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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15:09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생태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크리에이터(Eco-Creator) 양성’을 위한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에코-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시흥시를 대표하는 ‘생태문화자원’과 ‘문화콘텐츠’ 장르와의 접점을 시도해 타 도시와 차별화된 생태문화콘텐츠를 발굴․제작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입문과정의 양성 분야는 ‘공연영상공예’다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각 12회차시흥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자원을 원천소스로 하는 15분 단막희곡 창작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제작업사이클링 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이번 입문과정의 강사진도 주목할 만하다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대장금’‘겨울연가’영화 ‘내 마음의 풍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관록 있는 활동을 해왔던 ‘극작가 오은희’영화 ‘신데렐라’‘아티스트 봉만대’ 등을 연출하고 여러 방송에도 출연중인 ‘영화감독 봉만대’Design.ve(베니스)GIFTEX World(도쿄)’ 등 국내․외 전시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기용’이 전임강사 및 멘토로 참여해 시흥을 대표할 콘텐츠 제작과 전문 인력양성에 힘을 보탠다.

 

시 관계자는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입문과정에서 전문과정으로그리고 관련 현장에서 전문 창작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단계별역량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향후 다양한 컨설팅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8월 5~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모집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나 시흥시청 홈페이지 모집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생태문화도시 사무국(031-310-626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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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15:06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는 관내 아마추어밴드의 끼와 열정을 응원하며 아마추어 밴드팀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2019 시흥 아마추어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http://www.culturesiheung.com) 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기간 내에 담당자 이메일(luckymy@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흥시민이나 시흥에 소재한 직장·학교·사업체에 재직하거나 운영하는 사람으로, 2인 이상 구성된 성인 아마추어 직장인동호인 밴드팀이면 누구나 신청 및 참가 가능하고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참가자격에 부합하는 모든 신청팀은 8월 24일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팀별로 10분 범위 내에서 1차 밴드공연을 진행하고이중 5팀을 선발해 9월 7일 밴드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소정의 공연료를 지급한다.

 

한편 시흥 아마추어밴드 페스티벌은 9월 7일 토요일 오후7시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열린다관람을 희망하는 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다본 공연에는 1차 밴드공연 우수팀과 유명 초청가수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7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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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15:04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19년도 상반기 중 상하수도요금 ARS납부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오는 8월부터‘수도요금 ARS’서비스를 개시한다이로써 평일 근무시간 내에서만 이뤄졌던 수도요금 조회 및 납부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됐다.

 

이번 ARS납부시스템은 도시 전반에 늘어나는 수도사용 가구 증가에 대비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도입됐다. ARS납부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수도요금 조회는 물론 신용카드와 모바일을 이용한 수도요금 납부를 할 수 있다.

 

더불어신용카드 예약납부(카드를 이용한 자동 이체기능도 새로이 구축했다기존 통장을 이용한 자동이체 대비 수도요금 납부 관리가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만큼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ARS 서비스를 이용해 볼 것을 권장한다.

 

시 관계자는 “통화량 과다에 따른 체증현상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께 도움 드리고자 ‘ARS서비스’를 개시한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이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RS 서비스’ 이용에 대한 문의는 시흥시 상수도과(031-310-6113~61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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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15:02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최초 공립박물관인 시흥오이도박물관(이하 박물관)이 오는 7월 30일에 개관한다개관에 따른 기념행사는 8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박물관 건립에 국․도비와 시비 등 208억 원을 투입했다지난 2016년 8월에 착공해 지난해 7월 건축 준공 하고내부시설물 설치와 박물관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개관하게 됐다.  

 

박물관(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332)은 지상 3지하 1층의 연면적 3,817㎡ 규모로 상설전시실어린이체험실수장고교육실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3층의 상설전시실에서는 국내 최다 ‘극사실 인물모형’ 23개체가 전시돼 있으며신석기 생활사와 시흥의 문화유산코너에서는 오이도능곡동방산동 등의 시흥지역 출토 매장문화재도 만날 수 있다.

