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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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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정보가 부족하고 유통 환경이 열악한 탓에 '무식해서 용감해진 사람들'이 많았다면, 지금같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엔 '더닝크루거[각주:1]족들'이 '무식한 사람들'을 대체하고 있는 건 아닐까. 최근 어떤 이슈에 대해서 보고 싶은 뉴스나 정보만 소비하면서 확증의 덫에 걸린 사람들을 주위에서 많이 만나게 된다. 이럴 때마다 미디어 교육과 토론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뉴스톱 김주일 대표가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제공한 아티클을 요약하고 소개하며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싶었다. -편집자주.

 

 

한국은 미국, 일본이나 독일 등 선진국에 비해 편향적인 뉴스 소비가 1.5에서 3배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와 같은 관점의 뉴스 44%, 반대 뉴스 4%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미디어이슈》 제6권 3호, <편향적 뉴스 이용과 언론 신뢰 하락>이라는 보고서에서, ‘나와 같은 관점의 뉴스를 선호한다’는 한국 응답자는 44%로 조사돼 40개국 평균 (28%)보다 16%p 높게 조사됐다.[각주:2] 터키(55%), 멕시코(48%), 필리핀(46%)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반면 ‘나와 반대되는 관점의 뉴스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4%로 체코, 헝가리, 대만, 폴란드(각 3%)에 이어 다섯 번째로 낮았다. 대체로 중진국 혹은 개발 도상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이다.

 

팩트체크 전문사이트인 뉴스톱 김주일 대표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방송] 2017년 7월호의 “주범은 정파적 뉴스 소비-무엇이 팩트를 가리나”라는 글에서 “편파적 뉴스 소비는 확증편향을 더욱 강화하며, 에코 챔버(Echo Chamber)[각주:3]에 갇히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의 정파적 뉴스 소비 성향과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은 팩트체크가 힘을 쓸 여지를 줄이고 있고, 한마디로 팩트체크를 봐도 내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의 의견과 다르다면 믿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한국 국민이 정파적인 뉴스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파적인 언론을 계속 보다 보니까 정파적인 뉴스를 더 선호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한국의 정치지형의 양극화로 인해 뉴스 소비 자체도 양극화된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미지출처-한국언론진흥재단

10분이면 만드는 허위정보와 길게는 며칠이 걸려야 하는 팩트체크

 

언론의 팩트체크에 대해서도 김 대표는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가 범람하는데, 언론은 손 놓고 아무 일도 안 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딱히 돈이 되지 않는 이 팩트체크 작업에 한정된 재원을 쏟아 넣는 것은 언론사 입장에선 낭비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독자들이 언론사에게 팩트체크를 쉽게 말하지만 언론사 입장에서는 그리 간단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허위 정보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은 금방이지만 팩트체크 과정은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아서 보여줘야 하고, 사실 확인 과정을 여러 차례 거쳐야 하는 크로스체킹은 필수”라며, “10분이면 만드는 허위 정보를 검증하기 위해선 적게는 서너 시간, 길게는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김 대표는 “사람들은 팩트체크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막상 팩트체크 뉴스를 자세히 읽지도 않는다.”라며 독자들의 뉴스소비 형태도 꼬집었다. 그러면서 “차라리 정치 셀럽(celebrity)의 페이스북을 그대로 기사를 옮겨 쓰는 게 시간도 절약되고, 클릭수도 10배 이상 보장된다.”며 현실적인 언론 환경을 설명했다. 

 

'조국정국' 보고 가장 공정했던 방송사 1위 MBC, 2위 TV조선

 

미디어오늘·리서치뷰가 2019년 11월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국 정국’ 보도 관련해 가장 공정했던 방송사 1위는 MBC(19%), 2위는 TV조선(17%)이었다. 조국을 가장 열심히 옹호했거나 반대한 두 방송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이들이 보도했던 내용 중 일부는 오보이거나 결과적으로 틀린 내용이다.

 

미디어오늘·리서치뷰 공동 여론조사 결과 <출처 - 미디어오늘>

문제는 가짜뉴스에 대한 언론과 일반인의 생각 편차가 너무 크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가짜뉴스라고 생각하는 콘텐츠 1위는 메신저 등을 통해 유포되는 속칭 ‘찌라시’(92.8%)였다.[각주:4] 뒤를 이어 뉴스 기사 형식을 띤 조작된 콘텐츠(92%), 언론사 오보(89.6%), 낚시성 기사(87.2%), 짜깁기 기사(86.8%), SNS를 확인 없이 전재한 기사(85.9%), 편파적 기사(81.4%), 광고성 기사(75.3%) 순으로 응답이 나왔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가짜뉴스가 도처에 널려 있으며, 그 가짜뉴스를 생산해내는 주체는 언론사라고 생각하지만 언론사 오보는 가짜뉴스라고 보기 힘들다. 매우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언론이 취재가 부족해서 오보를 낼지언정, 고의로 오보를 내지는 않기 때문이다. 

