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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1:19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은계공공택지지구(이하 은계지구)에서 천왕역신도림역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5200번을 신설해 이번 달 30일경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현재는 차량 제작 및 운수종사자 채용 등 운행개시 준비에 한창이다. 15분에서 25분 배차간격으로 운행되는 해당노선은 지난해부터 입주를 시작한 은계지구에서 서울방면으로 운행하는 첫 번째 직행좌석형(광역버스노선이다이 노선을 이용하면 은계상업지구에서 7호선 천왕역까지 약20신도림역까지 약40분정도가 소요돼 서울로 이동하는 은계지구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시는 5200번 노선 이외에 금년 하반기 중 은계지구에서 사당역을 연계하는 직행좌석형 노선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서울대 관악캠퍼스를 잇는 3500번 광역버스를 신설해 하반기 중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부터 시흥시는 서울시 및 서울대운수업체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노선 신설에 합의했다이 노선으로 서울대 양 캠퍼스간 이동시간은30~35분정도로 예상된다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를 비롯해 내년 초부터 연이어 준공 및 운영 예정인 교육협력센터미래모빌리티센터지능형무인이동체 연구소교직원숙소 등 서울대 관계자들의 시흥캠퍼스와 관악캠퍼스간 이동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아울러해당 노선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62,000명을 넘어선 배곧동 주민들의 서울 방면 대중교통 이용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앞으로도 시는 시민들의 이용수요 분석으로 △전철역 환승 편의 향상 △배차간격을 줄이기 위한 기존 노선의 증차 △타지역 방면의 노선신설 등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수업체 및 해당 지자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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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1:17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에서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진흥과 청년층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산업단지 청년근로자용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효원주택 △인화주택 △청담주택이며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해있다전용면적 13.44㎡(5평)~37.62㎡(10평)의 총 68호실을 분양한다임대료는 시중전세가격의50% 범위 내에서 책정됐다보증금 160만원~480만원월임대료 11~33만 원대로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019.08.14.) 기준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며시흥시 소재의 입주기업 및 교육·연구기관에 재직 중인 만 40세 이하의 1인 세대구성원으로전년도 월평균 소득 70%(세전 3,781,270)이하여야 한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다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기간 내에 시흥비즈니스센터 1층 산단지원팀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후 입주자격 조사와 선정을 거쳐 10월 중 선정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임대주택 관련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 또는 시흥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 분양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시공사 매입임대부(031-220-3555), 시흥시 기업지원과 산단지원팀(031-310-6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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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15:42 최근 주요 이슈

"주민들 반대 대책위를 위한 주민총회 자리가 시가 주최한 주민간담회로 둔갑"

"비대위 주장에 대한 대항 프레임 '가짜뉴스', 어휘 선정 과격"

 

지난 8월 13일 저녁8시, 시흥푸르지오6차 1단지(죽율동) UZ센터에서는 주민 500여 명이 모여 주민총회를 열었다. 정왕변전소 주변에 폐기물재활용 산업단지인 ‘자원순환특화단지(행정사업명)’를 반대하기 위한 시민 비상대책위 모임이었다. 총회는 약 2시간 가까이 진행돼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끝이 났다.  한 시민은 주민 총회에서 “이 자리는 시가 주최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마련한 자리인 거 아시죠?”라며 시 공무원에게 총회 성격을 강조하기도 했었다.  [주민총회 유튜브영상 보러가기]

 

역설적이게도 이 총회 소식은 당일 저녁 8시 30분 경, 주민총회가 끝나기도 전에 시흥시 보도자료를 통해 각 언론사에 배포됐다. 배포된 내용에는 행사본질과 주최가 왜곡 또는 도치돼 있었다.

시흥시 공식블로그 갈무리 화면

이날 모임은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시민들이 폐기물재활용 산업단지 조성에 반대하기 위한 3차 주민총회였다. 시민들은 이 자리에 임병택 시장을 초대해 이 사업에 대한 반대 의사를 전달하려고 했으나, 임 시장은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관련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것. 하지만 보도자료를 베껴쓰는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이를 주민설명회 또는 시가 사업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둔갑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날 이 자리는 주민들의 성토가 주를 이루는 자리였고, 시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음에도 사업 설명을 위한 자리로 바뀌어 버렸다.

