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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17:24 주요 이슈

지난 24일, 시흥시의회는 시 행정부가 제출한 「시흥~서울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서체결 동의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파란점선이 현 서해안로, 빨간 점선이 민자유치 계획 도로

 

앞서 시의회 도시행정위원회 노용수 의원이 ‘시흥~서울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자료와 연구용역 결과, 데이터를 제시하며 사업에 대한 반대 이유를 설명했지만, 찬성 토론자 없이 찬성10명(김태경·오인열·김창수·이상섭·성훈창·안돈의·박춘호·홍헌영·이금재·안선희 의원), 반대 4명(노용수·송미희·이복희·홍원상 의원)의 결과로 사업동의안은 의회를 통과했다.

 

다음은 노용수 의원이 토론 말미에 강조한 내용이다. 

 

“2007년 민자 유료도로 제안부터 지금까지 시흥시 행정은 크게 두 가지를 실책했습니다. 첫째, 배곧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오이도역에서 월곶삼거리, 제2경인고속도로 신천 JC, 외곽순환도로 시흥IC 간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즉, 신천 IC 에서 시흥 IC 간 구간도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했어야 하는데 그걸 안 했습니다. 아마도 이게 민자유료도로 때문에 안 했을 것입니다. 이것 실책입니다. 

 

둘째, 시흥 IC에서 시흥 IC간, 신천 IC에서 시흥 IC 간 도로확장계획도 민자 제한이 있었던 2007년 이후에 즉, 최소 12년 동안 방치를 했습니다. 이 역시 민자유료도로 때문이었을 겁니다. 이것도 실책입니다. 확장 계획을 세우고 도시계획시설로 26년, 또는 33년 전에 지정했지만 아무 성과 없이 내년 2020년 7월 실효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대 33년을 낭비했습니다. 이 때문에 시 재정이 궁핍하다는 이유로 지금 민자도로를 급하게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선택에 방법도, 기준도, 가치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07년에 제한된 민자유료도로에 대해서 고(go), 또는 스톱(stop)을 빨리 했어야 하는 거, 그건 시흥시에 몸 담았었던 당시에 시장님들, 공무원 말고는 누구도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었습니다. 민자사업자에게 끌려다니면서 결정이 유보되고, 행정이 방치되고, 그리하여 지금 시행정의 리스크가 발생한 것은 무책임한 행정실책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민자 유료도로를 개설 하는 것보다는 현 서해안로를 확장하는 것이 시흥시와 시흥시민에게 훨씬 큰 실익을 준다는 것을 몇 달간 이 많은 서류를 검토하면서 내린 내 결론이고 확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자 유료도로 를 개설하고자 하신다면, 임병택 시장님, 민자도로 개설 안과 현 서해안로 확장 안을 비교하는 전문가 용역을 꼭 해 보신 후에 추진 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래 영상은 노용수 의원이 이 사업에 대해 반대토론하는 모습이다.

 

 

표결에 찬성했던 성훈창 의원(도시환경위원회)은 “오히려 이 사업이 늦은 감이 있다”며 “해당 지역 주민들로부터 도로 교통흐름에 관한 정체 현상에 민원을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의원의 반대 토론도 충분히 공감하지만, 현재 시 재정사업으로 하기엔 부담도 될 뿐더러 언제 사업을 시작할지 답이 나오지 않고, 합류하는 구간의 정체부분은 현재 부천시에서 용역이 들어간 걸로 안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해결 방안이 나올 것이라 여긴다.”라고 말했다.

 

한편,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은 안선희 의원은 기권이었지만, 표결은 찬성으로 기록되었다. 표결 이후 안 의원은 “문제를 제기했으나, 표결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아 넘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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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수빈 2019.10.28 19:10  Addr Edit/Del Reply

    시흥시민을 위한 기사 항상 감사드립니다.

  2. 동네주민1 2019.10.28 20:24  Addr Edit/Del Reply

    찬성한 의원님들 성함도 꼭 기재해주세요
    책임지는 사람들이 없으니...

