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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1:30 Main Article

현재 배곧신도시 147만여 평(이하, 군자매립지)의 부지가 개발되고 있지만, 이 땅이 어떤 과정으로 시흥시민에게 안겼는지 역사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더구나 이 군자매립지에 숨어 있는 시민의 땅, 7만5천 평 부지에 대한 의미와 존재를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다.

 

배곧신도시가 개발되기 전 군자매립지 모습

이 땅은 당시 시민들이 약 15년 간(91년 초부터 매매 계약이 체결된 2006년까지) 대기업과 맞서 싸우며 기부체납 받은 토지이다. 당시 시민들이 조직해 싸웠던 단체가 「한반위 - 한국화약공유수면매립반대시흥시민위원회」였으며, 7만5천 평의 이 땅은 한반위가 각종 캠페인을 통해 1만 5천여명의 시민을 참여시켰고, 국회청원 서명자는 1만 2백 16명, 시민성금도 1억원 이상을 모아, 한화규탄 탑골공원집회, 각종 간담회 개최, 중앙언론 노출 가두홍보 등 범 시흥시민 운동을 통해 얻은 결과물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 토지는 배곧신도시가 개발되는 과정에서 446억원이라는 돈으로 환산돼 역사와 흔적이 사라질 처지에 놓였다. 이러한 가운데 노용수 의원이 19일 시흥시의회 (제27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 땅의 존재를 부각시키며 시민들에게 돈이 아닌 땅으로 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다음은 노용수 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노의원의 발언 전문에는 한반위가 구성된 이유와 행정절차, 한반위 활동에 대한 의의가 서술되어 있으며, 향후 이 과정을 역사로 기록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한반위」 활동과 성과, 반드시 시흥시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야...

「한반위」 활동, ‘시흥시민’이라는 주체와 성과가 분명하기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기록으로, 흔적으로 남겨야...

 

6월 19일 노용수 의원이 시흥시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5분 발언, 2019.6.19】

 

「한반위」(한국화약공유수면매립반대시흥시민위원회)가 확보한 군자매립지 땅 75,000평은 시흥비전, 시흥시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고, 시흥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야 합니다.

 

군자매립지 147만평 개발사업이, 배곧신도시 도시 개발 사업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군자매립지 개발이익 지역 환원 협약서」 등과 관련하여 시장님께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개요>

군자매립지는 ㈜한화의 전신인 한국화약주식회사에서 화약성능시험장을 건설한다는 명분으로 1984년부터 매립사업 추진, 1986년 12월 30일 건설부로부터 공유수면 매립허가 승인 (1986년 12월 31일부터 新法이 발효), 1987년 공유수면 매립 착수, 1997년 1월 매립을 완료한 지금의 배곧신도시 147만여평의 땅을 말합니다.

 

이에 시흥시민들은 「공유수면 매립법」 개정 시기를 틈탄 대기업특혜를 주장하며 공유수면 매립 반대투쟁을 전개합니다. 「공유수면 매립법」 구법(舊法)은 ⓵매립공사비의 80%를 정부가 지원하고 ⓶매립으로 생겨난 토지의 일부만 국가에 양도한 뒤 ⓷나머지 토지는 사업시행자의 몫으로 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공유수면 매립법」의 개정 신법(新法)⓵사업에 들어간 비용에 상당하는 토지만 시행자 몫이고 ⓶나머지 개발이익은 국가가 환수하도록 규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개정법의 발효시점이 한화가 매립허가를 득한 다음날, 즉 1986년 12월 31일부터입니다. 이로인해 한화는 특혜시비에 휘말리며 매립이 끝날 때까지 10여년간 시흥시민들의 극심한 반대운동에 부딪쳤으며, 이를 주도한 시민운동 단체가 「한반위」 즉 「한국화약공유수면매립반대시흥시민위원회」 입니다.

 

이후 「한반위」는 「군자매립지개발이익환수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1998년 6월 26일 한화와 협의, 「개발이익기본이행각서」를 받았고, 위 합의 내용을 시흥시장에게 위임하였습니다.

