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SMD EDITOR
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Recent Comment

2020. 4. 30. 16:44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미디어는 지난해 11월 26일자 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면에 “배곧라온초, 영양교사와 조리사 감정다툼으로 아이들 급식 피해 이어져…” 라는 제목으로, "배곧라온초에서 급식이 미실시된 원인이 영양교사와 조리사 간의 감정다툼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급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회에서는 재료검수 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의 모니터링을 요구했으나 영양사 측은 ‘시식과 배식은 모니터링 의무가 없다’며 거부했다. 이후 영양사가 6개월 병가를 내자 학교 측이 이를 거부했고, 이에 영양사는 이를 교육청에 신고해 학교장과 교감은 처분을 받았다. 영양사의 독단적인 지시와 폭언, 조리사를 지속적으로 무시하는 등의 태도로 인해 영양사와 조리사의 관계는 악화되었다. 결국 11월 25일 영양사가 조리사들에게 화재에 대한 주의를 주는 중 조리사 한 명이 실신해 119구급차에 실려가는 일까지 발생했다. 그로 인해 조리사들의 근무 거부로 26일 급식이 중단되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2019년 11월 25일 오전, 가스렌지의 불꽃이 덕트 사용으로 인해 주변으로 번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한 영양교사가 화재예방교육을 하는 중 이유 없이 조리실무사가 쓰러졌고, 영양교사의 고성과 폭언으로 쓰러진 것이 아니어서 이를 정정합니다.

 

또한, 조리사가 영양교사의 갑질과 폭언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보도에 대해 해당 영양교사는 현재 경기도교육청에서 직장 내 괴롭힘 신고내용에 대한 사실관계가 조사 중이며, 아무것도 확인된 내용이 없으며, 학무보회의 모니터링요구에 ‘시식과 배식은 모니터링 의무가 없다’며 거부했다는 주장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에 대해 시흥미디어는 본문에 정정문을 첨부하고 해당기사가 정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정정보도는 지난 4월 28일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사건번호 2020경기조정96·97)에 따른 것입니다.

 

정정문 보도일. 4월 30일  

해당 기사

 

배곧라온초, 영양교사와 조리사 감정다툼으로 아이들 급식 피해 이어져...

[정정보도] 배곧라온초 급식피해 관련보도에 대해 시흥미디어는 지난해 11월 26일자 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면에 “배곧라온초, 영양교사와 조리사 감정다툼으로 아이들 급식 피해 이어져…”라..

radio20.net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4. 30. 15:50 지역홍보 및 알림
300 간척의 역사 간직한 생태보고‘호조벌’디자인 

 

시흥시(시장 임병택) 지역화폐 시루의 고액권 ‘5만 시루’가 5월부터 관내 농협 전 지점에서 일제히 판매 개시된다.  

 

지류형 시흥화폐 5만 시루는 지역화폐 관리와 유통 편의성을 위해 고액권 발행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발행됐다.

 

시흥시는 지난해 시흥화폐 운영 최고 심의·의결기관인 민관 협의기구 ‘시흥화폐 발행 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시민 공모전을 통해 5만 시루 디자인 시안을 마련한 뒤 한국조폐공사에 인쇄를 의뢰했다.

 

시민 공모전 당선작으로 확정된 5만 시루 권종 디자인은 시흥시의 생태보고 ‘호조벌’을 이미지로 표현했다. 호조벌은 시흥시 중심에 위치한 약 150만 평의 곡창지대로 지역 특산미인 ‘햇토미’를 생산하는 곳이며, 자원 생태화 계획에 따라 시흥 시민에게 생명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는 장소이다.

 

또한 1721년(경종 1년) 경작지를 확보하고 홍수·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현재의 기획재정부 역할을 담당한 호조(戶曹)가 주관해 만든 인공 간척지이기도 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조상들의 개척정신이 깃든 장소이자 지역의 생태보고인 호조벌은 젊고 역동적인 생태친화도시 시흥시를 상징한다”며 “시민이 만들어 주신 5만 시루는 지역 순환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 극복을 위해 시흥화폐 시루 10% 특별할인(지류·모바일)을 오는 7월까지 연장한다.