 

박물관 2층에는 9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체험실도 2층에 마련돼 있다어린이체험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추석 및 설 연휴이며운영시간(~)은 10:00~18:00이다.관람료는 무료이고어린이체험실만 1,000원의 체험료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오이도박물관 홈페이지(www.oidomuseum.sihe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시흥시청 관광과(031-310-34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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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역 주변 보면 창피해서 못살겠어요. 순서가 바뀌었어도 대단히 잘못되었어요"

"참석한 시민들 모두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적극 찬성"

 

26일 오후 3시 정왕동 여성비전센터에서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2차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은 도의원과 시의원, 공무원과 LH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가량 진행됐다. 먼저 시행정부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브리핑이 이어진 후 시민들 의견을 청취하고 그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 도시재생과 담당자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해 시민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김용봉

다음은 행정부와 LH에 대한 답변은 생략하고,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만 요약정리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 A ⓒ김용봉

시민 A 

"시흥시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실질적으로 정왕역 주변의 개발안은 하나도 없다. 30년간 LH에 무상으로 토지를 제공한다는 이마트 앞 개발사업 밖에 없다.  정왕역 주변에 있는 개발은 왜 확정하지 않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을 굳이 ‘맨땅에 그린’ 부지에 지어야 하나."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 B ⓒ김용봉

■ 시민 B

"전적으로 관계부처에서 시행하는 거 찬성이다. 현재 시흥시는 시청 따로 경찰력 따로 각동이 분산되어있다. 도시로서의 역동성이 하나도 없다. 이번에 재생사업을 할 때 정왕역 주변이나 중심 상업도시를 만들고, 컨벤션센터 또는 문화센터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정왕역을 중심으로 해서 모일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들도록 계획해 주기 바란다. 정왕동 일대는 점점 낙후되고 소멸될 도시가 될 거다. 어떻게 하든 중심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정왕역이나 오이도역 중심으로 해서 큰 산업단지를 만들던가. 주민들이 모일 수 있고 외부 인구가 들어올 수 있는 이런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공청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시민 C ⓒ김용봉

■ 시민 C

"현재 조사해 보면 알겠지만 정왕동에는 많은 방이 남아돈다. 공급이 넘치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행복주택 420 세대를 또 늘린다 한다. 공급과 수요의 함수관계를 잘 보고해야지 무조건 공급만 늘린다고 해서 어떡하나. 지목과 형질, 그 용도를 바꾸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 D ⓒ김용봉

■ 시민 D

"경제학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틀렸다,라고 말한다. 수요와 공급의 질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새로 지은 집은 질이 높을 것이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집은 공실률 제로에 가까운 소비자의 선택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마트 옆, 시유지에 행복주택을 지으면 왜 안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빨리 착공해서 청년과 신혼부부들, 그리고 외지 사람들이 더 들어와서 장사도 하고 그래야 시흥시도 부흥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착공을 해야 한다."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 F ⓒ김용봉

■ 시민 F

"시유지는 시청 것이 아니고 시흥시민의 것이다. 도시재생사업은 대다수 시민들이 결정권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개발을 해야 한다. 담당 공무원의 설명은 대부분 ‘구상을 하고 있다’, ‘염두에 두고 있다’, ‘방향을 검토 중에 있다.’ ‘LH에서 구상하고 있다.’ 등 온통 추상적인 표현들로 책임 회피성 발언들만 하고 있다. 오늘 공청회가 또다시 근거 남기기용, 소위 요식행위에 그치지 않게끔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서 시민들의 대다수 의견을 수렴할 수 있기를 바란다. 30년 이상 토지 무상제공이라고 알고 있는데, 30년 후에 넘겨받으면 뭐 할 것이냐. 10년 후만 되면 그 낡은 건물 해체하는 비용이 더 들어갈 것이다."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 G ⓒ김용봉