 

이후 시흥시는 2002년 4월 19일, 『⓵한화가 군자매립지를 개발할 경우 전체개발이익의 10%에 해당하는 토지를 시흥시에 기부 채납한다. ⓶기부채납 토지는 매립토지 15만평으로 추정한다. ⓷이를 보증하기 위해 매립토지 7만 5천평을 시흥시에 무조건 기부 채납한다. ⓸위 토지의 권리면적은 ‘공공용지’를 기준으로 한다. ⓹한화는 위 기부채납 건과 별도로 각종도로시설, 공원, 상수도공급시설, 하수도시설 등을 시흥시에 기부 채납한다.』 등의 내용을 담은 「군자매립지 개발이익 지역 환원 협약서」를 한화와 작성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후 시흥시는 2005년 3월 8일, 위 한화 소유의 군자매립지 토지를 약 5,600억원에 매입하기 위해 「군재매립지 개발에 따른 협약서」를 작성하고, 시흥시는 旣 「군자매립지 개발이익 지역 환원 협약서」의 내용을 승계합니다. 그러나 군자매립지 땅을 시흥시가 매입하면서 즉 개발주체가 한화에서 시흥시로 바뀌면서 15만평의 땅은 7만 5천평으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시흥시는 이후 2006년 6월 23일 75,000평을 제외한 한화 소유 군자매립지 1,241,987평(4,098,560.7㎡)에 대한 매매계약서를 체결하면서 75,000평을 기부채납하기로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이젠 공영개발특별회계로 진행하고 있는 배곧신도시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여 시흥시 일반회계 팀과 공영개발특별회계 팀은 작년 즉 2018년 11월 26일, 『⓵기부채납된 토지 247,935㎡(75,132평)에 대한 귀속주체를 일반회계로 한다 ⓶토지의 활용은 공공용지 기부채납, 공공용지를 공공시설로 변경하여 사용,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재투자사업 등의 우선 순으로 활용 한다 ⓷기부채납 된 토지의 가격은 2006년 매입금액인 136,633원/㎡(평당 451,680원)으로 하고, 그간 물가상승배수 1.318배를 적용하여 총금액은 44,648,811,660원으로 한다 ⓸시흥시가 공기업특별회계로부터 인수할 공공용지는 ‘공공청사 2필지’, ‘커뮤니티시설 1필지’, ‘사회복지시설 1필지’, ‘도서관 1필지’, ‘문화시설용지 1필지’, ‘주차장용지 13필지’ 등 총 19필지 약 81,081/㎡(24,570평)에 가격은 69,949,734,550원(조성원가 862,710원/㎡) 한다 ⓹ 위 내용 등에 대한 의견조정을 위해 ‘일반회계 팀’과 ‘공영개발특별회계 팀’이, 각 3명씩 추천하여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 한다.』 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시흥 배곧신도시 도시개발구역 내 기부채납용지 인계·인수 협약서」 를 작성했습니다. 이 내용은 시장님께서도 보고를 받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 언급한 건에 대해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첫째, 군자매립지 개발관련 75,000평 기부채납 토지는 약 10여년간 지역시민들의 부단한 노력과 당시 시흥시의회 의원님들의 지원으로 얻어진 결과입니다. 각종 캠페인에 1만 5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국회청원 서명자는 1만 2백 16명이었으며, 시민성금도 1억원 이상을 모아, 한화규탄 탑골공원집회, 각종 간담회 개최, 중앙언론 노출 가두홍보 등 범 시흥시민 운동이었고, 이 운동의 결과물입니다. 이 땅이 혹은 현금으로 환산한 돈이 얼마가 됐든, 이 당시 활동했던 「한반위」의 정신과 가치가 담겨야 하고, 또한 「한반위」 활동과 성과는 반드시 시흥시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야 합니다.

 

둘째, 「시흥 배곧신도시 도시개발구역 내 기부채납용지 인계·인수 협약서」에 언급된 시흥시에서 매입하고자 하는 ‘공공용지’는 배곧신도시를 만들면서 개발주체가 해야 할 당연한 공공시설이거나, 일반회계로 해야 할 일들입니다. 이를 「한반위」가 일궈낸 성과로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한반위」 활동의 주체가 ‘시흥시민’이고, 성과가 분명하기에 그들의 기록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남겨야 합니다. 시흥시는 오이도 등에 조개껍질, 돌조각을 보전하기 위해 수백억원을 들여서 박물관을 짓습니다. 이것 못지않은 시흥시민들의 위대한 업적이 「한반위」 활동과 성과입니다. 하여 논의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를 간과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셋째, 돈보다는 땅으로 받아야 합니다. 협약서에 언급된 현금 약 446억원은 적기도 하지만, 역시 협약서에 언급된 공공시설용지 매입비 약 699억원에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땅으로 받으면 가액이 약 3,750억원(평당 500만원 기준)입니다. 현금 446억원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역사의 기록물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땅은 시흥의 역사가 될 수 있습니다. 2006년 시흥시에서 땅을 매입할 때부터 이미 75,000평은 제척하고 샀습니다. 유형의 땅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땅을 살리고 세워서, 시흥시에, 시흥시민에게, 시흥의 미래 후손에게 오롯이 주어야 합니다. 공영개발회계에서는 드론복합교육훈련센터 23,595평도 20년간 무상사용 조건으로 한국교통공단에 주었거나, 줄 예정입니다. 아마도 영구적인 기부가 될 것입니다. 가액이 약 1,200억 원(평당 500만원 기준)입니다. 「한반위」활동이 이보다 못하지 않다는 것을 시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시흥시 일반회계도 75,000평을 땅으로 받고, 이 땅에 시흥의 미래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좋은 아이디어가 없다면 장기적으로 고민해야 합니다. 그 땅위에 무엇을 하든, 아님 그 땅을 판 돈으로 무엇을 하든, 배곧을 포함한 최적지를, 시흥시 전체에서, 시흥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고민해야 합니다.