 

2019년 하반기 조국 사태가 한창일 때 일부 사람들은 언론이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기사를 내보낸다며 불만을 폭발적으로 드러냈다. 이런 내용은 팩트체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언론은 수사기관처럼 계좌 추적이나 압수 수색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증언이나 이미 공개된 자료들을 통해 ‘합리적 추론’과 의혹 제기를 할 뿐이다. 이 추론이 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다고 언론이 100% 확인된 것만 보도할 수도 없다. 보도는 하되 절제되고 신중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팩트체크는 만능이 아니다. 언론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팩트체크 뉴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선 지금은 팩트체크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버리고, 팩트체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아래 링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방송> 2017년 7월호-김주일 뉴스톱 대표의 “주범은 정파적 뉴스 소비- 무엇이 팩트를 가리나”라는 원본 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언론 보도의 ‘팩트’는 더욱 더 파악하기 쉽지 않은 일이 되고 있다. 사람들 역시 진짜와 가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자료를 바탕으로 저마다 목소리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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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 김용봉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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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1. 코넬 大 대학원생 데이비드 더닝과 저스틴크루거 교수가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인지편향 실험을 통해 제안(1999)한 이론.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더라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더닝크루거 효과 (Dunning Kruger effect)라고 한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본문으로]
  2. 영국의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주관으로 2012년부터 매년 발행되는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년 판 중 한국과 관련된 부분의 요약본 [본문으로]
  3. 반향실에서 소리가 울려 증폭되는 것처럼 정보, 아이디어, 신념이 정의된 시스템 내에 서 증폭되거나 강화되는 상황 <출처 - “소셜미디어·메시징 앱과 필터버블: SNS 세상에 서 더 견고해지는 ‘생각의 감옥’”, 《신문과방송》 2017년 7월호> [본문으로]
  4. 한국언론진흥 재단이 2019년 2월에 발행한 《미디어이슈》 제5권 1호,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뉴스’와 ‘가짜뉴스’> 보고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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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8. 13:24 지역홍보 및 알림

경기도가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들기 위해 시흥시 오이도항을 시작으로 불법 컨테이너 철거 등 어항 정비에 들어갔다.

 

27일 시흥 오이도항에서는 주민들의 불법 컨테이너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오이도항은 재적어선 59척의 지방어항이자 연간 186만 명이 방문하는 수도권의 주요 관광지다. 어항 내에는 약 76개의 영업용 천막과 43개의 컨테이너 등이 지난 20년 간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경기도와 시흥시, 오이도 어촌계는 어항 정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진 철거에 협의했다.

 

불법천막에 대한 철거 일정도 조만간 협의될 예정이며, 철거된 어항 부지에는 안전펜스와 기타 편의 시설을 설치한다. 더불어 오이도항은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 대상지로 선정돼 ‘오이도 도시어촌 지키기’를 주제로 어항 개발 사업도 병행 추진중으로, 도민들이 바다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이도항을 방문해 철거 현장을 지켜보고 일대를 점검했다. 이어 차광회 시흥시 부시장, 오이도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간담회를 열어 바닷가 불법행위 단속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김 부지사는 간담회에서 “시흥 오이도항은 불법행위 근절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깨끗한 바다를 경기도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 6일부터 어항, 공유수면, 해수욕장 등에 대한 불법 사항들에 대해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강력한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들을 제거할 계획이다. 어항 내 불법 시설물은 어촌어항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공유수면의 불법 행위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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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8. 10:52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시흥갯골 랜선축제’를 개최한다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기존의 현장 방식을 전면 취소하고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주호 경제국장은 28일 영상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지역 축제가 연기·취소되고 있지만무조건 축제를 취소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며 “온라인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되는 시흥갯골 랜선축제를 통해 시흥갯골축제의 정체성과 가치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시흥시 대표 축제로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예술축제다올해는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온라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의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50만 명 이상이 시흥갯골 랜선축제에 방문·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흥갯골 랜선축제는 시흥갯골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6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많은 시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시흥갯골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은 가족이 일상에서 자연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미션체험으로 진행된다참가 가족에게는 갯골패밀리북과 실천 키트가 집으로 배송되며, 2,000여 명의 참가자가 패밀리북에 적힌 미션 수행을 통해 일상에서 지구를 지키는 자연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갯골랜선합창단’은 시민 100명의 목소리와 영상을 모아 하나의 합창 영상으로 제작한다갯골의 사계절 이야기를 담은 10분 분량의 노래를 시민 각자가 부르게 되지만하나의 하모니로 완성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시흥갯골 랜선축제를 기대하고 응원하는 참여자들의 발걸음 촬영 영상을 모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랜선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시흥갯골 랜선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생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만들기 키트를 통해 갯골에 사는 동식물의 모습을 직접 만들고 입어보는 ‘동물변신 드레스룸’ △여행 안내서를 보고 홀로 갯골을 여행한 후 SNS를 통해 사진과 소감을 공유하는 ‘갯골셀프여행’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로 공예를 배우는 ‘업사이클링 워크숍’ △30일간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랜선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시흥갯골 랜선축제는 총 25명의 지역 예술인, 40여 곳의 단체가 참여하며 지역과 상생·협력하는 축제다‘랜선 국악음악제’‘랜선 클래식음악제’‘랜선 갯골인형극제’ 등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가에게 무대를 제공한다또한갯골의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한 공연 영상은 온라인 콘텐츠로 편집해 유튜브에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관객과의 소통을 끌어내고시흥갯골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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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5. 14:43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주요 공공시설의 문을 다시 연다.