■ 시민 G

"지금은 정왕동 일대가 1종 주거지역으로 되어 있어 리모델링을 벗어날 수가 없고 건물을 올려야 3층 이상 건축을 할 수 없다. 최고 건폐율 잡아 봐야 준주거지역이 5층 이상, 10층 이상 지을 수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맨땅에 그린’에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어울림 플랫폼 사업 진행이 잘 된다고 하면 이 거점을 통해 정왕동 일대에 1종 주거지역에 대한 2종 3종 등 종 완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 H ⓒ김용봉

■ 시민 H

"오늘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들 의견은 사업에 반영되는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없이 도시재생사업지를 선정했던 부분은 반드시 문제라고 생각한다. 업체를 선정 후에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시작되었다. 이거 역시 시민들은 이게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 수 없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어울림 플랫폼이라고 하는 사업 제목만은 마음에 들었다. 변경 내용을 보니 어울림과는 맞지 않는 사업의 내용으로 가득 차 있어 반드시 사업명을 바꿔달라 요청한다. 중앙정부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라며 국책사업 조속히 집행하라는 것 때문에 성립전 예산 집행한 거 유튜브를 통해 잘 보고 있고 많은 시민이 분노하고 있다. 사업 계획에 담긴 행복주택 420호 가구에 정왕본동, 1동 주거 빈곤 아동들,  신혼부부, 청년들이 얼마나 입주할 수 있는지, 입주할 수 있는 요건들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달라. 420호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시민의 땅, 시민의 광장으로 돌려주길 부탁한다. 내년 총선, 다음 지선을 위해 뛰고 계신 의원분들 지켜보고 그들에 대한 평가와 선택도 달라지리라 생각한다. 땅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해 시행하길 바란다."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 A ⓒ김용봉

■ 시민 A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반대한 적이 없다. 일부에서는 반대한다는 프레임으로 호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반드시 해야 되고 어울림센터와 청년, 신혼부부 주택 건립을 해야 한다. 다만, 순서가 문제다. 정왕역 앞이 먼저 개발된 후에 ‘맨땅에 그린’에 개발사업을 하든지, 어울림센터도 다른 곳을 검토하자는 것이다."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 J ⓒ김용봉

■ 시민 J

"도시재생뉴딜사업 찬성이다. 사업을 하려면 멀쩡하게 있는 땅에 할 것이 아니라 정왕역 주변부터 빨리 사업을 시행해 달라. 창피해서 못살겠다. 17~8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오히려 환경은 더 나빠졌다. 이 사업을 하려면 시유지에 손대지 말고, 주민들이 가장 가려워하는 곳, 정왕역 주변부터 해라. 순서가 바뀌어도 대단히 잘못되었다."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창수 위원장 ⓒ김용봉

■ 김창수 의원

"이해를 잘 못했을 수 있지만, 어느 시민께서 ‘다음 선거에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똑바로 해라.’ 이런 이야기로 들었다. 열심히 똑바로 하고 있다. 의원들의 모든 신상공개는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시민들의 의견 잘 듣고 있고, 이 도시재생사업은 시민들을 대신해서 행정부와 한치의 잘못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노용수 의원 ⓒ김용봉

■ 노용수 의원

"의회에서는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야기 하지만 결국은 그른 것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수적으로 이익이 되는 것이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이 사업도 그럴 수 있다. 정왕역 주변 그린벨트 개발과 낙후된 주택단지 재정비사업에 대해 대한민국 누구도 반대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상식을 갖고 있다면 하루에 수만 명이 지나다니는 정왕역 주변부터 그림이 나와야 한다. 그린벨트라 안된다는 말은 맞지 않다. 거모동도 그린벨트 풀어서 사업한다. 분당, 일산 다 그린벨트였다. 정왕역 주변 그린벨트는 풀기가 어렵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라는 말은 변명이다. 전체 그림부터 그리고 정왕역 주변 정비를 하다 보면 그에 따라 이마트 앞 시유지에 대한 그림이 달라질 수 있다. 더 좋은 그림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맨땅에 그린 토지를 조금 아껴 쓰자, 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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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정왕본동 마을 탐방길에 우연히 정의당 집회현장을 보게 되었다. 집회 구호는 모 유치원이 횡령한 금액 12억 5천만원을 학부모들에게 즉각 돌려주라는 것이었다.