 

포털에 '자원순환특화단지' 검색어로 뜨는 언론사 기사 제목들

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잘못된 표현은 수정되지 않고 있다. 지역의 한 언론사 17일자 사설에서도 ‘사실에 기초해야 한다’며, “13일 주민총회를 시흥시가 개최”한 것으로 표현했다. 거짓이 반복되면 진실이 되듯 이 내용을 바로잡지 않으면 13일 주민총회는 시가 개최한 주민설명회로 기록될지 모른다.

 

시흥시 지역언론사 17일자 사설 갈무리 화면

가짜뉴스에 대한 부분도 짚어야 할 부분이다. 시민들이 들어오지도 않을 소각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는 식의 보도가 나왔지만 시민들이 소각장에 대한 주장은 근거가 있었다. 2012년 작성된 ‘자원순환특화단지 타당성조사 보고서’의 유치업종의 구분란에 보면 “종량제 봉투를 대상으로 유기물을 회수하는 시설을 포함시킬 수도 있다.”는 부분과 기타 주요 유치업종에 폐자원 에너지화시설에 고형연료화(SRF),플라스틱 열분해, 폐기물 소각” 등이 명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자원순환특화단지 타당성조사 보고서(2012년) 중 일부

 

주민들은 13일 총회에서 “이 사업을 하고 있는지 조차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사업이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있는 시민들이 현재 시점에 어떤 용역 결과와 계획이 있는지 알 수 없는 건 어쩌면 당연한 상태. 2012년 시흥시에서 타당성 조사 자료를 보고 시민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낸 것이 '가짜뉴스'로 대항 프레임을 씌우는 게 맞는가는 짚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시민들은 정왕변전소 주변 폐기물재활용 산업단지가 조성됨으로 인해 분진, 미세먼지,  산업단지 폐수로 인한 오염, 인근 도심 및 주변 도로에 폐기물 운송 덤프나 화물차 난립 등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환경오염을 두려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성이 되고 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작용들을 부산생곡마을과 전주자원순환단지, 송도 등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관련기사

2019/08/15 - [최근 주요 이슈] -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비대위 구성 스토리와 노 의원 반대 이유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비대위 구성 스토리와 노 의원 반대 이유

"3명이 시작한 비대위, 20여일 만에 현재 800여명 밴드 가입" "시장실 찾아갔다가 면박만 받아" "노용수 의원이 자원순환특화단지에 끝까지 반대한 이유" 최근 죽율동 주민들이 신시흥전력소 주변에 조성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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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22:52 최근 주요 이슈

"3명이 시작한 비대위, 20여일 만에 현재 800여명 밴드 가입"

 "시장실 찾아갔다가 면박만 받아"

 "노용수 의원이 자원순환특화단지에 끝까지 반대한 이유"

 

최근 죽율동 주민들이 신시흥전력소 주변에 조성 계획 중인 ‘자원순환특화단지’ 사업을 반대하고 나섰다. 지역 주민들은 자원순환특화단지(이하, 자원순환단지) 반대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자원순환단지가 폐기물처리와 가공 및 제조업체들이 입주할 가능성이 크고 그로 인해 인근 정왕동과 배곧동, 장곡동, 거모동 일대까지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 수질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 사업은 검토나 협의가 아닌 전면 백지화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시흥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사업지구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반경 ⓒ SMD 김용봉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2개월 간 뒷얘기

방용배 비대위 위원장은 2017년 동대표를 하면서 “이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었으나 당시 주민들의 동의와 호응을 얻기는 힘들었다.”고 말했다. 2년 후, 동대표를 그만두고 있던 지난 6월 하순 경, 방 위원장은 아파트 카페에 우연히 어느 주민이 올린 자원순환단지에 대한 우려의 글을 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자원순환단지 반대 글을 적극적으로 올리기 시작했다.

 

7월 중순, 6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이 건에 대해 1차 총회를 열었고, 그때 자발적으로 비대위에 참여한 위원들은 단 2명이었다. 자신을 포함한 3명의 위원들이 호소문을 만들어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곳곳에 붙였고, 이 과정에서 지난 3월에 아파트 주민들 대상으로 조사한 자원순환단지 찬반투표(90% 이상 반대)용지가 시에 전달되지 않고 아파트 관리소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7월 말 경, 뒤늦게 투표용지를 시에 전달하기 위해 시장실로 찾아갔으나 시장은 만나지 못하고 오히려 “지난 행정부에서 일어난 걸 가지고 왜 이러느냐.”는 핀잔만 듣고 나왔다. 방 위원장과 위원들은 온 김에 지역구 오인열 의원이라도 만나자고 의회를 들어갔지만 2층 의원실은 모두 부재 중이었다. 3층이라도 가보자 싶어 올라가 보니 의원이 있는 의원실이 한 곳이 있었다. 노용수 의원실이었다. 방 위원장과 위원들은 무작정 노용수 의원실에 들어가 우리 말 좀 들어 달라며 앉은 것이 2시간을 넘겼다.

