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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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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5. 10:41 지역홍보

시흥시(임병택 시장)는 지역 청년 세대에게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단체를 모집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흥시 지역 기반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지역청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공모지원 분야는 시흥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축제공간 및 매개지역결합지역콘텐츠기타 분야이며공모에 선정되면 예산 규모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전 구성원 평균 만34세 이하로 구성된 청년모임과 단체로공고일을 기준으로 단체 내에 1명 이상 시흥시에 거주하거나사업장이 시흥 내에 있는 단체는 참여가능하다.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단순히 사업비만 지급하지 않고선정 단체에 멘토를 매칭하여 사업 기획에서부터 사업종료 때까지 사업 추진 전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멘토스쿨’을 함께 운영한다.‘멘토스쿨’에서는 사업전반에 대한 활동내용 점검과 개별적 상황을 고려한 멘토링 교육으로 향후 청년단체가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www.sihe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시흥시 청년청소년과(310-3696)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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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5. 10:36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신혼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정주여건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택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최대 70만원)를 지원하며아이가 있는 가정과 등록 장애인이 있는 가구의 경우 1인당 0.5%를 가산해 최대 1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근 수도권 집값 폭등으로 전세난과 전세가액의 급격한 상승을 가져옴에 따라 주택기준(전세전환가액)을 실거래가로 반영해 2억 원에서 25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청대상은 부부 중 한명 이상이 관내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신혼부부 가구다.

 

전용면적 85㎡이하전세전환가액 2억 5천만 원 이하인 임차주택에 거주 중이며 전세자금대출 용도에 「주택」,「임차」,「전세」등으로 명시된 경우에 한한다.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나 공공임대(국민행복매입임대 등주택 거주자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소득·자산조사 및 배점에 따라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시흥시 주택과 주거복지팀(031-310-3852)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주택과 주거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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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4. 10:06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최하고 유시스커뮤니케이션에서 주관하는 제29회 시흥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참가 접수가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에 거주 중인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재학 청소년 또는 10~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지난해와 달리 신청 시 학교장의 추천이 필요하지 않아 더욱 많은 청소년의 참여가 기대된다.    

 

음악무용사물놀이문학 등 4개 부문 18개 종목에서 진행되는 이번 종합예술제는 서양음악 기악부문이 시범종목으로 신설 됐다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심사는  영상을 접수받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심사결과는 7월 30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개인이나 팀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시흥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유시스커뮤니케이션(031-372-0780/ kyca0780@daum.net)으로 문의 하면 된다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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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4. 10:02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 문화예술회관·아동회관 및 학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선작을 선정하고본격적인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문화예술회관·아동회관 조감도. 시흥시청 제공

 

시흥시 문화브랜드를 확산하고 문화콘텐츠 창출 거점기지 역할을 수행할 문화예술회관·아동회관 및 학교 통합 작품 공모 결과㈜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윤세한)가 응모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마을 어귀의 당산나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문화콘텐츠 거점으로의 ‘문화의 나무(Culture Tree)’를 제안했다생명공원의 친환경적 주제와 어울리고그늘과 휴식을 제공하는 커뮤니티공간과 다양한 문화 여가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플랫폼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은 배곧신도시 문화집회시설부지-2에 위치하며총사업비 667억원(토지매입비 포함)으로 예상된다.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대공연장(700석 규모), 소공연장(300석 규모), 아동 전시체험시설 및 프로그램실 등 전문공연장과 아동교육·체험·전시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학교(가칭배곧6초·중건립사업은 배곧신도시 초중부지-1에 위치한다총사업비 399억원(토지매입비 포함)으로 예상된다.