 

넷째, 그러기 위해서는 「실무협의회」는 이 운동과 비켜서있던 공무원들만 참여해서는 안 됩니다. 「한반위」의 활동과 성과가 일반회계의 과외 돈으로 귀결되고, 이를 서류로 갈라치기만 하여, 「한반위」의 정신과 가치가 사라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당시 중요한 활동을 했던 ‘한반위 활동가’도, ‘시흥시의회’도, ‘시장님’도 한반위의 활동과 그 성과를 시흥시 ‘일반회계에 세수를 보태자’고 발언하고, 주장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당시 「한반위」를 이끌었던 제정구 국회의원, 이명운 시흥시의원 등은 이미 고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함께 활동했던 주요인사 등은 시흥을 지키며 살고 계십니다.

 

그들과 지금 시흥을 고민하는 능력 있고, 비전 있는 다양한 인사를 참여시켜 「실무협의회」를 만들고, 그 곳에서 시흥의 미래 역사를 쓰는 심정으로 하나에서 열까지 논의를 깊고, 넓게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임병택 시장님

시장님의 맑은 지혜와 혜안이 「한반위」의 활동과 성과 사업에 담기고, 당시 「한반위」에 동참했던 시흥시민들의 열정도 이 사업에 담기도록 시장님께서 앞장서 문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도,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도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고, 떠나갑니다. 하지만 오늘 시장님께서 「한반위」 활동과 성과를 어떻게 흔적으로 남기느냐에 따라 백년, 천년가는 시흥시 역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 공간에서 지금 우리를 잇는 또다른 시흥의 역사가 충만하게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관련글]

2009년에 한반위로 활동했던 고 이명운 전 시흥시의회 의장과 인터뷰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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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9.06.19 11:21 Public Relations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6월 문화가 있는 주간인 6월 29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 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아동들의 선호도가 높은 어린이 뮤지컬 <푸니와 햄버거>를 개최한다. 2019 시흥 가족문화나들이 세 번째 기획공연인 <푸니와 햄버거>는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춤이 어우러진 어린이 뮤지컬로뮤지컬창작터 ‘사단법인 하늘에’의 2015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대상 수상작이다.

 

 

시흥시는 2019년 시흥 가족문화나들이를 ‘문화가 있는 날문을 열고 나오면가족문화나들이(..)’ 라는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며 “일상과 지역 가까이에서 인성함양의 우수한 문화콘텐츠 향유를 통해 아동과 부모가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사전신청 후 당첨자에 한 해 관람할 수 있다. 6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http://www.culturesiheung.com)를 통해 사전신청을 하고 추첨한 후, 6월 26일 문화가 있는 날에 당첨자가 발표된다공연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262)로 하면 된다.

 

다음 공연으로는 페이퍼 아트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어린이 뮤지컬 <종이아빠>가 83일 토요일 늠내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공연 내용은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www.culturesiheung.com)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262)로 문의하면 된다.

 

 

□ 가족문화 나들이 일정 

각기 다른 재능을

존중하는

<푸니와 햄버거>

629()

14:00~/16:00~

여성비전센터 대강당

공연 6일 전  

사전접수 후 추첨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

어린이 가족 뮤지컬

페이퍼 아트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종이아빠>

83()

14:00~/16:00~

늠내홀

공연 6일 전  

사전접수 후 추첨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

어린이 가족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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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9.06.18 10:07 Public Relations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명기)는 15일 토요일 정왕2동 중앙공원에서 「2019년도 행복콘서트」을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된 행복콘서트는 ‘예술가 마을을 재생하다’라는 주제로 정왕2동 주민참여예산지역회(위원장 김연희) 주관으로 열렸다.