  3. 의회 영상 꼭 봄 2019.10.28 20:33  Addr Edit/Del Reply

    표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넘어 갔다는
    의원님 이해불가 입니다
    표결이 장난도 아니고 세금 몇천억이 왔다갔다 하는 일에 자기 의사 하나 정확하게 밝히지 못하시는 분이 의원이시라니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시민들은 어느 분이 찬성과 반대를 했는지 아주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사실도 아셨으면 합니다

    • SMD EDITOR 2019.10.28 20:40 신고  Addr Edit/Del

      사무국 직원이 인원을 잘못 세어서 그 직원 혼날까봐 그렇게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지적은 옳으시네요.

2019.10.24 13:36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도시공사 전환)을 위한 ‘시흥도시공사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오는 11제3회 추경예산안에 출자금을 편성해 설립 자본금으로 출자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주체적인 개발사업 추진을 통한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을 조직 변경하여 시흥도시공사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의 설립을 통해기존 개발사업의 LH 및 민간 사업자 참여에 따라 관외로 유출되던 개발 이익금을 관내 지역 개발에 재투자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개발 이익을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고자 하는 계획이다특히 시흥시는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하중ㆍ거모 공공택지지구 조성사업을 비롯해 옛 염전지구토취장 지구 등 잠재된 개발 수요가 풍부해 도시공사 전환 후에도 충분히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공단을 공사로 조직 변경하는 경우에는 「지방공기업법」 제80(공사와 공단의 조직변경)에 따라 청산절차를 거치지 않고 조직변경이 가능하다이 경우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승인을 거쳐 의회의 의결을 받은 후종전의 공단에 관해서는 해산 등기를변경된 공사에 관해서는 설립등기를 해야 한다.

 

이에시흥시는 지난 7월 시흥시의회 제268회 임시회에서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 동의안」을, 9월 시흥시의회 제269회 임시회에서는 「시흥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및 「시흥도시공사 자본금 출자 동의안」을 각각 원안가결 받은 바 있고이후 시흥도시공사 설립등기(공단 해산등기절차까지 마무리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도시공사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우려사항을 충분히 고려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설관리공단의 15년 노하우를 디딤돌 삼아 시흥시 미래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추진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시흥도시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11월 제3회 추경예산안에 시흥도시공사 출자금 50억 원을 편성해 설립 자본금으로 출자할 계획이며이후 출범식은 시흥도시공사의 제반 상황을 고려한 후향후 일정을 조율해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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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3:34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 배곧동에서 서울대 가는 길이 한층 빨리질 것으로 보인다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배곧동에서 서울대구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3500번을 신설했다.

 

 

3500번은 배곧동에서 서울방면으로 운행하는 두 번째 직행좌석형(광역버스노선으로배차간격은 15~30분 간격이다. 11월 5일 운행을 시작할 계획인데운행 시작 전인 4일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승식 행사도 진행한다.

 

노선 신설을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및 서울대운수업체 등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해왔다해당 노선을 이용하면 배곧동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예정)에서 서울대 관악캠퍼스까지 약 30서울대입구역까지 40분정도가 소요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를 비롯해 내년 초부터 연이어 준공 및 운영 예정인 교육협력센터미래모빌리티센터지능형무인이동체 연구소교직원숙소 등 서울대 관계자들의 시흥캠퍼스와 관악캠퍼스간 이동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500번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6만 6,000명을 넘어선 배곧동 주민의 서울방면 대중교통 이용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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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2:25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는 지난 17일 경기 R&DB센터에서 열린 제9차 경기도 제1투자심사에서 은계어울림센터-2(시흥 은계공공주택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2 부지건립을 조건부승인 받았다.

