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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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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흥시장 후보 '0명'…수도권 첫 무투표 당선 현실화되나 6·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 경기 시흥시장 선거가 '무투표 당선' 사례로 이어질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15일 경선을 통해 임병택 현 시장을 일찌감치 후보로 확정했으나 국민의힘은 현재까지 뚜렷한 후보를 찾지 못해 재공모를 한 상태다. 당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지역이라 지원자가 없는 상황이고 그나마 거론되던 인물들이 출마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시흥시장 후보자 추가 신청을 받았지만,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앞서 한 차례 공모에도 지원자가 없어 재공모를 진행했었다. 한편 지역커뮤니티 내에서는 최근 도지사 선거에 도전했던 지역출신의 함진규 전 의원과 시흥시장을 3선 역임했던 ..
727억이 투입되는 'AI 방송', 우리 삶은 정말 풍요로워질까? 최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727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방송 미디어 분야 연구개발(R&D)에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름하여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명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알아서 영상을 편집해주고 개인이 좋아하는 장면만 골라 '나만의 맞춤형 방송'을 만들어주는 시대를 열겠다고 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미디어 지능화'다. SBS와 같은 대형 방송사와 연구기관들이 손을 잡고 사람이 일일이 처리하던 편집 업무를 AI에 맡기는 기술을 개발한다. 사용자가 "이 부분은 좀 더 활기차게 바꿔줘"라고 말하면 AI가 알아서 영상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제작비가 줄고 효율이 높아진다는 점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기계가 만든 영상들이 넘쳐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