 

마을 예술가를 발굴해 그들의 재능을 함께 나누고 즐기자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주민참여예산지역회 위원들이 주도했다. 특히 손재주가 좋은 지역 여성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정이공방의 수공예 작품들의 전시와 도자기페인팅, 체인아트 등 마을공예가가 참가한 아트마켓도 열려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정왕2동에 소재한 시흥중학교 학생들의 미술작품 전시회도 가졌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은 창의적인 미술품들이 선보여 우리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김영애 작가의 수준 높은 가죽작품과 유희승 작가의 아름다운 캘리그라피 작품도 전시됐다.

 

마을예술가인 색소폰 앙상블단체 유니소노와 어쿠스틱 듀엣팀 빨대드림, 그리고 전문 예술단체인 펑기밴드와 7080뮤지컬팀이 멋진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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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9.06.18 10:05 Public Relations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공동주택 금연구역」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이다. 공동주택 공용 공간(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자 하는 경우, 공동주택 세대주의 2분의 1상의 주민 동의를 받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동주택에는 금연아파트 현판, 금연구역 안내물과 금연홍보물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주민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건강증진 체험관, 맞춤형 주민금연 교육 등을 운영한다.

 

금연구역으로 지정 공고된 날로부터 3개월의 계도 기간을 거쳐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되게 된다.

 

시흥시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은 현재 8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환경 내 금연문화 정착을 이루는 방환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지정 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보건소 건강도시과(031-310-58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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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6:18 Main Article

 

5월 14일, 옥구공원에서 만나 인터뷰하는 김예닮 씨

 

(사)더불어함께에서 정리수납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예닮 씨, 차분한 외모와는 달리 걸쭉한 입담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지난 5월 14일, 옥구공원에서 만난 김 씨는 정리수납은 꼭 물건이나 공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 정리수납도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정리가 꼭 필요한데요. 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마음 속에 정리, 머릿속부터 정리를 해야 모든 일의 능률도 오를 수 있고 또 일이 활력도 찾을 수 있고, 또 삶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김예닮 씨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리수납강사를 시작해 현재 1급 자격증도 취득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했던 일과 정리수납을 접목해 진행하는 강의는 주민들에게 반응도 좋다고 하는군요. 

 

"처음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을 했고요. 그 다음에 시흥시에서 주관하는 1급 과정을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거기에서도 1급 과정을 하고요. 제가 그동안 계속 다른 강사 일을 했었거든요. 강사 일 하면서 같이 정리수납을 접목을 시키면서 했더니 반응이 너무 너무 좋더라고요."

 

김예닮 씨는 이 일을 하기 전에는 8년 동안 기업체 품질인증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지방과 해외출장까지 가야하는 일이 많아 그 일을 그만두고, 전통음식, 바른 먹거리, 바른 식생활에 관한 강의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예, 이 일을 하기 전에요 ISO 심사위원으로 전국 기업체를 다 다녔고요. 그리고 또 이제 제가 강사 일을 계속 했었는데, 강사는 유치원부터 경로당까지 다니면서 우리 전통 음식에 대해서 또 GMO 식품 사용하지 않는 것 또 바른 식생활, 이런 것에 대해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옥구인터뷰를 위해 김예닮 씨를 촬영 실습하고 있는 수강생 모습

그동안 여러일을 했지만 지금도 배우는 일에 소홀하지 않는다는 그녀는  ‘평생을 일하고 배우는 것’이 삶의 기조라고 말합니다. 그녀의 목표는 100세까지 강의를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100세 나이의 김예닮 씨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글: 이옥금, 촬영: 서순덕

 

본 콘텐츠는 경기따복공동체지원센터 사업으로 진행된 마을기록활동가양성과정 인터뷰 영상실습과정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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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9.06.17 16:01 Main Article

 

 

6월3일 오후1시, 장미꽃이 활짝 핀 옥구공원에서 목감동에 사는 최철영씨를 만났습니다. 그는 더불어함께에서 진행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유일한 청일점입니다.  

