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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캐닝 및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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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캐닝-170329 '짓'이라는 명사의 활용 시흥저널의 ‘1면 사진 크기는 가로10cm x 세로6.5cm를 지켜야 한다’라는 원칙이 있는 것인가? 3월 22일자 제245회 임시회가 열리는 사진이 1면에 실렸으나 사진 설명을 보고서야 의도를 알았다. 사진 설명에 사용된 단어도 불편했다. “중략... 김윤식 시장은 내용을 경청하기는 커녕 부시장과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딴 짓(?)을 하고 있다”. ‘짓’이라는 표현은 날갯짓처럼 좋은 표현에도 쓰이지만 주로 ‘몹쓸 짓’, ‘싸가지 없는 짓’, ‘미운 짓’ 등 부정적이거나 경망스러운 행동에 사용되는 명사다. 감정을 담아 낸 것처럼 보여 적절해 보이지 않았다. 트램사업, 조정식 국회의원 법안 마련해 협의할 것 시흥뉴스라인에서 다룬 스마트허브 트램은 정왕동, 오이도, 배곧,..
미디어스캐닝-161116 “시흥시 성범죄자 현재 51명, 정왕동 33명 중 대부분 본동, 정왕1동에 몰려 있어” 시흥자치신문이 2016년 현재 시흥시 성범죄자 수가 51명이라고 밝혔다(16.11.11 제731호). 2012년 26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두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지역별로 살펴 보면 정왕동이 33명, 신천동 7명, 대야동 2명, 과림동 1명, 매화동 2명, 도창동 1명, 능곡동 2명, 은행동 1명이었다. 이 조사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 ‘성범죄자 알림e'사이트(www.sexoffender.go.kr)에서 집계된 수치다. 한편, 전국적으로 신상이 공개된 성범죄자의 총 인원수 4,407명, 서울 734명, 경기도 1,028명, 경기도 내 1위 수원시 96명, 부천 89명, 안산 68명, 의정부 65명, 시흥시 51명 순..
미디어스캐닝-161102 “시흥시 전체인구 수는 증가했으나 구도심권 인구는 감소” 시흥시 구도심 권역과 신도시 지역 간의 인구 편차가 심해지고 있다고 자치신문(10.28 제729호)이 전했다. 시흥시 자료를 인용한 기사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9월까지 행정동, 은행동, 신천동, 신현동, 군자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과림동, 연성동, 장곡동, 능곡동이 감소한 반면, 매화동, 목감동, 정왕3동, 정왕4동 등 4개 동은 인구가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시흥시 전체 인구는 약 3,400명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신문은 구심권, 특히 대야동, 신천동, 은행동 일부지역의 인원 감소 원인을 이 지역이 지난 10여 년 간 개발제한지구로 묶여 있었고, 주거 주민의 고령화와 경제적 취약으로 인한 경제활동 인구..
미디어스캐닝-161026 “과거 보금자리 주택지구, 판교 테크노밸리의 3배 크기 ‘광명시흥테크노밸리’조성키로”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등 3개동 일원에 이른바 대규모 첨단단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첨단R&D단지(49만4000㎡)와 주거문화단지(28만6000㎡)를 경기도시공사가, 일반산업단지(98만8000㎡)와 물류유통단지(28만9000㎡)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개발을 맡는다. 205만7000㎡ 부지(축구장 300개 크기)에 1조 752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2022년까지 제조업과 정보통신산업이 융합된 제조업 혁신 R&D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배후단지인 주거문화단지는 주거와 일자리가 연계된 스마트시티 단지로 2023년까지 개발된다. 휴식과 문화, ..
미디어스캐닝-161019 "달월역 하루 이용객 10여명, 역으로 기능 상실"한국철도공사가 2014년 12월에 50여억 원을 들여 개통한 달월역(수인선)이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 역이라고 주간시흥(10월 14일자)이 평가했다. 하루 이용객이 고작 10여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이유는 역과 연계되는 대중교통망과 주변 진입도로가 없고, 주차장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 이밖에도 인근 폐기물 업체의 대형차량들의 통행으로 인해 발생되는 먼지도 달월역 기피원인으로 꼽았다.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개관했다고 하는데 뭐하는 곳인가요?"지난 13일(재)시흥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도시재생센터)가 개관했다. 지역언론들은 이 기관을 최초로 지자체가 출연한 재단법인 형태의 기관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도시재생센터가 무슨 일을 하는 곳이며,..
미디어스캐닝-161012 "V-City조성사업, 테슬라, 구글 등 첨단 미래형 무인자동차 산업에 집중했으면..." 주간시흥은 10월 7일자 지면발행에서 지난 4일 시흥시의회 10월 간담회에서 있었던 ‘V-City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소식을 다루며, 시의원들의 의견을 나열했다. V-City조성사업은 정왕동 토취장 부지 일원(213만여㎡)에 자동차 등 이동관련수단(Vehicle-City)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실험 도시건설사업을 일컫는다. 여기에 테마관광사업과 부품산업 R&D 시설 등을 더할 계획이다. 신문에 따르면, 홍지영 의원은 V-City조성사업에 자동차 관련 대기업(소하리 기아자동차 등) 유치가 우선이라고 말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부품관련 기업들의 땅장사로 변질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이기 때문에 수..
미디어스캐닝-161005 “서울대 시흥캠퍼스, RC(기숙형 대학) 전면백지화 기정사실화하면서 ‘서울대시흥캠퍼스 공동협의체’는 구성되고...” 1. 시흥신문은 서울대와 시흥시, (주)한라건설이 참여하는 ‘서울대시흥캠퍼스 공동협의체’ 소식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울대학교는 학내 구성원들과 협의를 통해 시흥캠퍼스 발전 방향을 구체화시켜 나갈 ‘서울대 시흥캠퍼스 추진위원회’ 조직을 마쳤고, 시흥시는 시흥캠퍼스 활성화방안 등 전향적인 의견 제안 창구 역할을 하게 될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민협의회’를 15인 내외로 구성 중”이라며, “건축 인허가 등 지원으로 ‘시흥 캠퍼스’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 2018년 3월 단계적 준공이 차질 없도록 할 것”이라는 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다. 또한 “서울대병원(M2부지) ..
1609-4주차 미디어스캐닝 현재 서울대 시흥캠퍼스사업이 실시협약을 맺은 상태지만, 협약 이후에 드러난 것은 오히려 서울대 학과 이전 계획이 없다는 점과 기숙형대학이 전면 백지화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대시흥캠퍼스사업에 대해 가장 비판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뉴스라인이 이번에는 서울대병원(분원) 추진 절차를 논하며, 사업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더했다. 서울대병원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의결–교육부 승인–서울대병원 정관개정–복지부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분당 서울대병원이 91년 4월 건설부, 92년 교육부 승인을 거쳐 96년 기공식을 갖고 2003년에 설립했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면서 배곧에 추진될 예정인 서울대병원(분원)은 이러한 절차가 현재까지 하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