 

노용수 의원의 처음 인사는 “왜 이제 오셨냐.”였다. 주민들은 이 때까지도 "노용수 의원이 자신들의 지역구 의원인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방 위원장은 15일 기자와의 만남에서 이날을 떠 올리며 “마치 하늘이 정해 준 만남 같았다.”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 준 노의원이 고마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13일 저녁 8시, 비대위는 푸르지오6차 1단지 유즈센터에서 주민 450여명이 모인 가운데 3차 총회를 열고 이 자리에 임병택 시장이 나와 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임 시장은 이날 휴가라며 불참했고 스마트사업단 이충목 단장과 담당공무원, 박춘호 의원, 안선희 의원만 참석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조례('시흥 에코밸리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안')는 지난 5월 13일에 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열렸다. 당시 노용수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상임위에서 이 사업의 목표와 당위성이 부족하다며 홀로 강하게 반대했으나 조례는 4:2 표결로 통과되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이 사업을 위한 조례가 통과되었다는 것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은 거의 없었다.

 

관련영상 https://youtu.be/IbeAdSYTPlY


15일 본사는 노용수 의원에게 자원순환단지를 왜 반대했는지 전화로 인터뷰를 했다.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 목적 이미 상실돼, 업자 이익을 위해 조성하는 꼴"

"혐오시설이 있다고 다른 혐오시설을 집어 넣어 그 지역을 더 넓히는 건 올바른 행정 아냐"

"장기적으로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려면 변전소 이전해야"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노용수 의원

 

이 사업을 주민들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백지화가 가능할까요?

“시 입장에서는 산업단지 물량 받는 게 쉬운 일도 아니지만, 시 입장에서는 이점인데, 이걸 반납해야 하나 라는 고민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죠.” 

 

■ 자원순환단지를 반드시 해야 하는 걸까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가 자원순환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이유는 산재되어 있음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고물상들을 한 곳에 모으겠다는 건데, 시흥에 미등록 포함해 고물상들이 대략 2500여 개가 됩니다. 자원단지 조성해야 120여 개 밖에 입주를 못해요. 거기에다가 영세업자들이 땅을 살 수가 있느냐, 그것도 어렵다고 봅니다. 자원순환단지 조성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거죠.”

 

■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정왕역 주변의 고물상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하는데...

“이 사업이 특정지역을 찍어서 수의계약을 해 줄 수가 없어요. 시흥시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해야 해요. 이 사업으로 정왕역 주변의 고물상 환경 개선을 하겠다는 건 맞지 않죠. 그렇다고 지역 주민들이 이 건에 대해서 동의를 하느냐. 안하잖아요.” 

 

■ 산단 조성 목적의 명분이 약한데 굳이 집행부가 이 사업을 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저가의 땅을 매수해서 분양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려는 업자의 입장이지, 시흥시 입장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자원순환단지는 F군과 S군이 들어올 수 있는데 F군은 고물상들이고 S군은 제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산업단지라고 봐야 하는 거거든요. 산단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시화공단보다 작은 산단을 만드는 거잖아요. 땅 값이 싸니까 업자의 이익이 많이 나는 거죠.”


■ 의원님이 이 사업에 반대하시는 이유가 또 있다고 하시던데...

“도시계획적 측면이나 시흥시의 미래 모습으로 봤을 때, 그 옆에 V-CITY가 생기잖아요. 또 그 옆에는 거모공공택지가 생기잖아요. 양쪽에 좋은 신도시를 만드는데, 중간에 자원순환단지라는 혐오시설을 만들면 도시가 성장해서 옆으로 팽창해 나갈 때 이 건(자원순환특화단지) 때문에 저해 요인이 된다는 거죠. 그래서 장기적으로 도시계획 그림으로 봤을 때에는 그곳에 자원순환특화단지가 들어오는 게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변전소가 있어서 토지의 이용가치가 없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시 입장에서는 변전소를 옮겨서 토지의 가치를 높일 생각을 해야지, 변전소 때문에 다른 게 안되니까 또 다른 혐오시설을 집어 넣어서 혐오시설을 더 넓히는 거잖아요. 이게 올바른 행정이냐,라는 거죠.”