 

이는 지난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에 따른 것이다중대본은 ‘방역 수칙 준수’를 전제로 공공시설 운영 재개를 허용한 바 있다.

 

시흥시 공공도서관 10개관공립작은도서관 17개관은 지난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현재 상호대차 서비스를 포함한 자료 대출ㆍ반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열람실은 도서관별로 수용인원의 최대 30%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 중이다.

 

문화시설도 시민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시흥시 대표 박물관인 오이도박물관과 향토유적 영모재와 생금집은 오는 28일 다시 문을 연다시흥시 역사자료전시관과 문화발전소 ‘창공’예술공판장 ‘아트독’창조자연사박물관소전미술관은 시설별 위험도 평가 및 점검을 마치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실내ㆍ실외 공공체육시설도 27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27일부터 방역조치가 완료된 시설에 한해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실외 공공체육시설의 경우소규모 경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행사스포츠 등은 무관중 경기로 운영하되환자 발생추이에 따라 향후 운영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이동규모가 큰 대규모 대회는 현재는 이용할 수 없다.

 

실내 공공체육시설은 감염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야구나 축구와 같은 프로그램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GX류 줌바태보스피닝 등 밀집된 공간하는 격렬한 운동은 추후 재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복지시설도 이용자들을 맞고 있다관내 경로당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운영 중이다장애인 이용시설(복지관주간보호시설보호(공동작업장)은 27일부터노인복지관과 카네이션하우스는 내달 3일 어르신들을 맞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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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행정시민참여단(이하, 의행단)이 24일(금) 오전에 636명 시흥시민의 이름으로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부실공사 및 예산낭비 의혹과 행정절차의 부당함”에 대한 공익감사청구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의행단 최민천 단장(좌측 사진 우)과 이미영 위원(좌측 사진 좌)이 24일 오전에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제출했다.

 

 

의행단은 감사청구를 하게 된 이유를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건립 과정에서 행정상의 소홀함과 예산낭비는 없었는지, 절차와 법은 지켜졌는지, 부실시공의 원인은 무엇인지 밝히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청구 주요 내용은 ▶공사비 197억원에서 370억원으로 증액하게 된 구체적인 내용 ▶장애인기금 50억원 사용 내용 ▶수영장 등 6번의 설계 변경에 대한 적절성과 이유 ▶의회 심의를 무시하고 장비 구입하게 된 절차상 문제 ▶수영장 공인인증을 받지 못한 행정과정에 대한 의혹 ▶누수, 소음 등 건축 부실공사에 관한 건 ▶직렬 담당자 순환인사에 관한 건 ▶공청회를 거치지 않은 이유 등 8가지 항목이다.

 

의행단 최민천 단장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면서 정작 체육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은 철저히 외면 당했다”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의 부실시공은 감리단, 시공사, 집행부 모두의 책임”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행정부가 이렇게 예산을 물쓰듯 하고 집행과정 또한 너무나 허술하게 진행된 것에 대해 놀랐다”며, “다시는 이런 안일한 행정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의행단은 지난 6월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건립 과정에 대해 여러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자 7월 15일 의사결정위원회를 소집해 내부 회의에서 공익감사청구를 하기로 결정했다. 위원들과 지역주민들은 1주일 만에 거리 서명을 포함하여 636명의 감사청구 시민동의을 얻었다.