 

시흥시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4. 29. 09:23 지역홍보 및 알림
유휴공간을 활용한 시민들의 예술가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시흥시(시장 임병택) 4 16일부터 5 15일까지 <모랫골 만지작> 문화예술인 인력풀을 모집한다.

 

생태문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예술인 인력풀 모집은 시흥시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과 시민의 공동 창작공간이자 문화예술 공유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지작(萬智作)’은 시흥시의 문화다양성 의미와 함께 ‘만가지를 배우고 만든다’는 뜻으로 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만나 다양한 문화적 실험을 추진하는 공간으로 브랜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인 모집을 통해 문화예술인 및 시민과 협력을 통한 공동 예술가-시민 창작공간으로서 문화도시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지원을 통한 문화예술인프라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문화예술인들은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문화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집분야는 전통예술부터, 공연, 문학, 대중예술, 생활예술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모집하며,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시흥시에서 1년 이상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이메일(hosil2@korea.kr) 또는 시흥시청 생태문화도시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태문화도시사무국(031-310-62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4. 29. 09:21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사회적경제 인식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의 가치를 표현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공동브랜드 공모를 실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예비)사회적 기업, (사회적)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을 포함한다현재 시흥시에는 2020년 4월 1일 기준, 201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있다.

 

이번 시흥시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공모전은 시흥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동시에 사회적경제 제품·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선호와 신뢰도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공동브랜드는 시흥의 사회적경제를 간결하고 함축적·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이어야 하며 시흥시 사회적경제의 사회적가치를 담은 대중적인 디자인이어야 한다.

 

공모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로 3주간 진행되며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 또는 시흥시에 소재한 학교 학생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sisec.or.kr)에서 관련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admin@sisec.co.kr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초 선정될 예정이며▲최우수상 1명 상금 300만원▲우수상 1명 100만원▲장려상 2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상장과 함께 시상한다아울러 수상작은 ‘시흥시 사회적경제’의 공식 공동브랜드로 사용할 예정이며사회적 경제 기업 홍보 및 마케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라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031-365-5415)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4. 28. 16:40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V-City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시청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유도개발(컨소시엄과 사업추진 계획 및 향후방향에 대한 첫 공식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 정구용 유도개발(대표이사는 그동안 우선협상대상자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사업추진이 지연되었으나 조속한 시일 내에 V-City 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며 시흥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V-City 개발사업은 시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당시 공유수면 매립을 위해 토취장으로   활용하던 정왕동 60번지 일원의 시가화예정용지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미래형 첨단 Vehicle 신개념 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V-테마관광산업, V-부품소재 관련 산업연구 R&D 단지 등을 조성 할 계획이다.

 

시흥시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4. 24. 17:33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중소기업지원정책「시흥청년해피기업」인증 및 패키지사업에 참여할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시흥시만의 고유한 사업인「시흥청년해피기업」인증 및 패키지사업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청년층 고용을 촉진하고자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이 청년층의 경제활동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인증기업은 주식회사 금강에너텍 등 25개 기업으로앞으로 3년간 「시흥청년해피기업」인증이 유효하다인증기간 동안 시는 해당 기업이 더 좋은 일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년층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만들기 행사지원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사업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등 참여 시 가점 혜택 ▲채용박람회 참여기회 제공 포함 채용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증기업은 시흥시 홈페이지에 기업정보를 등재ㆍ공유할 수 있어대내외적으로 「시흥청년해피기업」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청년해피기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031-310-6252)으로 하면 된다.

 

시흥시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4. 23. 10:58 지역홍보 및 알림
1천·5천·1 시루에 이어… 법정화폐와 동일한 권종 구비   

 

시흥시(시장 임병택) 지역화폐 시루가 새롭게 5만 시루를 발행한다. 기존 1천, 5천, 1만 시루에 이어 현행 법정화폐와 동일한 권종을 구비, 활용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시흥화폐 5만 시루는 지난해 민관 협치기구인 시흥화폐 발행위원회를 통해 신규 발행이 결정되고 지난해 말 시민공모를 통해 권종 디자인이 확정됐다. 출시 예정일은 오는 5월 1일이며 1차 발행은 총 40억 원 규모이다.