 

한편, 시는 2022년 말까지 정왕동 신시흥전력소 일대 28만4천500여㎡에 민간투자방식으로 1천500여억원을 들여 자원순환특화단지를 조성해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난립한 1천100여개의 재활용 업체(일명 고물상) 중 수질이나 대기 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업체를 중심으로 120여개 업체를 선정, 입주시킬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2년 12월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마치고 2014년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 승인을 받았다. 올해 말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SPC) 설립한 뒤, 내년 상반기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업단지 조성계획 승인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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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 [최근 주요 이슈] - 죽율동 주민들 "자원순환특화단지, 정치인들 무책임하다"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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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5:16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가을철 억새 풍경이 아름다운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 하반기 <오이도 1박2일 선사캠프>를 진행한다.

 

<오이도 1박2일 선사캠프>는 선사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6천년 전 신석기인의 삶을 체험해보는 숙박형 가족 체험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캠프도 신석기인들의 식생활을 주제로 진행된다. 캠프 참가자는 공원에 조성된 야영마을 움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흙을 반죽하고 빚어서 굽기까지의 빗살무늬토기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직접 만든 토기에 음식을 만들어 시식하며 신석기인의 생생한 삶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하반기 캠프는 총 3회가 운영되며 1회당 8팀의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캠프의 난이도 때문에 미취학 아동의 참여는 제한된다.

 

캠프의 세부내용 및 접수방법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홈페이지(http://oidomuseum.siheu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시흥시청 관광과 (031-310-34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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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5:14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에서는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 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디오북은 생생한 성우들의 명연기와 음악이 녹아있어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디지털콘텐츠로 운전이나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종이 책은 도서관에서만 빌릴 수 있는 공간적 한계가 있는 반면 오디오북은 디지털로도 즐길 수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지난 2010년부터 오디오북을 구입하기 시작해 현재는 1,331종 6,655권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오디오북은 내레이션, 편집, 프로듀싱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일반도서에 비해 구입비가 비싸고 종이 책보다 늦게 출간되는 단점이 있었으나, 요즘은 종이책과 동시에 출간되고 유명인 이 내레이션을 맡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디오북은 시흥시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siheung.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음악처럼 귀로 듣는 청각 독서의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

 

시흥시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찾아와야 하는 곳으로 한정하지 않고 책이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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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5:12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 인 ‘시흥 블루웨이(Blueway) 걷기여행’을 9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 개최한다.

 

코리아둘레길은 우리나라 외곽 4,500km를 연결하는 걷기여행길로 해파랑길(동해안 구간), 남파랑길(남해안 구간), DMZ평화의 길, 서해안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흥시 구간은 서해안길로 월곶 해안로에서 시화방조제까지 총 16.9km가 해당된다.

 

‘시흥 블루웨이(Blueway) 걷기여행’은 9월부터 시작된다. △낙조와 야경이 아름다운 배곧 한울공원 6km를 걸으면서 국악 버스킹 공연과 풍류를 즐기는 ‘달빛아래 바닷길 걷기여행’을 시작으로 △‘갯골프리런’ 등 무장애 걷기 △새로 개장한 오이도 박물관에서 선사시대 체험과 시화호에서 레포츠를 즐기는 색다른 걷기 ‘레포츠와 역사로의 걷기여행’ △월곶의 숨은 명소를 숨바꼭질하듯 곳곳을 탐방하며 걷는 ‘월곶RUNNER’ △덕섬~황새바위길~빨강등대~함상전망대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걷는 ‘오이도 바다路(로) 가족여행’ △시흥시 코리아둘레길 홍보를 위한 전국 블로거들과 함께하는 “우리는 SNS 파워걷기 블로거” △월곶부터 오이도박물관까지 전체길을 걸어보는 ‘우리는 걷기원정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12월에는 △오이도 빨강등대를 연상시키는 ‘산타걷기_빨강선물’까지, 9월부터 12월까지 총 55.3km를 걸을 예정이다.