 

 

7월 16일 의행단이 발행한 카드뉴스

 

서명운동을 진행했던 의행단 이미영(배곧동) 위원은 “코로나 때문에 서명이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민들이 잘 참여해 주고 격려해 주셔서 고마웠다.”라며 소회를 밝혔고, 이구화(거모동) 위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슈가 되어서 그랬는지 의외로 이 건에 대해 아는 시민들을 많이 만났다.”며, “많은 시민들이 반드시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번 공익감사청구는 의행단을 비롯해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 자원순환특화단지비상대책위, 정왕본동환경지킴이,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 등 지역의 시민단체가 함께 추진했다.

 

이번 의행단의 공익감사청구는 ▲19세 이상 지역주민의 300명 이상 연서 조건으로 접수시켰으며, 감사원은 1개월 이내 감사청구 결정을 하게 되고 6개월 이내 종결하게 된다.

 

시흥시의행정시민참여단

 

관련기사 https://radio20.net/1445

30억 수영장 수위조절장치, 의회 심의 없이 선집행해 논란

집행부 “계약 체결 선집행 후 의회 보고”, “예산 계속비에 숨기고 올려” “의회, 예산낭비이니 재검토하라고 하자 집행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보고” 정왕동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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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소 2020.07.24 15:35  Addr Edit/Del Reply

    이번 감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를 마음대로 허술하게 사용하는 시청공무원들의 각성과 함께
    시민들을 대표해서 이런일을 감시해야 할 시의원들의 무능함 또한 밝혀지길 기대해봅니다.

  2. 서니 2020.07.24 16:39  Addr Edit/Del Reply

    시민을 위해 쓰이기 보다는 사익을 추구하는 공무원이나 정치인에 의해 혈세가 쓰이는 것은 당연히 없어야 하고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감사청구해주신 의행단 이하 단체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 7. 24. 10:38 지역홍보 및 알림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출범식 및 창립총회’를 7월 23일 오후 5시 북시흥농협에서 개최했다.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총회준비위원회가 정관(작성 및 의제구성행사운영계획수립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추진한 이번 행사는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은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창립총회(정관제정위원장선출), 출범식(환영사, 2019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활동영상시청사업추진경과보고창립선언문 낭독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초대 위원장으로 이상욱 소래산 가는 길 분과대표가 선출됐다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상욱 위원장은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서 시흥시 전역에서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구도심재생 우수사례를 꼭 완성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동체 문화거점 조성살기 좋은 주거환경재생생활밀착형 상권재생호현로 동네공동체 재생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된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난해 12월 활성화계획이 최종 승인돼 2022년까지 추진된다▲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마을결합형학교 조성 ▲지역의 오래된 문화명소 시흥극장의 재생 ▲소래산 가는 길호현로 등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가로환경개선 등 다양한 마을의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관계자는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주민협의체의 출범으로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마을의 변화를 기대하는 주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 주민이 행복한 소래산 첫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은출범식 및 창립총회 현장스케치와 주요내용은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블로그(https://blog.naver.com/new-sorae)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ewsora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1-362-5838)로 하면 된다.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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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4. 10:34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배곧신도시 도시개발사업 교통영향평가 개선사항으로 반영돼 있는 ‘배곧~월곶 연결교량(차도교설치공사’를 7월 23일 시작했다.

 

 

사업위치는 시흥시 배곧동 해송십리로 신세계아울렛 입구 삼거리 앞부터 월곶동 월곶중앙로 월포초등학교앞 사거리까지다사업연장은 총 490m교량 신설(왕복4차로,양쪽 보도) 217m, 보도 및 도로정비 273m가 포함된다.

 

총 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되며오는 2023년 1월 8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는 배곧북단에서 월곶으로 차량 진입하려면 서해안로를 경유해 약 2km가 소요됐으나공사 완료 후에는 0.5km도보이동시에는 0.7km에서 0.5km로 단축되어 도로 및 보도이용자들의 통행 개선된다”며 “배곧~월곶간 연결도로가 없어 단절되었던 두 신도시간의 소통 원활 및 월곶신도시의 상권 활성화배곧신도시 에서의 월곶역으로 이동이 한층 더 수월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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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7. 11:58 지역홍보 및 알림

•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에서 이틀간 총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환자의 대부분이 연로하신 어르신인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여러분께 해당 병원 부분 코호트 조치 및 검사 진행 상황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어제(7월 15첫 번째 확진환자(부천시#181)에 이어 같은 병실을 이용한 시흥#32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오늘 오전에는 이들의 옆 병실을 이용한 환자가 확진(시흥#33)됐습니다.