 

지하 1지상 5층 규모로 41학급(초등학교 15학급중학교 26학급)을 수용할 수 있는 초·중 통합학교로 들어설 계획으로 2023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설공사과 시설공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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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3. 10:25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학교공간에서 학교교사와 마을교사가 온라인수업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교육받을 수 있는 ‘온라인 거점 플랫폼’ 사업이 시작된다.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올해 첫 플랫폼은 시흥능곡초등학교에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학교 내 유휴교실에 촬영 스튜디오를 만들고, 2층 방송실을 리모델링해 공간을 확대하는 등 준비가 한창이다.

 

또한전용 카메라·웹캠·컨트롤 키패드(온라인 방송 송출용등 전문적인 장비를 대여하고 있어 영상 제작유튜브(Youtube)와 줌(ZOOM)에 실시간으로 동시 송출할 수 있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학교공간을 새로 바꾸게 되면서종전보다 온라인 행사나 회의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영상 제작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교사나 마을교사학생과 학부모지역 주민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코로나19로 갑자기 늘어난 온라인 수업이 많아진 요즘학교교사와 마을교사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기적인 역량강화 연수도 진행한다.

 

인근 능곡마을교육자치회 마을공간도 같이 구축하고학교 방송실도 개선하여 학교 밖에서도 상시적인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 환경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시흥혁신교육지구의 온라인 거점 플랫폼 사업은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happyedu.siheung.go.kr/)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교육자치과(310-3537)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자치과 행복교육지원센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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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2. 17:58 지역홍보

“장애가 있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아이들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도와 나중에 큰 사람 되면 여한이 없겠지요”

 

시흥시(시장 임병택대야동에 거주하는 이옥순 할머니(83)가 22일 시흥시청에서 평생 모은 전 재산 1억 원을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옥순 할머니와 임병택 시흥시장서재열 시흥시1%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금액은 1억 원이다할머니가 농사일과 광주리장사공사장 막노동폐지 수집 등을 통해 평생을 아껴 모은 전 재산이다.

 

이 할머니는 “나는 배우지를 못해 그것이 평생 한이 됐다”며 “내가 내놓은 이 돈으로 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면 그걸로 보람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작게 있는 텃밭에 나가 자라는 채소를 보는 것이 기쁨이라고 말하는 할머니는 “식물들도 보면 얼마나 정성을 줬는지에 따라 자라는 게 다르다”며 “우리 시흥의 아이들도 정성을 가득 받은 식물처럼 풍성히 자라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옥순 할머니의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돼 ▲관내 아동ㆍ청소년 기본생활 및 교육기회 보장 ▲보호대상 아동 경제적ㆍ정서적 자립역량 강화지원 ▲아동ㆍ청소년 주거비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동ㆍ청소년 발굴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대야동 맞춤형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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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2. 10:01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7일 GTX-C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해당 노선의 오이도역 연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수도권 서남부 중심지역인 시흥안산지역은 시화스마트허브 등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주요 중소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역급행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시흥시는 그간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 노선에서 제외돼 열악한 시흥시 교통체계를 철도중심으로 전환하고서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오이도역 연장을 추진해 왔다.  

 

시에서 검토한 GTX-C 오이도역 연장 사전타당성 결과는경제성(B/C)[각주:1] 1.38, 수익성(PI) 2.2경제성과 수익성 면에서 타당성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GTX-C 오이도역 연장이 지역주민의 교통서비스·생활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인 수도권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7일 GTX-C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됨에 따라시는 사업자와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오이도역 연장이라는 시흥시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앞으로 시흥시 관내에서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의 개발 시기에 맞춰 체계적인 철도교통을 확립하기 위해 시흥시 철도 네트워크의 기본구상과 전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철도과 철도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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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성분석 : B/C 1.38, NPV 438.7억원, IRR 8.27%, 재무성분석 건설비+운영비 PI 1.35, 운영비 PI 2.2 (PI 수익성지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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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1. 10:10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이도항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촌 뉴딜사업과 관련해 태풍‧풍랑 등으로부터 관광객 및 어항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6월 22일 파라펫 공사등을 착공한다.