 

5만 시루의 디자인은 ‘300년 간척의 역사, 호조벌’을 주제로 한 출품작이 최종 당선됐다. 호조벌은 갯벌을 다져 농토를 일군 과거와 젊고 역동적인 현재의 시흥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장소이자 보존해야 할 가치가 높은 지역 생태의 보고라는 점에서 고액권인 5만 시루의 이미지로 적합했다는 심사평이 나왔다.

 

시흥화폐 시루는 상품권형 시루와 모바일시루 두 종류의 결제수단을 갖추고 있다. 현재 모바일시루 사용이 상품권형 시루를 크게 뛰어넘고 있지만 모바일 사용 환경에 취약한 연령과 계층의 이용 편의도 보장해야 한다는 점도 이번 5만 시루 발행의 이유 중 하나라고 시흥시청은 밝혔다.

 

시흥시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4. 22. 09:48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한국형 지방교육자치의 선도모델인 시흥마을교육자치회가 올해 7개소로 확대 운영된다고 22일 밝혔다.

 

마을교육자치회는 전국최초로 시흥에서 시범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 모델로 교육의 자치권을 주민에게 돌려주고자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육거버넌스다.

 

2018년 3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장곡정왕군자대야‧과림소래목감 그리고 신규 모집된 연성교육자치회를 포함해 총 7개소가 운영된다.

 

시흥시는 공모‧선정된 7개소를 대상으로 공통 과제를 제시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학교를 포함한 마을전역에서 배움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시흥마을교육자치회는 비전 수립마을교육과정 연구마을매체 만들기 등 공통된 과제를 수행해 마을교육자치의 기반을 다지고 마을별 교육자원을 찾아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장곡의 경우 중학교 학생들의 내실 있는 진로교육을 위해 자유학년제 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마을자치배움터를 운영 중인 정왕의 경우 학교 밖 배움터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군자교육자치회는 학부모중심의 마을활동가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

 

대야‧과림의 경우 지역 내 특성화고등학교를 기반으로 진로에 초점을 둔 마을교육과정 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목감교육자치회는 마을교육과정을 초등‧중등으로 나누어 개발할 예정이며 소래교육자치회는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를 운영한다올해 신규 모집된 연성교육자치회는 마을교육자치회 구성 및 활동기반마련에 힘쓴다.

 

향후 시흥마을교육자치회는 마을에 필요한 교육활동을 상시적으로 협의‧결정하는 교육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인 마을과 학습의 공간인 학교의 공간적 결합학생‧교사‧주민이 교육의 기획에서 실행까지 함께하는 인적결합으로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나아가선 마을이 변화하는 선순환을 꿈꾸고 있다.

 

작성. 시흥시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4.15 총선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지역 문정복 후보가 19대, 20대 국회의원이었던 미래통합당 함진규 후보를 9,058표차로 누르고 51.7%의 유권자 지지를 받으며 국회의원 초선 배지를 달게 되었다. 

 

문정복 당선인은 소감문을 통해 자신의 당선은 “시흥발전이 꼭 필요하다는 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마음이 이루어낸 결과”라며, “코로나 위기로부터 시흥시민들의 삶을 지키라는 준엄한 명령에 무거운 마음이 앞선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의 위기는 곧 닥칠 경제위기로 연결될 것”이기 때문에 “시흥시민들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시흥시와 소통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만들어 시흥시를 일자리가 넘쳐 나는 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한, 문 당선인은 “사람이 귀하게 대접받고, 누구나 안전하게 살 수 있고, 복지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복지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며, “시민의 준엄한 명령, 늘 같은 자리에서 평범한 시민, 첫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매듭지었다. 

 

문 당선인은 고 제정구 전 국회의원과 백원우 전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치계에 입문한 후 시흥시의원에 재선한 이력을 갖고 있다.

 

시흥(갑-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과림동, 연성동, 능곡동, 장곡동) 지역은 선거인수 205,939명 가운데 114,252명이 선거를 해 투표율 65.1%를 기록했다.  

 

시흥(을)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후보가 미래통합당 김승 후보를 36,570표차와 67%의 표심을 얻어 무난히 5선에 성공했다.