 

사전참가자 모집은 매 행사마다 진행되며 사전접수는 blueway.modoo.at 로 하면 된다. 우천 등에 의하여 행사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니 사전에 시흥시 관광과로 문의하거나 사전접수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관광과 생태관광팀(031-310-67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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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6:00 최근 주요 이슈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제3차 모임이 13일 저녁 8시 시흥푸르지오6차 1단지 유즈센터에서 450여 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시의회 박춘호 의원과 안선희 의원, 스마트사업단 이충목 단장과 담당 직원이 참여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민들은 "반경 4km 내 자원순환단지를 조성할 수 없도록 하라는 환경부의 권고사항을 왜 지키지 않았는지", "죽율동 주민들의 동의 없이 어떻게 네 번의 공청회를 거친 것인지", "자원순환단지가 조성된다는 정보를 왜 주민들에게 구체적이고 자세히 알리지 않았는지" 등을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주민 의견 동의 없이 진행된 조례는 인정할 수 없으며 사업은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스마트사업단 이충목 단장은 “현재 추진 중인 변전소 주변이 성장관리권역이기 때문에 선정된 사항”이라며, 반경 제한 범위에 대해서도 “계획 상 500m나 1km로 했더라도 협의회 위원들이 2km로 해라, 4km로 해라,라고 하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소각장이라든지,폐기물에 대한 지정폐기업체 등은 다 빼고 지정 외 폐기물하고 재활용만 집어 넣어서 심의를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 

 

주민들은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인열 의원과 김창수 위원장을 겨냥하기도 했다. 오인열 의원에게는 “제대로 된 설명회가 아니었음을 현장에서 보았음에도 시의회에서 한 마디 발언이 없었다.”고 비판했고, 김창수 의원에게는 “정왕동이 환경문제로 살기 힘든 곳이라 스스로 말하면서 주민들 주거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정왕권 내 자원순환단지 조성에 관한 조례를 왜 통과시켰는지..” 따져 물었다.  

 

몇몇 시민들은 지역구 조정식 국회의원과 임병택 시장에게도 "주민들의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고 관망하고 있다."며, 낙선운동을 통해서라도 민의를 표하겠다고 불만을 강하게 토해 내기도 했다.

 

방용배 비대위원장은 “현재 자원순환단지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부산 생곡마을을 시장과 주민들, 공무원이 함께 방문”할 것을 요구하면서 자원순환특화단지가 전면백지화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019/08/10 - [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 - 죽율동 주민들 자원순화특화단지, 백지화하라

 

죽율동 주민들 자원순화특화단지, 백지화하라

8월 9일 20시 죽율동 푸르지오1단지 노인정에서 주민들이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에 반대하는 모임을 하고 있는 동영상 8월 9일 오후 8시가 넘은 시각 죽율동 푸르지오 1단지 노인정에는 주민들 30여명이 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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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1:43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1일 15시 배곧 서울대학교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에서 ‘당뇨명의’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를 초청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현대인의 질병인 비만과 당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수명을 연장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비결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뇨명의’ 조영민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 총무이사이며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 설립추진단장이다. 또한 의학 지식의 대중화를 위해 저서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출간했으며, EBS ‘명의’,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이번 강의는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유선(031-310-6952) 및 네이버 카페 ‘시흥 배곧 스마트’(https://cafe.naver.com/siheungbaegot)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백세시대에 이번 강의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의 신청자에 한해 강의 후, ‘대우조선해양․서울대 시흥R&D센터’ 내 시험수조를 견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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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1:42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기획공연 ‘2019년 Moonlight on the Dock’ 세 번째 공연을 월곶예술공판장 Art Dock(이하 아트독)에서 개최한다.

 

월곶예술공판장의 기획공연 ‘Moonlight on the Dock’은 지역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4월 힙합공연과 6월 소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어 8월 31일에는 재즈장르를 주제로 한 공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8월 31일 공연에는 한국 재즈씬에서 대표 피아니스트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공연과 후학을 기르고 있는 ‘송준서와 트리오’, 다양한 장르의 재즈음악에 빠른 스텝, 음악과 함께 흐르는 듯 한 몸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팀으로,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재즈브랏츠’, 재즈와 R&B를 넘나들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기반으로 하여 활동 중인 ‘윤유(YOONYOO),’ 가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시흥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시흥시 및 생태문화도시시흥 홈페이지, 아트독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 사전신청 후 관람이 가능하다.

 

시흥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늘 향유하도록 하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참여와 체험이 가능하도록 시민수요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연, 전시, 생활문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생태문화도시시흥 홈페이지(www.culturesiheung.com)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참여와 신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 문화공감팀(070-4493-89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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