 

 

시흥시 오이도항 어촌 뉴딜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약 91억 원을 투입해 오이도항과 오이도 전반에 공통사업특화사업지역역량 강화사업을 하며 오이도항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공통사업 중 오이도항 선착장 파라펫 설치(22.5m), 안전 난간(35m) 전선관 트레이 설치(약 428m)를 시행하며약 1억 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그동안 오이도항에는 태풍과 강풍 시 상습적으로 월파가 발생하는 구간에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어항시설 정비 공사를 통해 어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오이도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수산과 해양기반시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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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1. 10:08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팀인터페이스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사회 혁신가 양성을 위해 ‘시흥시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시티랩센터에서 추진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기술 등을 활용한 데이터 수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시민주도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사회혁신’이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사회혁신은 주민전문가지자체가 디지털․과학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책을 함께 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회·협업적 활동의 유형이다.

 

현재 시흥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실증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 50여 개 연구기관이 관내에서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를 연구·실증하고 있어 디지털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최적 도시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는 시흥시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사업에 맞춰 디지털 사회혁신 추진의 핵심 동력인 데이터 기술전문가와 디지털 사회혁신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데이터 기술전문가 교육은 스마트시티 기술데이터 및 현황 분석 등의 기술교육 인재 양성 과정이며디지털 사회혁신 리더 교육은 디자인씽킹 및 크리에이티브리빙랩의 이해지역사회 문제 발굴 및 해결 등을 통한 디지털 사회 혁신가 양성 과정이다.

 

교육 수강생은 및 프로젝트 팀원은 8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과정에 참여한 이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시흥시 디지털 사회혁신가로 발족되어 지자체전문가와 함께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협업을 제안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디지털 혁신가를 꿈꾸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1년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공모에 시흥시, ()팀인터페이스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3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한 결과로최종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는다.

 

첨단도시조성과 첨단도시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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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은 18일 제289회 시흥시의회(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지난 8일 시의회 노용수 의원이 질의한 ‘웨이브파크 조성 불법, 특혜논란’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된 사업이며, 특혜 또한 없었다”고 답변했다.

 

임병택 시장이 18일 제289회 시흥시의회(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웨이브파크 불법 논란에 대해 답변하고 있는 모습. 유튜브생중계 갈무리

 

임 시장은 “공직사회는 이렇게 큰 사업을 하면서 법률자문도 충실히 받고 있으며, 시의회의 동의 절차와 상급 기관의 정기적인 감사도 받고 있다.”고 말한 뒤 “시정운영에 대한 건전한 문제 제기는 시의회 고유의 권한이지만, 비판은 반드시 정확한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라고 답해 노용수 의원의 문제제기에 대해 다소 불편했음을 표했다.

 

수변공원에서 문화공원으로 변경한 경위에 대해서 임시장은 “「산업입지법」제17조의2 국가산업단지 개발 실시계획의 변경에 의해사업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신청하고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국가사업으로 추진한 사항”이라며, “당초 121억원을 투입해 물이 고여 있는 단순한 저수지 형태의 수변공원보다는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1,812억 원이 투입되어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을 도입하고자 문화공원으로 변경한 사항”이라고 답했다. 

 

또한 상업존 주상복합용지를 상업·업무시설용지로 변경해 엄청난 금액의 차익이 발생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주거용지를 상업용지로 변경하는 것과 주거용지의 위치변경 등에 따른 가치상승에 대해서 한국수자원공사가 감정평가를 실시해 민간사업자가 차액을 납부했기 때문에 금전적 이득이 없다”고 설명했다.