 

조정식 당선자는 먼저 “압도적 승리와 뜨거운 성원에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서울대병원, 경제자유구역, 정왕동 도시재생과 혁신, 해양관광단지, 거모지구와 월곶역세권, 그리고 대중교통혁신! 시작한 조정식이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소감을 전한 뒤 “방심하지 않고 위기에 빠진 자영업, 중소기업, 대한민국 경제를 되살릴 방안을 만드는데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을-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배곧동, 월곶동) 지역은 선거인수 185,880명 가운데 82,935명이 선거를 해 투표율 56.3%를 기록했다.  


한편 4.15 총선 21대 국회의원선거 전국 투표율은 66.2%로 20대 총선(58%)보다 8.2%가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28년만에 총선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시도별 투표율 중 울산이 가장 높은 68.6%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충남이 가장 낮은 62.4%의 투표율을 보였다.

 

경기도는 65%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경기 과천이 7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중 시흥시는 유권자수 391,908명 가운데 238,642명이 투표에 참여해 60.9%로 포천시(58.7%), 동두천시(59.3%) 광주시(60.4%), 의정부시(60.7%) 등과 함께 경기도 투표율 하위권에 머물렀다.

 

작성. 김용봉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네시민1 2020.04.16 11:27  Addr Edit/Del Reply

    ㅎㅎ 코로나가 살렸네요. 당선을 축하합니다. 제발 압승했다고 지난 정권 잡았을때처럼 정신줄 안놓기를 바랍니다. 압승이라 걱정이 앞서는건 나뿐인가...견제는 누가하나???

  2. 시민견제단 2020.04.16 12:21  Addr Edit/Del Reply

    견제는 시민이, 요구도 시민이!
    이젠 시민들도 가만히 지켜보지 않죠

  3. 민주당 천하라....견제가 될지....

  4. 동네시민2 2020.04.20 14:13  Addr Edit/Del Reply

    거모지구 V-CITY 계획 대로 23년에 완공 대도록 열심히 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신길온천역쪽 수인선 추가 역시 조속히 부탁드립니다. 죽율 목감 도록 역시 빠른 공사가 진행 되어야 합니다.

2018년 4월, 시흥시민들에게 산책로로 개방된 시흥천. 현재 이곳은 시유지이나 일부 시민들이 개인 농작물을 경작하면서 폐비닐 등을 땅에 묻어 토양이 오염되고, 무단 쓰레기 투기와 고물상에서부터 유입되는 폐수 등으로 인해 하천이 썩어가고 있다. 

 

11일 죽율동 주민들이 시흥천 주변에 쓰레기를 치우고 있는 모습

이에 지난 11일, 죽율동 주민들 50여명이 시흥천 일대에 모여 1.2km 구간을 돌며 더러워진 하천을 청소했다. 이미 일부 주민들은 시흥천이 시민들에게 산책과 조깅 등 동네 마실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두 달 전부터 땅속에 묻혀있는 폐비닐과 하천 주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치우며 하천 살리기 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죽율동 주민 김성미 씨(환경지킴이 대표)는 이 하천을 꾸준히 정기적으로 관리하며 지키려고 ‘도로입양’을 선택했다. 생활지원센터에서도 “이런 주민들의 뜻이 모여 앞으로 활력 넘치는 시흥천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주민들은 하천 양쪽 면으로 통행이 가능하게 하여 왕복으로 오갈 수 있는 방법으로 주민참여예산 공모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도 함께 신청할 계획이다.

 

주민 P씨는"제일 시급한 건 올바른 시민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며, “나 하나쯤이라고 생각하고 하나 둘 버린 쓰레기가 몇 톤 트럭에 실어야 할 만큼 쌓여가고 있다. 나부터 생활쓰레기를 줄여나가야한다는 주민의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민 K씨는 "쓰레기를 치우며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이 쓰레기들이 다 어디로 갈 것인지가 우려스럽다”며, “재활용품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쓰레기 분리가 생활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성. 박수빈

 

댓글은 4월 2일부터 15일까지 총선기간 동안 선거법에 의해 로그인 후 실명 승인이 되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