 

24일 오후 3시, 정왕본동 내 모 유치원에서 비리사립유치원 범죄수익환수 국민운동본부가 집회시위를 하고 있다. 

그날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교육청이 지난 1월 감사를 실시한 결과 모 유치원의 비리 금액은 13억이 넘는다고 한다. 그 중 12억5천만 원은 학부모들에게 환급하고 8,400만원은 보존조치하라는 결정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해당 유치원은 반년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당일 우연히 만난 학부모는 “ㅇㅇ유치원 원장은 잘못을 시인하고 환급하겠다고 했으나 실제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는 알수가 없다”고 한다.

 

이에 대해 시민은 몇 가지 진실이 알고 싶었다. 첫째, 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들이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회계장부를 조작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묵인하고 있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둘째, 옳지않은 방법으로 부당이익을 취한 원장은 학부모들에게 말한 대로 이행하고 있는가? 셋째,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그들은 과연 사회정의를 위한 행동인가? 정당을 위한 퍼포먼스인가?

 

사립유치원들의 여러가지 비리가 도마 위에 오늘 때마다 해당 유치원 학부모들은 애가 탄다. 비리를 저지른 유치원에 보내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글. 마을활동기록가 이옥금

 

[관련기사]

2019/07/24 - [최근 주요 이슈] - "궁전유치원, 횡령금 12억 즉각 반납하라" 정의당 시흥시위원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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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1:26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 정왕동 시흥맑은물관리센터 내 유휴공간을 재생해 조성한 『맑은물상상누리』를 매력적인 공간으로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서포터즈를 양성하기 위해 『맑은물상상누리-참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 개강한 『맑은물상상누리-참여학교』에는 기존 ‘맑은물 친구들’로 활동한 경험자는 물론환경 교육 강사·문화예술강사 및 전시기획자를 꿈꾸는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참석했다.

 

『맑은물상상누리-참여학교』수강생 이윤숙씨는 “우연한 기회에 맑은물상상누리에 방문하게 되면서 공간에 대한 매력을 느껴 공간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수강신청을 했다”며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재생에 대해 배우고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맑은물상상누리-참여학교』는 10주차 과정으로오는 9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에 맑은물상상누리(공단2대로 14)에서 진행된다다음주 7월 30일에는 인천아트플랫폼 조성 및 팔복예술공장 총괄 기획자 황순우가 「예술을 매개로 한 공간재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그밖에 『맑은물상상누리-참여학교』 및 『맑은물상상누리』단체관람에 대한 문의는 담당부서인 경관디자인과 도시디자인팀(031-434-9076~907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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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1:24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하는 청년센터인 경기청년협업마을에서 7월 29일까지 세상에 나쁜 카메라는 없다 시즌1(이하세나카수강생을 모집한다.

 

세나카는 제품사진인물 등 사진 작업을 위한 카메라·조명 입문과정으로 세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해당 프로그램의 모든 시즌 커리큘럼에 조명 사용법이 포함되어 있으며 수료자는 경기청년협업마을 포토스튜디오 대관 시 스트로보 조명을 대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첫 번째 시즌은 DSLR, 미러리스 편이다‘잠자고 있는 카메라를 깨워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정확한 카메라 사용법을 익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시즌 2. 인물·패션사진 편은 9시즌3. 제품·푸드사진 편은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평일반·주말반 두 개의 반으로 2주간 진행된다평일반은 8월 1, 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주말반은 8월 3, 1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DSLR 혹은 미러리스를 소유한 경기도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지원동기를 바탕으로 평일반·주말반 각 10명의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교육비는 무료이나 장비 대여비로 인당 5천원을 납부해야 한다.

