간의 경쟁의 장이 되면서 ‘난장판’이 되었다고 아쉬워 했다.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장 많이 참가한 동에는 1500만원의 상금을 내 걸었었는데 그것이 화근이 되어 시민의 날 행사가 화합의 장보다는 지나친 경쟁심으로 주민들 간의 불상사가 발생했다는 것. 또한, 시흥시 의회 문정복, 김영군 의원이 10월 중 의원간담회에 얼굴조차 내밀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특히나 문정복 시의원이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진영에 합류해 지역 현안에 소홀해 하고 있는 점을 ..
라디오 스캐닝[10.08] "시흥시 관내 생활쓰레기 처리 비상. 첨단환경 소각로 추진되어야" "락 토크 콘서트가 보여 준 시흥시의 커뮤니케이션의 한계" 1. 시흥시가 한 달이 넘도록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이 기사와 칼럼을 통해 보도했다. 자체 소각장이 없는 시흥시는 그동안 일일 약 100톤에 달하는 생활쓰레기를 인천 경서동의 수도권매립지로 통해 처리했으나 현재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가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에서 지난 3일부터 쓰레기 수송차량을 대상으로 무기한 불법폐기물 ‘준법감시’활동을 벌이고 있어 쓰레기 반입이 중단된 상황. -준법감시는 주민이 반입차량을 조사해 일반 생활쓰레기에 음식물쓰레기 등을 섞어 반입하거나 반입이 금지된 가연성•재활용 쓰레기가 있을 경우 반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라디오 스캐닝[9.10] "김윤식 시장 단식 효과 없나 시흥시 공직자들 비리 끊이질 않아.." "시흥시 무분별한 사업 넌더리 난다" "올해도 갯골축제는 관 주도형에 그쳐" 잊을만 하면 튀어 나오는 시흥시 공직자 비리. 최근 시흥시청의 모 계장은 직무와 관련하여 물품을 수수해 중징계가 예정돼 있는가 하면 다른 공무원은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사고 있고, 또 다른 공무원은 국•도비가 지원되는 건축물 건립을 두고 업자로부터 유흥주점 술 값 대납 등의 의혹을 사고 있다고 은 전했다. “전임 시장 때 저지른 비리 사건이라도 공인된 도리와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며 석고대죄형식의 단식을 단행했던 자치단체장이 있다. 김윤식 시흥시장이다. ▲ 기사 리드문 집 안에 바퀴벌레 한두 마리가 보이면 그 집은 이미 오래토록 바퀴벌레 서식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