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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추가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환자가 원활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취약지 소아 야간ㆍ휴일 진료 기관을 북부권에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

 

‘취약지 소아 야간ㆍ휴일 진료 기관 사업’은 평일 3일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휴일(토요일일요일중 하루 6시간을 연장 운영하는 의료기관에 운영비를 지원해 소아 진로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로써 시흥시의 취약지 소아 야간ㆍ휴일 진료 기관은 총 2곳이다기존의 배곧동에 있는 ‘연세조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 이어대야동의 ‘중앙산부인과의원’이 10월 21일부터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세조이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3(오후 6~9시에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8시 30~오후 2시 30(점심시간 없음)에 운영하고▲중앙산부인과의원은 평일 3(오후 6~오후 9시에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오후 4(점심시간 오후 1~2)에 운영한다.

 

보건정책과 의약무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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