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문화재청 공모사업 생생문화재 3년 연속 선정
시흥시가 2019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인 생생문화재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생생문화재는 문화재청,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서로 힘을 합쳐 다양한 콘텐츠를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풍부한 선사유적 콘텐츠를 지닌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을 중심으로, 교과서에서 글로만 배웠던 선사시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자유학기제 및 방과후 학교 등 다양한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운영 첫해인 2017년에는 25차례, 올해에는 32차례에 걸쳐 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 4월~11월에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오이도 Go, Back, Jump!’ 대표프로그램을 필두로,..
시흥시, 서울권 광역버스 3200번, 5602번 등 버스 증차
지난 19일 시흥시 관내 권역별로 사당역, 강남역까지 운행 중인 3200, 3300, 3400번 등 직행좌석버스와 이마트에서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운행하는 5602번 시내버스 노선에 각각 2대, 2대, 2대, 3대씩의 증차를 국토부로부터 승인 받았다. 그동안 서울방향의 노선증차는 꾸준히 제기되어온 시흥시민의 숙원이었다. 증차 승인 과정은 쉽지 않았다. 도로혼잡 등의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시흥시의 증차요구에 서울시가 부동의 했지만, 지난 4월부터 서울시, 수도권교통본부, 국토부 등과 수차례 방문 및 협의 등을 거쳤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과 공조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절대 열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증차의 문을 열게 된 것이다. 3200번 등 총 네 개 노선의 증차는 시흥시와 서울시 간에 운행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