 

신청 방법프로그램 커리큘럼 등의 자세한 사항은 경기청년협업마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문의는 경기청년협업마을팀(031-310-25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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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기도당과 시흥시위원회가 24일 오후 3시, 정왕본동에 위치한 궁전유치원 앞에서 ‘횡령 금액을 학부모들에게 즉각 반납하라’며 규탄대회 집회를 열었다. 

 

 24일 오후 3시, 정왕본동 궁전유치원 앞에서 정의당 경기도당과 시흥시위원회가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 ⓒ김용봉

지난 1월, 경기도교육청 감사 결과로 알려진 궁전유치원 비리 금액은 13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당 시흥시위원회는 “12억 전액을 환급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는데도 반년이 넘도록 학부모들에게 이런 사실조차 알리지도 않은 채 재정조치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당하게 취득한 교육비를 속히 전액 환수하여 학부모에게 환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오후 3시, 정왕본동 궁전유치원 앞에서 정의당 경기도당과 시흥시위원회가 집회를 하며 배포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용봉

 

또한, 경기도교육청에게도 “경기도 내 고발된 사립유치원에 대해 환수 결정을 신속히 이행하고 , 폐원을 인가 한 교육청 담당자를 문책"하라며, "유치원 감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재실시”하라고 주문했다.

 

집회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간에 궁전유치원의 한 관계자는 “집회가 있다는 걸 어제 알았다. 조금 당혹스러운 입장이다. 원장님은 현재 병가 중”이라며, 정의당 집회에 대한 입장을 피했다.

 

궁전유치원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한 학부형은 “대부분 아이들 엄마들은 궁전유치원이 안정된 교육체계와 경쟁력 있는 유치원이었기 때문에 ‘설마, 궁전유치원이?’ 그럴리가...”라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월 유치원과 학부형 운영위가 만난 자리에서 이 사안에 대해 공개하고 사과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그 절차나 과정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없지만, 이번 일이 혹여나 아이들 교육과 학부모들에게 피해가 될까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에는 정의당 경기도당 송치용 위원장 (경기도의회 도의원, 제2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정의당시흥시위원회 정도영 위원장, 정의당 전국위원 양범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의당 경기도당과 시흥시위원회는 현재 해당유치원을 다녔거나(10년 이내) 다니고 있는 전-현직 학부모들 대상으로 학부모환급금반환소송을 위한 소송인단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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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9.07.23 12:36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월곶해안로 아간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여름밤,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야경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시흥시는 지난해 월곶 해안로에 야간 경관 조명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월곶해안로 수변데크를 따라 이벤트가 있는 거리를 연출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월곶을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월곶 해안로 조명 설치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시작됐다. 월곶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구상하고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과정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월곶 해안로를 따라 일부 구간에 조명을 설치했는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특별조정교부금 6억을 지원받아 추가로 조명 설치를 진행하게 됐다.

 

현재 월곶 해안로를 따라 설치된 400m의 경관조명등은 다양한 색으로 월곶 수변데크를 장식하고 있다. 또 8개의 갯골투광등을 설치해 독특한 갯골의 질감을 살릴 수 있는 월곶포구만의 경관을 연출했다. 시는 입소문을 타고 이름난 강릉의 카페거리나 부산의 더베이 101처럼, 월곶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야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 시민은 “이전에는 거리가 다소 어두웠는데, 조명을 설치하고 난 후에는 거리도 밝고 분위기도 좋아 밤산책을 자주 나온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월곶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연동된 조명 연출이 가능하게끔 해 월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조명 설치 후 월곶 밤바다만이 갖는 정서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음악과 조명이 함께 하는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여름 밤,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월곶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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