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직자 비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디오 스캐닝[9.10] "김윤식 시장 단식 효과 없나 시흥시 공직자들 비리 끊이질 않아.." "시흥시 무분별한 사업 넌더리 난다" "올해도 갯골축제는 관 주도형에 그쳐" 잊을만 하면 튀어 나오는 시흥시 공직자 비리. 최근 시흥시청의 모 계장은 직무와 관련하여 물품을 수수해 중징계가 예정돼 있는가 하면 다른 공무원은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사고 있고, 또 다른 공무원은 국•도비가 지원되는 건축물 건립을 두고 업자로부터 유흥주점 술 값 대납 등의 의혹을 사고 있다고 은 전했다. “전임 시장 때 저지른 비리 사건이라도 공인된 도리와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며 석고대죄형식의 단식을 단행했던 자치단체장이 있다. 김윤식 시흥시장이다. ▲ 기사 리드문 집 안에 바퀴벌레 한두 마리가 보이면 그 집은 이미 오래토록 바퀴벌레 서식 공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