 

• 시흥시는 7월 15일 첫 번째 확진환자(부천시#181) 발생 즉시 해당 요양병원을 방역하고 병원 전체를 동일집단(코호트격리조치 했습니다감염자가 발생한 해당 병원을 통째로 봉쇄하고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동일 집단으로 묶어 전원 격리해 확산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어 병원 방문 이력을 전수 조사하고병원 환자와 관계자에 대해서는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시작했습니다특히 확진환자와 같은 병실을 이용했거나 접촉 빈도수가 높은 환자나 직원 등을 우선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접촉 빈도에 따른 접촉자 분류 등 역학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경기도 즉각대응팀과 질병관리본부는 오늘(7월 16)부로 해당 요양병원에 대한 동일집단(코호트격리조치를 해제하고수위를 낮춰 일부 병실만 구획 격리하는 부분 동일집단(코호트격리조치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 현재까지 역학조사를 통해 도출된 검사대상자 수는 총 183명입니다환자 63명 전원과 의사 3명 전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1명의 검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이중 119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환자 2(시흥#32, 시흥#33)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나머지 62명에 대한 검사는 오늘 중으로 완료할 계획입니다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흥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번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환자는 모두 70대에서 80대로코로나 감염 취약계층이어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시흥시는 요양병원 격리자 뿐 아니라 힘든 치료과정을 겪어야 할 확진환자의 건강 상태도 면밀히 관리할 계획입니다.

 

• 관련 진행 상황은 빠르고 정확하게 시민여러분께 보고드리겠습니다앞으로 시흥시는 감염병 예방에 취약할 수 있는 요양병원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보다 철저하게 관리하며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7월 16

시흥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시흥시장 임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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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7. 11:54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6일 오전 하상동의 한 아파트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 유충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현재 해당 가옥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연성정수장 급수구역 내 4개 배수지와 공동주택의 공급수저수조 및 수도꼭지 등 총 66개소에 대한 긴급 수질검사에 착수한 상태다.

 

임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연성정수장연성정수장에서 물을 공급하는 배수지아파트 저수조해당 가구 수도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라”고 주문했다이어 “민간 전문가 등을 투입해 정밀 조사 후 원인과 대응 방안을 시민께 신속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수돗물 유충 발견 관련 제보 민원은 1건이며시는 원인 파악과 함께 추가적인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하상동으로 공급하는 급수관로를 당초 연성정수장 라인에서 노온정수장 라인으로 변경을 준비하고 있으며추가 유충 발생 시 수계를 전환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시흥시에 상수를 공급하는 3개 정수장에 수돗물 소독강화 등 적정관리를 추진하고관내 배수지 및 18개 동 공동주택 등 총 82개소에 대한 긴급 수질검사를 시행한다더불어 활성탄 여과지를 운영 중인 시흥정수장과 해당 급수지역에 대한 특별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며 수돗물 관련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유충 발견 및 기타 수돗물 관련 문의는 상수도과 수도시설팀(310-6131)으로 하면 된다.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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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6. 12:57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울터전2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은 다자녀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매입한 신축 건물로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시중시세 30~40% 수준으로 임대하는 주택이다.

 

시흥시는 정왕본동과 정왕1동이 전국 최고로 아동주거빈곤율이 높은 지역으로좁은 주거면적불량한 위생상태안전 및 범죄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흥시는 아동 성별에 따른 독립된 공간의 필요성과 집다운 집을 누릴 권리 보장을 위해 LH와 협의해 정왕동지역에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 중인두 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이고국민임대자산 기준을 충족(총자산 28,800만원자동차 2,468만원 이하)하는 다자녀 가구이다.

 

1순위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7조에 따른 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 수급자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이며, 2순위는 1순위에 해당하지 아니한 월평균 소득 70%이하 다자녀 가구이다입주신청기간은 이 달 20일부터 22일까지로 예비입주자 공고문에 기재된 신청서류를 구비해 신청인의 주민등록 소재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는 LH와 함께 5월 정왕동지역에 전국 최초 다자녀 가구 임대주택인 울터전 1(1024 퍼스트홈)를 공급해 정왕지역 아동들이 전학을 가지 않고도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주택은 시흥시 다자녀 가구 전용으로 공급되는 두 번째 주택”이라며 “‘울터전’(우리 시흥시민의 터전)에서 시민들이 더욱 따듯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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