 

은계어울림센터 건립 위치

은계어울림센터 건립은 은계택지지구 개발에 따른 인구증가에 비해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공공편의시설 확충 필요에 의해 추진됐다시는 오는 12월 은계공공주택지구 준공에 이어 최단시간에 주민을 위한 행정 대응을 한다는 방침이다해당 센터는 건립 기본계획 단계부터 주민 수요조사를 거쳐 입주시설을 선정해 출발부터 주민과 함께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심사결과에 따라 은계어울림센터-2는 내년부터 설계에 착수, 2022년까지 건립을 완수할 예정이다총사업비 198억원이 소요되며△공공도서관△국공립어린이집△청소년 문화의집△행복건강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공공도서관은 시흥시의 선진화 된 대출·반납 시스템을 활용하게 된다예를 들어 대야동에 사는 주민이 정왕동 소재 도서관에만 있는 도서를 대출하고 싶을 경우해당 도서를 대야동 도서관으로 배송해주고 반납도 대야동에 하면 되는 시스템이다또한 청소년 문화의집은 도내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시흥시 실정에 맞게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수혜 계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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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2:22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주거공동체 활성화와 사회경제적 약자인 신혼부부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경감 및 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시흥시 알콩달콩 주택’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흥시 알콩달콩 주택’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을 지향하는 입주자들의 주거공간으로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주택이다시흥시 공공의 토지를 활용해 ()한국해비타트가 공동출자한다시흥시 신천동 70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2019년 10월 31일부터 첫입주가 시작된다.

 

입주자들은 주택 내 공유공간을 활용하여 공동체 유지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필요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신혼부부의 주거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주거 공간 이외에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이 운영된다태양광충전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과 함께 전용면적 47.57㎡의 3룸으로 총 1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시흥시 거주자 또는 시흥시 관내 업체에 1년 이상 근무자 중 무주택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가능)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20%(홑벌이및 130%(맞벌이이하여야 한다.

 

시흥시 알콩달콩 주택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거공간으로써함께 어울려 공유·공동체 생활을 실천하는 주거공동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시흥시 알콩달콩 주택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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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13:41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주요 관광지인 갯골생태공원연꽃 테마파크와 신규 택지지구인 장현지구시흥시 통행 거점인 시흥시청역을 연계하는 노선이 신설됐다.

 

신설노선은 마을버스 5번으로갯골생태공원~장현지구~시흥능곡역~시흥시청역~연꽃테마파크를 경유하는 도시형교통모델이다. 2019년 10월 15일 운행을 시작했다.  

 

신천동 도시형 교통모델
신현동 도시형 교통모델
월곶동 도시형 교통모델
장현동 도시형 교통모델
장현지구 임시 운행경로 반영

도시형교통모델은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국토부 대책 사업으로▲장현지구 도시형교통모델(5▲신천동 도시형교통모델(N1-A, N1-B) ▲월곶동 도시형교통모델(32▲신현동 도시형교통모델(36  4개 사업이 시흥시 도시형교통모델로 선정됐다이중 신천동도시형교통모델은 지난 9월부터 운행을 시작했고나머지 두 개의 노선도 올해 안으로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도시형교통모델 뿐 아니라 다양한 교통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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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2:01 주요 이슈

은계지구 입주민들이 1차 집회(9일 호수공원부지 내)에 이어 17일(목) 오후 1시에 시흥시청 앞에서 2차 집회를 열었다. 이날 모인 300여명의 시민들은 “호수공원 조성! 테니스장 철거!”, “은계주민 무시하는 시흥시아웃!”, 공원 안에 테니스장 웬말이냐” 등의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은계지구 호수공원 내 테니스장 조성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외쳤다.

 

이날 현장에서 은계지구 총연합회 신해균 회장을 만나 시민들의 입장과 요구를 들어 보았다.

