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흥시,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현장 적용 중심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지난 1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월 2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3월 13일 발표평가와 3월 24일 현장 심사를 거쳐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가 선정됐다. 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에 중소 제조기업이 집적된 산업 구조와 비정형·위험 공정이 많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전략을 제시하며 사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산업단지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 [기획연재 ②] 부모님 간병', 더 이상 가족의 짐 아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경기도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A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 75세 어머니가 치매 초기 진단을 받으면서 홀로 모시는 간병 부담 때문이다. 아침 출근길마다 어머니 걱정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고, 직장을 그만두고 직접 간병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다. 그러던 중 직장 동료의 권유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문을 두드렸다. 신청 후 방문 조사를 거쳐 어머니는 장기요양 3등급 판정을 받았다. 그 후 A씨의 일상은 180도 달라졌다. 이제 아침이면 송영 차량이 어머니를 집 앞까지 와서 주야간보호센터로 모셔간다. 센터에서 전문적인 인지 활동과 식사, 동년배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마치고 저녁에 귀가하면, 이번에는 방문 요양보호사가 기다리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어머니의 저녁 식사를 돕고 집안일도 지.. 시흥시 골목 ‘힙’ 문화 눈길, 작은 상점들이 만드는 컬처 파워 넷플릭스에서 큰 화제를 모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미슐랭 가이드가 미식 트렌드를 흡수하고 있다. 미슐랭의 별 시스템은 음식의 품질과 분위기, 서비스 등을 고려해 매겨진다. 1스타는 높은 수준의 요리, 2스타는 우회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요리, 3스타는 특별한 여행을 할 가치가 있는 뛰어난 요리를 의미한다. 즉, 3스타 레스토랑을 위해 비행기를 탈 만큼 특별한 곳이라는 증명이다. 정책이 아닌 상점의 매력이 관광객을 끌어오는 사례는 이 밖에도 종종 목격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대전의 성심당이다. 성심당 연간 방문객은 1천만 명으로, 지역 경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명 ‘빵지순례’ 열풍으로 인근 식당, 카페, 숙박업소 등 연계 소비도 일어나고 있다. 일명 리단길로 불리는 상권들 역시 그 중심에는 독특.. 거북섬동, 마리나 일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도영)는 지난 26일 통장협의회 정례회의를 마친 후, 지역사회보장협의회·주민자치회·국민의힘 윤석경 시의원·정경 비례대표 시의원 출마예정자가 합류한 가운데 '행복홀씨 입양사업'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앞을 출발해 마리나 일대를 순환하는 코스로 발걸음을 옮기며, '쓰레기 불법 투기는 그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거리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이날 행사는 단순한 청소 차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방점을 뒀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핵심 취지였다. 김도영 동장은 "주민들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 시흥시 관내 종량제봉투,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 가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 ‘제6회 시민평화학교’ 수강생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제6회 시민평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평화학교는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 새로운 공존의 문법을 찾아서’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살아가는 방향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및 과학 분야 권위자들이 참여해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이병한 광주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인공지능 삼국지? 미ㆍ중 인공지능 경쟁 속 한국이 살아남는 법’,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인공지능 시대와 과학 문해력’ ▲구본권 인공지능(AI)과.. 시흥시, 시화국가산단 재생사업 4월 본격 착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천㎡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3년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추진해 공단2대로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 및 소공원(면적 314㎡) 조성을 완료했다. 4월부터 시행되는 공사를 기점으로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공사에서는.. [기획연재 ①] “연봉 1억도 병원비 돌려받는다”... 전 국민 필수 상식 ‘본인부담상한제’ 많은 사람이 '국가 지원'이라고 하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특정 소득 계층만을 위한 혜택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강력한 의료비 안전망이 존재한다. '본인부담상한제'다. 본인부담상한제는 환자가 부담한 의료비(급여 항목)가 개인별 상한액을 넘으면 그 초과분을 건강보험공단이 돌려주는 제도다. 이 '상한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7단계로 나뉜다. 건강보험 가입자를 소득 수준에 따라 10%씩 10개 구간(분위)으로 나누되, 이를 7단계의 상한액 구간으로 묶어 적용하는 방식이다. 소득이 높을수록 상한액도 높아질 뿐, 대상에서 제외되는 소득 기준은 없다. 예를 들어, 2026년 기준 소득이 가장 높은 상위 구간(10분위)이라 하더라도, 연간 본인부담금이 84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