 

공유재산법 논란에 대해서도 “「공유재산법」은 2006년 1월 1일 시행일로부터 현재까지 제7조 기부채납과 제20조 사용수익허가에 대한 특별한 개정 사항은 없었으며 전국 지방정부에는 동일한 법을 적용해 운영 중인 유사시설이 다수 존재한다”고 밝힌 뒤, “행안부가 공유재산법과 다소 다른 내용으로 운영기준을 만든 것은 사실이지만, 이와 관련하여 의문점이 있다고 판단한 감사원이 법령 해석기관인 법제처에 질의한 바 지난 6월 8일 법제처에서는 ‘공유재산법에 따라 사용·수익허가를 받아 특정 시설을 설치한 기부자가 그 시설의 이용자에게 입장료를 받는 방법으로 사용 수익을 할 수 있다.’라고 유권해석을 하였다”며, “웨이브파크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추진된 사업으로 더 이상의 논란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제289회 시흥시의회(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보충질의를 하고 있는 노용수 시의원(사진 좌)과 임병택 시장(사진 우,우측). 유튜브생중계 갈무리

 

이에 대해 노용수 의원은 보충질문을 통해 “시장님 답변서가 시정 홍보 연설문 같았다”며, 시행정부의 답변에 대해 반론을 펼쳤다.

 

노 의원은 임 시장의 “비판은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는 말에 대해 “제가 적시한 법조문과 협약서, 공모지침 등 말고 어떤 사실(근거)이 있어야 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법을 다루는 기관에 위법, 불법, 편법과 선출직 의원의 감사, 조사, 질문은 과정의 사실관계가 아닌 결과적 사실로 봐야 하며 시장님의 답변은 결과를 부정하기 위한 과정의 사실관계를 부각시킨 것”이라고 피력했다.

 

노 의원은 “수변공원 등기일은 20년 9월인데, 수자원공사와 협약일은 18년 1월, 민간사업자 공모는 18년 2월”이라며, “시흥시는 18년 11월에 소유권도 없는데 민간사업자 공모를 하고 공공용지 수변공원을 제공, 사용조건을 제시하며 대원플러스와 협약서를 작성했다. 이에 대한 법적근거는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미래전략담당관은 “당시엔 공사 중이라 소유권은 누구도 가지고 있지 못했다”며, “다만 그 시설은 준공과 동시에 시흥시로 귀속처분되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계획시설로 예정과 결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어떠한 시설로 바꿔야 되는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와 협약해 진행한 사항이다”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노의원은 “법적근거를 물었다. 공유재산법 어디에 나와 있습니까?”라고 재차 묻자 미래전략담당관은 “법에 귀속 예정되어 있는 시설도 저희가 관리하게 법에 나와 있다”라고만 대답했다.       

 

법제처의 답변에 대해서도 노 의원은 “이는 법적으로 하자 없이 무상사용이 허가된 경우를 전제로 하고 있다.”며,  “이는 전세를 허용한 경우에 그 공간을 활용해 장사를 할 수 있느냐지, 전세 허용 자체가 법적으로 안되어 있는 상태”라고 비유했다.

 

그 외에도 노 의원은 “법제처 유권해석을 충분히 검토 후 추진했다고 했는데, 협약서는 2018년 1월 15일, 법제처 해석은 2021년 6월 8일이다. 어떻게 미래에서 유권해석을 미리 받아올 수 있겠냐”, “공유재산법 제7조와 20조가 최근 몇년 간 개정되지 않았다, 라고 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공유재산법 제7조와 20조의 부속법안인 자치단체공유재산운용기준은 2016년 8월 제정 이후 지금까지 6차례 변경되었다.”, “행안부가 공유재산법과 다소 다른 내용으로 운영기준을 만든 것을 두고 행안부의 잘못으로 지적했지만, 모든 법은 상위법에 다 담을 수가 없어서 헌법, 법률, 규칙, 조례 등을 만든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등 행정부의 여러 답변에 대해 반박을 했다.

 

시민저널. 김용봉

 

관련기사. https://radio20.net/1630

 

웨이브파크 조성, 불법논란 점화

시흥시가 한국수자원공사와 웨이브파크 시공사인 “(주)대원플러스건설사로부터 이용을 당했거나, 아니면 불법과 편법을 통해 특혜거래가 이루어졌을지 모른다”는 의견이 시의원을 통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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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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