 

■ 은계지구 총연합회 신해균 회장

 

“두달 전에 호수공원 주변에 공사를 하길래 처음에는 땅을 다지는 것인 줄 알았다. 거긴 녹지 지역인데 아스팔트를 깔길래 이상하다 싶어 파고들었더니 그렇게(테니스장 조성)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15년 10월에 은계지구 첫분양 받고 입주했다. 당시에 이런 얘기 들은 적도 없었고 지구 계획도에는 백지(녹지)로 되어 있었다. 기존의 테니스장은 시흥시에서 사유지를 임대해 사용하던 곳이었다. 테니스협회 회원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려면 이에 대한 예산편성을 해서 다른 사유지에 조성해야 한다. 은계지구 입주자들이 낸 분양금으로 만든 공유공간에 6미터 팬스로 둘러쳐진 특정소수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숟가락 얻는 일이다.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아스팔트 깔았으면 어린이가 놀 수 있는 놀이터라든지, 롤러스케이트장이라든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바꾸어야 한다. 그것이 어렵다면 다시 녹지로 조성 해야 한다.”

 

은계지구 호수공원 내 공사 중인 테니스장 부지

같은날, 이에 대해 시흥시청 체육진흥과와 공원관리과 담당부서의 입장을 전화통화로 전해 들었다.

 

체육진흥과

 

“2016년도 은계지구 개발공사를 시작하면서 기존에 있던 조그만 저수지 주변의 테니스장(5면)을 다 밀어버리게 되었다. 그 때문에 당시 시가 LH에 그에 준하는 테니스장을 조성해 달라 요구했던 사항이다. LH는 시로부터 협의 의견을 듣고 국토부에 테니스장(3면)조성을 확정받은 것이다. 16년도에는 입주민들이 없었고, 1단지도 17년도에 입주했다. 은계호수공원 진척도가 워낙 지지부진한데 테니스장 공사가 두드러지다 보니 원하는 호수공원은 하지 않고 테니스장만 짓나,라는 불만도 있다고 본다. 시 입장은 기존에 사용했던 분들의 요구가 있어 반영한 내용이고, 공사는 전액 시공사 LH가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테니스장 부지를 용도변경할 것인가, 녹지로 변경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LH가 다시 재원을 확보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이 사태가 계속 진행된다면 LH는 그 부지를 현상태로 방치한 채 시로 넘길 수도 있다. 테니스협회에서도 반발이 있다보니 중간적인 입장에서 다각적으로 고민하며, 합리적인 방향을 찾고 있는 중이다.”

 

공원과 공원조성팀 담당주무관

 

“은계지구 내 수변공원 2호 중에서도 계수저수지가 포함된 부분이 공원화가 되면서 특색있게 조성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 그 부분에 한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변경했다. 이 구간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테니스 존과 동떨어진 구역이다 보니 당시 거기까지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주민들이 묻고 있는 테니스장 조성에 대한 공청회 개최여부는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보는 것 같다. 테니스장 관련해서는 공청회를 해야 하는 절차나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라서 하지 않았다. 현재로서는 공원 내 테니스장이 조성되는 것이 법적 문제가 되지 않아 공원과에서는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상태이고 결론은 체육진흥과에서 내 주어야 한다.” 

 

 

10월 17일 시흥시청 앞에서 집회시위를 하고 있는 은계지구 입주민들[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은계지구 주민들은 “두달 전, 이 사실을 알고 시흥시에게 테니스장 반대 목소리를 여러 경로로 냈으나 아무도 답을 하지 않고 대응도 하지 않았다”며, “시민들을 무시하는 행정부에 대해 화가난다.”고 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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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테니스장절대반대 2019.10.23 13:12  Addr Edit/Del Reply

    호수공원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해야할 곳입니다. 거기다 호수공원 녹지공원으로 만들어 휴식을 취하게 하지는 못할망정 6미터 팬스로 둘러쳐진 테니스장이라뇨. 광교나 일산 호수공원을 봐도 테니스장은 없습니다. 왜 시흥만 이러려고 하나요?

