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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홍보

시흥시, 2025년 ‘시흥맞춤 명품점포’ 25개소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모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흥맞춤 명품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해 올해 25개소의 명품점포를 선정했다.

 

본 사업의 대상은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가맹업체 중 사업자등록증상 5년 이상 운영 중인 모범 소상공인이다.

 

이번 명품점포에는 ▲하중동 소재 연잎명태조림 ▲정왕동 소문난양꼬치 ▲배곧동 리틀창조의 아침 미술학원 ▲은행동 시흥문고 ▲산현동 오똔느플레르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소상공인 업체들이 포함됐다선정된 점포들은 매출액영업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명품점포로서의 자격을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민의 추천서 제출을 필수화해 시흥맞춤 명품점포의 사회적 신뢰도를 높였다.

 

명품점포로 선정된 업체들은 최대 300만원 이내로 간판인테리어안전·위생 등의 시설개선 지원을 받았다더불어 '시흥맞춤 명품점포인증 현판이 수여되며향후 3년간 명품점포 자격이 유지된다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 향상과 고객 신뢰도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소상공인과 소상공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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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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