 

70대의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최 씨는 은행에서 30년간 근무하고 퇴직한지 15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어떻게 신중년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제가 정직을 은퇴하고 나와서 집에서 좀 쉬었습니다. 쉬었는데… 그래서 집에서 지내기가 너무 무료해서 나이는 있지만 직장을 한 번 찾아보려고 인터넷으로 시흥시청이라든가, 등기소라든가, 법원이라든가 각종 홈페이지를 검색을 해 본 결과에 어느날 시흥시일자리센터에서 ‘더불어함께’라는 데에서 ‘신중년’, 퇴직자를 모집한다는 인터넷광고를 보고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신중년 사업에 참여하기 전 최 씨는 자기소개서 100여장을 작성해가며 재취업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중 한 곳에서 2년 반을 근무하였지만 생각보다 힘든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직을 여러 번 했고 눈이 나빠져 수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직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 얻은 일자리라 더함에서 보내는 시간은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는 더함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저는 더불어함께에서 아카이브단 요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카이브단에서는 마을의 전설이라든가 안그러면 마을의 역사라든가 그 마을에 대한 각종 정보, 그렇지 않으면 우리 마을 주민들이 알아야 할 그 내용, 이런 것들을 취재해서 발굴해 갖고 기록을 남기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6월3일 오후1시, 옥구공원에서 마을기록활동가 교육생들이 인터뷰 영상 촬영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신중년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최 씨는 그동안 관심이 없었던 지역사회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을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고 새로운 목표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저는 사실 은행과 기업체에서, 소위 말해서 이윤을 창출하는 영리법인에서 근무를 하다가 ‘더불어함께’에 오니까 여긴 비영리기관인데 사회, 사람의 기관이에요. 여기에서 근무를 하면서 아, 사회복지라는 데에서 굉장히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기에서 일을 하면서 좀더 체계적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 사회복지사 과정에 한 번 입문을 해 갖고, 학교에서 공부를 해 갖고 ‘더불어함께’라는 이 기관에서 나름 대로 역량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은퇴 후 3-40년이란 시간을 할 일이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무료하고 힘든 일입니다. 부모와 자녀를 함께 책임져야 했던 6-70대들은 자신들을 위한 노후 준비가 부족했던 세대입니다. 이런 사회적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도전하는 최철영씨 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글: 이옥금, 촬영: 서순덕, 이가야

 

본 콘텐츠는 경기따복공동체지원센터 사업으로 진행된 마을기록활동가양성과정 인터뷰 영상실습과정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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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0:36 Public Relations

알콩달콩주택 조감도 ⓒ시흥시청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3일 공고를 통해 주거공동체 활성화와 사회경제적 약자인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경감 및 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시흥시 알콩달콩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흥시 알콩달콩 주택’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을 지향하는 입주자들의 주거공간이다. 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주택이다. 시흥시 공공의 토지를 활용, (사)한국해비타트가 공동출자해 시흥시 신천동 704번지에 건축 중에 있다.

 

입주자들은 주택 내 공유공간을 활용해 공동체 유지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필요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신혼부부의 주거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주거 공간 이외에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며,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충전시설 등 공유서비스 기반시설과 함께 전용면적 47.57㎡의 투룸으로 총 1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19.6.13.) 현재 시흥시 거주자 또는 시흥시 관내 업체에 1년 이상 근무자 중 무주택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이며,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20%(홑벌이) 및 130%(맞벌이) 이하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다. 시흥시청 홈페이지 ‘시흥시 알콩달콩 주택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신청구비서류와 입주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다다마을 관리기업(시흥시 복지로 37번길)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dadama031@naver.com)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문의는 ㈜다다마을관리기업(031-311-82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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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3:05 Public Relations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시흥은계 영구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340세대를 모집한다.

 

시흥은계 영구임대주택(7단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거복지정책에 따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으로, 시흥시 은계중앙로 37(은행동)에 위치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9년 5월 24일) 현재 시흥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65세이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기간에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입주자격 조사와 선정을 거쳐 LH로 결과를 통보한다. LH는 심사 후 선정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기타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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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3:04 Public Relations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0세대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매입임대 제도는 도심 내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9년 6월 5일) 현재 시흥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1순위(△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 등록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저소득 고령자 △주거지원수급가구) 혹은 2순위(△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등록장애인)에 해당하는 자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기간에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입주자격 조사와 선정을 거쳐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며, 금회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공가발생시 순번에 따라 계약체결 후 입주가 가능하다.

 

기타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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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3:02 Main Article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19년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명을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참여자들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할 경우, 경기도 지원금과 이자 등을 합쳐 3년 후 약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모집 공고일(2019. 5. 30.) 현재 시흥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나 아르바이트생도 신청 가능하다.

 

단, 보건복지부의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Ⅰ, 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가입자,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경기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청년연금, 청년마이스터통장, 청년복지포인트) 가입자, 타 지자체의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서울희망두배청년통장 등), 불법 향락업체·불법 도박·불법 사행업 종사자는 참여할 수 없다.

 

참여신청은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기준 충족 여부 확인 후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8월 5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일하는 청년통장 콜센터(1668-3185),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 일하는 청년통장 문의게시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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