  3. 은계분양자 2019.10.23 13:22  Addr Edit/Del Reply

    병맛행정~
    말이나못하면 밉지나않지~
    에혀 한숨만 나옴

  4. 은계 워킹맘 2019.10.23 14:10  Addr Edit/Del Reply

    입주민과 사전협의 없이, 입주민에게서 모은 분양대금으로 다수의 입주민이 사용할 수 없는,, 특정인만을 위한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어찌 이해가 가능합니까.
    공사를 중단하고, 입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다수의 입주민이 공평하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바꾸기 전까지는 어떠한 것도 받아들일 수 없고, 이를 지켜내기 위해 우리도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을시, 피해 보상을 요구할 것입니다. 은계 주민은 젊습니다. 우리의 아이를 위해서도 부당한 행정은 결코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5. 아이둘 2019.10.23 15:04  Addr Edit/Del Reply

    아이들이 뛰어 놀 수있는 젊은 시흥시가 되길 바랍니다!!

  6. 은계입주민 2019.10.23 16:31  Addr Edit/Del Reply

    80명 위한 테니스장 철회해라
    절차상 하자

    14000명 시민들은 반대한다

  7. 1단지 입주예정자 2019.10.23 18:27  Addr Edit/Del Reply

    공무원 (公務員) 은 공공( 公公)의 업무를 제발!!!!
    공분 (公憤)- 공공의 분노를 사지 말자구요...

  8. 은계주민이다 2019.10.23 22:12  Addr Edit/Del Reply

    누구 발상이냐?
    우째 이래 생각이 짧을까 아무리 봐도 테니스장자리는 아니지요 녹지로 원상복구해라~

  9. 답없는 시흥 2019.10.23 22:36  Addr Edit/Del Reply

    택지개발전 테니스장이 있었다? 그래서?? 테니스장 하나 없어지면 큰일나는거야??
    떡하니 있는 학교부지에 학교나 지어라. 그게 더 급한일이다. 우리가 무슨 시흥테니스 선수촌에 입주하는거냐? 배드민턴은 칠줄 안다.

    그리고 테니스치는 사람들이 유치원생이냐? 차가지고 어디든 갈수 있어. 테니스치는 사람 무시하냐? 바로옆 광명에도 테니스장 좋더라. 예약도 널널한거 같애.
    주민들이 원하는건 죽어라 안하고 하지말란건 죽어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머냐? 게임중에 심시티라는거 있어. 그거라도 해보면서 생각좀하자.

  10. 은계남 2019.10.23 23:07  Addr Edit/Del Reply

    시흥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와 시민이 주인이라고 말하면서 아이키우기 힘들게 하고 시민들에게 주인행세만 하고있다.
    그딴짓 할꺼면 시흥시를 해체하고 각 지역별로 나눠줘라. 시흥시민인게 부끄럽다.

  11. 은행동주민 2019.10.23 23:23  Addr Edit/Del Reply

    동호회 회원 80여명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은계지구 및 저수지 인근 모든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조성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저수지 수변공원 조성공사를 조속히 시행해 주길 기대합니다.

  12. 입주민 2019.10.24 06:20  Addr Edit/Del Reply

    시흥시장과 테니스 동호회장은 정경유착인가요? 호수는 손도 안대고 2달도 안되어서 벌써 테니스장을 마무리 하고 있죠? 주민들이 산책하다 알았기에 다행이지 몰랐으면 벌써 테니스 치고 있을듯.

  13. 은계주민 2019.10.24 09:14  Addr Edit/Del Reply

    다같이이용할수있는 공원으로 아이들이뛰놀수있는 길거리농구장이나 롤러스케이트장으로 변경진행해주세요

  14. 주미선 2019.10.24 15:17  Addr Edit/Del Reply

    주무관은 책임질수있나? 은계지구 주민들이 특색있게 테니스장 꾸며달라고 했다는 그말??
    시민을 위해 일합시다

  15. 번개 2019.10.25 07:39  Addr Edit/Del Reply

    테니스장 절대 안됩니다~~모두가 이용할수 있는 곳으로 당장 만들어 주세요

  16. 테니스장 결사반대 2019.10.25 08:44  Addr Edit/Del Reply

    다수의 원하는대로 원안대로의 호수공원을 만들어 주세요.
    일부 소수만을 위한 테니스장은 다른곳에 멋지게 지어주고
    자연친화적인 녹지공원으로 모두의 쉼터가 되게 해 주세요!

  17. 은계금계 2019.10.25 14:23  Addr Edit/Del Reply

    테니스장 절대 반대!!

  18. 테니스장반대반대 2019.10.25 17:54  Addr Edit/Del Reply

    소수를 위한 테니스장 반대!!!
    주민 전체를 의한 멋진 호수공원 속히 만들어주세요!!

  19. 테니스장 아웃 2019.10.25 21:29  Addr Edit/Del Reply

    소수를 위한 테니스장 설치 아니올시다.
    LH나 시흥시는 제발 시민을 위한 일을 하세요.

  20. 은계주민모두는 명품호수공원을원합니다~특정동호인을위한 테니스장이 아니구요~

  21. 나는나 2019.10.26 16:49  Addr Edit/Del Reply

    극히 일부를 위한 시설은 그만ᆢ

2019.10.15 11:17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는 10월 19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배곧한울공원에서 「누구나 즐거운 걷기여행」을 개최한다.

 

「누구나 즐거운 걷기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인 「시흥블루웨이 걷기여행」의 행사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곧한울공원의 수변산책로를 따라 걷는 무장애 걷기 행사로 배곧신도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3km 걷기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즐거운 걷기여행」은 배곧한울공원의 제임스 와트 초소을 시작점으로, 한울공원 수변산책로를 걷는 중간에 ▲인스타그램 판넬 즉석사진 촬영 ▲3개 지점 스탬프 미션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반환점인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에 도착하면 ▲무장애 핀 만들기 ▲휠체어 꾸미기 ▲야경을 즐기며 무대공연 감상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흥시 관광과는 “「누구나 즐거운 걷기여행」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를 발굴하고, 코리아 둘레길의 서해안길 중 가장 아름다운 길로 우리시의 도보 여행길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전접수 및 「시흥블루웨이 걷기여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블루웨이 홈페이지( https://blueway.modoo.at/?link=3wln7mno)를 참고하거나, 시흥시청 관광과 관광축제팀(031-310-6746)으로 전화하면 된다.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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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1:15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노후경유차에서 발생되는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출고된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4,800대를 대상으로, 약 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서 2월 7일부터 현재까지 총 2,909대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도 지원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다. 조기폐차 신청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시흥시에 등록된 차량 중 신청일 이전 2년 이상 연속으로 대기관리권역(서울·인천·경기도)에 등록된 차량 등이 지원 대상에 해당 된다.

 

총중량 3.5톤 미만의 차량은 최대 165만원 한도 내에서 신차 구매와 관계없이 차량 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고, 총중량 3.5톤 이상의 차량은 신차 구매 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상세 자격 조건과 지원 기준, 신청 절차 등은 지원신청서 접수를 주관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시는 조기폐차 후 LPG 화물차(1톤)를 신규 구매할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4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원가능 차량 물량은 총 9대로, 조기폐차와 함께 신청을 받고 있다.

 

해당 사업들의 참여 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환경정책과(310-388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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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4:53 주요 이슈

지난 5월에 의회를 통과한 자원순환특화단지 SPC 설립 동의안 조례(시흥 에코밸리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에 대한 주민들의 폐지 청구가 접수됨에 따라 향후 해당 조례 폐지 여부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원순환특화단지반대하는시민비상대책위(이하, 비대위)는 14일(월) 오전 10시에 시흥시청 입구에서 조례폐지 주민청구에 대한 이유를 밝히고 12,081명의 주민 연서(연이어 서명)를 민원실에 접수했다.

 

비대위는 조례폐지 주민청구 이유에 대해 “지난 9월 시청앞 집회에서 시흥시 임병택 시장이 주민동의 없는 사업 강행은 하지 않겠다고 재차 약속을 했으나 지금까지 백지화 표명을 하지 않았고, 시의회에서도 SPC설립 조례를 시의원이 직접 폐기 발의를 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소극적이었기에, 시민들이 직접 나서 조례폐지를 위한 청원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14일(월) 오전 10시에 시흥시청 입구에서 조례폐지 주민청구에 대한 이유를 밝히고 있는 방용배 비대위원장과 위원들

 

이 자리에서 방용배 비대위원장은 “시흥시 역사상 처음으로 조례폐지를 위한 주민청구를 제출한다”며, “시흥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전달하는 대의기구로, 시민의 뜻을 전하는 시의원답게 “에코밸리 설립 조례의 폐지”를 통해 시민의 뜻을 완성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비대위는 지난 1일 조례폐지를 위한 청구인 등록을 마치고 11일만에 조례폐지 청구 연서 최소인원 7천282명(2019년 7월 기준, 시흥시의 19세 이상 유권자 인구 37만5천 명의 1/50)을 상회한 12,081명의 시민 서명을 받았다.

 

주민청구 서명 접수증을 들고 있는 비대위 집행부

시 집행부는 향후 10일 동안 ‘청구인명부 열람’을 거쳐 부적격한 서명을 선별한다. 이후 14일 이내 이의신청 공람절차를 거쳐 서명 보정과 이의신청 심사를 통해 청구요건을 심사한 후 청구 수리·각하 결정을 하게 된다. 조례 개폐 청구수리가 결정될 경우, 이 사항을 시의회에 전달하고, 시의회는 수리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주민청구 조례안을 의회에 부의(토의에 부치는 것)하게 된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의 한 의원은 비대위원 측에게 “상임위 소속 모든 의원들의 이름으로 의원발의를 협의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해 주민청구 조례폐지는 의회 문턱을 넘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정 대로라면 이르면 11월 주민청구나 의원발의로 조례폐지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에서 주민청구는 지난 2015년도 ‘시흥시청년기본조례’에 이어 두 번째이며, 조례폐지 주민청구로도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이다. 11월에 조례가 주민청구방식으로 통과될 경우 실제 주민의 손으로 조례를 폐기하는 건 전국 첫 사례가 된다(충남은 주민청구는 이루어졌으나 의원발으로 폐기됨).

 

현재 주민청구 제도는 주민들이 시 집정부로 개·폐 조례제정을 올리고 해당 자치단체장이 의회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으나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주민들이 행정부를 거치지 않고 직접 지자체 의회의장에게 개·폐 조례제정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관련 참고기사- 입장문 전문

 

컬쳐인≫ [자원순환특화단지 조례폐지] 2주만에 목표서명인원 채워...청구서 제출

전국최초로지역주민들이'불합리한조례를폐지'하기위한서명운동을10월3일부터벌여12일만에1만명의서명인원을채우고,14일오전10시'조례페지청구서'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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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수빈 2019.10.14 15:20  Addr Edit/Del Reply

    시흥시민의 손으로 폐기하는 전국 첫 사례가 되길 희망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백지화!

    항상 공정하고 발 빠른 기사 감사드립니다~

  2. 박문학 2019.10.14 15:34  Addr Edit/Del Reply

    와!~ 진짜 울 비대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해주신 주민여러분 진짜 대한하구 개멋찝니다. 댓글도 총무누님이 1등으로 다셨네요 ~

  3. 조례폐지 2019.10.14 17:53  Addr Edit/Del Reply

    시흥시의 발전에 큰획을 그은 사건입니다
    시민의 힘이 보여준 쾌거입니다
    이제 시의회와 시집행부가 잘못된 사업은 빠른폐기로 정리하며 시흥시의 비전을 제시해주시길 기대합니다

  4. 영심이 2019.10.14 19:41  Addr Edit/Del Reply

    발빠른 정확한 정보뉴스 감사드립니다! 시흥시민의 한분한분 소중한 서명으로 반드시 백지화되길 바랍니다!!

  5. 충성 2019.10.14 20:36  Addr Edit/Del Reply

    멋져요

  6. 나야나 2019.10.14 22:43  Addr Edit/Del Reply

    시민의 노고를 헛수고로 만들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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